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논문] 섬망이 중환자실 환자결과에 미치는 영향: 경로 분석
Path Analysis for Delirium on Patient Prognosis in Intensive Care Units 원문보기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 대한간호학회지, v.49 no.6, 2019년, pp.724 - 735  

이선희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  이선미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relationship between delirium, risk factors on delirium, and patient prognosis based on Donabedian's structure-process-outcome model. Methods: This study utilized a path analysis design. We extracted data from the electronic medical records containing...

Keyword

AI 본문요약
AI-Helper 아이콘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 본 연구의 목적은 Donabedian의 구조-과정-결과(Structure-Process-Outcome [SPO]) 모델[26]을 기초로 섬망의 위험요인, 섬망발생 및 환자결과와의 인과관계를 보고자 가설적 모형을 구축하고 모형의 부합도를 검증하며 섬망의 위험요인, 섬망발생 및 환 자결과의 직·간접적 효과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 본 연구는 섬망선별도구(Confusion Assessment Method for Intensive Care Unit [CAM-ICU])를 이용하여 후향적 환자 대조군 설계로 수집된 전자의무기록 자료를 사용하여 섬망의 위험요인과 섬망 발생 및 환자결과와의 직·간접 인과관계를 설명하는 모형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이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섬망의 발생이 제공된 의료 서비스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현재와 미래의 건강상태인 환자결과[25]와의 인과관계를 파악하여 섬망발생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궁극적으로 중환자실 환자에게 섬망의 위험요인이 환자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섬망의 위험요인에 대한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섬망을 예방하고 환자의 결과를 개선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섬망의 발생이 제공된 의료 서비스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현재와 미래의 건강상태인 환자결과[25]와의 인과관계를 파악하여 섬망발생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궁극적으로 중환자실 환자에게 섬망의 위험요인이 환자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섬망의 위험요인에 대한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섬망을 예방하고 환자의 결과를 개선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 본 연구에서는 Donabedian의 구조-과정-결과(SPO) 모델[26]을 기초로 섬망의 위험요인, 섬망발생 및 환자결과와의 인과관계를 보고자 하였다. SPO모델은 건강관리의 질을 평가하는 연구에 30년 이 상 개념적 틀로 사용되었고 건강관리체계에서 환자성과에 복잡하게 영향을 주는 것들을 통제할 수 있는 3가지 요인을 구조적, 과정적, 결과적 측면으로 설명하였다.
  • 본 연구를 통해서 섬망의 위험요인으로 선정된 변수 중에 섬망을 발생시키고 이로 인해 환자결과에 영향을 주는 변수와 섬망발생 여부와 상관없이 환자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변수들을 구분할 수 있었다. 또한 섬망은 환자결과에 영향을 미치므로 조기 이상을 격려하고 인공호흡기 및 배액관을 빠르게 제거하기 위한 치료 및 간호중재를 적용하여 억제대적용을 최소화한다면 섬망발생을 예방하 고 환자결과를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 것이 본 연구의 의의라고 생각한다.
  • 본 연구는 중환자실 환자의 섬망을 중재하기 위한 근거자료로 모형을 구축하여 섬망의 위험요인과 섬망이 환자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관계를 파악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중환자실 환자에게 섬망의 위험요인에 대한 적극적인 중재를 제공하여 섬망을 예방하는 것은 환자의 사망, 재원기간 연장, 퇴원시 타기관으로의 전원 등 환자의 결과를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 본 연구는 전자의무기록에 포함된 요인만 선정할 수 있었던 점을 고려하여 섬망을 예방하기 위한 중재를 적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환경적인 요인과 수면의 질 등을 전자의무기록에 추가하는 방안 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섬망의 위험요인을 감소시키는 중 재를 적용하여 환자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추가 연구와 섬망이 많이 발생하는 흉부외과 중환자실 환자를 대상으로 한 반복 연구가 필요하다.
본문요약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국내외 중환자실 환자의 섬망 경험률은 어떻게 보고되는가? 중환자실 환자의 섬망 경험률은 국외의 경우 약 22.4~87.0%였으며[2,5] 국내에서는 22~73%로 보고되었다[6]. 이와같이 섬망은 중증도가 높은 중환자실 환자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이다[2].
섬망이 발생한 환자는 어떠한 행동을 보이는가? 섬망이 발생한 환자는 삽관 튜브나 카테터를 우발적으로 제거하기도 하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낙상을 하기도 한다. 또한 환자의 공격적이고 불안정한 행동은 질병의 중증 상태에서 패혈증, 무기폐, 호흡부전 및 골절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9,10].
본 연구가 섬망의 위험요인과 섬망이 환자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관계를 파악하여 도출한 결론은 무엇인가? 본 연구는 중환자실 환자의 섬망을 중재하기 위한 근거자료로 모형을 구축하여 섬망의 위험요인과 섬망이 환자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관계를 파악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중환자실 환자에게 섬망의 위험요인에 대한 적극적인 중재를 제공하여 섬망을 예방하는 것은 환자의 사망, 재원기간 연장, 퇴원시 타기관으로의 전원 등 환자의 결과를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본 연구는 전자의무기록에 포함된 요인만 선정할 수 있었던 점을 고려하여 섬망을 예방하기 위한 중재를 적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환경적인 요인과 수면의 질 등을 전자의무기록에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질의응답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참고문헌 (50)

  1. Moon KJ, Lee SM. Development of an evidence-based protocol for preventing delirium in intensive care unit patients. Journal of Korean Clinical Nursing Research. 2010;16(3):175-186. 

  2. Ely EW, Shintani A, Truman B, Speroff T, Gordon SM, Harrell FE, et al. Delirium as a predictor of mortality in mechanically ventilated patients in the intensive care unit. JAMA. 2004;291(14):1753-1762. https://doi.org/10.1001/jama.291.14.1753 

  3. van Eijk MM, van den Boogaard M, van Marum RJ, Benner P, Eikelenboom P, Honing ML, et al. Routine use of the confusion assessment method for the intensive care unit: A multicenter study. 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2011;184(3):340-344. https://doi.org/10.1164/rccm.201101-0065OC 

  4. Reade MC, Finfer S. Sedation and delirium in the intensive care unit.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14;370(5):444-454. https://doi.org/10.1056/NEJMra1208705 

  5. Gusmao-Flores D, Salluh JIF, Chalhub RA, Quarantini LC. The confusion assessment method for the intensive care unit (CAM-ICU) and intensive care delirium screening checklist (ICDSC) for the diagnosis of delirium: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clinical studies. Critical Care (London, England). 2012;16(4):R115. https://doi.org/10.1186/cc11407 

  6. Lee HS, Kim SS. Development of a delirium occurrence screening model for patients in medical intensive care units. Journal of Korean Clinical Nursing Research. 2013;19(3):357-368. https://doi.org/10.22650/JKCNR.2013.19.3.357 

  7. Barr J, Fraser GL, Puntillo K, Ely EW, Gelinas C, Dasta JF, et al.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pain, agitation, and delirium in adult patients in the intensive care unit. Critical Care Medicine. 2013;41(1):263-306. https://doi.org/10.1097/CCM.0b013e3182783b72 

  8. Inouye SK, Charpentier PA. Precipitating factors for delirium in hospitalized elderly persons. Predictive model and interrelationship with baseline vulnerability. JAMA. 1996;275(11):852-857. https://doi.org/10.1001/jama.1996.03530350034031 

  9. Van Rompaey B, Schuurmans MJ, Shortridge-Baggett LM, Truijen S, Bossaert L. Risk factors for intensive care delirium: A systematic review. Intensive and Critical Care Nursing. 2008;24(2):98-107. https://doi.org/10.1016/j.iccn.2007.08.005 

  10. Page V, Gough K. Management of delirium in the intensive care unit. British Journal of Hospital Medicine. 2010;71(7):372-376. https://doi.org/10.12968/hmed.2010.71.7.48994 

  11. Jeon K, Jeong BH, Ko MG, Nam J, Yoo H, Chung CR, et al. Impact of delirium on weaning from mechanical ventilation in medical patients. Respirology. 2016;21(2):313-320. https://doi.org/10.1111/resp.12673 

  12. Zhang Z, Pan L, Ni H. Impact of delirium on clinical outcom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meta-analysis. General Hospital Psychiatry. 2013;35(2):105-111. https://doi.org/10.1016/j.genhosppsych.2012.11.003 

  13. van den Boogaard M, Peters SA, van der Hoeven JG, Dagnelie PC, Leffers P, Pickkers P, et al. The impact of delirium on the prediction of in-hospital mortality in intensive care patients. Critical Care (London, England). 2010;14(4):R146. https://doi.org/10.1186/cc9214 

  14. Zaal IJ, Devlin JW, Peelen LM, Slooter AJ. A systematic review of risk factors for delirium in the ICU. Critical Care Medicine. 2015;43(1):40-47. https://doi.org/10.1097/ccm.0000000000000625 

  15. Hsieh SJ, Soto GJ, Hope AA, Ponea A, Gong MN. The association between 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delirium, and in-hospital mortality in intensive care unit patients. 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2015;191(1):71-78. https://doi.org/10.1164/rccm.201409-1690OC 

  16. Choi SJ, Cho YA. Prevalence and related risk factors of delirium in intensive care units as detected by the CAM-ICU. Journal of Korean Clinical Nursing Research. 2014;20(3):406-416. 

  17. Girard TD, Shintani AK, Ely EW. Comment on "Incidence, risk factors and consequences of ICU delirium" by Ouimet et al. Intensive Care Medicine. 2007;33(8):1479-1480; author reply 1481-1482. https://doi.org/10.1007/s00134-007-0698-8 

  18. Smulter N, Lingehall HC, Gustafson Y, Olofsson B, Engstrom KG. Delirium after cardiac surgery: Incidence and risk factors. Interactive Cardiovascular and Thoracic Surgery. 2013;17(5):790-796. https://doi.org/10.1093/icvts/ivt323 

  19. Limpawattana P, Panitchote A, Tangvoraphonkchai K, Suebsoh N, Eamma W, Chanthonglarng B, et al. Delirium in critical care: A study of incidence, prevalence, and associated factors in the tertiary care hospital of older Thai adults. Aging & Mental Health. 2016;20(1):74-80. https://doi.org/10.1080/13607863.2015.1035695 

  20. Pauley E, Lishmanov A, Schumann S, Gala GJ, van Diepen S, Katz JN. Delirium is a robust predictor of morbidity and mortality among critically ill patients treated in the cardiac intensive care unit. American Heart Journal. 2015;170(1):79-86. e1. https://doi.org/10.1016/j.ahj.2015.04.013 

  21. Lee EJ, Shim MY, Song SH, Lee MM, Kim HM, Kang BS, et al. Risk factors related to delirium development in patients in surgical intensive care unit. Journal of Korean Critical Care Nursing. 2010;3(2):37-48. 

  22. Yu MY, Park JW, Hyun MS, Lee YJ. Factors related to delirium occurrence among the patients in the intensive care units. Journal of Korean Clinical Nursing Research. 2008;14(1):151-160. 

  23. Salluh JIF, Wang H, Schneider EB, Nagaraja N, Yenokyan G, Damluji A, et al. Outcome of delirium in critically ill patients: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British Medical Journal. 2015;350:h2538. https://doi.org/10.1136/bmj.h2538 

  24. Mehta S, Cook D, Devlin JW, Skrobik Y, Meade M, Fergusson D, et al. Prevalence, risk factors, and outcomes of delirium in mechanically ventilated adults. Critical Care Medicine. 2015;43(3):557-566. https://doi.org/10.1097/ccm.0000000000000727 

  25. Donabedian A. The definition of quality and approaches to its assessment. Ann Arbor (MI): Health Administration Press; 1980. p. 1-163. 

  26. Donabedian A. Methods for deriving criteria for assessing the quality of medical care. Medical Care Review. 1980;37(7):653-698. 

  27. Donabedian A. Quality assessment and assurance: Unity of purpose, diversity of means. Inquiry: A Journal of Medical Care Organization, Provision and Financing. 1988;25(1):173-192. 

  28. Mitchell PH, Ferketich S, Jennings BM. Quality health outcomes model. American Academy of Nursing Expert Panel on quality health care. Image: the Journal of Nursing Scholarship. 1998;30(1):43-46. 

  29. Jackson JC, Ely EW. The confusion assessment method (CAM). International Journal of Geriatric Psychiatry. 2003;18(6):557-558. 

  30. Critical Illness, Brain Dysfunction, and Survivorship (CIBS) Center. CAM-ICU Training Manual [Internet]. Nashville (TN): CIBS Center; c2008 [cited 2008 June 23]. Available from: http://www.icudelirium.org/docs/CAM_ICU_training_Korean.pdf. 

  31. Yu JP. Concepts and application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oul: Hannarae; 2016. p. 361-370. 

  32. Siddiqi N. Credit risk scorecards: Developing and implementing intelligent credit scoring. Hoboken (NJ): John Wiley & Sons; 2005. p. 78-82. 

  33. Visser L, Prent A, van der Laan MJ, van Leeuwen BL, Izaks GJ, Zeebregts CJ, et al. Predicting postoperative delirium after vascular surgical procedures. Journal of Vascular Surgery. 2015;62(1):183-189. https://doi.org/10.1016/j.jvs.2015.01.041 

  34. Schriger DL. Approach to the patient with abnormal vital signs. In: Cecil RL, Goldman L, Ausiello DA, editors. Cecil Textbook of Medicine. 23rd ed. Philadelphia (PA): Saunders Elsevier; 2007. p. 27. 

  35. Kline RB. Principles and practice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2nd ed. New York: Guilford Press; 2005. p. 74-77. 

  36. Hong SH. The criteria for selecting appropriate fit indices in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their rationales.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2000;19(1):161-177. 

  37. Moon SB. Basic concepts and application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ith AMOS19.0. Seoul: Hakjisa; 2015. p. 382-383. 

  38. van den Boogaard M, Pickkers P, Slooter AJC, Kuiper MA, Spronk PE, van der Voort PHJ, et al.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PRE-DELIRIC (PREdiction of DELIRium in ICu patients) delirium prediction model for intensive care patients: Observational multicentre study. British Medical Journal. 2012;344:e420. https://doi.org/10.1136/bmj.e420 

  39. Piao J, Jin Y, Lee SM. Triggers and nursing influences on delirium in intensive care units. Nursing in Critical Care. 2018;23(1):8-15. https://doi.org/10.1111/nicc.12250 

  40. Pipanmekaporn T, Chittawatanarat K, Chaiwat O, Thawitsri T, Wacharasint P, Kongsayreepong S. Incidence and risk factors of delirium in multi-center Thai surgical intensive care units: A prospective cohort study. Journal of Intensive Care. 2015;3:53. https://doi.org/10.1186/s40560-015-0118-z 

  41. Baik HW. Nutritional therapy in hospital. Journal of the Korean Medical Association. 2014;57(6):491-495. https://doi.org/10.5124/jkma.2014.57.6.491 

  42. Mazzola P, Ward L, Zazzetta S, Broggini V, Anzuini A, Valcarcel B, et al. Association between preoperative malnutrition and postoperative delirium after hip fracture surgery in older adults. 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rics Society. 2017;65(6):1222-1228. https://doi.org/10.1111/jgs.14764 

  43. Ringaitiene D, Gineityte D, Vicka V, Zvirblis T, Sipylaite J, Irnius A, et al. Impact of malnutrition on postoperative delirium development after on pump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Journal of Cardiothoracic Surgery. 2015;10:74. https://doi.org/10.1186/s13019-015-0278-x 

  44. Micek ST, Anand NJ, Laible BR, Shannon WD, Kollef MH. Delirium as detected by the CAM-ICU predicts restraint use among mechanically ventilated medical patients. Critical Care Medicine. 2005;33(6):1260-1265. 

  45. Pun BT, Ely EW. The importance of diagnosing and managing ICU delirium. Chest. 2007;132(2):624-636. https://doi.org/10.1378/chest.06-1795 

  46. Jackson P, Khan A. Delirium in critically ill patients. Critical Care Clinics. 2015;31(3):589-603. https://doi.org/10.1016/j.ccc.2015.03.011 

  47. Veiga D, Luis C, Parente D, Fernandes V, Botelho M, Santos P, et al. Postoperative delirium in intensive care patients: Risk factors and outcome. Brazilian Journal of Anesthesiology. 2012;62(4):469-483. https://doi.org/10.1016/s0034-7094(12)70146-0 

  48. Sharma A, Malhotra S, Grover S, Jindal SK. Incidence, prevalence, risk factor and outcome of delirium in intensive care unit: A study from India. General Hospital Psychiatry. 2012;34(6):639-646. https://doi.org/10.1016/j.genhosppsych.2012.06.009 

  49. Seol E, Suh YS, Ju DL, Bae HJ, Lee HJ. Characteristics and clinical course of patients who received enteral or parenteral nutrition in tertiary referral hospitals in Korea.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16;8(2):58-65. https://doi.org/10.15747/jcn.2016.8.2.58 

  50. Granberg A, Engberg IB, Lundberg D. Intensive care syndrome: A literature review. Intensive & Critical Care Nursing. 1996;12(3):173-182. https://doi.org/10.1016/s0964-3397(96)80537-4 

저자의 다른 논문 :

LOADING...

활용도 분석정보

상세보기
다운로드
내보내기

활용도 Top5 논문

해당 논문의 주제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상위 5개 콘텐츠를 보여줍니다.
더보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관련자료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관련 콘텐츠

오픈액세스(OA) 유형

GOLD

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콘텐츠

유발과제정보 저작권 관리 안내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