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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여성관리자의 조직몰입을 높이기 위한 기업의 내부요인 탐색
Exploring Internal Factors of Companies to Increase Oorganizational Commitment of Female Managers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20 no.9, 2020년, pp.296 - 307  

신수영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  박지성 (충남대학교 경영학부) ,  옥지호 (강원대학교 경영회계학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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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력의 양적 증가에 비해 여성의 조직 내 지위는 여전히 열악한 수준이다. 다양한 관점과 유연한 환경대처능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여성인력을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가는 기업이 시급히 풀어야 할 당면과제이다. 본 연구에서는 경력개발의 주체로서 여성관리자들이 보다 조직에 몰입하게 하는 조직의 내부요인을 탐색하고자 한다. 그동안 여성인력의 활용과 관련한 선행연구에서는 주로 일-가정 균형(work-life balance) 등 고용평등정책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조직의 외부적 지원책뿐만 아니라 멘토링, 교육훈련, 조직분위기 등 조직의 내부 지원요인을 고려함으로써 기존 연구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여성관리자패널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멘토링과 교육훈련 그리고 조직분위기는 모두 여성관리자의 조직몰입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관리자의 주도적 영향력은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며, 조직의 내부요인과 조직몰입 사이를 매개하였다. 즉, 여성관리자들이 조직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내부적 지원 뿐만 아니라 여성관리자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주도적으로 자신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본 연구는 우수 여성 인력의 채용, 교육훈련, 보상 등 제반 투자 비용을 회수하지 못하고 향후 여성 인력 채용까지 제한하는 기업의 여성 인력 활용상의 딜레마를 조금이나마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Compared to the quantitative increase in women's workforce, women's status in the organization remains poor. When it needs diverse perspectives and flexibility cope with the environment, it is an urgent challenge for companies to manage women in organizations. In this study, it is explored the 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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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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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선행연구에 따르면 고용 평등정책 등의 외부적 지원책만으로는 유리천장 해소에 근본적인 처방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4].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여성 스스로가 경력개발의 주체가 되어 조직에서 그들의 입지를 쌓아갈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하고자 한다.
  • 상위직위에 대한 기대는 자기효능감과 더불어 경력개발의 중요한 원동력이며 조직에서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다[7]. 이에 본 연구에서는 중간관리자 이상의 여성리더들이 상위직위 승진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않고 조직에 몰입할 수 있는 선행요인과 과정요인에 대해 탐색하고자 한다.
  • 첫째, 여성 인력 스스로가 본인의 경력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조직에 몰입할 수 있는 방안을 사회인지 경력이론을 기반으로 탐색한다. 이를 통해 경력개발의 주체로서 여성 스스로가 해야 하는 임무는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둘째, 여성 관리자의 역량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조직의 요인을 탐색한다.
  • 그 동안 여성인력의 활용과 관련한 선행연구에서는 주로 일-가정 균형(work-life balance) 등 고용평등정책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조직의 외부적 지원책뿐만 아니라 멘토링, 교육훈련, 조직분위기 등 조직의 내부 지원요인을 탐색함으로써 기존 연구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한다. 셋째, 여성리더의 역량에 대한 관점을 확장한다.
  • 셋째, 여성리더의 역량에 대한 관점을 확장한다. 특히 기존의 여성 리더십연구에서 강조했던 수평적 리더십에서 벗어나 주도성 및 추진력 등 21세기에 필요한 여성 리더의 역량에 대해 탐색하고 검증한다.
  • 이러한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조직의 최상위 계층으로 이동하려는 열망을 계속 갖게 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관리역량개발과 조직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여성인력들에게 관리자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게 함으로써 조직의 상위계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기대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가정하고, 이러한 관리자역량을 촉진할 수 있는 기업의 내부요소를 탐색하고자 한다.
  • 본 연구에서는 조직몰입의 선행요인으로 여성 관리자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어떤 권한을 가지게 되는지 인지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주도적 영향력에 주목하였다. 주도적 영향력은 조직의 각 분야에서 결정적인 권한을 갖는 지도자의 직위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직위에 맞는 영향력을 적절하게 행사하는 것을 말한다.
  • 그러나 여성인력은 상위계층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드물다보니 영향력을 어떻게 행사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영향력 행사의 정당성 또한 확보하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앞서 검토한 세 가지 기업의 내부요소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조직유효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여성 관리자들이 더욱 조직에 몰입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시하고자 한다. 즉, 여성 관리자의 주도적 영향력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소와 결과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기존의 연구영역을 확장하고자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하였다.
  • 셋째, 반복조사로 진행되는 패널데이터의 특성상 여성 관리자 개인의 근로 실태 및 경력개발에 대해 추적 관찰함으로써 인과관계 추정에 효과적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즉, 패널데이터는 개인 간의 차이(difference between individuals)에 따른 효과뿐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개인 내의 차이(difference within individuals)에 따른 효과를 추정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의 리더십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그 효과성을 분석하는 본 연구의 목적에 적절하다고 판단된다.
  • 본 연구에서는 여성 관리자 패널조사 2차 자료(2008년 조사)부터 5차 자료(2014년 조사)를 통합하여 패널데이터를 구축하였다. 2007년에 시행된 1차 자료는 파일럿 성격이 강한 자료이므로 이후 조사 자료와 데이터 구조가 상이한 경우가 많아 의도적으로 배제되었다.
  • 본 연구에서는 여성인력들에게 리더로서 주도적 영향력을 함양하게 함으로써 조직에 몰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가정하고, 이러한 영향력을 촉진할 수 있는 기업의 내부요소를 탐색하였다. 첫 번째 가설인 멘토링과 조직몰입의 관계는 가설에서 가정한대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 본 연구에서는 사회구조적 수준의 담론보다는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경력을 개발할 수 있는 방안을 기업 내부 요인에 기반하여 살펴봄으로써 조직이 보다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함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즉, 본 연구에서는 여성 관리자의 경력개발과 관련된 조직 내부요인들을 기업이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해야만 여성 인력들이 상위직으로의 이동에 대한 스스로의 기대를 낮추지 않고 조직 내에 보다 높은 위계상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지를 제안한다.
  • 반면, 본 연구에서는 사회구조적 수준의 담론보다는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경력을 개발할 수 있는 방안을 기업 내부 요인에 기반하여 살펴봄으로써 조직이 보다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함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즉, 본 연구에서는 여성 관리자의 경력개발과 관련된 조직 내부요인들을 기업이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해야만 여성 인력들이 상위직으로의 이동에 대한 스스로의 기대를 낮추지 않고 조직 내에 보다 높은 위계상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지를 제안한다.
  • 그러나 이러한 내부요인이 결국 여성들의 주도적 영향력에 의해 매개된다는 사실을 통해 본 연구에서는 여성 스스로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본 연구의 실증분석을 통해 나타난 결과들을 바탕으로 향후 경력개발과 관련된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자한다. 국내 30대 그룹 중 여성 임원 승진자 비율이 2.
  • 그간 한국의 경영학계에서는 여성 리더십 개발이 중요하다는 단편적인 주장을 넘는 논의 이외에는 의외로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으며, 최근 논의되고 분야 역시 일-가정 균형(work-life balance) 담론에 치중되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능력 있는 여성들이 더 높은 직위에 대한 기대를 스스로 단념하게 만드는 이유를 조직 내 구조적인 측면에서 살펴봄으로써 경영학 내에서 여성 리더십과 관련한 논의들이 보다 풍성해지고 다양화되는데 단초를 제공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여성 관리자 패널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가설을 검증하였다. 2차 자료의 특성상, 연구자의 의도를 그대로 반영하는 데는 일정부분 한계가 있으며, 이러한 한계는 추후 추가적인 자료수집을 통해 확인하고자 한다.
  • 또한 본 연구를 토대로 여성 리더십과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논의 가능한 주제들을 탐색해보고 후속 과제들을 진행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상사-여성 중간관리자 –부하 간 성별의 일치/불일치 여부가 여성 중간관리자의 직무 성과와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보는 연구나 경력개발 유형(인적 자본 대 사회적 자본)이 관리자로의 승진에 어떻게 상이한 영향을 주며 이 과정에서 전체 조직의 여성 비율이나 상위직 남성 비중 등이 갖는 조절 효과와 관련된 연구에 대해서도 탐색해보고자 한다.
  • 또한 본 연구를 토대로 여성 리더십과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논의 가능한 주제들을 탐색해보고 후속 과제들을 진행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상사-여성 중간관리자 –부하 간 성별의 일치/불일치 여부가 여성 중간관리자의 직무 성과와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보는 연구나 경력개발 유형(인적 자본 대 사회적 자본)이 관리자로의 승진에 어떻게 상이한 영향을 주며 이 과정에서 전체 조직의 여성 비율이나 상위직 남성 비중 등이 갖는 조절 효과와 관련된 연구에 대해서도 탐색해보고자 한다.

가설 설정

  • 본 연구에서는 조직의 외부적 지원책뿐만 아니라 멘토링, 교육훈련, 조직분위기 등 조직의 내부 지원요인을 탐색함으로써 기존 연구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한다. 셋째, 여성리더의 역량에 대한 관점을 확장한다. 특히 기존의 여성 리더십연구에서 강조했던 수평적 리더십에서 벗어나 주도성 및 추진력 등 21세기에 필요한 여성 리더의 역량에 대해 탐색하고 검증한다.
  • 여성 중간관리자가 자신의 권한행사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으려면 유능한 관리적 기술을 보유해야 한다. 따라서 여성 관리자에 대한 교육훈련은 가장 현실적인 조직의 내부요인이라고 가정하였다.
  • 가설 3. 여성 친화적 조직분위기는 여성 관리자의 조직 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가설 4.1 여성 관리자의 주도적 영향력은 멘토링과 조직몰입의 관계를 매개할 것이다.
  • 가설 4.2 여성 관리자의 주도적 영향력은 교육훈련과 조직몰입의 관계를 매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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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는 어떤 요인에 의한 것인가? 그러나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지난 10년간 지속적인 하락세인 반면 여성의 참가율은 2006년에 비해 2%p 증가하였다. 이러한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는 출산율 저하와 고용형태의 유연화, 기술의 발전, 여성의 고학력화 등과 같은 복합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직 내 유리천장이 존재하는 이유로는 어떤 것들이 거론되었는가? 그동안 조직 내 유리천장이 존재하는 이유로는 남성 중심의 조직문화, 적대적 작업환경, 여성의 자질부족이 거론되었다[3]. 특히 상위계층의 경험이 없는 여성근로자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해줄 수 있는 멘토의 부족은 유리천장을 더욱 두텁게 한다.
최고 경영층의 여성 리더가 주도성, 추진력 등의 항목에서 남성 리더를 크게 앞지른 것은 어떤 점을 시사하는가? 그러나 최근 보고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최고 경영층의 여성 리더는 전통적으로 남자들이 강할 것으로 예상한 주도성, 추진력 등의 항목에서 남성 리더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5]. 이는 여성 리더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인 여성 리더의 역량개발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6]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조직의 중간관리자 계층에서는 여성의 비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상위 직급(CEO)의 여성비율이 3%에 머무르는 이유 중의 하나가 여성의 상위 직위 승진에 대한 스스로의 기대가 너무 낮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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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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