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의 일상생활 및 만성질환관리의 경험: 포커스그룹 인터뷰 A study on the experience of daily life and chronic disease management of elderly living alone : Focus group interview원문보기
본 연구는 독거노인의 일상생활 및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경험을 분석하여 이에 대한 의미와 본질 및 어려움을 알아보기 위해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실시한 질적 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D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하는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중 인지장애가 없는 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총 31명의 대상자를 5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 당 약 60분의 면담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결과 '일상생활의 어려움', '여러 만성질환에 이환됨 ', '미래의 상황에 대한 두려움', '삶에 대한 수용'의 4개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결론적으로 독거노인들은 신체적 노화와 만성질환의 이환에 따라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미래의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삶에 대해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독거노인들의 삶의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식사 및 세탁 등의 일상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이 요구되며, 만성질환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함으로써 신체적 건강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중재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미래의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켜 삶에 대해 긍정적인 수용을 할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하겠다.
본 연구는 독거노인의 일상생활 및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경험을 분석하여 이에 대한 의미와 본질 및 어려움을 알아보기 위해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실시한 질적 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D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하는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중 인지장애가 없는 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총 31명의 대상자를 5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 당 약 60분의 면담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결과 '일상생활의 어려움', '여러 만성질환에 이환됨 ', '미래의 상황에 대한 두려움', '삶에 대한 수용'의 4개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결론적으로 독거노인들은 신체적 노화와 만성질환의 이환에 따라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미래의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삶에 대해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독거노인들의 삶의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식사 및 세탁 등의 일상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이 요구되며, 만성질환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함으로써 신체적 건강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중재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미래의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켜 삶에 대해 긍정적인 수용을 할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하겠다.
This study is a qualitative analysis that conducted a focus group interview to analyze the experiences of daily life of the elderly living alone and their chronic diseases management, and to explore the meaning, nature, and difficulties associated with.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elder who live...
This study is a qualitative analysis that conducted a focus group interview to analyze the experiences of daily life of the elderly living alone and their chronic diseases management, and to explore the meaning, nature, and difficulties associated with.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elder who lives alone without cognitive impairment and over 65-year-old. There were total 31 people and divided into 5 groups and they had 60 minutes interview. By this study, there were four themes of 'difficulties of daily life', 'suffering from chronic diseases', 'fear of the future', 'acceptance of life'. In conclusion, the elderly living alone felt difficulty in daily life due to physical aging and chronic illnesses, and they felt that they were accepting life at the same time while feeling the fear of the future situation.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the life satisfaction and life quality of elderly people living alone, it is necessary to provide institutional devices that enable daily life such as meals and laundry to be maintained and to develop of an intervention program in order to maintain physical health. In addition, an intervention program should be developed to reduce the fear of future uncertainty and positively accommodate the life.
This study is a qualitative analysis that conducted a focus group interview to analyze the experiences of daily life of the elderly living alone and their chronic diseases management, and to explore the meaning, nature, and difficulties associated with.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elder who lives alone without cognitive impairment and over 65-year-old. There were total 31 people and divided into 5 groups and they had 60 minutes interview. By this study, there were four themes of 'difficulties of daily life', 'suffering from chronic diseases', 'fear of the future', 'acceptance of life'. In conclusion, the elderly living alone felt difficulty in daily life due to physical aging and chronic illnesses, and they felt that they were accepting life at the same time while feeling the fear of the future situation.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the life satisfaction and life quality of elderly people living alone, it is necessary to provide institutional devices that enable daily life such as meals and laundry to be maintained and to develop of an intervention program in order to maintain physical health. In addition, an intervention program should be developed to reduce the fear of future uncertainty and positively accommodate the life.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는 독거노인의 일상생활 및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경험을 분석하여 이에 대한 의미와 본질 및 어려움을 알아보기 위해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실시한 질적 연구이다.
본 연구는 독거노인의 일상생활 및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경험을 분석하여 이에 대한 의미와 본질 및 어려움을 파악함으로써 독거노인들을 위한 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고찰과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목적에 합당한 질문을 개발하였다. 작성된 질문은 직절연구경험이 있는 노인간호학 교수 3인에게 내용타당도를 검토받아 최종 질문을 구성하였다.
따라서 독거노인에 대한 국가적 정책과 지원이 필요하며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함에 틀림없다. 본 연구의 목적은 독거노인들의 자조생활과 질환을 관리하기 위한 전문프로그램 개발 및 제도적 지지프로그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의미있는 진술들은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진술로 주제를 구성하였고, 연구팀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통적인 요소를 기술하였다. 최종 기술된 주제는 연구 참여자 3인에게 확인하여 자신들의 경험과 일치하는지 알아보았다.
가설 설정
여기서 밥 먹고 두시쯤에서 당구 쳐요. 두시반쯤 옷 바꿔입고 산에 가요.”
제안 방법
네 번째 주제는 ‘삶에 대한 수용’으로 연구대상자들은 인생의 마지막을 혼자 살아가는 것에 대해 받아들이며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않고 ‘인생 말기 준비’를 하고자 하였으며, 거동이 자유로운 노인들의 경우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건강상태 안에서 현실을 수용하고 일상생활에 감사하는 ‘삶에 대한 소박한 감사’에 대해 표현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연구종료일로부터 3년간 보관 후 완성된 보고서 외에는 완전히 삭제 및 폐기할 것이다. 녹음 파일과 녹취록의 전자문서 파일은 적절한 방화벽 및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보관하였고, 패스워드는 주기적으로 변경하였다.
연구자는 대상자의 의견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였은지 확인하였고, 모호하거나 이해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 질문을 통하여 자세히 설명하도록 요청하였다. 대상자로부터 새로운 자료가 발견되지 않으며 중복, 반복 등이 나타나지 않은 이론적 포화시점까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결과 두 번째 주제는 ‘여러 만성질환에 이환됨’으로 노인으로 살아가면서 진단받게 되는 만성질환들에 대해 진술하였다.
주제는 ‘일상생활의 어려움’, ‘여러 만성질환에 이환됨’, ‘미래의 상황에 대한 두려움’, ‘삶에 대한 수용’의 4가지의 주제가 도출되었으며, 하부주제로 ‘식사해결의 어려움’, ‘세탁의 어려움’, ‘숙면의 어려움’, ‘만성질환으로 인한 통증’, ‘만성질환에 대한 대처’, ‘자식에게 짐이 될 것 같은 두려움’, ‘혼자 죽을지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 ‘치매에 걸릴지 모른다는 두려움’, ‘낙상에 대한 두려움’, ‘인생 말기 준비’, ‘삶에 대한 소박한 감사’가 있었다. 연구대상자는 독거노인으로서의 일생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표현하였고, 여러 만성질환에 이환되면서 겪게 되는 경험들, 미래의 상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표현하였으며, 이를 통해 삶에 대해 수용하며 적극적으로 질환을 관리하는 경험을 진술하였다.
연구자는 자료 분석을 위해 면담 상황을 떠올리며 녹음된 면담내용을 반복해서 들었다. 인터뷰 진행 중에 작성한 현장 노트를 면밀히 검토하고, 필사한 내용을 수차례 읽으면서 의미있는 내용을 추출하여 기록하였다.
인터뷰 진행 중에 작성한 현장 노트를 면밀히 검토하고, 필사한 내용을 수차례 읽으면서 의미있는 내용을 추출하여 기록하였다. 의미있는 진술들은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진술로 주제를 구성하였고, 연구팀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통적인 요소를 기술하였다. 최종 기술된 주제는 연구 참여자 3인에게 확인하여 자신들의 경험과 일치하는지 알아보았다.
연구자는 자료 분석을 위해 면담 상황을 떠올리며 녹음된 면담내용을 반복해서 들었다. 인터뷰 진행 중에 작성한 현장 노트를 면밀히 검토하고, 필사한 내용을 수차례 읽으면서 의미있는 내용을 추출하여 기록하였다. 의미있는 진술들은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진술로 주제를 구성하였고, 연구팀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통적인 요소를 기술하였다.
포커스그룹 인터뷰 시행 전 참여자들과 면담의 날짜 및 시간을 결정하였고, 면담의 장소는 연구 참여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연구대상자들이 이용하는 복지관의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하였다. 연구 참여자에게 연구의 목적 및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하고 서면 동의를 받았다.
대상 데이터
6∼7명의 대상자를 한 그룹으로 하여 총 5그룹, 31명을 인터뷰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D시의 노인복지관을 방문하는 독거노인 중 연구 참여에 동의한 31명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선정 기준은 65세 이상의 노인 남·녀, 혼자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정신질환 병력이 없는 자로 하였으며, 인지장애가 의심되거나 인지장애 또는 치매가 있는 대상자는 연구 대상자에서 제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고찰과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목적에 합당한 질문을 개발하였다. 작성된 질문은 직절연구경험이 있는 노인간호학 교수 3인에게 내용타당도를 검토받아 최종 질문을 구성하였다.
포커스그룹 인터뷰는 2018년 1월 25일부터 2월 21일까지 본 연구자에 의해 수행되었다. 연구 진행 전 연구팀에서는 D시의 노인복지관 상담실장을 만나 연구에 대해 기관의 승인을 받았으며, 상담실장을 통해 본 연구에 참여 가능하고 본 연구주제에 대해 풍부한 진술을 해줄 수 있는 대상자를 편의 추출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본 연구결과 네 번째 주제는 ‘삶에 대한 수용’으로 독거노인으로 살아가면서 조금씩 혼자인 삶을 수용하여 미래의 삶에 대해 준비하며, 현실의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가짐을 볼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 독거노인의 일상생활 및 만성질환관리의 경험에 대해 4개의 주제와 11개의 하부주제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결과 세 번째 주제는 ‘미래의 상황에 대한 두려움’으로 독거노인으로 살아가면서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는 일들을 미리 걱정하며 그것이 현실이 될까봐 두려워하였다.
본 연구결과 첫 주제는 ‘일상생활의 어려움’ 으로 독거노인으로 살아가면서 ‘식사해결의 어려움’, ‘세탁의 어려움’, ‘숙면의 어려움’, ‘거동의 어려움’ 등의 일상생활에 대한 어려움의 하부주제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대상자는 자신의 지난 삶에 대해 회고하며,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상태에서 가능한 일들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이상의 연구를 종합해보면 독거노인들의 신체적 노화와 만성질환의 이환에 따라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느끼고 미래의 상황에 대한 두려움과 동시에 남은 인생에 대해 준비하고 대처하고 있으며, 거동이 가능한 노인은 주어진 환경에서 일상에 감사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노인들의 삶의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체적 건강을 유지·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미래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킬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후속연구
따라서 노인들의 삶의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체적 건강을 유지·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미래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킬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독거노인의 일상생활 및 만성질환관리에 대한 경험을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통해 분석하고 그들의 요구를 사정하여 추후 독거노인들의 일상생활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중재프로그램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나, 복지관에 다닐 수 있는 거동이 가능한 독거노인만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점에서 연구결과를 일반화 하는데 한계점이 있다. 따라서 다양한 건강 상태의 독거노인들을 연구대상자로 확대하여 수행할 것을 제언한다.
본 연구는 독거노인의 일상생활 및 만성질환관리에 대한 경험을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통해 분석하고 그들의 요구를 사정하여 추후 독거노인들의 일상생활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중재프로그램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나, 복지관에 다닐 수 있는 거동이 가능한 독거노인만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점에서 연구결과를 일반화 하는데 한계점이 있다. 따라서 다양한 건강 상태의 독거노인들을 연구대상자로 확대하여 수행할 것을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실제 독거노인이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은 무엇이 있는가?
두 번째 주제는 ‘여러 만성질환에 이환됨’이었다. 실제로 연구대상자들은 고혈압, 당뇨, 퇴행성 관절염, 허리 디스크, 암 등의 만성질환이 있었고, 2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만성질환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나, 남은 인생을 만성질환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환을 대처하려고 하였고 이에 대해 구체적인 교육을 받기를 원하고 있다.
국내 독거노인의 여성비율은?
독거노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으며, 2045년에는 독거노인이 고령자 가구 중 약 3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1]. 우리나의 경우 65세 이상 여성노인의 약 69.7%, 75세 이상 여성노인의 약 80%이이 독거노인으로 독거노인 중 여성노인이 압도적으로 높다[2]. 독거노인은 모든 생활을 스스로 해야 하는 주체이기 때문에 책임을 가지고 관리를 해야 하지만 경제적 측면과 신체적 측면에서 한계가 있으며,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다[3].
노인이 건강관리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노인의 경우 다른 성인에 비해 영양사태가 좋지 않으며, 이로 인해 신체적 노화와 만성질환이 발생하여 관리하기 어려워진다[6,7]. 가족 또는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노인은 식사 시에 음식을 잘 챙기고, 상대적으로 경제적 문제가 없어서 식품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지만, 독거노인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스스로 식사를 하기가 매우 어려워 영양결핍을 동반할 수 있다[8].
참고문헌 (30)
Statistics Korea. (2017). Future Furniture Estimation: 2015-2045. Daejeon: Statistics Korea.
Statistics Korea. (2016). 2016 Statistics for the elderly. Daejeon: Statistics Korea.
J. G. Kim. (2011). The Impact of Family Type on Health Behavior of Elderly People. Korean Journal of Gerontological Social Welfare, 51(51), 35-56.
H. G. Han & Y. R. Lee. (2009). A Study on Factors Impacting on the Mental Health Level of the Elderly People Living Alone. Journal of the Korean Gerontological Society, 29(3), 805-822.
C. J. Chang. (2017). Structural Relationship of Subjective Health, Ability to Work, Participation on Economic Activity, and Life Satisfaction among the Korean Elderly.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8(10), 305-310.
S. Watson, Z. K. ZHANG, & T. J. Wilkinson. (2010). Nutrition risk screening in communityliving older people attending medical or falls prevention services. Nutrition & Dietetics, 67(2), 84-89.
H. S. Kim. (2017). Effect of Pain, Nutritional Risk, Loneliness, Perceived Health Status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Elderly Women Living Alone.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8(7), 207-218.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2015).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2015 Korean nutrient intake standard. Sejong: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I. S. Jang. (2006). The Leisure Type, Health Status,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 of the Elderly Living Alone. Journal of Korean Public Health Nursing, 20(2), 130-140.
M. S. Song & N. C. Kim & D. H. Lee. (2008). Factors Realted to Depression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in Elders with Symptoms of Depression. Journal Korean Gerontological Nursing Society, 10(1), 20-26.
J. Harooni, A. Hassanzadeh & F. Mostafavi. (2014). Influencing factors on health promoting behavior among the elderly living in the community. Journal of Education and Health Promotion, 3, 40.
Haseli-Mashhadi & N Dadd, T, Pan, A, Yu, Z, Lin, X, & Franco, O. H. (2009). Sleep quality in middle-aged and elderly Chinese: distribution, associated factors and associations with cardio-metabolic risk factors. BMC Public Health, 9, 130.
Y. M. Jung & J. H. Kim. (2004). Comparison of Cognitive Levels, Nutritional Status, Depression in the Elderly according to Living Situation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34(3), 495-503.
Y. J. Kim. (2009). Comparison of Health Habits, Perceived Stress, Depression, and Suicidal Thinking by Gender between Elders Living Alone and Those Living with Others. Journal Korean Acedemy of Fundamantals of Nursing, 16(3), 333-344.
H. R. Lee. (2018). Nutrient Intakes, Dietary Behavior and Health Status of The Elderly Living Alone. Masterl dissertation. Yonsei University, Seoul.
M. K. Lim. & Y. M. Ko. (2018). Effects of Separated Children Support on Depression in One-Person Households of the Elderly.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9(3), 265-277.
Y. S. Kim. (2014). The Study of the Impact of the Family Type on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 and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Elderly People.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 34(3), 400-429. DOI:http://dx.doi.org/10.15709/hswr.2014.34.3.400
H. K. Kim & H. J. Lee & S. M. Park. (2010). Factors Influencing Quality of life in Elderly Women Living Alone. Journal of the Korean Gerontological Society, 30(2), 279-292.
S. R. Seo & M. H. Kim. (2014). Influencing Factors on th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Older Adults Living Alone. Journal of the Korean Gerontological Society, 34(4), 705-716.
M. A. Kim & H. J. Park & C. K. Suh. (2017). Factors Influencing the Quality of Life for the Elderly with Disabilities in the Aging Society. Journal of Rehabilitation Welfare Engineering & Assistive Technology, 11(1), 37-44.
J. M Park. & N. Y. Shin. (2018). A Convergence Study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Self-Efficacy and Health Behavior in eldery women with chronic low back pain.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9(2), 43-50.
M. A. Lee. (2014). Problems with the Change of Household Structure and Death in Japan. Japanese Culture Research, 52, 341-354.
Y. Y. Park & J. S. Park & H. S. Yoon & N. H. Kim & J. H. Jun. (2017). Level and Related Characteristics of Phobia (Fear) for Dementia among Community Dwelling Elderly. Arts & Humanities Society Convergence Multimedia Journal, 7(4), 829-839.
Y. S. Kang & E. S. Kim & M. O. Gu & Y. Eun. (2003). A Study on the Health Status and the Needs of Health-related Services of Female Elderly in an Urban-rural Combined City. Journal of Korean Public Health Nursing, 17(1), 47-57.
H. J. Leem & K. H. Lee & Y. Y. Yang. (2016). Relations among Fear of Falling, Anxiety and 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Above 65 Years Old Age. Journal of the Korean Aging Society, 8(1), 35-45.
J. S. Sin & Y. K. Kim & M. A. Kang & H. N. Yeo. (2016). Effects of Fall Prevention Program on Muscle Strength, Postural Balance, and Fear of Falling in Elderly. Journal of Korean Clinical Nursing Research, 22(1), 10-19.
J. W. Choi., M. U. Chun. & S. G. Kang. (2017). Cognitive Function,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according to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Physical Activity Type of the Elderly.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8(12), 431-444
S. C. Lee & H. J. Jeong. The Effects of Combined Indicator in Income Level and Living Arrangement, and Social Support on Life Satisfaction of Rural Elders. Korean Social Welfare Survey, 51, 53-76.
S. M. Ha & J. S. Lee. (2017). Factors affecting elderly death acceptance, Journal Korean Gerontological Nursing Society, 19(3), 165-172.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