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general hospital nurses' work environment, resilience, and intention to remain, as well as to identify the factors associated with nurses' intention to remain. Methods: Study participants were nurses at a general hospital in Jeollabuk...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general hospital nurses' work environment, resilience, and intention to remain, as well as to identify the factors associated with nurses' intention to remain. Methods: Study participants were nurses at a general hospital in Jeollabuk-do, South Korea. Data collection was undertaken from July 6th to 20th, 2017, through questionnaire responses from 257 nurses. Descriptive statistics were employed for data analysis, including: independent t-test, one 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WIN 22.0. Results: Nurses' work environment, resilience, and intention to remain were found to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Intention to remain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the nurse's work environment (r=.72, p<.001), resilience (r=.50, p<.001). Factors found to influence intention to remain were work environment, resilience, job satisfaction, and health status. Conclusion: The study findings support the development of a specialized program to strengthen nurses' intention to remain. During the program's formulation, it is necessary to improve nurses' work environment and find ways to bolster the resilience of individual nurses.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general hospital nurses' work environment, resilience, and intention to remain, as well as to identify the factors associated with nurses' intention to remain. Methods: Study participants were nurses at a general hospital in Jeollabuk-do, South Korea. Data collection was undertaken from July 6th to 20th, 2017, through questionnaire responses from 257 nurses. Descriptive statistics were employed for data analysis, including: independent t-test, one 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WIN 22.0. Results: Nurses' work environment, resilience, and intention to remain were found to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Intention to remain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the nurse's work environment (r=.72, p<.001), resilience (r=.50, p<.001). Factors found to influence intention to remain were work environment, resilience, job satisfaction, and health status. Conclusion: The study findings support the development of a specialized program to strengthen nurses' intention to remain. During the program's formulation, it is necessary to improve nurses' work environment and find ways to bolster the resilience of individual n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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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간호사의 간호근무환경, 극복력 및 재직의도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재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여 간호사의 재직의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인력관리 방안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논의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의 간호근무환경, 극복력 및 재직의도의 정도와 변수들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종합병원 간호사의 간호근무환경, 극복력 및 재직의도의 정도를 확인하고, 관련 변수들 간의 관계와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인을 파악하고자 함이다.
가설 설정
본 연구를 통해 종합병원 간호사의 간호근무환경, 극복력, 간호직 만족도 및 주관적 건강상태가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이를 토대로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간호사들을 위해 병원조직 차원에서는 충분한 인력과 물질적 지원을 통해 간호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간호사들의 극복력을 향상시키도록 지지하며, 간호사 스스로 자신의 직업에 대해 긍지를 갖도록 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한다면 재직의도는 향상될 것이다. 이로 인해 간호사 개인의 직무 만족 향상과 조직의 유효성이 증가될 것이며, 병원 조직의 효율적인 인력관리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질 높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제안 방법
대상자의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해 간호근무환경과 극복력, 그리고 일반적 특성에서 재직의도에 통계적 유의성을 보인 결혼상태, 주관적 건강상태, 간호직 만족도, 다른 부서로 이동 희망여부를 더미변수로 처리하여 독립변수로 투입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대상자는 전라북도에 소재한 종합병원 3곳에서 재직하고 있는 총 근무경력 6개월 이상인 일반 간호사로 자발적으로 연구참여에 서면 동의한 자이다. 본 연구에서 수간호사와 6개월 미만의 신규간호사는 연구대상에서 제외하였다.
95를 기준으로 하여 투입된 독립변수 12개를 넣어 회귀분석에 필요한 최소 표본의 크기는 184명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탈락률을 고려하여 총 27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였고 미회수 7부와 불완전하게 응답한 6부의 설문지를 제외하고 총 257부의 설문지를 자료분석에 활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재직의도의 차이는 독립표본 t-test,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사후 검정은 Scheffétest를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간호근무환경, 극복력 및 재직의도 간의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였고,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입력 방법의다중회귀분석(enter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이용하였다.
0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간호근무환경, 극복력 및 재직의도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 빈도와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재직의도의 차이는 독립표본 t-test,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사후 검정은 Scheffétest를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간호근무환경, 극복력 및 재직의도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 빈도와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재직의도의 차이는 독립표본 t-test,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사후 검정은 Scheffétest를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간호근무환경, 극복력 및 재직의도 간의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였고,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입력 방법의다중회귀분석(enter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이용하였다.
이론/모형
간호근무환경은 Lake(2002)가 개발하고 Cho 등(2011)이 한국어판으로 번역, 개발하여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된 한국어판 간호근무환경(Korea Practice Environment Scale of the Nursing Work Index, K-PES-NWI)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병원 운영의 간호사 참여 9문항, 양질의 간호를 위한 기반 9문항, 간호 관리자의 능력, 리더십, 간호사에 대한 지지 4문항, 충분한 인력과 물질적 지원 4문항, 간호사와 의사의 협력 관계 3문항으로 총 5개의 하위영역 29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극복력을 측정하기 위해 Park과 Park (2016)이 개발한 극복력 도구를 Kim과 Park (2016)이 수정 ·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도구는 기질적 패턴 4문항, 관계적 패턴 5문항, 상황적 패턴 4문항, 전문가적 패턴 7문항, 철학적 패턴 7문항의 5개 하위 영역의 총 2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직의도는 Lee, Cho와 Son (2014)이 포커스 그룹 인터뷰와 문헌고찰을 통해 개발하고 병원간호사회로부터 내용 타당도를 검증받은 도구를 사용하였다. 총 47문항으로 4점 Likert 척도이며 점수는 1점 ‘매우 동의하지 않는다’에서 4점 ‘매우 동의한다’까지 4점 Likert 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효과
본 연구에서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간호근무환경, 극복력, 간호직 만족도, 주관적 건강상태로 나타났다. 간호근무환경은 재직의도의 주요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다. 환자 대 간호사 비율이 우리나라는 15~20:1인 반변 미국은 4~5:1, 일본 7:1로 보고되어(Korean Hospital Nurses Association, 2016) 우리나라의 간호 인력이 매우 부족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대상자의 간호근무환경, 극복력 및 재직의도 간의 상관관계에서는 재직의도는 간호근무환경(r=.72, p<.001)과 극복력(r=.50, p<.001)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극복력과 간호근무환경(r=.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재직의도의 차이에서는 결혼 상태(t=2.80, p=.005), 주관적 건강상태(F=17.76, p<.001), 간호직 만족도(F=49.73, p<.001). 다른 부서로 이동(t=2.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재직의도는 결혼상태, 건강상태, 간호직 만족도, 다른 부서로 이동 희망 여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혼인 경우, 건강할수록, 직무 만족이 높은 경우, 부서 이동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 재직의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대상자의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간호근무환경(β=.54, p<.001), 극복력(β=.19, p<.001), 주관적 건강상태가 보통(β=.27, p=.012), 건강(β=.32, p=.004), 간호직 만족(β=.24, p=.005)로 나타났다. 즉, 간호근무환경을 긍정적으로 인식할수록, 극복력이 높을수록, 간호직 만족도가 높을수록, 건강상태가 좋다고 인식할수록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Table 5).
본 연구를 통해 종합병원 간호사의 간호근무환경, 극복력, 간호직 만족도 및 주관적 건강상태가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이를 토대로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간호사들을 위해 병원조직 차원에서는 충분한 인력과 물질적 지원을 통해 간호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간호사들의 극복력을 향상시키도록 지지하며, 간호사 스스로 자신의 직업에 대해 긍지를 갖도록 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한다면 재직의도는 향상될 것이다.
본 연구에서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간호근무환경, 극복력, 간호직 만족도, 주관적 건강상태로 나타났다. 간호근무환경은 재직의도의 주요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다.
후속연구
그러므로 간호사 1인당 평균 환자 수, 초과 근무시간, 보조 전담 인력 수 등 객관적인 지표에 따라 임상에서 실질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차원의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이 이루어질 때 경력간호사의 숙련된 양질의 간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 간호사의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두 번째 요인은 극복력으로 나타났는데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재직의도를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극복력 향상을 위한 내용을 포함시킨다면 인력관리 측면에서 그 효과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즉, 신체적 심리적 건강관리, 상호작용을 통한 친밀감 향상, 스트레스와 문제 중심적 대처방법, 개인의 신념과 미래에 대한 긍정적 시간, 전문지식과 업무 수행능력 향상 등을 포함하여 단계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를 토대로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추가적으로 확인하는 다각적 후속 연구를 제언한다. 또한 재직의도와 실제 이직률과의 관련성에 대한 추적 연구를 통해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인력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지방 소재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우리나라 전체 종합병원 간호사들의 결과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이를 일반화하는데 주의해야 한다. 본 연구를 토대로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추가적으로 확인하는 다각적 후속 연구를 제언한다.
본 연구는 지방 소재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우리나라 전체 종합병원 간호사들의 결과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이를 일반화하는데 주의해야 한다. 본 연구를 토대로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추가적으로 확인하는 다각적 후속 연구를 제언한다. 또한 재직의도와 실제 이직률과의 관련성에 대한 추적 연구를 통해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인력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즉, 신체적 심리적 건강관리, 상호작용을 통한 친밀감 향상, 스트레스와 문제 중심적 대처방법, 개인의 신념과 미래에 대한 긍정적 시간, 전문지식과 업무 수행능력 향상 등을 포함하여 단계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재직의도와 극복력의 관계와 영향요인을 직접적으로 확인한 연구가 부족하므로 추후 다양한 분야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반복 연구를 통해 극복력이 재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정도를 좀 더 명확히 확인하여 비교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간호직 만족도가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세 번째 요인으로 나타났는데, 호주 간호사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Cowin, 2002)와 종합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Lee 등(2014)의 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
, 2009). 향후 지속적으로 일정 기간마다 지역별, 병원규모별, 간호업무 등에 따라 간호사의 재직의도의 추이를 확인하고 재직의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정책적인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종합병원 간호사의 간호근무환경, 극복력, 간호직 만족도 및 주관적 건강상태가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한 본 연구의 주의점은?
본 연구는 지방 소재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우리나라 전체 종합병원 간호사들의 결과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이를 일반화하는데 주의해야 한다. 본 연구를 토대로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추가적으로 확인하는 다각적 후속 연구를 제언한다.
간호근무환경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도구는?
간호근무환경은 Lake(2002)가 개발하고 Cho 등(2011)이 한국어판으로 번역, 개발하여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된 한국어판 간호근무환경(Korea Practice Environment Scale of the Nursing Work Index, K-PES-NWI)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병원 운영의 간호사 참여 9문항, 양질의 간호를 위한 기반 9문항, 간호 관리자의 능력, 리더십, 간호사에 대한 지지 4문항, 충분한 인력과 물질적 지원 4문항, 간호사와 의사의 협력 관계 3문항으로 총 5개의 하위영역 29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재직의도란?
재직의도는 간호사가 새로운 다른 직업을 찾고자 하는 것을 멈추거나 현재의 간호직에 남아있고자 하는 의도를 말하는 것으로(Cowin, 2002), 임상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는 고도의 기술과 지식을 갖춘 수준 높은 간호사를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현장에서는 숙련된 간호 인력들이 장기간 재직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인력관리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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