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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정책기대의 조절효과를 고려한 플랫폼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로의 전환의도 영향 요인 분석: <카카오페이> 사례를 중심으로
An Analysis of Factors Influencing Switching Intention toward Online Platform-based Easy Payment Service with Moderating Effects of Policy Expectations: Focusing on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9 no.5, 2019년, pp.426 - 442  

이성준 (청주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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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밀침-당김-계류 모델을 기반으로 신용카드 등의 기존 결제방식에서 간편 결제로의 전환 행동 과정에서 영향 가능 요인들을 선행 연구를 통해 살펴본다. 또한 이들 요인들이 간편 결제로의 전환 의도에 어떻게 영향력을 미치는 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해 본다. 특히, 영향 가능 요인으로 정책 기대의 조절 효과도 검증해 본다. 연구의 결과, 밀침 요인으로서 기존 시스템에 대한 불만족, 당김 요인들로서 인지된 간편성 및 서비스 신뢰, 그리고 계류 요인들로서 감성적 인지적 관성 및 비호의적 주관적 규범이 간편 결제로의 전환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기대는 인지된 편재성과 전환 의도 사이에서 조절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identifies possible determinants that may have influences on the switching behavior from the current payment system of credit or check cards to the easy payment service based on push-pulling-mooring model. And this research empirically tests how those determinants affect switching intenti...

주제어

표/그림 (6)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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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간편 결제가 지닌 또 다른 강점이자 당김 요소로서 인지된 편재성이 간편 결제로의 전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 본 연구는 살펴본다. 인지된 편재성이란 시·공간 제약없이 실시간으로 원하는 서비스나 정보를 활용하고 거래를 할 수 있는 정도로 정의되며[45], 편재 성은 일반적으로 모바일 기반 서비스가 기존의 고정형 PC 등에 비해 가진 가장 차별화된 장점 중 하나이다 [46].
  • 더불어 본 연구는 간편 결제 서비스의 또 다른 당김 요소로서 서비스 신뢰가 간편 결제로의 전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다. 신뢰란 다양하게 정의되어 왔지만 일반적으로 거래 상대방이 교환 관계에 있어 의무 및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믿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신뢰는 그 서비스 제공자에 긍정적인 태도 형성이나 서비스 선택과도 연관되어 있음을 과거 연구들은 실증하고 있다 [48-51].
  • 더불어 본 연구는 매몰비용(Sunk cost)에 대한 인식 정도와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와의 관계성에도 주목한다. 매몰비용이란 기존 서비스에서 지속적인 이용으로 얻다가 다른 서비스로 이동하였을 때 상실하게 되는 경제적 이득의 정도를 의미한다[58-60].
  • 더불어 본 연구는 어떤 밀침, 당김, 계류 요인들이 기존 결제에서 간편결제로의 전환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및 -ㅡ ).
  • 또 다른 계류 요인으로서 본 연구는 네트워크 외부성 인식이 전한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네트워크 외부성이란 일정한 상품 이나 서비스의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그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가 가지는 효용성은 증가하게 되고, 이 증가된 효용성으로 인해 새로운 또 다른 이용자들을 불러 모으는 것을 지칭한다[56].
  • 본 논문은 PPM 모델을 바탕으로 다양한 촉진 및 저해 요건들을 모두 고려하면서 무엇이 개인의 기존 결제 시스템에서 간편결제로의 전환하고자 하는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해 보고자 하였다. 또, 이 과정 속에서 정책 기대가 조절 효과를 보이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이 이해되고 논의될 수 있다.
  • 앞서 논의된 바와 같이 본 연구는 기존 연구들을 바탕으로 PPM 모델을 기반으로 기존 결제 방식에서 간편 결제 시스템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개인의 인지적인 과정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한다. 또한 영향 요인들과 전환의도 사이에 정책 기대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한다. 이에 다음 [그림 1]과 같은 연구모델을 설정하 였다.
  • 밀침, 당김 및 계류 요인들과 간편결제 전환의도와의 관계에서 정책기대의 수준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및 -) 또한 살펴보았다.
  • 본 논문은 PPM 모델을 바탕으로 다양한 촉진 및 저해 요건들을 모두 고려하면서 무엇이 개인의 기존 결제 시스템에서 간편결제로의 전환하고자 하는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해 보고자 하였다. 또, 이 과정 속에서 정책 기대가 조절 효과를 보이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 본 연구는 PPM 모델을 바탕으로 신용카드와 같은 기존 결제 방식에서 간편 결제 시스템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개인의 인지적 과정을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또한 영향 과정에서 정책 기대의 조절 효과를 실증적으로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는 다음 [표 4]와 같이 나타났다.
  • 본 연구는 간편결제 기술 등 핀테크 기술과 산업을 중흥시키기 위한 정부나 기업들의 정책들에 대한 소비 자들의 기대감이 어떤 영향 요인들이 전환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조절 효과를 보이는지 본 연구는 실증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 본 연구는 계류 요인으로서 사회적 영향력, 특히 간편결제에 대한 비호의적인 주관적 규범이 전환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주관적 규범이란 사람이 어떤 행위를 하고자 할 때 준거집단과 같이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위의 사람들이 그 행위에 대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그 반대로 생각하는 지에 대해 인식하는 것으로 정의되며, 개인의 행동이 개인이 속한 사회에서의 압력에 의해 영향 받을수 있음을 설명하는 개념이다[65].
  • 본 연구는 과거 많은 개인의 ICT 서비스 선택 의사 결정과정 관련 연구에서 간과되어왔던 정부 정책의 영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실증하였다는 점에서 학술적인 함의를 지닌다.
  • 본 연구는 당김 요인으로서 우선 인지된 간편성이 새로운 결제 서비스로의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실증하려 한다. 인지된 간편성이란 기술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이나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인지하는 정도를 의미하며 [9][41], 최근까지도 많은 정보기술 관련된 선행 연구들은 이러한 인지된 간편성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드리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함을 실증하였다[42].
  • 본 연구는 또 다른 계류 요인으로서 관성(Inertia, 혹은 현상 유지 편향이라고도 함)이 전환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관성이란 개인들이 새로운 대안들을 선택하거나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려 하는 행동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많은 경우 사람들이 후자를 경향성을 지칭한다[6][62].
  • 본 연구는 또 다른 당김요인으로 인지된 경제성이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실증 하려 한다. 인지된 경제성이란 간편결제를 이용하였을 경우 수수료 인하 등과 같은 개인이 느끼는 금전적인 혹은 경제적인 이득정도를 의미한다[6].
  • 본 연구는 여러 계류 요인들 중에서 우선적으로 개인의 다양성 추구 성향이 간편결제 전환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실증적으로 점검해본다. 다양성 추구 성향이란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하거나 이용하는 과정 에서 개인의 선택을 다양하게 추구하려는 성향으로 이해된다[53].
  • 본 연구는 이러한 다양한 유형들 중에서 플랫폼 기반 간편 결제, 특히 대표적인 사업자인 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이러한 부정적인 요소로서 기존 서비스에 대한 불만족(Dissatisfaction)이 전환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불만족이란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 성과에 대한 기대에 비해 실제로 이용후 이에 평가가 이들의 성과가 미치지 못할 때 소비자나 이용자가 느끼는 불일치 감정으로 정의될 수 있다 [38][39].
  • 네트워크 외부성은 크게 직접적인 네트워크 외부성과 간접적인 네트워크 외부성으로 구분되는데 직접적인 네트워크 외부성은 특정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에 의해 가치가 증대되는 것이라면, 간접적인 네트워크 외부성은 이용자보다는 그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와 호환이 되거나 보완해줄 수 있는 또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의 범위나 수량에 의해 가치가 증대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57]. 본연구에서는 특히 간접적인 네트워크 외부성에 보다 초점을 맞추어 간편결제의 네트워크 외부성과 전환 의도 간에 관계성에 주목한다. 즉, 온오프라인 환경에서 간편 결제와 호환이 되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매장의 범위나 규모에 대한 인식 정도가 전환 의도와 어떻게 관계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 앞서 논의된 바와 같이 본 연구는 기존 연구들을 바탕으로 PPM 모델을 기반으로 기존 결제 방식에서 간편 결제 시스템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개인의 인지적인 과정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한다. 또한 영향 요인들과 전환의도 사이에 정책 기대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한다.
  • 우선 본 연구는 인구사회학적 요인과 간편 결제로의 전환의도간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및 -).
  • 이러한 가운데 본 연구는 밀침-당김-계류 모델(Push-Pulling-Mooring Model: 이하 PPM 모델)[8] 을 바탕으로 간편 결제 선택의 촉진 요인과 저해 요인 들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면서 개인이 어떠한 인지적인 과정을 통해 기존의 주 결제 방식인 신용카드 및 직불 카드 등에서 간편 결제 시스템으로 전환하고자 하는지 전환 행동의 영향 요인들을 실증적으로 연구해보고자 한다. 간편 결제관련 시장 등 핀테크 시장이 커지면서 상당수의 간편결제 관련 연구들은 이미 수행되어 왔다.
  • 둘째로, 밀침 요인으로서 기존 결제 서비스에 대한 불만족이 증가할수록 간편 결제로의 전환 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 연구의 결과[40]와 일치하는 결과이며, 간편결제가 소비자들에게 선택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TAM과 같은 다른 이론적 모델에 비해 PPM 모델의 유용성을 입증하는 바라 하겠다. 즉, 간편 결제를 이용하고자 하는 개인의 의사결정 과정은 단순히 간편 결제 자체가 지닌 장점들만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결제를 위해 개인들이 현재 이용하고 있는 기존 방식의 단점들 및 이에 따른 불만족 요소 또한 고려되어야 할 중요 요소임을 입증하는 바라 하겠다.
  •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기존 결제에서 간편 결제로의 전환 과정에서 이러한 간편 결제 산업에 대한 정책 기대감의 역할, 특히 여러 요인들이 전환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정책 기대감이 조절 변수로서 역할 여부를 실증적으로 점검해 보고자 한다.
  •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정부나 기업의 정책 요소들이 개인의 간편결제의 전환 결정 과정 속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특히 다른 요인들이 전환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 속에서 조절 효과를 보이는 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와 가설들을 설정한다.
  • 앞서 논의한 바와 같이 많은 기존 연구들[8][23][29]은 PPM 모델을 기반으로 밀침, 당김, 계류라는 세 가지 측면을 통해서 왜 개인들이 기존 서비스에서 새로운 서비스로 전환하는지를 지속적으로 설명해왔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에서 있어서도 기존 결제 서비스에서 새로운 서비스로서 간편 결제로의 전환 과정을 PPM 모델을 기반으로 설명하고자 하였으며, 이에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한다.
  • 하지만, 전환 의도의 영향 가능 요소로서 사회적 규범, 소비자 관성(Inertia) 등의 중요 영향 요소들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제한적이다. 이에 본 연구는 보다 다양한 간편결제로의 전환 의도 영향 가능 요인들을 고려하면서 이들의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한다.
  • 이에 본 연구에 있어서 기존 결제에 대한 불만족이 높을수록 더 많은 새로운 결제로의 전환의도를 높일 수있음을 상정해 볼 수 있으며, 이에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하고자한다.
  • 이에 본 연구에서의 밀침(현재 서비스에 대한 불만 족), 당김(인지된 간편성, 인지된 경제성, 인지된 편재 성, 서비스 신뢰), 계류 요소들(다양성추구성향, 매몰비용, 네트워크 외부성 인식, 감성적·인지적 관성, 비호의적 주관적 규범)을 영향 요소들로서 고려하면서 개인적인 인지 차원에서 기존 결제 시스템에서 새로운 시스템인 간편 시스템으로의 전환 행위가 어떻게 일어나는 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 본연구에서는 특히 간접적인 네트워크 외부성에 보다 초점을 맞추어 간편결제의 네트워크 외부성과 전환 의도 간에 관계성에 주목한다. 즉, 온오프라인 환경에서 간편 결제와 호환이 되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매장의 범위나 규모에 대한 인식 정도가 전환 의도와 어떻게 관계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 특히, 다양한 인구사회학적 요인들 중 성별, 연령, 교육수준 및 가구수입이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이에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하였다.

가설 설정

  • •가설 10: 다양성추구성향은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가설 11: 간편결제의 네트워크 외부성 인식은 간편 결제로의 전환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가설 12: 매몰비용은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가설 13: 감성적 관성은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가설 14: 인지적 관성은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가설 15: 비호의적 주관적 규범은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가설 16: 정책기대는 현재 서비스에 대한 불만족과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와의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효과를 할 것이다.
  • •가설 17: 정책기대는 인지된 간편성과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와의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효과를 할 것이다.
  • •가설 18: 정책기대는 인지된 경제성과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와의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효과를 할 것이다.
  • •가설 19: 정책기대는 인지된 편재성과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와의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효과를 할 것이다.
  • •가설 1: 성별은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가설 20: 정책기대는 서비스 신뢰와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와의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효과를 할 것이다.
  • •가설 21: 정책기대는 다양성추구성향과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와의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효과를 할 것이다.
  • •가설 22: 정책기대는 네트워크 외부성과 간편결제 로의 전환의도와의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 효과를 할 것이다.
  • •가설 23: 정책기대는 매몰비용과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와의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효과를 할 것이다.
  • •가설 24: 정책기대는 감성적 관성과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와의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효과를 할 것이다.
  • •가설 25: 정책기대는 인지적 관성과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와의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효과를 할 것이다.
  • •가설 26: 정책기대는 비호의적 규범과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와의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효과를 할 것이다.
  • •가설 2: 연령은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가설 3: 교육수준은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가설 4: 가구수입은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가설 5: 현재서비스에 대한 불만족은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가설 6: 간편결제의 인지된 간편성은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가설 7: 간편결제의 인지된 경제성은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가설 8: 간편결제의 인지된 편재성은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가설 9: 간편결제의 서비스 신뢰는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이러한 가운데 간편결제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된 간편성은 증가될수록 더 많은 소비자들이 간편 결제 서비 스로 유입될 것임을 상정할 수 있으며, 이에 본 연구는 다음 가설을 제안한다.
  • 이러한 가운데 간편결제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된 경제성이 증가될수록 더 많은 소비자들이 간편 결제 서비 스로 유입될 것임을 상정할 수 있으며, 이에 본 연구는 다음 가설을 제안한다.
  • 특히 국내의 경우 높은 수준의 스마트폰의 보급률을 기반으로 플랫폼 기반 포함 대부분의 간편결제 서비스 들이 주로 모바일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으며[2], 이에 대부분의 국내 간편 결제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결제를 제약없이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는 편재성이 소비자 들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갈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간편결제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된 편재성이 증가할수록더 많은 소비자들이 간편 결제 서비스로 유입될 것임을 상정할 수 있으며, 이에 본 연구는 다음 가설을 제안한다.
  • 이러한 가운데 다양성추구성향이 높을수록 단순 호기심을 바탕으로 기존 서비스에 불만족과의 별개로 간편 결제 서비스를 새롭게 선택하고자 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을 상정할 수 있으며, 이에 본 연구는 다음 가설을 제안한다.
  • 또한, 최유정과 최훈[21]의 연구에서는 남성의 경우 여성에 비해 인지적 신뢰가, 그리고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에 비해 감정적 신뢰가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만족도에 비치는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본 연구에서도 성별을 포함한 인구사회학적 요소들이 간편결제로의 전환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가정하고, 이를 검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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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2017년 국내 간편 결제 시장의 규모는 어떠한가? 특히 송금, P2P(Peer to Peer) 금융플랫폼, 간편 결제 및 금융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핀테크 시장 중에서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테크놀로지에 기반한 간편 결제 시장이 다른 어떤 영역보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2]. 실제로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간편 결제 시장은 2016년 약 11조 규모에서 2017년 약 39조 이상으로 3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3].
상당수의 소비자들이 간편 결제 서비스를 주결제 도구로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특히, 상당수의 소비자들은 간편 결제 서비스의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를 주결제 도구로 선택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으며, 여전히 신용카드 혹은 직불카드를 주결제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5][6]. 이는 소비자들이 간편 결제가 지닌 다양한 장점들만으로 결코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며 이와는 별개로 소비자들이 이들 서비스 이용을 주저시키 거나 기존방식대로 행동하도록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소들 또한 상존하기 때문이다[7].
이주의 법칙에서 의미하는 밀침 요소와 당김 요소는 무엇인가? 라벤 스테인(Ravenstein)의 ‘이주의 법칙(Laws of Migration)'[25]으로부터 그 유래가 시작되는 이주 관련 연구들은 초기에는 인간의 이주 행위가 밀침(Pushing) 요소들과 당김(Pulling) 요소들이라는 두 가지 차원에서 이해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24]. 여기서 밀침 요소들이란 일자리 부족, 결혼 기회 부족 등 기존 장소가 아닌 새로운 장소로 떠나도록 유도하는 기존 장소의 부정 적인 요소들을 의미하며, 반대로 당김 요소들이란 높은 임금, 좋은 교육 인프라 등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새로운 장소의 긍정적인 요소들을 지칭한다[23][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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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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