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반려동물과 아동의 천식증상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 반려견 및 반려묘를 중심으로 -

조준호

doi:10.5668/jehs.2020.46.1.11

반려동물과 아동의 천식증상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 반려견 및 반려묘를 중심으로 -
Association between Pets and Asthma Symptoms in Korean Children - Focusing on Dogs and Cats - 원문보기

韓國環境保健學會誌 = Journal of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 v.46 no.1, 2020년, pp.11 - 21

Abstract ▼ AI-Helper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association between pet ownership and asthma symptoms in Korean children. Methods: This study used data from the 8th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in 2015. For the final study, 1598 cases were used. Wheezing as an asthma symptom was self-reported as an outcome variable. Whether children had owned dogs or cats or not was used as an independent variable. Results: A total of 6.8% of children lived with dogs and 2.1% of children lived with cats in their homes. There were 4.0% of children who had asthma symptoms in the past year. When comparing 'children who had owned dogs for more than 12 months' with 'children who had not owned dogs', the adjusted odds ratio (OR) for 'asthma symptoms' were 1.20 (95% confidence interval (CI), 1.10-1.30) among male children and 2.19 (95% CI, 1.94-2.46) among female children. When comparing 'children who had owned cats for more than 12 months' with 'children who had not owned cats', the adjusted ORs for 'asthma symptoms' were 38.94 (95% CI, 35.55-42.65) among male children and 5.32 (95% CI, 4.60-6.16) among female children. When comparing 'children who had owned both dogs and cats for more than 12 months' with 'children who had not owned at all', the adjusted OR for 'asthma symptoms' was 13.22 (95% CI, 11.93-14.65), and when comparing 'children who had owned cats only' with 'children who had not owned at all', the adjusted OR for 'asthma symptoms' was 9.25 (95% CI, 8.50-10.08). Conclusions: As a result, children's asthma symptoms were higher in the case of cats than with dogs, and in the case of cats, boys were more at risk than girls. In the analysis for the risk of asthma symptoms when a dog and a cat are raised at the same time, it was statistically confirmed that the children in the home were more at risk than with single animal ownership.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considered to be of great importance in policy-making and for the use of educational materials in the field of environmental health.

주제어

표/그림 (4)

표 Table 1. Results of X² analyses of asthma symptoms by independent variables in Korean children
표 Table 2.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and adjusted odds ratios showing association between asthma symptoms and pets ownership in Korean children
표 Table 3.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and adjusted odds ratios showing association between asthma symptoms and dual pet ownership in Korean children
표 Table 4.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and trend tests showing association between asthma symptoms and the sum of dogs and cats owned in Korean children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이와 같이 다양한 항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항원들을 언제든지 발생시킬 수 있는 개나 고양이를 실내에서 기르는 행위가 아동 및 국민의 천식을 높이는 위험요인이 될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실내에게 기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 두 변수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반려견 및 반려묘와 천식의 대표적인 증상인 천명(wheezing)과의 관계를 알아보고, 그 위험도를 양적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의 평균 만 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또한 본 연구는 단면 연구의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에 12개월 이내의 반려동물 보유와 12개월 이내의 천식증상 유무가 시간적으로 선후관계가 명확하게 성립된다고 보기 어려운 점이 존재한다. 또 본 연구는 정확한 반려동물에 기인한 항원의 양과 천식증상의 반응 관계를 확인할 수 없는 설계구조이다. 따라서 인과적 관계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제안 방법

’(없었음, 1마리, 2마리, 3마리, 4마리 이상)라고 질문하였으며, 1마리 이상으로 응답한 경우를 ‘있음’으로 하여 ‘없음’과 ‘있음’ 2개 그룹으로 재분류하여 분석에 사용하였다.
(없었음, 1회, 2-3회, 4-5회, 6-7회)’라고 질문하여서 1회 이상은 있음으로 분류하였으며, 최종적으로는 ‘없음’과 ‘있음’ 2개 그룹으로 재분류하였다.
(예, 아니오)’의 질문을 통하여 천식 가족력을 측정하였다.
이 설문항목은 한국아동패널 소아청소년 알레르기질환 역학조사팀에 의하여 개발되어진 것이 사용되었다.⁸⁾ 보호자에게 해당 아동이 최근 12개월 이내에 천식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 여부에 대하여, 숨 쉴 때 가슴에서 쌕쌕거리는 소리나 휘파람 소리가 나는 증상인 천명(wheeze) 증상 여부를 조사하였다. 즉, ‘아동이 최근 12개월 동안, 숨 쉴때 가슴에서 쌕쌕거리는 소리나 휘파람 소리가 난 적이 있습니까?(있다, 없다)’라고 질문하여, ‘있다’라고 응답한 경우를 천식증상이 있는 아동으로 분류하였다.
따라서 아동의 출생부터 추적하며, 아동이 속한 사회의 변화와 시간의 흐름에 따른 특성들 간의 인과관계를 밝히는 데 매우 유용한 국가공공데이터이다.⁸⁾ 한국아동패널은 전국의 의료기관에서 2008년 4월에서 7월 사이에 출생한 신생아 가구를 6개 권역(서울, 경인, 충정/강원, 경북, 경남, 전라)으로 나눈 뒤, 각 층 내에서 의료기관 소재지를 기준으로 계통추출법을 적용하였으며, 2단계에서는 추출된 30개 의료기관으로부터 2,562 사례의 예비표본을 구축하였다. 예비표본 중에서 1차부터 3차년도 조사에 한번이라도 참여한 2,150가구를 전체 표본으로 구축하였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어머니의 최종학력은 아동의 천식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인자로 보고된 바 있다.⁹⁾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어머니 최종학력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최종학력도 보정변수로 포함하였다. 여기에 아동의 천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족력을 보정하기 위해 아버지와 어머니의 천식 진단 여부를 측정하기 위해서, ‘아버지는 지금까지 의사로부터 천식을 진단받은 적이 있습니까?(예, 아니오)’, ‘어머니는 지금까지 의사로부터 천식을 진단받은 적이 있습니까?(예, 아니오)’의 질문을 통하여 천식 가족력을 측정하였다.
반려묘 사육 여부가 아동의 천식증상 위험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도 반려견의 경우와 같은 단계를 거쳐서 동일한 방법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를 동시에 기르는 경우의 위험도를 조사하기 위해, 애완동물을 반려견만 사육하는 경우, 반려묘만 사육하는 경우, 둘 다를 사육하는 경우로 범주화된 변수를 만들어서 독립변수로 하고 천식증상을 종속변수로 취한 로지스틱 회귀분석를 추가적으로 실시하였다.
마지막 모델3에서는 앞에서 포함된 변수 이외에, 환경적인 요인, 즉 ‘간접흡연’, ‘곰팡이’, ‘리모델링’ 등의 변수를 추가로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모델3에서는 앞에서 포함된 변수 이외에, 환경적인 요인, 즉 ‘간접흡연’, ‘눈에 보이는 곰팡이’ 및 ‘리모델링’ 등의 변수를 추가로 모델에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모델 3에서는 앞에서 포함된 변수 이외에, 환경적인 요인, 즉 ‘간접흡연’, ‘곰팡이’, ‘리모델링’ 등의 변수를 추가로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모델1에서는 ‘나이(월령)’, ‘성별’, ‘거주지역’, ‘가구소득’, ‘부최종학력’ 및 ‘모최종학력’ 변수의 영향을 보정하기 위해 이들을 로지스틱 회귀분석 모델에 포함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델1, 모델2, 모델3의 분류기준은 다음과 같다. 모델1에서는 인구사회학적인 변수를 통제하였으며, 모델2에서는 아동의 천식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천적 요인을 통제하기 위해 부모의 천식 진단 여부 변수를 포함하였고, 최종적으로 모델3에서는 천식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을 포함시키고자 하였다. 모델1에서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인 ‘나이(월령)’, ‘거주지역’, ‘가구소득’, ‘부최종학력’, ‘모최종학력’ 변수를 포함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델1은 ‘반려견과 함께 거주여부’변수를 기본 독립변수로 하고, ‘나이(월령)’, ‘거주지역’, ‘가구소득’, ‘부최종학력’ 및 ‘모최종학력’ 변수의 영향을 보정하기 위해 이들을 로지스틱 회귀분석 모델에 포함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델1은 ‘반려묘와 함께 거주여부’변수를 기본 독립변수로 하고, ‘나이(월령)’, ‘거주지역’, ‘가구소득’, ‘부최종학력’ 및 ‘모최종학력’ 변수의 영향을 보정하기 위해 이들을 로지스틱 회귀분석 모델에 포함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델2에서는 모델1에 아동의 천식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족력 변수인 ‘부천식진단’과 ‘모천식진단’여부 변수를 추가로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모델2에서는 여기에 아동의 천식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족력 변수인 ‘부천식진단’과 ‘모천식진단’여부 변수를 추가로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모델2에서는 여기에 아동의 천식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족력으로, ‘아버지의 천식 진단’ 및 ‘어머니의 천식 진단’ 여부를 추가로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분리하여 분석을 시도하였으며, 추후 이들을 다시 한 모델에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주목할 점은 각각 독립적으로 분석하였을 경우에는 반려견도 1.
본 연구에서는 애완동물 즉 반려견과 반려묘를 기르는 것과 관련된 건강영향의 결과변수로서, 천식증상(asthma symptoms)으로 대표적인 ‘천명(wheezing)’ 여부를 측정하였다.
종속변수인 천식증상에 영향을 주는 주요인으로 반려견 함께 거주 여부를 포함 하였으며, 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혼란 변수들의 영향을 통제하기 위해서 총 3단계의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모델을 구축하였다.
최종적으로, 애완동물(반려견+반려묘)의 수가 증가할 경우 천식증상 위험도가 증가하는 지 선형성을 조사하기 위해, 애완동물이 하나도 없는 경우, 1마리 있는 경우, 2마리 있는 경우, 3마리 이상인 경우로 범주화 하여 다중로지스틱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반려동물의 수가 증가하는 것과 천식증상 위험도와의 선형성 검정을 위해 선형성 경향 분석(trend test)을 추가하였다.

대상 데이터

2008년에 태어나서 2015년 현재 만 7세의 연령을 보이는 한국아동패널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8차 년도 자료 조사에 참여한 1,598사례를 분석 대상으로 하였고, 횡단가중치를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아동의 천식증상은 반려견 보다는 반려묘의 경우에 높은 교차비를 보였으며, 반려묘의 경우에도 여아 보다는 남아가 매우 높은 교차비를 나타냈다.
⁸⁾ 한국아동패널은 전국의 의료기관에서 2008년 4월에서 7월 사이에 출생한 신생아 가구를 6개 권역(서울, 경인, 충정/강원, 경북, 경남, 전라)으로 나눈 뒤, 각 층 내에서 의료기관 소재지를 기준으로 계통추출법을 적용하였으며, 2단계에서는 추출된 30개 의료기관으로부터 2,562 사례의 예비표본을 구축하였다. 예비표본 중에서 1차부터 3차년도 조사에 한번이라도 참여한 2,150가구를 전체 표본으로 구축하였다. 이 2,150 사례 중에서 조사에 응답한 1,598 사례의 데이터가 최종적으로 본 연구분석에 포함되었다.
예비표본 중에서 1차부터 3차년도 조사에 한번이라도 참여한 2,150가구를 전체 표본으로 구축하였다. 이 2,150 사례 중에서 조사에 응답한 1,598 사례의 데이터가 최종적으로 본 연구분석에 포함되었다.
이 연구는 한국아동패널(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PSKC)에서 제공하는 2015년 제8차 조사자료를 사용하였다. 한국아동패널은 국가 수준의 패널을 구축하여 단일 연령집단의 횡단적 자료와 시간의 변화에 따른 종단적 자료를 제공한다.

데이터처리

아동이 반려견과 함께 실내 거주 하는지 여부가 아동의 천식증상 위험도에 미치는 영향을 양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지표로서 교차비(Odds Ratio, OR)를 사용하였다. 남아와 여아의 천식증상에 있어서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남녀로 구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종속변수인 천식증상에 영향을 주는 주요인으로 반려견 함께 거주 여부를 포함 하였으며, 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혼란 변수들의 영향을 통제하기 위해서 총 3단계의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모델을 구축하였다.
또한 아동들의 천식증상과 반려견 및 반려묘의 실내 함께 거주 여부 등 여러 독립변수들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카이제곱 검정(χ2-test)을 실시하였다.
모델1에서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인 ‘나이(월령)’, ‘거주지역’, ‘가구소득’, ‘부최종학력’, ‘모최종학력’ 변수를 포함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0)을 사용하였으며, 한국아동패널이 제공하는 횡단 가중치를 적용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든 분석에서의 결측값 처리와 관련해서, 가중치를 적용하여 빈도수가 충분히 많았기 때문에 결측값은 제외한 후 가설검정을 실시하였다. 또한 아동들의 천식증상과 반려견 및 반려묘의 실내 함께 거주 여부 등 여러 독립변수들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카이제곱 검정(χ²-test)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모델3에서는 앞에서 포함된 변수 이외에, 환경적인 요인, 즉 ‘간접흡연’, ‘눈에 보이는 곰팡이’ 및 ‘리모델링’ 등의 변수를 추가로 모델에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반려묘 사육 여부가 아동의 천식증상 위험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도 반려견의 경우와 같은 단계를 거쳐서 동일한 방법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를 동시에 기르는 경우의 위험도를 조사하기 위해, 애완동물을 반려견만 사육하는 경우, 반려묘만 사육하는 경우, 둘 다를 사육하는 경우로 범주화된 변수를 만들어서 독립변수로 하고 천식증상을 종속변수로 취한 로지스틱 회귀분석를 추가적으로 실시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통계분석 프로그램 IBM SPSS(version 23.0)을 사용하였으며, 한국아동패널이 제공하는 횡단 가중치를 적용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든 분석에서의 결측값 처리와 관련해서, 가중치를 적용하여 빈도수가 충분히 많았기 때문에 결측값은 제외한 후 가설검정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아동이 반려견과 함께 실내 거주 하는지 여부가 아동의 천식증상 위험도에 미치는 영향을 양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지표로서 교차비(Odds Ratio, OR)를 사용하였다. 남아와 여아의 천식증상에 있어서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남녀로 구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5%로 추정된다고 보고하였다.⁶⁾ 전체 가구 중에서 개를 보유하고 있는 가구의 수는 약 2% 정도 증가하였고, 고양이 보유 가구 수는 약 6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개 또는 고양이의 종류에 상관없이 함께 거주하는 반려동물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천식증상도 증가하는 지를 알아보기 위한 다항로지스틱 회기분석의 모델1, 2, 3 모두에서 선형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01)(Table 4).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아동의 경우, 개 보다는 고양이 때문에 더 높은 천식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고, 고양이에 대해서도 여아 보다는 남아가 더 높은 천식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정책적으로 개보다는 고양이에, 또 여아 보다는 더 민감한 남아의 천식 예방에 정책적 중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모델 3에서는 앞에서 포함된 변수 이외에, 환경적인 요인, 즉 ‘간접흡연’, ‘곰팡이’, ‘리모델링’ 등의 변수를 추가로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둘 다 기르지 않는 경우에 비해서 반려견만 기르는 경우 아동의 천식증상이 나타날 교차비가 0.94 (95% CI, 0.87-1.01)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이지 못했다. 반려묘만 기르는 아동의 경우, 둘 다 기르지 않는 아동에 비해서, 천식증상이 나타날 교차비가 9.
그 결과 둘 다 기르지 않는 경우에 비해서 반려견만 기르는 경우 아동의 천식증상이 나타날 교차비가 1.32 (95% CI, 1.23-1.40)배 높은 것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고(p<0.001), 반려묘만 기르는 경우 아동의 천식증상이 나타날 교차비가 7.37 (95% CI, 6.80-7.9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p<0.001), 둘 다 기르는 경우에는 교차비가 14.19 (95% CI, 12.86-15.6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01).
그 결과 둘 다 기르지 않는 경우에 비해서 반려견만 기르는 경우 아동의 천식증상이 나타날 교차비가가 1.13 (95% CI, 1.05-1.22)배 높은 것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고(p<0.001), 반려묘만 기르는 경우 아동의 처식증상이 나타날 교차비가 8.49 (95% CI, 7.81-9.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p<0.001), 둘 다 기르는 경우에는 교차비가 16.86 (95% CI, 15.26-18.6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01).
그 결과 반려견과 함께 거주하는 남자 아동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아동에 비해서 천식증상이 나타날 교차비가 1.16 (95% CI, 1.07-1.26)배 높은 것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p<0.001), 여자 아동의 경우는 천식증상이 나타날 교차비가 3.64 (95% CI, 3.28-4.03)배 높은 것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p<0.001).
그 결과 반려견과 함께 거주하는 남자 아동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아동에 비해서 천식증상이 나타날 교차비가 1.20 (95% CI, 1.10-1.30)배 높은 것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p<0.001), 여자 아동의 경우는 천식증상이 나타날 위교차비가 2.19 (95% CI, 1.94-2.46)배 높은 것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p<0.001).
그 결과 반려견과 함께 거주하는 남자 아동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아동에 비해서, 천식증상이 나타날 교차비가 1.22 (95% CI, 1.12-1.31)배 높은 것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p<0.001), 여자 아동의 경우는 천식증상이 나타날 교차비가 3.75 (95% CI, 3.45-4.07)배 높은 것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p<0.001)(Table 2).
그 결과 반려묘와 함께 거주하는 남자 아동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서 천식증상이 나타날 교차비가 37.38 (95% CI, 34.22-40.83)배 높은 것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p<0.001), 여자 아동의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서 천식증상이 나타날 교차비가 5.31 (95% CI, 4.61-6.11)배 높은것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p<0.001).
그 결과 반려묘와 함께 거주하는 남자 아동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서 천식증상이 나타날 교차비가 38.94 (95% CI, 35.55-42.65)배 높은 것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p<0.001), 여자 아동의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서 천식증상이 나타날 교차비가 5.32 (95% CI, 4.60-6.16)배 높은것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p<0.001).
그 결과, 반려묘와 함께 거주하는 남자 아동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아동에 비해서 천식증상이 나타날 교차비가 25.19 (95% CI, 23.17- 27.38)배 높은 것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p<0.001), 여자 아동의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서 천식증상이 나타날 교차비가 4.57 (95% CI, 4.00-5.21)배 높은 것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p<0.001)(Table 2).
2008년에 태어나서 2015년 현재 만 7세의 연령을 보이는 한국아동패널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8차 년도 자료 조사에 참여한 1,598사례를 분석 대상으로 하였고, 횡단가중치를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아동의 천식증상은 반려견 보다는 반려묘의 경우에 높은 교차비를 보였으며, 반려묘의 경우에도 여아 보다는 남아가 매우 높은 교차비를 나타냈다. 반려견과 반려묘를 동시에 기르고 있는 경우의 천식증상 교차비를 위한 분석에서도 반려견 보다는 반려묘의 경우가 더 교차비가 높았으며, 동시에 기르는 경우가 가장 높은 교차비 값을 보이는 것으로 통계적으로 확인되었다.
즉 반려견 보다는 반려묘의 경우에 높은 교차비를 보였으며, 반려묘의 경우에도 여아 보다는 남아가 매우 높은 교차비를 나타낸 것이 특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반려견과 반려묘를 동시에 기르고 있는 경우의 천식증상 교차비를 위한 분석에서는 역시 인구사회학적 변수와 환경변수를 보정한 후 최종모델에서,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기르지 않는 가구에 비해서, 반려견만을 기르는 경우는 통계적인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반려묘를 기르는 경우의 천식증상 교차비는 약 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둘 다 기르는 경우에는 교차비가 약 13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앞의 두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결과는 반려견 보다는 반려묘의 경우가 더 교차비가 높았으며, 동시에 기르는 경우가 가장 높은 교차비 값을 보이는 것으로 통계적으로 확인되었다는 점이 본 연구의 주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 결과, 아동의 천식증상은 반려견 보다는 반려묘의 경우에 높은 교차비를 보였으며, 반려묘의 경우에도 여아 보다는 남아가 매우 높은 교차비를 나타냈다. 반려견과 반려묘를 동시에 기르고 있는 경우의 천식증상 교차비를 위한 분석에서도 반려견 보다는 반려묘의 경우가 더 교차비가 높았으며, 동시에 기르는 경우가 가장 높은 교차비 값을 보이는 것으로 통계적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반려견을 독립변수로 하고, 인구사회학적 변수 및 환경변수의 영향을 보정한 결과 반려견을 기르지 않는 가구에 비해서 1마리라도 기르고 있는 가정의 남아는 천식증상을 나타낼 교차비가 약 1.2배, 여아는 약 2.2배 높게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반려묘를 기르지 않는 가구 아동에 비해서 1마리라도 반려묘를 기르고 있는 가정의 남아는 천식증상을 나타낼 교차비가 약 38.
아울러, 본 연구에서는 반려견과 반려묘 둘 다 동시에 기르고 있는 경우, 교차비가 더욱 높게 나타났다. 여기서 종류뿐만 아니라 수도 중요한 요인으로 판단된다.
반려견과 반려묘를 동시에 기르고 있는 경우의 천식증상 교차비를 위한 분석에서는 역시 인구사회학적 변수와 환경변수를 보정한 후 최종모델에서,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기르지 않는 가구에 비해서, 반려견만을 기르는 경우는 통계적인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반려묘를 기르는 경우의 천식증상 교차비는 약 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둘 다 기르는 경우에는 교차비가 약 13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앞의 두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결과는 반려견 보다는 반려묘의 경우가 더 교차비가 높았으며, 동시에 기르는 경우가 가장 높은 교차비 값을 보이는 것으로 통계적으로 확인되었다는 점이 본 연구의 주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분리하여 분석을 시도하였으며, 추후 이들을 다시 한 모델에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주목할 점은 각각 독립적으로 분석하였을 경우에는 반려견도 1.2-2.2배 수준의 교차비를 보였으나, 이들을 한 모델에 포함하여 분석하였을 경우에는 반려견의 경우 거의 교차비가 사라진 1에 가까웠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성을 나타내지 못하였다는 점이 특이한 점이었다. 그러나 반려묘의 경우에는 여전히 통계적인 유의성을 유지하면서 약 9배에 해당하는 높은 교차비를 보여주었다는 점은 매우 주목할 만 하다고 할 수 있다.
천식증상을 종속변수로 하고, 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별, 거주지역, 가구소득, 부최종학력, 모최종학력, 부천식진단, 모천식진단, 간접흡연, 곰팡이, 리모델링, 반려견 함께 거주여부 및 반려묘 함께 거주여부 등을 독립변수로 하여 카이제곱검정을 실시한 결과 모든 변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1) (Table 1).
통제변수와 관련해서는,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천식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족력에 대한 변수로서 ‘모천식진단’ 뿐만 아니라, ‘부천식진단’ 변수도 포함시켰으며, 교육변수로서 ‘모최종학력’ 뿐만 아니라, ‘부최종학력’도 포함시킨 점이 달랐으며, 환경변수로서 ‘간접흡연 노출’ 뿐만 아니라 ‘곰팡이 변수’와 ‘리모델링 변수’를 함께 포함시킨 점이 차이가 있었다.

후속연구

우리나라 2018년 자료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2마리 이상 기르는 경우는 개보다 고양이가 많은 것으로 보고되었다.¹⁸⁾ 그러나 본 연구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의 수와 천식증상과의 관계 등 이와 관련된 보다 많은 연구가 심층적으로 수행되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아동의 경우, 개 보다는 고양이 때문에 더 높은 천식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고, 고양이에 대해서도 여아 보다는 남아가 더 높은 천식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정책적으로 개보다는 고양이에, 또 여아 보다는 더 민감한 남아의 천식 예방에 정책적 중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천식등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 보호를 위한 환경보건 분야의 정책 수립 및 교육자료 활용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근거기반(evidence-based)자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의료기관을 권역별로 배정하고, 층화표본추출법을 적용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인구 기반의 공공데이터를 사용하여 수행한 연구라고 하는 점이 본 연구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반려동물 보유와 건강영향인 천식증상과의 관계를 양적으로 제시하였다고 하는 점에서, 앞으로 국민건강 보호 및 증진을 위한 환경보건 분야의 정책 수립 및 교육자료 활용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9-21) 즉, 알레르기질환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는 탄산음료 및 과자류의 섭취, 체질량지수 등과 같은 변수들을 모두 포함하여 보정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의료기관을 권역별로 배정하고, 층화표본추출법을 적용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인구 기반의 공공데이터를 사용하여 수행한 연구라고 하는 점이 본 연구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반려동물 보유와 건강영향인 천식증상과의 관계를 양적으로 제시하였다고 하는 점에서, 앞으로 국민건강 보호 및 증진을 위한 환경보건 분야의 정책 수립 및 교육자료 활용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천식의 특징은?	천식은 가장 흔한 만성 기도 질환 중 하나로 호흡곤란, 천명(숨을 쉴 때 좁아진 기관지를 따라 공기가 통과할 때 들리는 특징적인 호흡음으로, 쌕쌕거리는 소리로 기관지 천식의 대표적인 증상), 가슴답답함, 기침과 같은 증상이 계절 또는 악화인자 등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잘 알려진 악화인자로는 운동, 알레르겐(항원) 혹은 자극성 물질, 날씨 변화,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등이 있다.
	미국 환경보호청에서 명시한 천식 유발물질은?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있어서 원인이 되는 항원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미국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에서는 환경성담배연기, 먼지 진드기, 곰팡이, 바퀴벌레 및 위생곤충, 이산화질소(NO2), 유입된 대기오염물질, 화학성자극물질 및 목재 연소시 발생하는 연기, 털 또는 비듬 등을 발생시키는 반려동물 등을 실내환경에서의 천식 유발물질(asthma trigger) 로서 명시하고 있다.5) 반려동물은 사람과 더불어 사는 동물로, 동물이 인간에게 주는 여러 혜택을 존중하며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 보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천식의 악화인자로는 무엇이 있는가?	천식은 가장 흔한 만성 기도 질환 중 하나로 호흡곤란, 천명(숨을 쉴 때 좁아진 기관지를 따라 공기가 통과할 때 들리는 특징적인 호흡음으로, 쌕쌕거리는 소리로 기관지 천식의 대표적인 증상), 가슴답답함, 기침과 같은 증상이 계절 또는 악화인자 등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잘 알려진 악화인자로는 운동, 알레르겐(항원) 혹은 자극성 물질, 날씨 변화,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등이 있다.1) 한편 우리나라 인구 10만명당 천식 입원률은 94.

참고문헌 (21)

The Korean Academy of Asthma,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Korean Academy of Pediatric Allergy and Respiratory Disease, National Strategic Coordinating Center for Clinical Research. Korean Guideline for Asthma. 2015. 4. 30. http://www.allergy.or.kr/file/150527_01.pdf
Kim KH, Sun JY. OECD Statistics on Quality and Policy Implications. 2018 HIRA_12-4-05. https://www.hira.or.kr/sViewer/preViewFile.do?apndNo1&apndBrdBltNo687&apndBrdTyNo20&apndBltNo479
Koo HJ, Lee SM, Lee SP, Han EA. Association of body mass index with asthma, allergy rhinitis, and atopic dermatitis among adolescents in Incheon, South Korea. Allergy Asthma Respir Dis. 2014; 2: 243-250.

상세보기
Park SY, Kwon HS, Kim Ho, Yang HJ, Cho YS. Prevalence and Prevalence of Asthma in Korea Using National Health Data. Obstructive Lung Disease. 2016; 4: 23-32.
US EPA. Asthma triggers. https://www.epa.gov/asthma/asthma-triggers-gain-control.
Ji IB, Kim HJ, Kim WT, Seo GC. Development Strategies for the Companion Animal Industry. Korea Rural Economic Institute 2017.10, 1-231.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368359.
Kim WK. Pets for Allergic Diseases. Autumn Annual Conference of The Korean Academy of Asthma.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2012; S518-522.
Korea Institute of child Care and Education.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http://panel.kicce.re.kr/kor/publication/01.jsp
Linnemann DL, Tapia SR, Virgen C, Mallol J, Baeza Bacab MA, Marcos LG, Risk factors for wheezing in primary health care settings in the tropics, Annals of Allergy, Asthma and Immunology (2019), doi: https://doi.org/10.1016/j.anai.2019.11.008.

상세보기
Lee SY, In KH. Review: Immunopathogenesis of Asthma.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2006; 60: 379-390.

원문보기 상세보기
Ownby DR, Johnson CC. Dogs, cats, and asthma: Will we ever really know the true risks and benefits?. J Allergy Clin Immunol. 2016; 138: 1591-1592.

상세보기
Chan SK, Leung DYM. Dog and Cat Allergies: Current State of Diagnostic Approaches and Challenges. Allergy Asthma Immunol Res. 2018; 10: 97-105.

상세보기
Jung SS, Noh SR, Lee SY, Yoon JS, Cho HJ, Kim YH et al., Indoor pet ownership in infancy is a risk factor for the development of sensitization to pets and asthma in childhood. Allergy Asthma Respir Dis. 2019; 7: 99-105.

상세보기
Hesselmar B, Hicke-Roberts A, Lundell AC, Adlerberth I, Rudin A, Saalman R,etal. Pet-keeping in early life reduces the risk of allergy in a dosedependent fashion. PLoS One. 2018 Dec 19; 13: e0208472. doi: 10.1371/journal.pone.0208472.eCollection 2018.

상세보기
Dawn KL, Leslie CG. An overview of allergens. Allergy & Asthma Proceedings. 2019; 40(6): 362-365.

상세보기
Le Souef PN, Sears MR, Sherrill D. The effect of size and age of subject on airway responsiveness in children. Am J Respir Crit Care Med. 1995; 152: 576-579.

상세보기
Siroux V, Curt F, Oryszczyn MP, Maccario J, Kauffmann F. Role of gender and hormone-related events on IgE, atopy, and eosinophils in the Epidemiological Study on the Genetics and Environment of Asthma, bronchial hyperresponsiveness and atopy. J Allergy Clin Immunol. 2004; 114: 491-498.

상세보기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Report of pet ownership and public awarness in 2018. Sejong (Korea):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2018.
Clarisse Gautier, Denis Charpin. Environmental triggers and avoidance in the management of asthma. Journal of Asthma and Allergy. 2017; 10: 47-56.

상세보기
Hwang GS, Yoon CS, Choi JW. The Association between Childhood Asthma and Residential Environment through Case-Control Study. J Environ Health Sci. 2012; 38: 223-232.
Bae HJ, Kim MH, Lee AK, Park JI. Acute Effects of PM10 on Asthma Hospitalization Among Children and Benefit Analysis at Four Major Cities in Korea. J Environ Health Sci. 2009; 35: 1-10.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