[논문]이벤트업 종사원의 긍정심리자본과 이직의도간의 관계에서 직무열의의 매개효과

정하곤

doi:10.14400/jdc.2018.16.11.553

이벤트업 종사원의 긍정심리자본과 이직의도간의 관계에서 직무열의의 매개효과
Mediated effect of job engagement in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turnover intention of the event worker 원문보기

디지털융복합연구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16 no.11, 2018년, pp.553 - 560

정하곤 (동주대학교 이벤트연출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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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벤트 종사원의 긍정심리자본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를 직무열의가 매개하는지를 파악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하여 부산지역의 이벤트업에 종사하는 20대에서 50대, 남녀 총 394명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분석은 매개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긍정심리자본은 직무열의를 정적으로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긍정심리자본은 이직의도를 부적으로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무열의는 이직의도를 부적으로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직무열의는 긍정심리자본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벤트 종사원의 이직의도를 낮추고, 직무열의를 높이기 위한 근무환경 개선과 긍정심리자본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Abstract ▼ 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ether the job engagement mediates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turnover intention in the event worker. For it, a questionnaire survey is performed for 394 participants consisted of male and female living in BUSAN. Their age is from 20 to 50. Afterwards, the collected data is analyzed using the regression analysi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s significantly positive to the job engagement. Meanwhil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s significantly negative to the turnover intention. Likewise, job engagement is significantly negative to the level of turnover intention. Also, job engagement partially mediated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turnover intention.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at it will be developed the mediation program that improves both work environment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to increase job engagement as well as reduce turnover intention in the event worker.

주제어

표/그림 (7)

표 Table 1. responsactients statistical characteristic
표 Table 2. Technical statistics of major variables
표 Table 3. Correlation analysis of major variablesi
표 Table 4.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job engagement
표 Table 5.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Turnover intention
표 Table 6. The effect of Job engagement on Turnover intention
표 Table 7. Mediating Effect Model of Turnover intention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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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둘째, 이벤트 종사원의 긍정심리자본이 직무열의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 현재까지는 직무열의와 매개효과간의 관계를 탐색한 연구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이벤트 종사원의 긍정심리자본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를 직무열의가 매개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현재까지는 직무열의와 매개효과간의 관계를 탐색한 연구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긍정심리자본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를 직무열의가 매개함을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이벤트업 종사자의 긍정심리자본은 직무열의와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직무열의는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가정하여 이벤트 종사원들의 긍정심리자본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를 직무열의가 매개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는 이벤트 종사원이 각자의 기업에서 성실히 근무하며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가설 설정

둘째, 이벤트 종사원의 긍정심리자본이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셋째, 이벤트 종사원의 직무열의가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첫째, 이벤트 종사원의 긍정심리자본이 직무열의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연구대상은 부산지역의 이벤트업에 종사하는 20대에서 50대의 성인 남녀이며 총 7개 회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402명의 설문이 수거되었으며 이 중 불성실하게 응답한 설문 8부를 제외한 394부의 설문이 분석에 이용되었다.
첫째, 본 연구는 B광역시에 소재한 이벤트 사무실, 현장에서만 대상자를 모집하였다. 추후 연구에서는 군집표본추출이나 층화표본추출 등과 같은 확률표집법을 실시하여 일반화 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연구대상은 부산지역의 이벤트업에 종사하는 20대에서 50대의 성인 남녀이며 총 7개 회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402명의 설문이 수거되었으며 이 중 불성실하게 응답한 설문 8부를 제외한 394부의 설문이 분석에 이용되었다.

데이터처리

긍정심리자본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적용하였고 그 결과를 Table 5에 제시하였다. 먼저 다중공선성 가정을 충족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분산팽창계수(VIF)를 살펴본 결과 모든 독립변인의 계수가 10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나 다중공선성문제는 없음을 알 수 있었다.
긍정심리자본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적용하였고 그 결과를 Table 4에 제시하였다. 먼저 다중공선성 가정을 충족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분산팽창계수(VIF)를 살펴본 결과 모든 독립변인의 계수가 10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나 다중공선성 문제는 없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주요 변인 간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Table 3에 제시하였다. 긍정심리자본은 직무열의와는 정적상관, 이직의도와는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열의는 이직 의도와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주요 변인들이 정규분포 가정을 충족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Table 2에 제시하였다. 변인의 왜도 범위는-1.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분석,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직무열의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적용하였고 그 결과를 Table 6에 제시하였다. 먼저 다중공선성 가정을 충족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분산팽창계수(VIF)를 살펴본 결과 모든 독립변인의 계수가 10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나 다중공선성 문제는 없음을 알 수 있었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는 Baron과 Kenny[29]의 매개효과 검증 3단계 절차를 적용하였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독립변인이 매개변인을 유의미하게 설명하는지를 확인하고, 두 번째 단계에서는 독립변인이 종속변인을 유의미하게 설명하는지를 확인하며, 세 번째 단계에서는 독립변인과 매개변인 모두가 종속변인을 유의미하게 예측하는지를 검증하는데 여기까지의 검증이 모두 유의미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벤트 종사원의 긍정심리자본을 측정하기 위하여 Luthans 등[6]이 개발한 PCG(Psychological Capital Questionnaire)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학습이나 훈련된 조직의 성과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개인의 심리자본을 측정하며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주의, 복원력의 4개 하위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벤트 종사원의 이직의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Wayne et al[27]이 개발하고 이진복 외[28]가 사용한 이직의도 척도를 사용하였다. 조직 구성원이 조직을 탈퇴할 의향을 가진 정도를 측정하는 이 척도는 단일요인이며 5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벤트 종사원의 직무열의를 측정하기 위하여 UWES(Utrecht Work Engagement Scale)를 Schaufeli와 Bakker[14]이 개발하고 오아라 외[26]가 사용한 직무열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활력, 헌신, 몰두의 3개 하위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효과

먼저 다중공선성 가정을 충족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분산팽창계수(VIF)를 살펴본 결과 모든 독립변인의 계수가 10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나 다중공선성문제는 없음을 알 수 있었다. 긍정심리자본에서 희망과 낙관주의는 이직의도를 부적으로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기효능감과 복원력은 이직의도와 유의미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 변인 간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Table 3에 제시하였다. 긍정심리자본은 직무열의와는 정적상관, 이직의도와는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열의는 이직 의도와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이벤트업 종사원의 긍정심리자본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를 직무열의가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01)가 이직의도를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단계의 표준화 회귀계수가 -.37에서 -.26으로 영향력이 낮아졌으며 낮아진 회귀계수가 유의미함을 유지하였으므로 직무열의는 긍정심리자본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를 부분매개함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이벤트업 종사원의 긍정심리자본이 이직의도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Choi와 Rhee[32]의 연구에서도 높은 수준의 긍정심리자본을 지닌 이벤트업 종사자일수록 이직의도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결과를 지지하였다.
Sweetman & Luthans[12]는 긍정심리자본과 직무열의 간의 정적인 관련성을 주장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긍정심리자본은 복원력 하위요인을 제외하고 직무열의에 고루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이벤트업 종사자들이 자신의 직무와 과업을 성공적으로 성취하기 위한 개인의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고와 행동을 표현할 수 있는 적극적인 동기부여와 심리적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긍정심리자본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적용하였고 그 결과를 Table 4에 제시하였다. 먼저 다중공선성 가정을 충족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분산팽창계수(VIF)를 살펴본 결과 모든 독립변인의 계수가 10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나 다중공선성 문제는 없음을 알 수 있었다. 긍정심리자본은 복원력 하위요인을 제외하고 직무열의에 고루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직무열의를 위해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주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긍정심리자본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적용하였고 그 결과를 Table 4에 제시하였다. 먼저 다중공선성 가정을 충족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분산팽창계수(VIF)를 살펴본 결과 모든 독립변인의 계수가 10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나 다중공선성 문제는 없음을 알 수 있었다. 긍정심리자본은 복원력 하위요인을 제외하고 직무열의에 고루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직무열의를 위해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주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긍정심리자본에서 희망과 낙관주의는 이직의도를 부적으로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기효능감과 복원력은 이직의도와 유의미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 변인들이 정규분포 가정을 충족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Table 2에 제시하였다. 변인의 왜도 범위는-1.18~.11, 첨도 범위는 -.15~3.82로 나타나 왜도의 절대값이 3보다 작고 첨도는 8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나 모든 변인이 정규분포를 이룸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이벤트업 종사원의 직무열의가 이직의도에 정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연구[16,33]는 직무담당자의 직무열의와 적극적 행동 간의 관계에 대해서, 인구통계학적인 변수들을 통제한 가운데 직무열의가 적극적 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직무열의가 이직의도감소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첫 번째 단계에서 독립변인인 긍정심리자본이 매개변인인 직무열의를 유의미하게 설명하였고(β=.58, p<.001),두 번째 단계에서는 독립변인인 긍정심리자본이 종속변인인 이직의도를 유의미하게 설명하였으며(β=-.37, p<.001), 세 번째 단계에서는 독립변인인 긍정심라자본(β=-.26, p<.001)과 이직의도(β=-.19, p<.01)가 이직의도를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이벤트 종사원의 긍정심리자본은 긍정적인 사고로 보다 성공적인 직무열의를 제공하여 바람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여 이직의도를 감소시키는데 의의가 있다.
첫째, 이벤트업 종사원의 긍정심리자본이 직무열의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Oh와 Lee[31]의 연구에서도 긍정심리자본은 직무열의에 유의한 정의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결과를 지지하였다.

후속연구

둘째, 본 연구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위하여 설문지만을 사용하였는데 향후 연구에서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인터뷰하는 방식을 추가적으로 사용하여 보다 폭넓은 정보를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셋째, 이벤트 종사원의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한 직무 열의를 높이기 위한 근무환경 개선과 긍정심리자본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증의 필요성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이벤트업 종사자의 긍정심리자본은 직무열의와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직무열의는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가정하여 이벤트 종사원들의 긍정심리자본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를 직무열의가 매개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는 이벤트 종사원이 각자의 기업에서 성실히 근무하며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이는 Choi와 Rhee[32]의 연구에서도 높은 수준의 긍정심리자본을 지닌 이벤트업 종사자일수록 이직의도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결과를 지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개인의 긍정심리자본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요인들은 무엇이 있을지, 이들 요인들을 밝힘으로써 이벤트업 종사자의 긍정심리자본을 개발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높은 수준의 긍정심리자본 제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첫째, 본 연구는 B광역시에 소재한 이벤트 사무실, 현장에서만 대상자를 모집하였다. 추후 연구에서는 군집표본추출이나 층화표본추출 등과 같은 확률표집법을 실시하여 일반화 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이벤트란 무엇인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우리의 가까운 주변에서부터 사회 및 국가에 이르기까지 여러 크고 작은 이벤트로 이루어져 있다. 이벤트는 사람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의도적인 사건이다[1]. 이벤트는 개인에게는 끊어진 인간관계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고 기업에게는 새로운 이미지를 제공하여 우리 사회를 인간적으로나 문화 예술적인 풍요로움을 제공한다[2].
	긍정심리자본이 이직의도에 부적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로 인해 요구되는것은 무엇인가?	이는 Choi와 Rhee[32]의 연구에서도 높은 수준의 긍정심리자본을 지닌 이벤트업 종사자일수록 이직의도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결과를 지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개인의 긍정심리자본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요인들은 무엇이 있을지, 이들 요인들을 밝힘으로써 이벤트업 종사자의 긍정심리자본을 개발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높은 수준의 긍정심리자본 제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벤트는 개인과 기업에게 어떤것을 제공하는가?	이벤트는 사람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의도적인 사건이다[1]. 이벤트는 개인에게는 끊어진 인간관계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고 기업에게는 새로운 이미지를 제공하여 우리 사회를 인간적으로나 문화 예술적인 풍요로움을 제공한다[2]. 즉, 개인적으로는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독특한 체험을 통해 감동을 느끼고 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며 기업에게는 차별화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인식시키고 홍보 이벤트를 통해 기업의 이익과 이미지 제고에 도움을 준다.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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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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