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 1차(2016년)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성인 남성의 구강건강행위와 삶의 질 및 우울증상과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한 이차자료 분석연구이다. 만 19세 이상의 남성 2,647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PASW Statistics 18.0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구강건강행위는 삶의 질(EQ-5D) 사이에서 양의 상관관계(0.142, p<0.01)가 있었으며, 우울증상(PHQ-9)은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0.347, p<0.01). 즉, 구강건강행위 실천률이 높은 사람일수록 삶의 질이 높고, 우울증상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구강건강행위의 실천 수준이 성인 남성의 삶의 질 및 우울증상과의 관련성 있으며, 향후 성인 남성 대상의 구강건강 및 일반적인 건강향상을 위한 보건정책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 1차(2016년)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성인 남성의 구강건강행위와 삶의 질 및 우울증상과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한 이차자료 분석연구이다. 만 19세 이상의 남성 2,647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PASW Statistics 18.0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구강건강행위는 삶의 질(EQ-5D) 사이에서 양의 상관관계(0.142, p<0.01)가 있었으며, 우울증상(PHQ-9)은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0.347, p<0.01). 즉, 구강건강행위 실천률이 높은 사람일수록 삶의 질이 높고, 우울증상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구강건강행위의 실천 수준이 성인 남성의 삶의 질 및 우울증상과의 관련성 있으며, 향후 성인 남성 대상의 구강건강 및 일반적인 건강향상을 위한 보건정책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This study is a secondary data analysis study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 health behaviors, quality of life, and depression in adult men using data of the first year (2016) of the 7th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The analysis was conducted on 2,647 of above the age ...
This study is a secondary data analysis study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 health behaviors, quality of life, and depression in adult men using data of the first year (2016) of the 7th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The analysis was conducted on 2,647 of above the age 19 in men.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PASW Statistics 18.0. Results were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quality of life (EQ-5D) and oral health behavior (0.142, p <0.01), an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the depression (PHQ-9) (-0.347, p). <0.01). The higher the rate of oral health behavior, the higher the quality of life and the lower the depres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level of practice of oral health behavior is closely related to the quality of life and depression, this will be used as basic data for developing health policy for oral health and general health improvement for adult males.
This study is a secondary data analysis study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 health behaviors, quality of life, and depression in adult men using data of the first year (2016) of the 7th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The analysis was conducted on 2,647 of above the age 19 in men.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PASW Statistics 18.0. Results were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quality of life (EQ-5D) and oral health behavior (0.142, p <0.01), an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the depression (PHQ-9) (-0.347, p). <0.01). The higher the rate of oral health behavior, the higher the quality of life and the lower the depres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level of practice of oral health behavior is closely related to the quality of life and depression, this will be used as basic data for developing health policy for oral health and general health improvement for adult m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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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대표성이 있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7기 1차년도(2016)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성인 남성의 구강건강행위와 삶의 질 및 우울증상과의 관련성을 살펴보고 성인 남성의 구강건강 및 일반적인 건강향상을 위한 보건정책 개발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으며, 19세 이상의 성인 남성 2,647명을 연구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표성이 있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성인 남성의 구강건강행위와 삶의 질 및 우울증상과의 관련성을 살펴보고 성인 남성의 구강건강 및 일반적인 건강향상을 위한 보건정책 개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따라서 구강건강은 일반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며, 이는 결국 일반적인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4-8].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성인 남성의 구강 건강행위와 삶의 질 및 우울증상과의 관련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번 연구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청장년층(만19-44세)이 48.
제안 방법
구강건강행위의 실천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하위문항의 척도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잠자기 전 칫솔질’, ‘치실 또는 치간칫솔 사용’, ‘구강검진’을 사용하였으며, 각 문항은 ‘치실 또는 치간칫솔 사용(3점 척도)외 나머지 3 문항은 2점 척도로 구성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인구사회학적 특성 4문항(연령, 교육수준, 소득수준, 기초생활수급 여부), 건강 관련 특성 4문항(흡연, 음주, 주관적 건강상태, 스트레스)으로 구성하였다. 소득수준은 개인소득을 기준으로 상, 중상, 중하, 하로 구분된 4분위 소득을 사용하였고, 흡연은 현재흡연여부로 음주는 최근 1년 동안 한 달에 1회 이상 음주의 여부를 사용하였으며, 주관적 건강상태는 좋음, 보통, 나쁨으로 재구성하였다. 스트레스는 인지정도에 따라 ‘적게 느낌’, ‘많이 느낌’으로 구분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인구사회학적 특성 4문항(연령, 교육수준, 소득수준, 기초생활수급 여부), 건강 관련 특성 4문항(흡연, 음주, 주관적 건강상태, 스트레스)으로 구성하였다. 소득수준은 개인소득을 기준으로 상, 중상, 중하, 하로 구분된 4분위 소득을 사용하였고, 흡연은 현재흡연여부로 음주는 최근 1년 동안 한 달에 1회 이상 음주의 여부를 사용하였으며, 주관적 건강상태는 좋음, 보통, 나쁨으로 재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질병관리본부에 수행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 1차년도(2016)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13],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주요변수에 무응답 등의 결측치가 존재하는 대상자는 제외한 최종 2,647명을 본 연구의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C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에서 면제 승인(1044386-A-2019-014)을 받은 후 진행되었다.
데이터처리
각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구강건강행위 척도의 항목별 분포를 확인하기 위해 복합표본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행위, 삶의 질, 우울증상의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복합표본 일반 선형 모형을 이용하여 t-test, one way ANOVA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구강건강행위 척도의 항목별 분포를 확인하기 위해 복합표본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행위, 삶의 질, 우울증상의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복합표본 일반 선형 모형을 이용하여 t-test, one way ANOVA를 실시하였다. 각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건강관련 삶의 질의 측정도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의 EQ-5D index를 활용하였다[13]. EQ-5D는 ‘오늘의 귀하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하나의 항목에 표시해 주십시오’라는 문항의 5가지 분류로 운동 능력, 자기관리, 일상활동, 통증 및 불편, 불안 및 우울을 측정하며, EQ-5D index의 점수 범위가 0점부터 1점까지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관련 삶이 높음을 의미한다.
2.4 우울
우울증상의 측정도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의 PHQ-9를 활용하였다[13
]. PHQ-9는 ‘최근 2주 동안 느낀 얼마나 우울에 관련된 문제를 자주 시달렸습니까?’라 는 문항의 9가지 분류로 불쾌감, 우울감, 수면의 변화, 피 로감, 식욕변화, 죄책감 혹은 무가치감, 집중력 저하, 좌불안석 또는 쳐진 느낌, 자살사고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문항에 대해 알아보며 측정한 점수를 합하여 산출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 증상을 겪는 정도가 많은 것으로 우울증의 심각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2. 구강건강행위 점수는 청장년층의 경우, 대학교 졸업이상의 경우, 소득수준이 높은 경우, 기초생활 수급자가 아닌 경우에서 구강건강행위의 점수가 높게 나타났고(p<0.01), 주관적인 건강상태가 좋은 군, 스트레스가 많은 군에서 구강건강행위 실천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p<0.01).
3. 성인 남성의 삶의 질(EQ-5D)점수는 청장년층(19~44세), 대학교 졸업이상에서 높게 나타났고, 소득수준이 낮은 군, 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에서 EQ-5D의 점수가 낮게 나타났으며(p<0.01), 음주를 하는 군, 주관적인 건강상태가 좋은 군, 스트레스 인지정도가 낮은 군에서 높게 나타났다(p<0.01).
4. 우울증상(PHQ-9)점수는 청장년층의 경우, 초등학교 졸업이하의 경우, 소득수준이 낮은 경우, 기초생활 수급자인 경우에서 PHQ-9의 점수가 높게 나타 났으며(p<0.01), 흡연을 하는 군, 주관적인 건강상태가 나쁜 군, 스트레스 인지정도가 높은 군에서 점 수가 높게 나타났다(p<0.01).
5. 구강건강행위는 삶의 질(EQ-5D) 사이에서 양의 상관관계(0.142, p<0.01)가 있었으며, 우울증상 (PHQ-9)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0.347, p<0.01).
또한 Ingram 등[21]과 Lee와 Kim[22]의 연구에서 구강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에서 우울함이 유의하게 높았다고 보고하였으며, 이는 우울증상이 심할수록 구강건강행위의 실천률이 낮다는 본 연구 결과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구강건강의 문제가 우울함에도 영향을 미치고, 이는 기분상태가 나쁠수록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도 악영향을 미치므로, 다시 구강관리에 영향을 미쳐 계속적인 악순환이 발생하므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 모두에 서로 관련이 있는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늘어나는 고령 인구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구강보건프로그램 정책 수립을 마련하여 정책 수행 및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구강건강행위 점수는 청장년층(19-44세)의 경우, 대학교 졸업이상의 경우, 소득수준이 높은 경우, 기초생활 수급자가 아닌 경우에서 구강건강행위의 점수가 높게 나타났고(p<0.01),주관적인 건강상태가 좋은 군, 스트레스가 많은 군에서 구강건강행위 실천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p<0.01).
구강건강행위는 삶의 질(EQ-5D) 사이에서 양의 상관관계(0.142, p<0.01)가 있었으며, 우울증상(PHQ-9)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0.347, p<0.01).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단변량분석 결과, 구강건강행위는 흡연과 음주를 제외한 항목에서 차이가 있었고, 삶의 질은 흡연을 제외한 항목에서 유의성이 확인되었으며, 우울증상은 음주를 제외한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확인되었다(p<0.01).
또한 삶의 질(EQ-5D)점수는 주관적인 건강상태가 좋은 군과 스트레스 인지정도 가 낮은 군에서 높게 나타났다(p<0.01).
성인 남성의 삶의 질(EQ-5D)점수는 청장년층(19-44세)의 경우, 대학교 졸업이상의 경우 높게 나타났고, 소득 수준이 낮은 군, 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에서 EQ-5D의 점수가 낮게 나타났다(p<0.01).
성인 남성의 삶의 질(EQ-5D)점수는 청장년층(19-44세)의 경우, 대학교 졸업이상의 경우에서 높게 나타났고, 소득수준이 낮은 군, 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에서 EQ-5D의 점수가 낮게 나타났으며(p<0.01), 음주를 하는 군, 주관적인 건강상태가 좋은 군, 스트레스 인지정도가 낮은 군에서 높게 나타났다(p<0.01).
연구대상자의 삶의 구강건강행위의 평균점수는 1.66점이고, 삶의 질(EQ-5D)의 평균점수는 0.96점, 우울증상(PHQ-9)의 평균점수는 2.11점이었다.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단변량분석 결과, 구강건강행위는 흡연과 음주를 제외한 항목에서 차이가 있었고, 삶의 질은 흡연을 제외한 항목에서 유의성이 확인되었으며, 우울증상은 음주를 제외한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확인되었다(p<0.
우울증상 (PHQ-9)점수는 청장년층(19-44세)의 경우, 초등학교 졸업이하의 경우, 소득수준이 낮은 경우, 기초생활 수급자인 경우에서 PHQ-9의 점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p<0.01), 흡연을 하는 군, 주관적인 건강상태가 나쁜 군, 스트레스 인지정도가 높은 군에서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p<0.01, Table 3 참고).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성인 남성의 구강 건강행위와 삶의 질 및 우울증상과의 관련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번 연구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청장년층(만19-44세)이 48.4%로 가장 많았고, 주관적으로 인식된 건강상태는 대체적으로 보통이거나 건강하다는 결과를 보였다. 선행연구[14-16]에 의하면 주관적 구강건강 인식과 전신건강상태가 좋을수록 구강건강에 대한 평가가 높다고 하였고, 주관적 구강건강상태의 인식이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건강하다’고 인식하는 사람 34.4%로 ‘보통이다’고 인식하는 사람 49.8% 보다 적었고, 스트레스 인지정도가 적게 느끼는 사람이 73.0%이었다(Table 2 참고).
01). 즉, 구강건강행위 실천률이 높은 사람일수록 삶의 질이 높고, 우울 증상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참고).
후속연구
이 결과는 Kwon과 Yoon[17]과 Bromberger 등[20]의 연구에서 지각된 건강상태가 낮을수록 우울 증상이 높다는 본 연구 결과와 일치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신체적 건강 상태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우울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다각적인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Ingram 등[21]과 Lee와 Kim[22]의 연구에서 구강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에서 우울함이 유의하게 높았다고 보고하였으며, 이는 우울증상이 심할수록 구강건강행위의 실천률이 낮다는 본 연구 결과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활용한 이차자료 분석으로 구강건강행위와 삶의 질 및 우울증상과의 관련성은 파악하였으나 변수들 간의 인과관계를 파악할 수 없었으며, 구강건강행위, 삶의 질 및 우울증상과의 관련성을 설문자료로만 분석한 한계가 있다. 또한 삶의 질과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신체적 요인을 적용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향후 연구에서는 객관적인 도구와 신체적 요인을 반영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단위의 자료를 활용하여 삶의 질 및 우울 증상을 관리하기 위한 구강건강행위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활용한 이차자료 분석으로 구강건강행위와 삶의 질 및 우울증상과의 관련성은 파악하였으나 변수들 간의 인과관계를 파악할 수 없었으며, 구강건강행위, 삶의 질 및 우울증상과의 관련성을 설문자료로만 분석한 한계가 있다. 또한 삶의 질과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신체적 요인을 적용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향후 연구에서는 객관적인 도구와 신체적 요인을 반영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는 특히 성인 남성의 과반수가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의식과 실천이 부족한 것으 로 판단되며, 구강건강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구강보건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된다 하겠다. 특히 연령이 높을수록 구강건강행위 실천 수준이 낮아짐을 알 수 있었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구강건강 관련 문제 발생이 많아지고, 구강건강에 대한 기능장애 경험과 불편감이 증가하여 구강상태가 나빠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더욱 더 구강건강상태를 증진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계속구강 건강관리 실천 제도가 구축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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