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smoking behavior in patients with pulmonary tuberculosis.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130 pulmonary tuberculosis patients at a national tuberculosis hospital. Using a descriptive survey design, data were collected from January to March ...
Purpose: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smoking behavior in patients with pulmonary tuberculosis.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130 pulmonary tuberculosis patients at a national tuberculosis hospital. Using a descriptive survey design, data were collected from January to March in 2016 and were analyzed using binominal logistic regression. Results: As a result of a correlation analysis of the data, depression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smoking (r=.19, p=.030), stress (r=.54, p<.001), respectively. And depression ha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smoking-related self-efficacy (r=-.20, p=.023). Smoking-related self-efficacy, smoking (r=-.79, p<.001), and stress (r=-.23, p=.008) ha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each other, respectively. The factors affecting the smoking behavior were smoking-related self-efficacy (OR=1.46, p<.001), sex (OR=67.36, p=.001), occupation (OR=17.51, p=.014), and depression (OR=1.16, p=.024). Those factors explained 84.7% (Negelkerke's $R^2=.847$) of pulmonary tuberculosis patients' smoking behavior. Conclusion: Developing and applying a prevention eduction for reducing depression and enhancing smoking-related self-efficacy may become a venue toward good prognosis of the patients with pulmonary tuberculosis.
Purpose: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smoking behavior in patients with pulmonary tuberculosis.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130 pulmonary tuberculosis patients at a national tuberculosis hospital. Using a descriptive survey design, data were collected from January to March in 2016 and were analyzed using binominal logistic regression. Results: As a result of a correlation analysis of the data, depression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smoking (r=.19, p=.030), stress (r=.54, p<.001), respectively. And depression ha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smoking-related self-efficacy (r=-.20, p=.023). Smoking-related self-efficacy, smoking (r=-.79, p<.001), and stress (r=-.23, p=.008) ha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each other, respectively. The factors affecting the smoking behavior were smoking-related self-efficacy (OR=1.46, p<.001), sex (OR=67.36, p=.001), occupation (OR=17.51, p=.014), and depression (OR=1.16, p=.024). Those factors explained 84.7% (Negelkerke's $R^2=.847$) of pulmonary tuberculosis patients' smoking behavior. Conclusion: Developing and applying a prevention eduction for reducing depression and enhancing smoking-related self-efficacy may become a venue toward good prognosis of the patients with pulmonary tuberculosis.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흡연행위의 중단이 절실한 폐결핵 환자를 대상으로 흡연행위의 주요 원인이라고 제시되는 심리적 변인인 우울, 스트레스 및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 간의 관련성 및 흡연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여 향후 폐결핵의 재발 및 사망률 감소를 위한 효과적인 금연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시도하였다.
본 연구는 폐결핵 환자를 대상으로 흡연과 우울, 스트레스 및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와 흡연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폐결핵 환자의 흡연과 우울, 스트레스 및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흡연행위에 영향을 미치 는 관련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폐결핵 환자의 금연중재의 근거 확보 및 효과적인 금연 중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 를 제시하고자 시도되었으며 주요 연구결과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폐결핵 환자의 흡연행위와 관련된 심리적 변인인 우울, 스트레스 및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의 수준을 파악하고 흡 연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시행되었다. 본 연 구결과, 성별, 직업 유무, 우울,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이 흡연행 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남성인 경우, 직업 이 있는 경우, 우울 수준이 높을수록,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이 낮을수록 흡연할 위험비가 증가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목포시에 소재한 결핵전문 의료기관인 국립병원에서 폐결핵을 진단받아 외래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중 다음의 조건을 만족하는 자로 하였다.
8로 산출하였을 때, 적정 표본수는 113명이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탈락률을 고려하여 140명의 대상자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여 이 중 불확실한 설문을 제외한 130명의 자료를 회수하여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임상적 특성과 우울, 스트레스 및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등 기술통계로 분석하였다.
2) 대상자의 흡연유무에 따른 일반적 특성, 임상적 특성과 우울, 스트레스 및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의 차이는 t-test로 분석하였다.
3) 대상자의 흡연과 우울, 스트레스 및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4) 대상자의 흡연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Binary logistic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흡연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5와 같다.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교차분 석을 통해 일반적 및 임상적 특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변수들, 즉 성별, 연령, 동거인유무, 직업유무, 소득수준, 음주상태, 결핵치료 횟수, 결핵치료 중단 경험, 친구 중 흡연자를 독립변수로 한 단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 시 모두 흡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어, 본 연구의 주요 변수인 우울, 스트레스 및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 등 총 12개의 변수를 독립변수로 투입하여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스트레스란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 긴장 상태를 말한다[7]. 본 연구에서 스트레스는 Goh 등[13]이 번안한 Global Assessment of Recent Stress Scale (GARS)한국판 도구로, 최근 일주일간의 스트레스인자에 대한 지각의 정도를 측정한 점수를 의미하며, 총 8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응답방법은 Likert 10점 척도로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경우’ 0점에서 ‘극도로 심한 경우’를 9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우울이란 정상적인 기분변화에서 병적인 상태에 이르는 근심, 침울감, 무기력감 및 무가치감을 나타내는 상태를 의미한다[9]. 본 연구에서 우울은 Beck 등[11]이 개발하고 한 Sung 등[12]이 번안한 BDI (Beck depression inventory)-II 도구로 측정한 점수를 의미한다. 총 21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응답 방법은 0~3점까지의 Likert 4점 척도로 이루어져있다.
성능/효과
폐결핵 환자 대상의 흡연행위에 관한 사전연구를 찾아보기 어려워 이같은 요인을 비교함에 있어 제한이 있으나, 다른 질환 군이나 일반 성인의 연구와 비교해보면 성별에 따라 여성에 비해 남성이 흡연할 확률은 67배 가량 높게 확인된 본 연구결 과는 선행연구에서 확인된 31.7배[27], 6배[28]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남성 폐결핵 환자를 중점 대상으로 적극적인 금연중재를 제공한다면, 그들이 금연을 선택하고 실행하고 유지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폐결핵 환자의 흡연행위와 관련된 심리적 변인인 우울, 스트레스 및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의 수준을 파악하고 흡 연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시행되었다. 본 연 구결과, 성별, 직업 유무, 우울,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이 흡연행 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남성인 경우, 직업 이 있는 경우, 우울 수준이 높을수록,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이 낮을수록 흡연할 위험비가 증가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흡연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 직업 유무, 우울,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으로 확인되었다. 폐결핵 환자 대상의 흡연행위에 관한 사전연구를 찾아보기 어려워 이같은 요인을 비교함에 있어 제한이 있으나, 다른 질환 군이나 일반 성인의 연구와 비교해보면 성별에 따라 여성에 비해 남성이 흡연할 확률은 67배 가량 높게 확인된 본 연구결 과는 선행연구에서 확인된 31.
본 연구에서 흡연과 우울, 스트레스 및 금연 관련 자기효능 감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우울과 스트레스는 정적 상관관계를 보여 우울 수준이 높을수록 스트레스 수준도 높다는 것을 의미하였으며,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과 우울, 스트레스 는 각각 부적 상관관계로 확인되어 우울수준이나 스트레스 수 준이 높을수록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의 수준은 낮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이는 우울을 감소시키는 간호중재를 통해 대상자 의 스트레스 감소와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이 상승되는 상호 영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상을 종합해 볼 때 폐결핵 환자의 흡연행위는 성별, 직업 유무, 우울,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 결론적으로 임상현장에서 간호사는 폐결핵 환자의 금연 및 재흡 연의 예방을 위해서 직업이 있는 남성 결핵 환자들을 대상으로 우울을 감소시키고,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금연 프로그램의 개발 ‧ 적용 및 금연 교육의 기회를 확산 함으로써 간호사의 역할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결핵의 재발방지와 결핵치료의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008)는 각각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 었다. 흡연과 우울(r=.19, p=.030)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흡연과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r=-.79, p<.001)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흡연행위에 성별, 직업 유무, 우울,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 이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 여성을 기준 으 로 남성이 흡연할 위험비는 67.
흡연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네 번째 요인으로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이 낮을수록 흡연할 확률이 1.46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선행연구의 결과와 일치하였다[30]. Bandura [8]는 행동이 복잡하고, 어려울수록 결과에 대한 기대보다 자기효능감 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후속연구
이상을 종합해 볼 때 폐결핵 환자의 흡연행위는 성별, 직업 유무, 우울,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 결론적으로 임상현장에서 간호사는 폐결핵 환자의 금연 및 재흡 연의 예방을 위해서 직업이 있는 남성 결핵 환자들을 대상으로 우울을 감소시키고,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금연 프로그램의 개발 ‧ 적용 및 금연 교육의 기회를 확산 함으로써 간호사의 역할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결핵의 재발방지와 결핵치료의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흡연과 우울의 정적 상관관계와 흡연과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의 부적 상관관계가 확인되어 본 연구의 결과와 일치하였다[24,26]. 결론적으로 흡연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알려진 우울, 스트레 스 및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 등은 서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 세 변수간의 영향을 고려한 정서적 ‧ 인지적 상태의 사 정과 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금연중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상자의 스트레스 수준은 평균 22.87점으로 동일한 스트 레스 척도를 사용한 관상동맥질환자에서 평균 25.5점[17]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으며 페결핵 환자의 경우 낮은 사회경제적 수준과 치료와 관련된 격리, 긴 투약기간, 약제 부작용 등의 요 인으로 스트레스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나, 국내 의 경우 직접적으로 폐결핵 환자의 스트레스 수준 파악과 스트레스 영향요인 분석에 관한 연구가 부재하여 추후 반복연구 가 이루어져야 하겠다.
둘째, 폐결핵 환자에게 적합한 스트레스 측정도구의 개발을 제언한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도구의 경우 일반적인 스트레스 측정에 관한 도구로 폐결핵 환자들의 주 스트레스 요인으 로 알려진 사회적 격리와 실직, 질병과 관련된 증상, 예후, 약 물 부작용 등 특이적인 환경적 요인 등이 고려된 도구가 아니기 때문에 폐결핵 환자들의 스트레스 수준을 파악하는 데에 한계를 가져 본 연구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일반인이나 다른 질환자들과 다른 특성들을 보이는 폐 결핵 환자들의 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스트레스 측정도구 개발 이 선행되어야 하며, 그들의 정확한 스트레스 수준을 비교 ‧ 검 증 할 수 있는 반복연구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61점[20]보다는 더 높은 수준으로 확인되었 다. 본 연구에서는 흡연경험이 전혀 없었던 대상자를 포함하 였기 때문에 ‘흡연유혹을 거절할 수 있는 자신감’을 의미하는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 수준의 평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 을 것이라 판단되며, 선행연구의 경우 연구대상자가 청소년 또는 남자대학생 등으로 결과 비교에 제한이 있어, 성인에 맞춰 수정 ‧ 보완하여 높은 신뢰도를 보였던 본 도구를 사용한 반복연구를 통한 결과 비교 등이 필요할 것이라 판단된다.
셋째, 흡연 폐결핵 환자의 우울을 감소시키고, 금연 관련 자기효능감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금연교육 및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그 효과를 검정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첫째, 폐결핵 환자들의 흡연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 외에 사회 ‧ 경제적 요인들과 같은 복합적인 요인들을 모두 고려한 반복연구를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의 결핵 사망률은?
우리나라는 높은 경제 성장률로 경제적 부유함과 국민의 영양상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결핵 사망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결핵은 우리나라의 3군 법정 감염병으로 한 해 신 환자 수만 2001년 34,123명에서 2015년 32,191명으로 매년 3만 명 이상의 결핵 환자가 발생하고 2천명 이상이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어, 우리나라 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사망에서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1].
흡연은 폐결핵과 어떤 연관을 가지는가?
흡연은 특히 감염성 호흡기질환 중 폐결핵과도 관련되어 있는데, 폐결핵 발생의 위험을 2배가량 증가시키고, 결핵의 재발과 치료지연, 치료실패, 객담 도말 상의 음전 지연, 질병 악화, 약제내성 결핵 등에 영향을 미치며 결핵 치료 중 또는 치료 후의 사망률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폐결핵 환자에 있어 흡연행위 중단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2].
폐결핵 환자의 우울증이 높은 이유는?
폐결핵 환자들은 질병의 특성으로 일반인에 비하여 부정적인 감정에 더욱 취약하다고 알려져 있다. 폐기능 약화로 인한 활동의 제한과 기능상실로 겪는 자아존중감 저하로 우울을 경험하게 되고, 유병기간이 긴 질환의 특성으로 겪게 되는 실직상 태와 사회적 격리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느껴 전반적인 삶의 만족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 일반인에 비해 우울수준이 높다는 것으로 보고된다[5,6]. 실제 국내 연구에서 확인된 폐결핵 환자의 우울증 유병율은 남성에서 56.
참고문헌 (30)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KCDC). Annual report on the notified tuberculosis status in Korea [Internet]. Chenogju: KCDC; 2016 [cited 2016 May 30]. Avail- able from: http://tbzero.cdc.go.kr/tbzero/board/boardView.do.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International Union Against Tuberculosis and Lung Disease. A WHO / The Union monograph on TB and tobacco control. Geneva: WHO; 2014.
Kim CH, Jun MJ, Kim SE. The relationship between smoking and personal psychological factors and socioeconomic status in 8th grade students from 2010-2012 online survey of adolescent health behaviors of Korea.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Research on Nicotine and Tobacco. 2015;6(1):26-34.
Ryu YJ, Chun EM, Sim YS, Lee JH. Depression and anxiety in outpatients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2007;62(1):11-18. http://dx.doi.org/10.4046/trd.2007.62.1.11
Kumar K, Kumar A, Chandra P, Kansal HM. A study of prevalence of depression and anxiety in patients suffering from tuberculosis. Journal of Family Medicine and Primary Care. 2016;5(1):150-153. https://doi.org/10.4103/2249-4863.184641
Kang CR. Factors associated with depression in some inpatients with tuberculosis [master's thesis]. Gwangju: Chosun university; 2012. p. 1-32.
Bandura A. Social foundations of thought and action: A social cognitive theory. Englewood Cliffs, NY: Prentice-Hall; 1986.
McGee CE, Trigwell J, Fairclough SJ, Murphy RC, Porcellato L, Ussher M, et al. Effect of a sport-for-health intervention (SmokeFree Sports) on smoking-related intentions and cognitions among 9-10 year old primary school children: A controlled trial. BMC Public Health. 2016;16:445. https://doi.org/10.1186/s12889-016-3048-3
Kim HO. A study on the smoking related social influence, refusal skill and nonsmoking related self-efficacy among adolescents. Journal of Korean Academy Child Health Nursing. 2003;9 (3):237-249.
Beck AT. An inventory for measuring depression.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 1961;4:53-63.
Sung HM, Kim JB, Park YN, Bai DS, Lee SH, Ahn HN. A study on the reliability and the validity of Korean version of the Beck Depression Inventory-II(BDI-II).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Biological Therapies in Psychiatry. 2008; 14(2):201-212.
Koh KB, Park JK.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global assessment of recent stress scale. Korean Journal of Psychosomatic Medicine. 2000;8(2):201-211.
Baer JS, Lichtenstein E. Classification and prediction of smoking relapse episodes: An exploration of individual differences. Journal of Consulting and Clinical Psychology. 1988;56(1):104-110. http://dx.doi.org/10.1037/0022-006X.56.1.104
Lee ES, Ryu EJ. A study on the recurrence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s in patients with pulmonary tuberculosis. Konkuk Journal of Medical Sciences. 2004;14(1):103-115.
Kong KR, Lee EN. The mediating effects of resilience between symptom experience and depression in patients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Korean Journal of Adult Nursing. 2015;27(4):375-383. http://dx.doi.org/10.7475/kjan.2015.27.4.375
Kim MS.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depression in patients with coronary artery disease [master's thesis]. Busan: Kosin University; 2006. p. 1-53.
Yeon JW, Kim H, Lee K, Chang S, Choi H, Ham E, et al. Factors affecting preparation stage to quit smoking in men.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2012;42(3):377-384. http://dx.doi.org/10.4040/jkan.2012.42.3.377
Kim CM, Son HM. A study on taxi drivers smoking behavior, self-efficacy and expectation level of success in smoking cessation.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Community Health Nursing. 2005;16(4):517-526.
Kim NJ, Hong HS. Influence of stress, self-efficacy for smoking cessation, smoking temptation and nicotine dependency in male college students who smoke.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2016;18(1):1-8. http://dx.doi.org/10.7586/jkbns.2016.18.1.1
Kim SR, Kim OK, Yun KE, Khang YH, Cho JH. Socioeconomic factors associated with initiating and quitting cigarette smoking among Korean men.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2009;30(6):415-425. http://dx.doi.org/10.4082/kjfm.2009.30.6.415
Kim EY, Hwang SY. Predicting factors of smoking and emotional stress among male patients with acute coronary syndrome. Korean Journal of Adult Nursing. 2011;23(1): 100-109.
Cho KS. Prevalence of hardcore smoking and its associated factors in Korea.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 2013;33 (1):603-628. https://doi.org/10.15709/hswr.2013.33.1.603
Park MK, Kang KS, Kim NY. A study on Korean adults' health status, smoking perception, and self-efficacy of smoking cessation according to smoking statu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Community Health Nursing. 2006;17(1):83-90.
Choi H, Kim MH, Chung H. Present and future of tuberculosis research from the perspective of social determinants of tuberculosis in south Korea. Health and Social Science. 2014;35(1):145-174.
Kim TS, Kim DJ. The association between smoking and depression. The Korean Journal of Psychopharmacology. 2007; 18(6):393-398.
Lee KH, Lee SM, Chung WJ. Association of stress level with smoking.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2006;27(1):42-48.
Jha P, Ranson MK, Nguyen SN, Yach D. Estimates of global and regional smoking prevalence in 1995, by age and sex. 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 2002;92(6):1002-1006. http://dx.doi.org/10.2105/ajph.92.6.1002
Lou P, Chen P, Zhang P, Yu J, Wang Y, Chen N, et al. Interaction of depression and nicotine addiction on the severity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A prospective cohort study. Iranian Journal of Public Health. 2016;45(2):146-157.
Kim HS, Bae SS. Factors associated with relapse to smoking behavior using health belief model. Journal of Agricultural Medicine and Community Health. 2011;36(2):87-100. http://dx.doi.org/10.5393/jamch.2011.36.2.087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