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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examine symptom experiences, perceived health status, disease status, and self-care compliance of patients with liver cirrhosis and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affect their self-care compliance. Methods: The study design was a cross-sectional design and 148 patients who were being treated at D-university hospital in Busan participated in the survey.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ANOVA, Bonferroni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 factors affecting self-care compliance were symptom experiences, disease status, age, and gender. These factors explained 21.6% of the variance in self-care compliance of patients with liver cirrhosis. Conclusion: The findings indicate that nursing interventions that prevent patients' symptoms are needed to promote self-care compliance in patients with liver cirrhosis. The patient should also be helped to recognize the need for self-care compliance from an early stage.
본 연구는 간경변증 환자의 증상경험, 지각된 건강상태, 질병상태 및 자가간호이행 정도를 알아보고, 이들 변수간의 관련성을 파악하는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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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간질환자 | 만성 간질환자는 어떤 증상으로 처음 질환을 인지하게 되는가? |
피로, 황달, 복수 등의 증상 자각으로 인해 처음 질환을 인지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선행연구에서 간경변증 환자의 증상경험은 기능 상태와 삶의 질에 부정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냈을 뿐 아니라[14], 증상경험이 낮을수록 자가간호 이행 정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5]. 만성 간질환자들은 피로, 황달, 복수 등의 증상 자각으로 인해 처음 질환을 인지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합병증을 경험한 환자들은 경험하지 않는 환자에 비해 삶의 질이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15].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에서 증상경험을 표면화된 증상경험이나 합병증의 발생 여부만을 확인하였다[2-5,16]. |
간경변증 | 간경변증이란 무엇인가 |
간 실질이 반복적인 염증으로 인해 정상 간조직이 섬유화가 진행된 질환
간 질환은 만성질환 중 하나로 만성 간염에서 간경변증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의 질병을 의미하며, 원인 질환별 사망원인 중 8위를 차지하고 있다[1]. 특히, 간경변증은 간 실질이 반복적인 염증으로 인해 정상 간조직이 섬유화가 진행된 질환으로, 간질환의 주요한 사망원인으로 보고된다[2]. 최근의 간경변증의 치료 목표는 대증적 치료를 목적으로 했던 과거와 달리 원인 질환을 적극적으로 치료함으로써 간 섬유화의 진행을 막거나 의미있게 호전될 수 있음이 보고되어 간경변증 환자의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자가간호이행이 강조되고 있다[2-4]. |
간손상 | 간손상이 지속되면 어떤 증상을 경험하게 되는가 |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다가 피로감, 식욕부진, 오심, 허약감 및 체중 감소와 같은 일반적인 증상부터 부종과 복수, 정맥류 출혈, 간성혼수, 간신증후군 등 여러 합병증을 경험하게 된다
간은 예비능력이 큰 장기로써 간세포가 손상되더라고 예비 능력이 유지될 정도라면 간손상과 관련된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그러나 질병 진행으로 간세포의 손상이 계속되어 예비능력을 상실하게 되면,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다가 피로감, 식욕부진, 오심, 허약감 및 체중 감소와 같은 일반적인 증상부터 부종과 복수, 정맥류 출혈, 간성혼수, 간신증후군 등 여러 합병증을 경험하게 된다[2-4,9,10]. 이러한 연유로 간경변증 환자의 질병관리 교육은 증상관리에 대한 내용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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