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간호사의 태도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1) KAESAD 도구 중에서 사전의사결정 태도를 측정하는 문항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한국어로 번안, 2) 예비문항의 작성, 3) 내용타당도 검증, 4)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 5) 최종문항 선정과정에 따른 방법론적 연구이다. 결과: 요인분석을 통해 추출된 3개의 요인은 다음과 같이 명명하였다. 요인 1은 '환자 돌봄의 원칙', 요인 2는 '환자 권리의 보호', 요인 3은 '환자 의견의 존중' 이었다. 이 요인들은 총 변량의 57.79%를 설명하였고, Cronbach's ${\alpha}=0.81$, Guttman 반분 신뢰도 계수는 0.78로 나타났다. 결론: 본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는 체계적인 방법으로 적합성이 검증되었으므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분야에서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간호사의 태도를 평가하는 다른 연구에 활용 가능할 것이다.
목적: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간호사의 태도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1) KAESAD 도구 중에서 사전의사결정 태도를 측정하는 문항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한국어로 번안, 2) 예비문항의 작성, 3) 내용타당도 검증, 4)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 5) 최종문항 선정과정에 따른 방법론적 연구이다. 결과: 요인분석을 통해 추출된 3개의 요인은 다음과 같이 명명하였다. 요인 1은 '환자 돌봄의 원칙', 요인 2는 '환자 권리의 보호', 요인 3은 '환자 의견의 존중' 이었다. 이 요인들은 총 변량의 57.79%를 설명하였고, Cronbach's ${\alpha}=0.81$, Guttman 반분 신뢰도 계수는 0.78로 나타났다. 결론: 본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는 체계적인 방법으로 적합성이 검증되었으므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분야에서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간호사의 태도를 평가하는 다른 연구에 활용 가능할 것이다.
Purpose: This methodological study was conducted to test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an instrument that measures attitudes of advance directives (ADs) among nurses. Methods: 1) Sixteen items related to attitudes in the English version of the Knowledge, Attitudinal, and Experiential Survey on Adv...
Purpose: This methodological study was conducted to test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an instrument that measures attitudes of advance directives (ADs) among nurses. Methods: 1) Sixteen items related to attitudes in the English version of the Knowledge, Attitudinal, and Experiential Survey on Advance Directives (KAESAD) were forward/backward translated into Korean. 2) The content was validated by an expert panel (three nursing professors and eight hospice nursing specialists). 3) The preliminary 12 items were selected as a tool to assess the Korean version of Nurses' Attitudes towards Advance Directives (NAAD-K). 4) The instrument was validated by a survey (n=216). 5) It was confirmed to use the 12 items for the final version of the instrument. Results: NAAD-K was shown to be valid in terms of factors, items and content. The three factors extracted from the factor analysis were named as follows: Caring for patients with an AD (factor 1), nurses' role in informing patients (factor 2) and patient right (factor 3). The three factors explained total variance 57.796%. Factor loadings of the 12 items ranged from 0.47 to 0.93. For the 12 items, Cronbach's alpha was 0.81, and Guttman split-half coefficient was 0.78. Conclusion: This instrument was identified to be applicable with satisfactory reliability and validity for further use in measuring nurses' attitudes towards ADs in hospice and palliative care.
Purpose: This methodological study was conducted to test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an instrument that measures attitudes of advance directives (ADs) among nurses. Methods: 1) Sixteen items related to attitudes in the English version of the Knowledge, Attitudinal, and Experiential Survey on Advance Directives (KAESAD) were forward/backward translated into Korean. 2) The content was validated by an expert panel (three nursing professors and eight hospice nursing specialists). 3) The preliminary 12 items were selected as a tool to assess the Korean version of Nurses' Attitudes towards Advance Directives (NAAD-K). 4) The instrument was validated by a survey (n=216). 5) It was confirmed to use the 12 items for the final version of the instrument. Results: NAAD-K was shown to be valid in terms of factors, items and content. The three factors extracted from the factor analysis were named as follows: Caring for patients with an AD (factor 1), nurses' role in informing patients (factor 2) and patient right (factor 3). The three factors explained total variance 57.796%. Factor loadings of the 12 items ranged from 0.47 to 0.93. For the 12 items, Cronbach's alpha was 0.81, and Guttman split-half coefficient was 0.78. Conclusion: This instrument was identified to be applicable with satisfactory reliability and validity for further use in measuring nurses' attitudes towards ADs in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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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Jezewski 등(12)의 도구를 기반으로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간호사의 태도를 측정하는 문항을 한국어로 번안하여 신뢰도 및 타당도를 검증하는 방법론적 연구이다.
본 연구는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간호사의 태도를 측정하는 한국판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함으로써 도구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하였다. 연구의 목적에 따라 Jezewski 등(12)의 KAESAD 중에서 태도를 측정하는 문항을 발췌하여 문화 간 타당성을 검토하고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Jezewski 등(12)의 KAESAD를 기반으로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태도를 측정하는 문항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도록 한글로 번안하여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는 것이다.
제안 방법
번안하여 작성한 1차 예비문항은 총4개의 영역(정보제공에서 간호사의 역할, 사전의사결정 환자 돌봄, 환자의 권리, 연명 치료의 중단)에 대한 내용타당도 검증을 실시하였다. 전문가 집단은 3~10인 이내가 적절하다(15)는 견해에 따라 간호학 교수 3인, 호스피스 전문간호사 6인으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를 살펴보면. 첫째, 본 연구에서 표준화한 사전 의사결정에 관한 간호사의 태도를 측정하는 도구는 환자의 돌봄 원칙, 환자의 권리보장과 환자의견존중의 3가지 요인으로 구성하여 말기 돌봄 영역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역할을 구체화하였다. 둘째, 도구의 하위요인에서 행동적인 요인을 포함함으로써 실제 환자의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논의에서 환자의 옹호자로서 효과적인 간호제공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대상 데이터
최종적으로 선정된 12문항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B 지역과 Y 지역 소재 의료기관(300병상 이상)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를 편의 표집 하였다. 연구목적을 이해하고 서면으로 동의한자를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표본수는 요인분석을 위해서 최소한 100개 이상의 사례가 이상적이라는 문헌(16)에 근거하여 총 23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218부를 수거하였으며(수거율 94.8%)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12문항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B 지역과 Y 지역 소재 의료기관(300병상 이상)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를 편의 표집 하였다. 연구목적을 이해하고 서면으로 동의한자를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표본수는 요인분석을 위해서 최소한 100개 이상의 사례가 이상적이라는 문헌(16)에 근거하여 총 23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218부를 수거하였으며(수거율 94.
데이터처리
구성 타당도는 탐색적 요인분석으로 검증하기 위하여 KaiserMeyer-Olkin (KMO) 표본 적절성 측도와 Bartlett 구형성 검정을 시행하였다. 요인분석을 적용하기 위한 KMO 값은 0.
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의 기술통계로 분석하였고, 문항 분석과 정규성 평가는 항목-전체 상관계수와 문항 간의 상관계수를 이용하였다.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 항목 전체 상관계수와 반분법에 의한 Guttman의 반분 신뢰도 계수로 분석하였고, 구성 타당도는 문항 분석과 Varimax 회전을 이용한 주성분 분석의 요인분석을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의 기술통계로 분석하였고, 문항 분석과 정규성 평가는 항목-전체 상관계수와 문항 간의 상관계수를 이용하였다.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 항목 전체 상관계수와 반분법에 의한 Guttman의 반분 신뢰도 계수로 분석하였고, 구성 타당도는 문항 분석과 Varimax 회전을 이용한 주성분 분석의 요인분석을 이용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는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간호사의 태도를 측정하는 한국판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함으로써 도구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하였다. 연구의 목적에 따라 Jezewski 등(12)의 KAESAD 중에서 태도를 측정하는 문항을 발췌하여 문화 간 타당성을 검토하고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도구의 신뢰도를 검증한 Cronbach’s alpha 계수가 0.
성능/효과
본 연구를 통해 최종 확정된 도구는 총 12문항과 3개의 하위요인으로 구성되었는데, 제1 요인은 ‘환자의 돌봄 원칙’으로 사전 의사결정에 관한 간호사의 태도에 대하여 21.593%의 가장 높은 설명력을 보였다. 문항별로 ‘원치 않는 정보제공의 보류’, ‘가족의 의견을 고려한 사전의사결정’, ‘병원 지침의 준수와 영양 및 수액공급의 유지’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후속연구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간호사의 태도를 측정 도구를 한국어로 번안하고 신뢰도와 타당도를 체계적으로 검증하였으므로, 사전의사결정 태도를 측정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 더불어 생애 말기 돌봄이 필요한 영역에서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간호사의 태도를 파악하여 윤리적 민감성을 향상할 수 있는 의료윤리교육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할 수 있다면, 환자의 사전의사결정에 질적으로 개입하고 전인적이며 통합적인 간호제공에 도움이 될 것이다.
첫째, 본 연구에서 표준화한 사전 의사결정에 관한 간호사의 태도를 측정하는 도구는 환자의 돌봄 원칙, 환자의 권리보장과 환자의견존중의 3가지 요인으로 구성하여 말기 돌봄 영역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역할을 구체화하였다. 둘째, 도구의 하위요인에서 행동적인 요인을 포함함으로써 실제 환자의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논의에서 환자의 옹호자로서 효과적인 간호제공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는 것과 관련된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대상은 일지역 소재의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일반 간호사로 추후 전체 간호사에 확대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둘째, 본 연구의 도구는 기존의 측정 도구분석을 통해서 추출한 문항으로 이루어졌으므로 향후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간호사의 태도를 개선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경험적 검증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검증을 통해 본 도구의 타당성을 지속해서 검증하는 것이 요구된다.
간호사의 경력이 점차 높아지면 환자와 가족에게 DNR 등의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4). 따라서 간호사가 자신감을 가지고 환자의 사전의 사결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전문적인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이는 우리나라의 가족주의 사회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간호사가 사전의사결정과정에서 환자의 가족이나 다른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환자의 의견을 존중하여 따를 수 있는 사회적인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간호사의 태도를 측정 도구를 한국어로 번안하고 신뢰도와 타당도를 체계적으로 검증하였으므로, 사전의사결정 태도를 측정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 더불어 생애 말기 돌봄이 필요한 영역에서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간호사의 태도를 파악하여 윤리적 민감성을 향상할 수 있는 의료윤리교육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할 수 있다면, 환자의 사전의사결정에 질적으로 개입하고 전인적이며 통합적인 간호제공에 도움이 될 것이다.
본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는 것과 관련된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대상은 일지역 소재의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일반 간호사로 추후 전체 간호사에 확대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둘째, 본 연구의 도구는 기존의 측정 도구분석을 통해서 추출한 문항으로 이루어졌으므로 향후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간호사의 태도를 개선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경험적 검증이 있어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금지 의사결정은 누구에 의해 이루어지는가?
심폐소생술 금지(Do Not Resuscitation, DNR)를 포함한 사전 의사결정은 의사와 가족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5). 말기 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경우 연명의료중단과 치료 과정에서 윤리적 딜레마를 경험하고 환자 및 보호자의 연명의료 지속과 중단 결정 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6).
KAESAD 척도는 어떤 단계에서 개발되었는가?
또한,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간호사의 태도를 측정하는 도구(Knowledge Attitude Experience Survey Advance Directive, 이하 KAESAD)를 개발하였다(12). 이 척도는 미국에서 환자자기결정권법(Patient Self-Determination Act, PSDA)이 시행되면서 생애 말기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자율성을 보장 하고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간호사의 지지적인 역할을 효과적 으로 수행을 위한 전략인 중간범위 이론(Mid-range theory)구축 의 준비단계에서 이루어졌다(13). KAESAD는 PSDA 법률에 관한 지식과 연명의료중단을 포함하는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간호 사의 태도와 경험을 측정하기 위한 9개의 하위영역과 총 115문 항으로 구성되었다.
사전의사결정이란?
우리나라는 2018년 2월부터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의 시행으로 사전의 사결정을 제도화되었다(1). 사전의사결정(Advance Directives, AD)은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최선의 이익을 보장하기위한 장치로 연명의료 치료 지침이며 법적, 윤리적 갈등의 소지를 배제하고 최소화하여 치료 결정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이점이 있다(2). 의료계는 말기와 임종 과정에 관한 의학적 판단지침을 마련하고 법적 취지에 따라 사전돌봄계획을 수립하여 사전의료 결정의 이행 및 임종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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