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일부지역 교육기관 종사자들의 피로도와 구취 및 구강 건조감, 턱관절 장애와의 관련성

구인영; 박효정

doi:10.15205/kschs.2018.12.31.1156

일부지역 교육기관 종사자들의 피로도와 구취 및 구강 건조감, 턱관절 장애와의 관련성
The Correlation between Fatigue and Halitosis, Xerostomia, Temporomandibular disorder in the Employees in Educational Institutions in an Area 원문보기

한국임상보건과학회지 = The Journal of Korean clinical health science, v.6 no.2, 2018년, pp.1156 -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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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fatigue and subjective oral health status in the employees in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provide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a program for the promotion of oral health. Methods. As for the subjects,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with 468 educational personnel i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in the Daegu-Gyeongbuk area from March through June 2016 and utilized 407 copies finally. As for the items on the survey, this study conducted an investigation on their general characteristics, fatigue, and subjective oral health status(halitosis, xerostomia, temporomandibular disorder) with the self-administered method. With the data collected, this study conducted frequency analysis, t-test,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20.0 statistical program, and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level was .05. Results. As a result of this study, it turned out that by sex, fatigue was higher in women(4.59 points); by the place of work, those in 'elementary school' had higher fatigue(4.59 points); and by health condition and oral health status, most of them responded that they were 'not healthy'(4.81 and 4.84 points, respectively) an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5). As for the correlation between fatigue and subjective oral health status, there were positive(+) impacts on halitosis(=.248, p<.001), xerostomia(=.097, p<.05), and temporomandibular disorder(=.148, p<.01), so it turned out that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fatigue and subjective oral health status.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 of an analysis of the impacts of the fatigue level on subjective oral health status, it is judged that it would be necessary to continue to build up a program that can promote the oral health status of the educational personnel.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conduct studies continuously for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a program for the change in lifestyle and behavior that can lower their fatigue.

주제어

표/그림 (7)

표 Table 1. Reliability Analysis
표 Table 2. General characteristics
표 Table 3. Fatigue level with general characteristics
표 Table 4. Halitosis level with general characteristics
표 Table 5. Xerostomia level with general characteristics
표 Table 6. Temporomandibular disorder level with general characteristics
표 Table 7. Relationship between fatigue and subjective oral health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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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대구·경북 지역에 소재한 초·중·고등 학교 13개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대상자에게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대구, 경북지역의 일부 초, 중, 고등학교의 교직원들의 피로도와 구취, 구강 건조감, 턱관절 장애의 주관적 구강건강상태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교육현장의 일선에서 종사하는 교직원의 건강한 삶을 증진, 유지하는데 기초자료로 제시하고자 한다.
이처럼 피로도와 구강질환과는 관련성이 있다고 보여지며, 이에 본 연구에서 교직원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피로도 정도를 분석하고, 구취, 구강 건조감, 턱관절 장애의 주관적 구강건강상태를 조사하여 피로도와 주관적 구강건강상태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교육종사자의 구강건강상태를 증진할 수 있는 지속적인 프로그램의 구축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본 연구에서 이용한 피로척도(MFS)는 전반적 피로 8문항, 일상생활기능장애 6문항, 상황적 피로 5문항 등 총 19문항이다. 피로도 측정은 리커트 7점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각 요인의 점수 합이 높으면 높을수록 피로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설문문항은 일반적 특성 9문항, 피로도 수준 19문항, 주관적 구강건강상태(구취, 구강 건조감, 턱관절 장애) 3문항으로 구성하였다. 피로도 수준은 Chang et al.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대구·경북 지역에 소재한 초·중·고등 학교 13개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대상자에게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2016년 3월부터 6월까지 기간을 이용하여 직접 방문하여 조사하였고, 총 450 부의 회수된 설문지 중 연구 활용에 부적합한 설문지 43부를 제외한 407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수집된 자료는 SPSS 20.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을 실시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피로도는 평균값을 제시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피로도 및 구취, 구강 건조감, 턱관절 장애의 평균 비교는 독립표본 t-test,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으며, 사후검증으로는 Duncan test를 이용하였다.
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을 실시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피로도는 평균값을 제시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피로도 및 구취, 구강 건조감, 턱관절 장애의 평균 비교는 독립표본 t-test,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으며, 사후검증으로는 Duncan test를 이용하였다. 피로도와 주관적 구강건강상태(구취, 구강 건조감, 턱관절 장애)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고, 통계적 유의 수준은 .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피로도 및 구취, 구강 건조감, 턱관절 장애의 평균 비교는 독립표본 t-test,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으며, 사후검증으로는 Duncan test를 이용하였다. 피로도와 주관적 구강건강상태(구취, 구강 건조감, 턱관절 장애)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고, 통계적 유의 수준은 .05로 하였다.

이론/모형

설문문항은 일반적 특성 9문항, 피로도 수준 19문항, 주관적 구강건강상태(구취, 구강 건조감, 턱관절 장애) 3문항으로 구성하였다. 피로도 수준은 Chang et al. ¹¹⁾ 이 전반적 피로 수준, 일상생활 기능장애, 상황적 피로, 수면, 휴식에 대한 민감성 등의 하부요인으로 재구성한 다차원 피로척도(Multidimensional Fatigue Scale, MFS)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성능/효과

건강상태는 건강함(M=3.05), 보통 (M=3.53), 건강하지 못함(M=3.77)으로 건강하지 않을수록 구취가 높았고, 구강건강은 건강함 (M=3.08), 보통(M=3.50), 건강하지 못함(M=3.81)으로 구강상태가 좋지 않을수록 구취가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Table 4).
87)으로 대체로 근무 기간이 길수록 구취가 높았다. 건강상태는 건강함(M=3.05), 보통(M=3.53), 건강하지 못함 (M=3.77)으로 건강하지 않을수록 구취가 높았고, 구강건강은 건강함(M=3.08), 보통(M=3.50), 건강 하지 못함(M=3.81)으로 구강상태가 좋지 않을수록 구취가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건강상태는 건강함(M=3.66), 보통(M=4.11), 건강하지 못함 (M=4.19)으로 건강하지 않을수록 구강 건조감이 높았고, 구강건강은 건강함(M=3.72), 보통 (M=4.08), 건강하지 못함(M=4.21)으로 구강상태가 안 좋을수록 구강 건조감이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Table 5).
48) 으로 대체로 연령이 높을수록 구강 건조감이 더 높게 나타났다. 건강상태는 건강함(M=3.66), 보통(M=4.11), 건강하지 못함(M=4.19)으로 건강하지 않을수록 구강 건조감이 높았고, 구강건강은 건강함(M=3.72), 보통(M=4.08), 건강하지 못함 (M=4.21)으로 구강상태가 안 좋을수록 구강 건조감이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Park & Shim ²⁴⁾ 의 연구에서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구강건조 증상을 더 많이 느낀다는 결과와 일치하였으나, Kim & Youn ²⁵⁾ 의 선행연구에서는 여자(58.
건강상태는 건강함(M=4.34), 보통(M=4.56), 건강하지 못함(M=4.81)으로 건강 상태가 안 좋을수록 피로 수준이 높았고, 구강건강은 건강함(M=4.34), 보통(M=4.52), 건강하지 못함(M=4.84)으로 구강건강이 안 좋을수록 피로 수준이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건강상태는 건강함(M=4.34), 보통(M=4.56), 건강하지 못함(M=4.81)으로 건강상태가 안 좋을수록 피로 수준이 높았고, 구강건강은 건강함(M=4.34), 보통(M=4.52), 건강하지 못함(M=4.84)으로 구강건강이 안 좋을수록 피로수준이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Table 3).
구강건강은 건강함(M=3.23), 보통(M=3.57), 건강하지 못함(M=3.94)으로 구강상태가 안 좋을수록 턱관절 장애가 높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Table 6).
이러한 증상으로 인하여 구강의 건조감은 더 심해질 것이며 이는 곧 구취가 발생되는 원인으로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구취에서도 건조감과 마찬가지로 연령이 높을수록 구취의 증상이 높게 나타났으며 구취정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타액 분비량을 증가시켜야 하며 이러한 이유로 구강건강이 좋지 않다고 느낄 경우에는 구취의 정도가 심하다는 것을 본 연구에서 볼 수 있다. 또한 구강건조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힘들며 정상적으로 말하기가 불편해지게 되고 이는 곧 심신에 영향을 미치고 삶의 질 또한 감소될 것이다.
근무형태는 일반교사(M=3.78)가 교직원(M=3.52)보다 턱관절 장애가 높았고, 건강상태는 건강함(M=3.22), 보통 (M=3.61), 건강하지 못함(M=3.88)으로 건강하지 않을수록 턱관절 장애가 높았다.
둘째, 피로도와 주관적 구강건강상태의 관련성은 구취(β=.248, p<.001), 구강 건조감(β=.097, p<.05), 턱관절 장애(β=.148, p<.01)에 정(+)의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피로도와 주관적 구강건강상태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건강상태가 건강함(M=4.19), 보통(M=4.11), 건강하지 못함(M=3.66)으로 건강하지 않을수록 구강건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건강상태를 넓은 범위로 보았을 때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을 포함할 수 있다. Choi²⁶⁾의 선행연구에서는 스트레스는 전신건조와 구강 건조 증상이 있는 집단과 구강문제로 인하여 일상생활 불편감이 높은 집단에서 더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였고, Han et al.
연구대상자의 피로도와 구취, 구강 건조감, 턱관절 장애의 주관적 구강건강 상태와 관련성 비교에서 피로도는 구취(β=.248, p<.001), 구강 건조감(β=.097, p<.05), 턱관절 장애(β=.148, p<.01)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피로도가 높을수록 구취, 구강 건조감, 턱관절 장애 증상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주관적 구강건강상태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자의 피로도와 주관적 구강건강 상태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 결과 피로도는 구취(β=.248, p<.001),구강 건조감(β=.097, p<.05), 턱관절 장애(β=.148, p<.01)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피로도가 높을수록 구취, 구강 건조감, 턱관절장애에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주관적 구강 건강상태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7).
16) 피로증후를 많이 실감한다는 결과를 모여 본 연구결과와는 차이가 나타나기도 하였다. 이상의 결과와 선행연구를 통해서 기혼 여성들은 미혼 여성들에 비해 여가 활용 시간이 더 적으며 이는 피로함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스트 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여유가 적어 기혼 여성의 피로도의 수준이 미혼의 여성보다는 더 높게 나타난다고 사료된다.
이상의 연구 결과로 볼 때 피로도와 구취, 구강 건조감, 턱관절 장애의 주관적 구강건강상태는 관련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 서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일반 직장인과는 달리 업무 스트레스 이외에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교직원과의 대인관계 유지와 같은 심리적 스트레스가 더 많이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 건조감은 성별에서 남자(M=4.20)가 여자(M=3.97)보다 구강 건조감이 더 높게 나타났고, 연령은 20대(M=4.02), 30대(M=4.04), 40대(M=4.09), 50대 이상(M=4.48)으로 대체로 연령이 높을수록 구강 건조감이 더 높게 나타났다. 건강상태는 건강함(M=3.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 건조감은 성별에서 남자(M=4.20)가 여자(M=3.97)보다 구강 건조감이 더 높게 나타났고, 연령은 20대(M=4.02), 30대(M=4.04), 40대(M=4.09), 50대 이상(M=4.48)으로 대체로 연령이 높을수록 구강 건조감이 더 높게 나타났다. 건강상태는 건강함(M=3.
일반적 특성에 따른 턱관절 장애 차이는 연령에서 20대(M=3.60), 30대(M=3.60), 40대(M=3.85), 50대 이상(M=3.89)으로 대체로 연령이 높을수록 턱관절 장애가 높았고, 결혼 상태는 기혼(M=3.91)이 미혼(M=3.65)보다 높았다. 근무형태는 일반교사(M=3.
일반적 특성에 따른 턱관절 장애 차이는 연령에서 20대(M=3.60), 30대(M=3.60), 40대(M=3.85), 50대 이상(M=3.89)으로 대체로 연령이 높을수록 턱관절 장애가 높았고, 결혼 상태는 기혼(M=3.91)이 미혼(M=3.65)보다 높았다.
첫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피로도는 성별에서 ‘여자’가 4.59점으로 높았고, 근무지는 ‘초등학교’에서 4.59로 높았으며, 건강상태 및 구강건강 상태는 ‘건강하지 못하다’에서 각각 4.81, 4.84로높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05).

후속연구

피로도 수준이 주관적 구강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종사자 대상의 구강건강상태를 증진할 수 있는 지속적인 프로그램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또한 피로도를 낮출 수 있는 생활습관 및 행태의 변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 서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일반 직장인과는 달리 업무 스트레스 이외에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교직원과의 대인관계 유지와 같은 심리적 스트레스가 더 많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교직원의 신체적,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 방안과 자가 구강건강 관리법 교육, 그리고 올바른 식습관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²⁷⁾은 구강 건조감은 스트레스 반응 총점, 우울점수, 긴장점수, 기울점수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본 연구 결과와 일치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교육종사자들의 경우에는 구강 건조감을 느끼는 경우가 더 많을 수 있으며 스트 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교육행정공무원이란?	교육행정공무원은 교육행정기관(교육부, 제외 공관, 시도 및 시군 교육청, 위의 각 직할기관) 또는 초․ 중․ 고 대학 및 각종 학교기관에서 근무 하는 국가공무원법상 행정 직군의 일반 행정 직류의 교육행정 공무원으로, 교육기관 종사자는 학생 교육을 일차적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교직원은 학생의 건강관리의 직접적인 책임자로 동시에 학교 교육의 장에서 교사의 태도 및 행동이 학생들에게 모범적 역할을 하게 된다는 점에서 특히 교직원의 건강 및 구강보건에 관한 태도 및 행동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2) .
	피로도와 구강질환과는 관련성은 어떻게 되나?	또한 구강건강에 영향을 주는 타액은 구강건강의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타액 분비 감소의 원인으로 피로, 음주, 흡연, 스트레스등 심리적인 요인이 있으며, 타액의 분비 감소가 발생된 경우에는 구강과 구순 및 인후의 건조감으로 인하여 말할 때의 불편감 및 마른 음식의 저작과 연하시의 불편감, 구강점막의 통증과 같은 기능적 불편감 뿐만 아니라 설태의 증가로 인한 구취의 증가, 치아우식증이나 치주 질환이 증가 된다 6) .
	교직원의 피로와 관련된 요인은 무엇인가?	4%가 ‘이유 없이 피로하다’고 응답하였다. 이러한 교직원의 피로와 관련된 요인은 단지 객관적 건강 상태보다는 나이, 성별, 현재 건강인지, 주관적 증상, 운동, 흡연, 식습관, 콜레스테롤, BMI, 그리고 혈압이었다 5) . 이처럼 피로도, 흡연, 음주, 식습관 등은 건강의 결정 요인일 뿐만 아니라, 구강건강도 중요한 결정 요인이 된다.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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