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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커뮤니티교육시설 : 한국교육시설학회지 = Community education facilities, v.27 no.1, 2020년, pp.19 - 25
신수진 ((주)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 장영훈 ((주)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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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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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박물관은 어디에 건립되었는가? | 국립익산박물관은 세계문화유산인 익산미륵사지터에 건립된 국립박물관이다. 2009년 미륵사지 석탑 (국보11호)의 해체 보수작업 과정에서 다량의 사리장엄구가 출토되었고, 이를 계기로 2015년 7월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이 세계문화 유적에 등재되면서 국립박물관에 대한 논의도 시작되었다. | |
국립익산박물관 설계 프로세스는 어떠하였는가? | 국립익산박물관 설계 프로세스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미륵사지 ‘터’ 자체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이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었다. | |
당선작으로 선정된 이후에 시작된 본격적인 설계에서 박물관측의 요구는 무엇이였는가? | 세계문화유산에 위치하고 있는 박물관의 특성을 고려해 높이를 최대한 낮추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재 위원들은 완강하게 최고높이를 더 낮추고, 미륵사지로부터 좀 더 이격할 것을 주장했고, 진입의 방향 또한 미륵사지에 대한 관람에서 연속될 수 있도록 동측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박물관측에서는 전시가 용이하도록 장방형의 전 시공간이 필요하다고 했고, 수장고를 비롯한 관리동선이 서측 주차장 영역에서 분리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가장 큰 문제는 사리장엄구를 전시할 명품전시영역으로 잡았던 중앙영역에 대해 상시적인 전시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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