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목적은 보건의료복지 서비스제공자와 정책대상자인 지역주민의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인식을 파악 및 비교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서울시 J구의 보건의료복지 서비스제공자 68명과 지역주민 95명이었다. 자료 수집은 2018년 12월에 이루어졌으며, independent t-test, chi-square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서비스제공자가 지역주민에 비해 커뮤니티케어 정책의 필요성, 방문의료, 방문간호, 방문간병에 대한 동의 정도가 높았다.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지역사회자원에 연계해 줄 수 있는 정도에 대해서는 서비스제공자가 지각하는 수준이 높았으나, 자립생활을 위한 지역주민 간 자조모임의 활성화 정도는 지역주민이 높게 나타났다. 커뮤니티케어에 소요되는 비용을 위한 건강보험에 일정 보험료를 추가 방식에 대한 동의 정도는 지역주민에서 낮게 나타났다. 두 군 모두에서 커뮤니티케어 정책 실행을 위해 재원 마련과 지역공동체 돌봄 문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하였다. 그러므로 커뮤니티케어 정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정책대상자인 지역주민의 인지 수준을 높이고, 정책현황과 정책대상자의 견해 차이를 줄이기 위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의 돌봄 문화를 정착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보건의료복지 서비스제공자와 정책대상자인 지역주민의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인식을 파악 및 비교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서울시 J구의 보건의료복지 서비스제공자 68명과 지역주민 95명이었다. 자료 수집은 2018년 12월에 이루어졌으며, independent t-test, chi-square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서비스제공자가 지역주민에 비해 커뮤니티케어 정책의 필요성, 방문의료, 방문간호, 방문간병에 대한 동의 정도가 높았다.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지역사회자원에 연계해 줄 수 있는 정도에 대해서는 서비스제공자가 지각하는 수준이 높았으나, 자립생활을 위한 지역주민 간 자조모임의 활성화 정도는 지역주민이 높게 나타났다. 커뮤니티케어에 소요되는 비용을 위한 건강보험에 일정 보험료를 추가 방식에 대한 동의 정도는 지역주민에서 낮게 나타났다. 두 군 모두에서 커뮤니티케어 정책 실행을 위해 재원 마련과 지역공동체 돌봄 문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하였다. 그러므로 커뮤니티케어 정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정책대상자인 지역주민의 인지 수준을 높이고, 정책현황과 정책대상자의 견해 차이를 줄이기 위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의 돌봄 문화를 정착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and compare health, medical and welfare service providers' and local residents' perception on community care. The participants were 68 service providers and 95 local resident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independent t-test and chi-square test. The resul...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and compare health, medical and welfare service providers' and local residents' perception on community care. The participants were 68 service providers and 95 local resident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independent t-test and chi-square test. The results showed that the degree of agreement of service providers on the need for policy, and visiting services were higher. Service providers' ability to link local residents with a need for care to community resources was higher, but in the activation of self-help group in community, local residents agreed more. In add budget of policy to health insurance, local residents agreed less. In perception on priority for community care policy, high priorities were preparation of financial resources and care culture. To effectively operate community care policy,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care culture through active exchanges for reducing differences in policy and opinions of recipi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and compare health, medical and welfare service providers' and local residents' perception on community care. The participants were 68 service providers and 95 local resident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independent t-test and chi-square test. The results showed that the degree of agreement of service providers on the need for policy, and visiting services were higher. Service providers' ability to link local residents with a need for care to community resources was higher, but in the activation of self-help group in community, local residents agreed more. In add budget of policy to health insurance, local residents agreed less. In perception on priority for community care policy, high priorities were preparation of financial resources and care culture. To effectively operate community care policy,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care culture through active exchanges for reducing differences in policy and opinions of recip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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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정부는 지속적인 재활치료를 위해 재활의료기관을 지정 및 운영하여 회복기 환자를 대상으로 집중재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로 복귀한 이후에는 방문재활치료를 계속적으로 지원하여 장애를 최소화하고 일상으로의 조기 복귀를 이루고자 커뮤니티케어를 추진 중이다[5]. 또한 민간의 보건의료기관 및 사회복지기관 등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 등의 공공기관을 활용 및 연계하여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5]. 시설에서 지역사회로의 복귀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공간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지원서비스가 확보되어야 하며, 취약한 사람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긍정적 상호작용의 공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12].
이 연구는 보건의료복지 서비스제공자와 정책대상자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인식을 파악 및 비교하여 커뮤니티케어 관련 정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시사점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는 보건의료복지 서비스제공자와 정책대상자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고 비교하기 위한 단면적 기술연구이다.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 및 의료비 증가로 인한 사회보장제도의 지속가능성 저하, 불충분한 재가서비스로 인한 사회적 입원 등의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정부는 커뮤니티케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효과적인 커뮤니티케어 정책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보건의료복지 서비스제공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현재 추진 중인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였다. 커뮤니티케어에 관해 서비스제공자와 지역주민의 인식 정도가 낮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안 방법
근무 경력이 1년 이상인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 등의 서비스제공자 4명, 서울시 J구의 통·반장인 지역주민 2명을 대상으로 연구의 목적 및 내용 등을 설명하고 예비조사를 실시하였다.
대상자는 자료수집의 용이성을 고려하여 편의표출법을 이용하여 선정하였다. 서비스제공자의 선정기준은 이 연구의 목적과 방법에 대하여 이해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하였으며, 현재 근무 분야에서 경력 1년 이상인 자이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징은 공통적으로 연령, 성별, 교육수준을 조사하였으며, 서비스제공자에게는 추가적으로 직종, 근무지, 근무기간을 조사하였다.
문헌고찰 [5,16]을 통해 고령화 문제 및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인지 정도, 커뮤니티케어 정책에 필요성, 정책 운영 시 제공될 서비스, 필요한 자원, 운영방식 및 재원에 대한 인식을 이 연구의 설문지 항목으로 선정하고 각 항목에 해당하는 예비 문항을 구성하였다.
연구의 목적과 연구 방법, 대상자의 익명성, 비밀보장에 대해 설명하고 대상자의 자발적인 동의를 받았다. 설문 과정에서 개인정보 노출방지를 위해 무기명으로 조사가 진행되었으며, 설문지 작성 시 소요시간은 약 10분이었다.
예비 문항에 대한 타당도 검증을 위해 지역사회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지원기관에서 현재 근무하며, 관련 근무 경력이 10년 이상인 관리자 및 서비스제공자(의사, 보건소장, 행정직 공무원) 5명과 지역사회의학 교수 1명에게 1차 내용타당도 검증을 받은 후, 전문가들의 수정 및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하였다. 수정된 예비 문항을 동일한 전문가 집단에게 2차 내용타당도 검증을 받아 내용타당도 지수(Content Validity Index, CVI) .
예비조사를 통해 각 문항에 대한 수정이 필요한 부분, 이해 정도 및 설문 조사 시 소요시간을 확인하였다. 예비조사 결과, 이해하기 어렵거나 모호한 문항이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수정하여 최종문항을 구성하였다.
근무 경력이 1년 이상인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 등의 서비스제공자 4명, 서울시 J구의 통·반장인 지역주민 2명을 대상으로 연구의 목적 및 내용 등을 설명하고 예비조사를 실시하였다. 예비조사를 통해 각 문항에 대한 수정이 필요한 부분, 이해 정도 및 설문 조사 시 소요시간을 확인하였다. 예비조사 결과, 이해하기 어렵거나 모호한 문항이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수정하여 최종문항을 구성하였다.
두 집단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chi-square test로 분석하였다. 유의성 기준으로 유의수준 .05를 설정하였으며, 결측치에 대한 처리 방식은 이용 가능한 개체 분석(available case analysis)으로 하였다.
‘커뮤니티케어 정책 실행을 위한 요건’은 1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응답은 제시된 문항 중 연구대상자가 커뮤니티케어 정책 실행 요건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 한 가지를 응답하도록 하였다.
이 연구는 S의료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승인을 받은 후 진행하였다(IRB No: SEOUL 2018-11-008). 자료 수집은 2018년 12월에 이루어졌으며, 사전에 협조 의뢰된 지역사회 기관 및 지역주민 의견지도자 회의에 연구자가 방문하여 설문지를 직접 배포하여 자료 수집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목적과 연구 방법, 대상자의 익명성, 비밀보장에 대해 설명하고 대상자의 자발적인 동의를 받았다.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기 위하여 국내 외 문헌을 고찰하여 문항을 개발하였다. 문헌고찰 [5,16]을 통해 고령화 문제 및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인지 정도, 커뮤니티케어 정책에 필요성, 정책 운영 시 제공될 서비스, 필요한 자원, 운영방식 및 재원에 대한 인식을 이 연구의 설문지 항목으로 선정하고 각 항목에 해당하는 예비 문항을 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연구 대상자는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센터의 301네트워크 사업이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J구의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지원기관의 서비스제공자 68명과 지역주민 95명이었다.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센터는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체계의 구축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자 권역 및 지역거점의료기관 중심으로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서비스를 연계 및 지원하는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정부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15].
선행연구가 미비하여 두 집단의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인지 수준의 파악이 어려웠으나, 이 연구를 통해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두 집단의 인지 수준이 높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의 대상자는 정부에서 추진중인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센터의 301네트워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서비스제공자와 해당 사업의 대상자인 지역주민의 의견지도자이므로, 일반적인 지역주민의 인지 정도는 이보다 더 낮을 것으로 생각된다.
지역주민의 선정기준은 이 연구의 목적과 방법에 대하여 이해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서울시 J구 지역주민의 의견지도자(opinion leader)인 통·반장이다. 지역사회 기관 실무자 95명에게 연구자가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하였으며, 이 중 68명(72.0%)이 연구 참여에 동의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였다. 지역주민 112명에게 연구자가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하였으며 이 중 95명(84.
0%)이 연구 참여에 동의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였다. 지역주민 112명에게 연구자가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하였으며 이 중 95명(84.0%)이 연구 참여에 동의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였다. G*power 3.
데이터처리
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집단에 따른 일반적 특성과 고령화 문제 및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인식 정도는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기술하였다. 두 집단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chi-square test로 분석하였다. 유의성 기준으로 유의수준 .
수집된 자료는 SPSS 21.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집단에 따른 일반적 특성과 고령화 문제 및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인식 정도는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기술하였다. 두 집단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chi-square test로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선행연구가 미비하여 두 집단의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인지 수준의 파악이 어려웠으나, 이 연구를 통해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두 집단의 인지 수준이 높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의 대상자는 정부에서 추진중인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센터의 301네트워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서비스제공자와 해당 사업의 대상자인 지역주민의 의견지도자이므로, 일반적인 지역주민의 인지 정도는 이보다 더 낮을 것으로 생각된다.
둘째, 커뮤니티케어 실현을 위하여 서비스제공자와 지역주민의 동의가 높은 방문의료, 방문간호 및 방문간병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 셋째, 정책의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자원 및 재정확보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며, 지역공동체 돌봄 문화의 준비를 위해 정책 수행기관 간, 서비스제공자와 지역주민간의 연계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추후 연구 대상지역을 확대하는 등 표본의 대표성을 고려한 연구와 커뮤니티케어 정책의 실질적 대상자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정책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이 연구 결과, 지역 내 자조모임이 활성화되어 있는가에 대하여 서비스제공자의 동의율은 약 9%, 지역주민은 약 23%였으며, 커뮤니티케어 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지역공동체 돌봄 문화의 준비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지역사회 내 자조모임은 커뮤니티케어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나 준비가 미비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후속연구
셋째, 정책의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자원 및 재정확보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며, 지역공동체 돌봄 문화의 준비를 위해 정책 수행기관 간, 서비스제공자와 지역주민간의 연계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추후 연구 대상지역을 확대하는 등 표본의 대표성을 고려한 연구와 커뮤니티케어 정책의 실질적 대상자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정책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이 연구는 일부 지역의 보건의료복지 서비스제공자와 지역주민 의견지도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므로 연구 결과의 일반화에 제한이 있으며, 커뮤니티케어의 실질적 대상자가 될 노인, 장애인 등의 인식을 확인하지 못한 제한점이 있다.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에서 재택의료 시스템은 의사뿐 아니라 케어매니저, 간호사, 재활 치료 담당자, 영양사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협력을 필요로 한다[11]. 이에 방문의료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 분야 간의 연계가 필요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커뮤니티케어 정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두 군 모두에서 커뮤니티케어 정책 실행을 위해 재원 마련과 지역공동체 돌봄 문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하였다. 그러므로 커뮤니티케어 정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정책대상자인 지역주민의 인지 수준을 높이고, 정책현황과 정책대상자의 견해 차이를 줄이기 위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의 돌봄 문화를 정착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정부에서 '지역사회 중심 복지구현을 위한 커뮤니티 케어 추진방향'을 발표한 배경은 무엇인가?
최근 우리나라도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의 가속화로 인해 돌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5], 만성질환, 정신적 건강문제, 사회 양극화 등으로 인해 복합적인 돌봄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6, 7]. 그러나 보건의료서비스와 복지서비스의 제공이 중복되거나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되지 못하는 등 분절적인 서비스로 인해 대상자들의 복합적인 욕구를 적절하게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8]. 또한, 불충분한 재가 서비스로 인한 사회적 입원과 가족의 돌봄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였으며, 의료비 증가 등 사회보장제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9].
커뮤니티케어란 무엇인가?
이러한 문제들의 심각성이 국가적 문제로 주목받으면서 정부는 ‘지역사회 중심 복지구현을 위한 커뮤니티 케어 추진방향’을 발표하였으며[9], 커뮤니티케어를 ‘지역사회 통합 돌봄’이라 칭하면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기 집이나 그룹홈 등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며 자아실현과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서비스 체계라고 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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