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주관적 체형 인식이 체중 조절 행태와 체중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규명하고, 바른 정보와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 하기위해 시행 되었다. 제6기(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체질 량 지수가 $18.5-25kg/m^2$ 인 만 19세 이상 성인 여성 6,23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교육 수준과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자신을 비만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전체 조사대상자에서, 체중 감소를 위해 운동과 식사량 감소를 가장 많이 선택하고 있었다. 체중 감소 노력 비율은 비만 체형 인식 군이 높았으나, 1년간 체중 변화에서 마름 체형 인식 군이 가장 높은 체중 감소 결과를 보였다(p< .001). 결과적으로, 주관적 체형 인식이 체중 조절 행태 뿐 만 아니라 체중 변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p< .001). 따라서 건강한 체중 조절 행태에 대한 교육과 바른 신체 이미지, 건강한 체형인식에 대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주관적 체형 인식이 체중 조절 행태와 체중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규명하고, 바른 정보와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 하기위해 시행 되었다. 제6기(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체질 량 지수가 $18.5-25kg/m^2$ 인 만 19세 이상 성인 여성 6,23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교육 수준과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자신을 비만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전체 조사대상자에서, 체중 감소를 위해 운동과 식사량 감소를 가장 많이 선택하고 있었다. 체중 감소 노력 비율은 비만 체형 인식 군이 높았으나, 1년간 체중 변화에서 마름 체형 인식 군이 가장 높은 체중 감소 결과를 보였다(p< .001). 결과적으로, 주관적 체형 인식이 체중 조절 행태 뿐 만 아니라 체중 변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p< .001). 따라서 건강한 체중 조절 행태에 대한 교육과 바른 신체 이미지, 건강한 체형인식에 대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ablish the effects of subjective body-forming perception on weight-controlling behavior and weight loss, and to suggest the need for proper information and education. Using the data from the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conducted in the 6th period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ablish the effects of subjective body-forming perception on weight-controlling behavior and weight loss, and to suggest the need for proper information and education. Using the data from the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conducted in the 6th period (2013-2015), 6,238 women aged 19 and over who have a body mass index of $18.5-25kg/m^2$ were analyzed. As a result, the higher the level of education and income level, the higher they were perceived to be obese, the more they chose to lose exercise and diet in order to lose weight across the board. The weight loss effort rate was higher in the obese body type recognition group, but the body weight type was the highest in the one year body weight change group (p < .001). As a result, subjective perception of body shape affected not only weight control behavior but also weight change (p < .001). Accordingly, it is necessary to have a systematic education on healthy weight-controlling behaviors, proper body image, and healthy body type recognition.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ablish the effects of subjective body-forming perception on weight-controlling behavior and weight loss, and to suggest the need for proper information and education. Using the data from the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conducted in the 6th period (2013-2015), 6,238 women aged 19 and over who have a body mass index of $18.5-25kg/m^2$ were analyzed. As a result, the higher the level of education and income level, the higher they were perceived to be obese, the more they chose to lose exercise and diet in order to lose weight across the board. The weight loss effort rate was higher in the obese body type recognition group, but the body weight type was the highest in the one year body weight change group (p < .001). As a result, subjective perception of body shape affected not only weight control behavior but also weight change (p < .001). Accordingly, it is necessary to have a systematic education on healthy weight-controlling behaviors, proper body image, and healthy body type recog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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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에서는 체질량 지수가 정상인 여성의 주관적 체형 인식이 체중 변화와 체중 조절 행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 나아가 건강한 체형인식에 중점을 둔 교육의 활성화, 바른 정보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해 체질 량 지수가 18.5kg/㎡이상, 25kg/㎡ 미만인 정상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주관적 체형 인식에 따른 체중 조절 행태와 체중조절 변화를 파악하고 건강한 체형 인식에 대한 바른 정보와 교육에 관한 필요성을 제시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앞으로 바른 신체 이미지와 건강한 체중 조절행태에 대한 건강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점, 주관적 체형 인식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다. 본 연구는 정상 체질 량 지수 내에서 주관적 체형 인식에 따른 체중 조절 행태와 체중의 변화가 실제 체형과 같은 결과 들을 보여, 주관적 체형 인식의 중요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앞으로 정상 체질 량 지수 내에서도 대상을 더욱 구체적으로 세분화 시켜 이를 입증 할 후속 연구가 필요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체질 량 지수가 정상인 여성의 주관적 체형 인식이 체중 변화와 체중 조절 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건강한 체형인식에 대해 바른 정보와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기 위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를 이용하여 시행되었다.
이상과 같이 기존 연구에서는 비만으로 인해 야기되는 질병에 대한 연구, 저체중 여성들의 과도한 체중 조절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체질량 지수가 정상인 여성의 주관적 체형 인식이 체중 변화와 체중 조절 행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 나아가 건강한 체형인식에 중점을 둔 교육의 활성화, 바른 정보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소득수준은 개인 소득 분위로 하=1, 중하=2, 중상=3, 상=4와 같이 4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건강행태는 흡연 여부로 흡연=1, 비 흡연=2로 나누었고, 음주 정도에 관하여는 비 음주=1, 월 4회 이하=2, 주 2-3회=3, 주 4회 이상=4로 나누었다. 여성의 출산과 관련하여 출산함=1, 출산력 없음=2로 구분하였으며, 폐경 여부는 폐경 전=1, 폐경 후=2로 구별하였다.
건강행태는 흡연 여부로 흡연=1, 비 흡연=2로 나누었고, 음주 정도에 관하여는 비 음주=1, 월 4회 이하=2, 주 2-3회=3, 주 4회 이상=4로 나누었다. 여성의 출산과 관련하여 출산함=1, 출산력 없음=2로 구분하였으며, 폐경 여부는 폐경 전=1, 폐경 후=2로 구별하였다.
운동 실천 율은 근력운동과 유연성운동에 대해, 전혀 안함, 주 1-2일, 주3-4일 실천으로 나누었으며, 식사횟수는 아침과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주5-7회, 주3-4회, 주1-2회, 거의안함 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인구 사회학적 특성에서 교육수준은 교육 재분류에 의한 그룹 분류로 초졸 이하=1, 중졸=2, 고졸=3, 대졸이상=4와 같이 4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소득수준은 개인 소득 분위로 하=1, 중하=2, 중상=3, 상=4와 같이 4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체중 조절 여부는 감소 노력, 유지 노력, 증가 노력으로, 1년간 체중 변화는 변화 없음, 감소, 증가로, 체중 감소량과 증가량은 3kg이상-6kg미만, 6kg이상-10kg미만,10kg이상으로, 각 세 구간으로 두었다.
체중 조절 방법은 ‘예’ 또는 ‘아니오’ 로 구별한 후, ‘예’로 답한 응답자 2,376명을 조사하였다. 체중 조절을 위해 사용한 방법은 운동, 단식, 식사량 감소, 결식, 체중 조절 감량 제, 한약, 건강 기능 식품, 원 푸드 식품 섭취로 나누어 분석했다.
대상 데이터
그 가운데 체질량 지수가 정상인(18.5-25 kg/㎡) 6,238명과 체중 감소 노력에 ‘예’ 라고 답한 2,376명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들을 주관적 체형 인식에 따라 3군으로 분류한 결과, 총 6,238명 중 ‘모름’으로 응답하거나 응답하지 않은 대상을 제외한 대상자는 5,900명이었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제6기(2013-2015년)의 건강 설문과 검진 조사를 원시자료로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은 2013년-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응답한 만19세 이상의 성인 여성 중 체질량 지수 검진 조사에 참여한 9,548명이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제6기(2013-2015년)의 건강 설문과 검진 조사를 원시자료로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은 2013년-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응답한 만19세 이상의 성인 여성 중 체질량 지수 검진 조사에 참여한 9,548명이다. 그 가운데 체질량 지수가 정상인(18.
일반적 특성은 국민건강영양조사 검진자료를 이용하여 해당 나이의 키, 몸무게, 허리둘레 등의 신체 계측 자료를 사용하였다. 혈액검사를 통한 생화학적 특성은 체질 량 지수, 공복혈당, 총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헤모글로빈 자료를 사용하였다.
체중 조절 방법은 ‘예’ 또는 ‘아니오’ 로 구별한 후, ‘예’로 답한 응답자 2,376명을 조사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국민건강영양조사 검진자료를 이용하여 해당 나이의 키, 몸무게, 허리둘레 등의 신체 계측 자료를 사용하였다. 혈액검사를 통한 생화학적 특성은 체질 량 지수, 공복혈당, 총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헤모글로빈 자료를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5-25 kg/m2로 정상인 여성의 주관적 체형 인식(마름, 보통, 비만의 3 그룹)에 대한 일반적 특성과 생화학적 특성의 평균비교는 분산분석(Analysis of variance, ANOVA)을 이용하였다. 사회적 특성과 건강행태, 체질 량 지수에 따른 주관적 체형 인식, 주관적 체형 인식과 체중 변화의 연관성, 체중 조절 방법의 연관성 검정은 95% 신뢰구간에서 카이제곱검정(Chi-square test)을 이용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생화학적 특성 자료에 대해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였고, 사회학적 특성과 건강행태, 체중조절방법, 체중변화, 식사와 운동 실천 율은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카이제곱검정에 맞게 분류하였다[14].
005 를 기준으로 통계처리 하였다. 체질 량 지수가 18.5-25 kg/m2로 정상인 여성의 주관적 체형 인식(마름, 보통, 비만의 3 그룹)에 대한 일반적 특성과 생화학적 특성의 평균비교는 분산분석(Analysis of variance, ANOVA)을 이용하였다. 사회적 특성과 건강행태, 체질 량 지수에 따른 주관적 체형 인식, 주관적 체형 인식과 체중 변화의 연관성, 체중 조절 방법의 연관성 검정은 95% 신뢰구간에서 카이제곱검정(Chi-square test)을 이용하였다.
성능/효과
1) 중성지방은 비만> 마름> 보통 체형 인식 군 순서로(p= .002), 헤모글로빈은 비만> 보통> 마름 체형 인식군 순서로 높게 나타나는(p < .001),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1년 간 체중 변화 여부를 확인 한 결과, 체중 감소의 경우, 마름 인식 군이 22.2%로 가장 많은 체중 감소를 보였고, 보통 인식 군의 12.8%, 비만 인식 군의 10.9% 순으로 체중 감소 결과를 나타냈다. 체중 증가의 경우, 비만 인식 군이 39.
건강행태에서는 흡연의 경우, 주관적 체형 인식에 대한 영향에 유의성이 없었고, 음주의 경우에서는 마름 체형 인식 군이 다른 군에 비해 비 음주 비율이 높았다. Table 2 여성 력 과 관련하여서는 폐경 후 자신의 체형을 비만으로 인식하는 여성이 많았다.
[16]는 남성의 경우 학력과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비만 율이 증가하는 것과 달리 여성은 학력과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비만 율이 증가한다고 보고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주관적 체형인식에 따른 연구결과는, 실제 정상 체중 여성이지만 자신을 마른 체형으로 인식하는 군의 경우에 학력과 소득 수준이 낮았으며, 자신을 비만 체형으로 인식하는 군의 경우에는 학력과 소득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고학력, 고소득 여성이 증가하면서 [17]의 논의와 같이 개인의 신체 이미지가 사회 문화의 가치 기준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음주는 주관적 체형 인식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p< .001), 비 음주는 마름 인식 군에서 34.5%로 가장 높았고, 3 군 모두에서 월 4회 이하 음주를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체질 량 지수가 정상인 여성이 자신의 체형이 말랐다고 인식하는 비율은 13.5%이고, 뚱뚱하다고 인식하는 비율은 30.8%가 되는 결과를 나타냈다. 나이가 젊을수록 실제 자신의 체형보다 비만으로 인식하였다.
체중 감소 노력을 한 2,376명을 대상으로 체중조절 방법의 선택에 관하여 분석한 결과, 전체 대상자는 운동(71.6%)과, 식사량 감소(70.8%)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다.
체중 변화에서는 주관적 체형 인식이 마름 인식 군에서 체중 감소의 변화를 보였고, 비만 인식 군에서 체중 증가의 변화를 보여, 자신이 인식하고 있는 체형과 같은 체중 변화가 나타났다. 이는 실제 체질 량 지수와 상관없이 체형에 대한 주관적 인식만으로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고 체중 조절 행태와 체중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20].
체중 조절 방법 중 단식하는 방법의 경우에 비만 인식군(4.5%), 마름 인식 군(3.1%), 보통 인식 군(2.5%) 순으로 유의성을 보였고(p =.031), 결식하는 방법은 비만 인식군(17.3%), 마름 인식 군(15.4%), 보통 인식 군(12.4%) 순으로 유의성을 보였다(p= .004). 체중 조절 감량제 섭취는 비만 인식 군(2.
체중 증가의 경우, 비만 인식 군이 39.5%로 가장 많은 체중 증가 현상을 보였고,보통 인식 군(17.3%), 마름 인식 군(8.0%) 순서로 체중 증가 결과를 보였다(p < .001).
후속연구
본 연구는 정상 체질 량 지수 내에서 주관적 체형 인식에 따른 체중 조절 행태와 체중의 변화가 실제 체형과 같은 결과 들을 보여, 주관적 체형 인식의 중요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앞으로 정상 체질 량 지수 내에서도 대상을 더욱 구체적으로 세분화 시켜 이를 입증 할 후속 연구가 필요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체중조절 방법은 무엇이 있는가?
체중조절 방법으로는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방법의 인지행동요법, 식이요법, 운동요법을 들 수 있고, 치료를 요하는 중등 비만의 경우 약물요법이나 수술 적 요법을 실시한다. 비만진료지침은 먼저 생활습관 교정을 권하며 비만정도에 따라 2차적으로 약물요법과 수술 적 치료 요법을 처방하도록 제시하고 있다[9].
올바르지 않은 체중 조절의 문제는 무엇인가?
체중 조절은 적절한 식품 섭취와 습관화된 운동을 통해 바람직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인식과 지나친 미에 대한 욕구는 빠른 체중 감소를 위해 비효과적이고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게 하여 육체적, 정신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게 한다[12]. 따라서 개인의 주관적 체형 인식은 체중 조절 의지와 결과에 큰 영향을 주고, 체중 조절 방법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지속적으로 체중을 감량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2%가 체중을 조절하고 있으며[1], 20-30대 여성의 66%가 마른 체형을 원한다[2]. 많은 여성들이 자신을 비만이라고 평가 하였고, 마르고 긴 이미지의 신체를 선호하였다[3]. 이들은 건강보다는 미를 위해 지속적으로 감량하고 있다[1]. 이는 우리나라에 서구식 미의 기준이 유입되어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사회적 경향이 주류를 이루게 되고, 마른 체형을 가진 연예인을 향한 젊은 여성들의 동경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것이다[4].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인한 체형 불만족은 낮은 자존감을 유발할 수 있고, 그 결과 체중 조절 방법을 선택함에 있어서 건강에 해로운 방법이 선택될 수 있다[5,6]. 뿐만 아니라 비만일 경우 자기관리에 실패한 게으른 사람으로 간주하고[7], 외모를 능력의 한 부분으로 평가하는 사회 분위기는 개인이 자신의 체형에 최대한의 투자를 하려는 경향을 만든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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