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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건설관리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회지 =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20 no.5, 2019년, pp.43 - 51
박시준 (포스코건설 플랜트사업본부 산업플랜트사업실) , 하재완 (포스코건설 플랜트사업본부 산업플랜트사업실) , 김재규 (포스코건설 R&D센터 스마트컨스트럭션 그룹) , 심진호 (포스코건설 R&D센터 스마트컨스트럭션 그룹) , 안용한 (한양대학교) , 이주성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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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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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시공 분리발주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 기존의 설계시공 분리발주는 설계단계에서 시공단계의 시공성, 건축물 품질, 비용, 공기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인허가를 위한 설계가 최종목적이며, 이로 인해 시공단계에서 이들의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설계사의 설계역량 약화, 시공사의 시공 오류 및 재시공으로 인한 손실 발생, 건축물의 품질 하락, 최종적으로 발주처 손실로 이어지게 된다. | |
건설산업의 약점은 무엇입니까? | 건설산업은 국가 경기나 부동산 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는 구조로, 그 호황과 불황이 매우 불규칙하고 산발적으로 발생하며, 이에 따른 관련 기업의 수익 변동과 전후방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크다는 특성을 가진다. 이러한 건설산업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원가절감, 건설관련 기술인력의 부족, 프로젝트 관리역량 결핍 현상이 강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해외 유수의 건설기업에 비교하여 시장경쟁력과 기술경쟁력에 있어서 뒤쳐지고 있다. | |
IPD가 시공단계에서의 불확실성을 제거할 수 있는 이유는? | IPD는 이러한 종래의 발주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 설계, 시공단계에 이르는 건설 전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발주방식이다. 특히, Pre-construction 단계에서 설계사와 시공사, 전문건설업체, BIM 업체 등이 참여하는 Big Room을 가동하여 설계 품질 검토, 시공성 검토, BIM 시뮬레이션, GMP(Guaranteed Maximum Price, 최대공사비 약정) 검토 등 수많은 업무를 완료하여 시공단계에서의 불확실성(Uncertainty)를 제거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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