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셀프리더십, 학습몰입, 진로적응성 간의 관계에 관한 융합연구

배양자; 박순희

doi:10.22156/cs4smb.2019.9.6.104

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셀프리더십, 학습몰입, 진로적응성 간의 관계에 관한 융합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University Adaptation, Self-Leadership, Learning Commitment, and Career Adaptation 원문보기

융합정보논문지 = Journal of Convergence for Information Technology, v.9 no.6, 2019년, pp.104 - 111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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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이 셀프리더십과 학습몰입을 매개로 진로적응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인구학적 특성(성별, 학년, 학점수준, 취업의향)의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289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활적응은 학습몰입과 셀프리더십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학생활적응은 진로적응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기보다 학습몰입과 셀프리더십을 매개하여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생활적응이 셀프리더십과 학습몰입을 매개로 진로적응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인구통계학적 특성이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절요인으로는 연령, 학년, 취업의향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과 진로적응을 위해서는 셀프리더십 및 학습몰입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학생활 및 진로 상담 시 성별이나 학력 등 개인적인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고려하여 맞춤형 지도가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Abstract ▼ AI-Helper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effects of University adaptation on career adaptation through self-leadership and learning commitment, and identified the regulatory effects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sex, grade, grade level, and willingness to work). To this end, we analyzed the data for 289 college student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adaptation to University life has a significant impact on learning commitment and self-leadership. However, adaptation to University life has an indirect effect on learning commitment and self-leadership rather than directly affecting career adaptation. Secon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have a regulatory effect on the path through which University adaptation affects career adaptation through self-leadership and learning commitment. The factors that were regulated were age, grade, and willingness to work. Therefore, in order to adapt to university life and adapt to career, we developed a program to improve self-leadership and learning commitment, and suggested that customized guidance is needed considering the differences in personal characteristics such as gender and academic background in university life and career counseling.

주제어

표/그림 (10)

그림 Fig. 1. Research model
표 Table 1. Demographic characteristics
표 Table 2. Technical statistical analysis
표 Table 3. Model Fit
표 Table 4. Path analysis
표 Table 5. Mediation analysis
표 Table 6. Moderated effect
표 Table 7. Age latent variable significance result
표 Table 8. Grade latent variable significance result
표 Table 9. Intention to work latent variable significance result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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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다음의 결과는 Table 5와 같다. 대학생활적응이 셀프리더십과 학습몰입을 매개로 진로적응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인구통계학적 특성(성별, 연령, 학년, 학점수준, 대학활동 경험, 취업의향)에 따라 조절역할을 하는지를 살펴보았다. 경로분석에서 유의한 8개의 경로(경로1: 교육의 질 적응⇒셀프리더십, 경로2: 관계적응⇒셀프리더십, 경로3: 공부적응⇒셀프리더십, 경로4: 교육의 질 적응⇒학습몰입, 경로5: 관계적응⇒학습몰입, 경로6: 공부적응⇒학습몰입, 경로7: 셀프리더십⇒진로적응성, 경로 8: 학습몰입⇒진로적응성)를 분석하였다.
이상의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대학생활적응은 진로적응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뿐 아니라 학습몰입 및 셀프리더십과도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활적응과 학습몰입 및 셀프리더십, 진로적응성의 관계를 알아보고, 인구통계학적 특성 변인들이 조절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와 환경상황에서도 잘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대학생활적응 및 진로적응에 대한 다차원적이고 융합적인 접근 방법과 적합한 개입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 학습몰입, 셀프리더십과 진로적응성의 관계를 밝히는 경로를 발견하고 이를 조절하는 변인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과 셀프리더십, 학습몰입, 진로적응성에 이르는 경로모형을 설정하고, 모형의 적합성을 확인한 후 매개효과와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 및 진로적응을 위한 매개 및 조절 변인들을 발견하고 이를 검증함으로써 대학생들의 역량 함양에 도움을 주고 취업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활적응이 셀프리더십과 학습몰입을 매개로 진로적응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하고, 인구학적 특성(성별, 학년, 학점수준, 취업의향)의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활적응을 독립변수로, 학습몰입과 셀프리더십을 매개변수로, 진로적응성을 종속변수로 하는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대학생 289명을 대상으로 얻은 자료를 분석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활적응과 학습몰입 및 셀프리더십, 진로적응성의 관계를 알아보고, 인구통계학적 특성 변인들이 조절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와 환경상황에서도 잘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대학생활적응 및 진로적응에 대한 다차원적이고 융합적인 접근 방법과 적합한 개입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경로분석에서 유의한 8개의 경로(경로1: 교육의 질 적응⇒셀프리더십, 경로2: 관계적응⇒셀프리더십, 경로3: 공부적응⇒셀프리더십, 경로4: 교육의 질 적응⇒학습몰입, 경로5: 관계적응⇒학습몰입, 경로6: 공부적응⇒학습몰입, 경로7: 셀프리더십⇒진로적응성, 경로 8: 학습몰입⇒진로적응성)를 분석하였다.
대학생의 셀프리더십은 Houghton과 Neck이 개발한[23] 도구를 수정하여 사용하였고, 총 17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행동중심전략 8문항, 건설적 사고전략 6문항, 자연보상전략 3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학생의 진로적응성은 Rottinghaus 등[24]이 개발한 도구를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사용한 도구는 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위하여 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과 셀프리더십, 학습몰입, 진로적응성에 이르는 경로모형을 설정하고, 모형의 적합성을 확인한 후 매개효과와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대학생활적응성의 하위요인들을 독립변수로, 셀프 리더십과 학습몰입을 매개변수로, 진로적응성을 종속변수로 한 연구모형을 설정하여 매개변수들의 효과를 검증하고, 대학생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성별, 연령, 학년, 학점수준, 대학활동 경험, 취업의향)의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주요한 연구모형을 제시하면 Fig.
대학생활적응은 Park[9]의 도구를 수정하여 보완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는 총 1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리적 적응 5문항, 교육의 질 적응 4문항, 관계 적응 4문항, 대학공부 적응 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의 설문지는 광주전남지역에 소재하는 2개 대학의 3학년과 4학년 대학생들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8년 5월11일부터 6월22일까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에 동의하고 설문에 참여한 289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대학생활적응은 Park[9]의 도구를 수정하여 보완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는 총 1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리적 적응 5문항, 교육의 질 적응 4문항, 관계 적응 4문항, 대학공부 적응 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5점 리커트 척도로서 점수가 높을수록 대학생활 적응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 학습몰입, 셀프리더십과 진로적응성의 관계를 밝히는 경로를 발견하고 이를 조절하는 변인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과 셀프리더십, 학습몰입, 진로적응성에 이르는 경로모형을 설정하고, 모형의 적합성을 확인한 후 매개효과와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대학생활적응성의 하위요인들을 독립변수로, 셀프 리더십과 학습몰입을 매개변수로, 진로적응성을 종속변수로 한 연구모형을 설정하여 매개변수들의 효과를 검증하고, 대학생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성별, 연령, 학년, 학점수준, 대학활동 경험, 취업의향)의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활적응이 셀프리더십과 학습몰입을 매개로 진로적응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하고, 인구학적 특성(성별, 학년, 학점수준, 취업의향)의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활적응을 독립변수로, 학습몰입과 셀프리더십을 매개변수로, 진로적응성을 종속변수로 하는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대학생 289명을 대상으로 얻은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설문지는 광주전남지역에 소재하는 2개 대학의 3학년과 4학년 대학생들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8년 5월11일부터 6월22일까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8년 5월11일부터 6월22일까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에 동의하고 설문에 참여한 289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남학생은 101명(34.

데이터처리

본 연구는 SPSS 23을 이용하여 정규성 분석과 변인간의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고, AMOS 을 통한 구조방정식모형을 이용하여 일반선형모형분석, 다중집단분석을 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에서 표본의 크기에 민감하지 않고, 모형의 간명도를 고려하여, 적합도 지수의 기준이 확립된 RMSEA, TLI, CFI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인구통계학적 변수들의 조절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다중집단분석을 이용하였다. 다음의 결과는 Table 5와 같다.
본 연구에서는 주요변인들의 평균과 편차, 왜도와 첨도를 살펴보기 위해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대학생활적응, 학습몰입, 셀프리더십, 진로적응성의 기술통계치는 Table 2와 같다.

이론/모형

본 연구는 SPSS 23을 이용하여 정규성 분석과 변인간의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고, AMOS 을 통한 구조방정식모형을 이용하여 일반선형모형분석, 다중집단분석을 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에서 표본의 크기에 민감하지 않고, 모형의 간명도를 고려하여, 적합도 지수의 기준이 확립된 RMSEA, TLI, CFI를 이용하였다.
대학생들의 학습몰입은 Handelsman 외[21]가 개발한 척도를 He[22]가 수정하여 사용한 척도를 활용하였다. 사용한 도구는 2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효과

이는 미취업 집단이 취업집단에 비해 학습몰입이 진로적응성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하며, 교육의 질 적응이 학습몰입과 셀프리더십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취업의향이 있는 집단이 미취업 집단보다 셀프리더십이 진로적응성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대학공부 적응이 학습몰입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모형의 경로계수를 검토한 결과 Table 4와 같이 나타났다. 대학생활적응에서 셀프리더십과 학습몰입에 이르는 경로에서 교육의 질 적응, 관계 적응, 대학공부 적응이 유의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적 적응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학생활적응의 하위요인이 진로적응성에 이르는 경로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활적응의 하위요인인 교육의 질 적응, 관계 적응, 대학공부 적응은 셀프리더십과 학습몰입을 매개할 때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모형의 간접효과를 검증한 결과는 Table 5에 제시하였다.
둘째, 대학생활적응이 셀프리더십과 학습몰입을 매개로 진로적응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인구통계학적 특성이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절요인으로는 연령, 학년, 취업의향으로 나타났다.
또 대학생활적응의 하위요인인 교육의 질 적응, 관계 적응, 대학공부 적응은 진로적응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기보다 학습몰입과 셀프리더십을 매개하여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히 대학생활에 적응을 잘 한다고 해서 진로적응을 잘 한다기보다는 학습자가 학습에 몰입하기 위해 스스로를 통제하고 특정과목을 학습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숙련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스스로 리더십을 발휘하여 창의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심리적 적응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셀프리더십과 학습몰입이 진로적응성에 이르는 경로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학생활적응의 하위요인이 진로적응성에 이르는 경로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추출된 주요변인들의 하위요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진로적응성을 포함한 11개의 모든 요인들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11 - r=.68).
063으로 나타나 적절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모든 요인들의 평균분산추출지수(AVE)값이 0.6이상(.614-.800) 이었으며, 개념 신뢰도(construct reliability)값이 0.8이상 (.826-.949)으로 집중타당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로분석에서 유의한 8개의 경로(경로1: 교육의 질 적응⇒셀프리더십, 경로2: 관계적응⇒셀프리더십, 경로3: 공부적응⇒셀프리더십, 경로4: 교육의 질 적응⇒학습몰입, 경로5: 관계적응⇒학습몰입, 경로6: 공부적응⇒학습몰입, 경로7: 셀프리더십⇒진로적응성, 경로 8: 학습몰입⇒진로적응성)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연령, 학년, 취업의향이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의한 조절변수는 연령, 학년, 취업의향으로 나타났다.
연구 모형은 χ²=644.033(df=303, p<.001, CFI=.940, TLI=.930, RMSEA=.063으로 나타나 적절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연구 모형은 χ²=712.328(df=304, p<.001, CFI=.928, TLI=.917, RMSEA=.068으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적절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분석결과 연령, 학년, 취업의향이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의한 조절변수는 연령, 학년, 취업의향으로 나타났다.
인구통계학적 특성에서 유의한 변수로 확인된 학년의 잠재변수의 유의성 검증 결과, 3학년이 4학년보다 셀프리더 십과 학습몰입의 제약경로에서 모두 높게 나타났다. 학습몰입이 진로적응성에 이르는 경로에서 3학년 .
첫째, 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과 진로적응성 간의 관계에서 학습몰입과 셀프리더십은 매개효과를 가지는가?
첫째, 대학생활적응의 하위요인인 교육의 질 적응, 관계적응, 대학공부 적응은 대학생의 학습몰입과 셀프리더십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학습몰입과 셀프리더십도 진로적응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학생활적응의 하위요인인 심리적 적응은 학습몰입과 셀프리더십에 미치는 영향이 없게 나타났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셀프리더십은?	셀프리더십은 개인에게 자율성과 책임감이 주어질 때 높은 성과를 올리도록 이끄는 힘이다[17]. 셀프리더십은 개인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한 자아관리의 능동적 역량과 자기내부의 발전적 동기부여를 통하여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18].
	대학생활적응의 진로적응성에 대한 의미는?	또 대학생활적응의 하위요인인 교육의 질 적응, 관계 적응, 대학공부 적응은 진로적응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기보다 학습몰입과 셀프리더십을 매개하여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히 대학생활에 적응을잘 한다고 해서 진로적응을 잘 한다기보다는 학습자가 학습에 몰입하기 위해 스스로를 통제하고 특정과목을 학습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숙련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스스로 리더십을 발휘하여 창의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대학생 시기에 해야할 일은?	한편, 대학생 시기는 직업의 세계에 순조롭게 전환하고 새로운 직업환경에 잘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는 적응성을 기르는 시기이다[3]. 대학생들이 현대의 급변하는 노동환경에서 예측이 어려운 과제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성공적으로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 진로적응성이라고 할 수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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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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