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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결과는 사회적으로 일자리 창업과 관련된 예비창업자 관련된 몇 가지 실무적이고, 학문적 기여도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긍정심리자본, 창업의도, 창업행동 간의 연결망 분석 방법을 통해 각 변수의 연결구조를 시각화하였다.
- 본 연구는 긍정심리자본, 창업의도, 창업행동 간의 연결망 구조를 분석하는 것이다. 긍정심리자본의 측정변수는 Luthans & Youssef(2004), Luthans et al.
- 본 연구는 네일아트 자격증 학습자의 긍정심리자본, 창업 의도, 창업행동 간의 사회연결망 분석을 통해 각 변수 간의 관계구조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0년 1월 11일~30 일까지 20일 동안 미용사 국가 자격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 이러한 연구 결과는 예비창업자의 창업교육에 관하여 실무적이고, 학문적인 관점에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 (2003), Baron(2009), 임아름(2015), 원상필·조근태(2018)의 연구를 참고하였다. 각 측정변수는 본 연구에 맞게 수정하여 연구하였다. 설문지로 조사된 자료를 연결망 구조에 맞게 마이닝하여 분석하였다.
- , 2006). 긍정심리 자본은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주의, 복원력으로 구성되어 있어 있으며, 본 연구에서도 이러한 구성 개념으로 예비창업자의 창업의도와 창업행동과 함께 연결망 분석에 적용하였다.
- 첫째, 예비창업자의 긍정심리 자본, 창업의도, 창업행동 간의 관계를 연결망 분석으로 시각화하여 그 의미를 해석하였다. 둘째, 창업의도와 창업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긍정심리자본으로 접근하여 연구하였다. 셋째, 창업과 관련된 실무자가 쉽게 해석할 수 있게 연구 결과를 이미지로 시각화하여 독자의 관점에 따라 다양한 논의를 도출할 수 있게 하였다.
-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긍정심리자본, 창업의도, 창업행동 간의 연결망 분석 방법을 통해 각 변수의 연결구조를 시각화하였다. 사회연결망 분석을 통한 시각화된 자료는 연구자의 관점에 따라 확장되어 해석할 수 있다.
- 분석 도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Netminer 4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곽기영, 2017). 분석에서 연결중심성과 고유벡터 분석을 통해 각 변수 의미와 연결구조를 제시하였다.
- 각 측정변수는 본 연구에 맞게 수정하여 연구하였다. 설문지로 조사된 자료를 연결망 구조에 맞게 마이닝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도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Netminer 4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곽기영, 2017).
- 앞서 논의한 것과 같이 본 연구는 예비창업자의 창업의도, 창업행동, 긍정심리자본 간의 연결망 구조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예비창업자의 창업교육에 관하여 실무적이고, 학문적인 관점에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 본 연구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예비창업자의 긍정심리 자본, 창업의도, 창업행동 간의 관계를 연결망 분석으로 시각화하여 그 의미를 해석하였다. 둘째, 창업의도와 창업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긍정심리자본으로 접근하여 연구하였다.
대상 데이터
- 설명하였다. 설문지는 100명 기준으로 배포하였고, 불성실한 설문지가 발행할 경우, 해당 설문지 수만큼 추가 조사하여 유효한 설문지 100부를 확보하였다.
-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0년 1월 11일~30 일까지 20일 동안 미용사 국가 자격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대상자는 최소한 3개월 이상 훈련 중인 수강자로 한정하였다.
- 이를 위해 2020년 1월 11일~30 일까지 20일 동안 미용사 국가 자격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대상자는 최소한 3개월 이상 훈련 중인 수강자로 한정하였다.
데이터처리
- 긍정심리자본, 창업의도, 창업행동 간의 중심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고유벡터 분석을 하였다.
이론/모형
- 창업행동은 측정변수는 Carter et al.(2003), Baron(2009), 임아름(2015), 원상필·조근태(2018)의 연구를 참고하였다. 각 측정변수는 본 연구에 맞게 수정하여 연구하였다.
- (1994), Veciana et al.(2005), 원상필·조근태(2018)의 연구를 참고하였다. 창업행동은 측정변수는 Carter et al.
- 긍정심리자본의 측정변수는 Luthans & Youssef(2004), Luthans et al.(2007), 박권홍(2011), 임태홍 (2013)의 연구를 참고하였다. 창업의도의 측정변수는 Krueger et al.
- 창업 연구와 관련된 연구에서 측정변수 중 창업의도가 가장 많이 이용될 만큼 중요한 변수이다(고봉호·신형철, 2018; 원상필·조근태, 2018; 이희승·정완규, 2019, Bird, 1988). 본 연구에서도 조사대상자의 창업 의지를 측정하기 위하여 창업의도를 활용하였다.
- 설문지로 조사된 자료를 연결망 구조에 맞게 마이닝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도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Netminer 4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곽기영, 2017). 분석에서 연결중심성과 고유벡터 분석을 통해 각 변수 의미와 연결구조를 제시하였다.
성능/효과
- 271)로 나타났다. “나는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목표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로 예비창업자는 창업할 때 행복을 느끼면서,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번째로 중심성이 높은 것은 “낙관성 3”(.
- 고유벡터 중심성 값(ECV) 2.0 이상으로 분석하면, 예비창업자는 긍정심리자본의 낙관성, 희망, 복원력으로 일부 변수에서 높은 중심성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비해 자기효능감은 낮은 중심성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비창업자는 앞으로 창업을 생각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바로 창업한다는 것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넷째, 긍정심리자본, 창업의도, 창업행동 간의 고유벡터 분석 결과, 가장 중심성이 높은 변수는 “낙관성 4”로 나타났다. 예비창업자는 창업 시 고생을 할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런데도 창업에 관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 ”라는 말로 나타나 창업에 관하여 고생을 인지하고 있으며, 향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높은 중심성을 나타난 것은 “창업의도 5”(.350)로 나타났다. “창업의도 5”는“미래에 언젠가는 창업을 할 생각이 있다.
- 둘째, 3번째와 4번째로 중심성이 높은 것은 “희망 4”(.348), “희망 2”(.271)로 나타났다. “나는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 둘째, 선행연구에서 창업의도는 창업행동에 유의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연구(김대업·성창수, 2013; 원상필·조근태, 2018)와 달리 본 연구에서는 대부분 창업행동에 속한 변수는 거의 외곽으로 나타나 다른 노드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 연결망 분석에서는 창업 행동과 창업의도는 중심성에서 벗어나 외곽에 있음을 증명하였다.
- 둘째, 창업의도는 창업행동에 유의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연구(김대업·성창수, 2013; 원상필·조근태, 2018)와 다른 결과로 나타났다. 창업의도를 중심으로 창업행동은 외곽에 있어 두 변수 간의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증명하였다.
- 0 이상으로 분석하면, 예비창업자는 긍정심리자본의 낙관성, 희망, 복원력으로 일부 변수에서 높은 중심성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비해 자기효능감은 낮은 중심성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비창업자는 앞으로 창업을 생각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바로 창업한다는 것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이유 중 하나 자기효능감이 낮기 때문이다.
- ”라는 것이다. 본 연구 결 f 과에서는 창업행동이 중심성이 높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였고, 그나마 “창업행동 2”를 높이기 위해서는 주변 노드인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 셋째, “창업행동 2”를 중심으로 긍정심리자본의 “자기효능감”이 위치하였다. “창업행동 2”는 “나는 창업아이디어에 대해 친구 및 가족들과 논의한다.
- 셋째, 고유벡터 중심성 값이 2.0 이상인 6, 7, 8번째로 중심성이 높은 것은 “복원력 2”(.251), “낙관성 2”(.241), “희망 5”(.206)로 나타났다.
- 둘째, 창업의도와 창업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긍정심리자본으로 접근하여 연구하였다. 셋째, 창업과 관련된 실무자가 쉽게 해석할 수 있게 연구 결과를 이미지로 시각화하여 독자의 관점에 따라 다양한 논의를 도출할 수 있게 하였다.
- 셋째, 창업행동를 중심으로 긍정심리자본의 자기효능 감이 근접하고 있다. 자기효능감은 창업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임을 증명하였다.
- 258) 으로 나타났다. 예비창업자는 “나는 일을 시작할 때 결과가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로 창업에 관한 태도에서 긍정적인 믿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이러한 결과는 예비창업자의 의지가 있음을 증명하였다. 예비창업자는 창업에 관해 고생을 염두에 두고, 불확실한 것에 긍정적인 믿음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 연결망 분석에서는 창업 행동과 창업의도는 중심성에서 벗어나 외곽에 있음을 증명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의 선행연구는 두 변수 간의 관계 속성에 관한 연구와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 ”라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예비창업자의 창업 의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창업 의도 5”의 주변 노드인 “낙관성 4”, “낙관성 3”, “복원력 2”, “희망 2”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이희승·정완규(2019), 고봉호·신형철(2018)의 분석 결과와 일치하였다.
- ”라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예비창업자의 창업 의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창업 의도 5”의 주변 노드인 “낙관성 4”, “낙관성 3”, “복원력 2”, “희망 2”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이희승·정완규(2019), 고봉호·신형철(2018)의 분석 결과와 일치하였다.
- 성별은 여성이 77%, 남성이 23%로 나타났으며, 연령은 25세 이하가 15%, 26 세 ~ 30세 미만이 64%, 30세 이상이 21%로 나타났다. 창업 교육 수강 여부를 보면, 수료자가 32%, 미 수료자가 68%로 나타났으며, 창업과 관련된 자격증 소지 여부에서 소지자가 23%, 미소지자가 77%로 나타났으며, 경제적 상황을 보면, 상이 4%, 중이 54%, 하가 42%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조사대상은 여성이며, 20대 중후반이고, 창업교육 미 수료와 이와 관련된 자격증이 없으며, 경제적 상황이 보통 이하로 조사되었다.
-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의도 5”를 중심으로 긍정심리 자본의 “낙관성 4”, “낙관성 3”, “복원력 2”, “희망 2” 등이 주변에 위치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예비창업자의 창업 의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창업의도5”의 주변 노드인 “낙관성 4”, “낙관성 3”, “복원력 2”, “희망 2”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 첫째, “창업의도 5”를 중심으로 긍정심리자본의 “낙관성 4”, “낙관성 3”, “복원력 2”, “희망 2”가 위치하였다. “창업의도 5” 는“미래에 언젠가는 창업을 할 생각이 있다.
- 첫째, 가장 높은 중심성을 나타난 것은 긍정심리자본의 “낙관성 4”(.401)로 나타났다. “낙관성 4”는“나는 고생 끝에 낙이 온다.
후속연구
- 또한, 예비창업자의 속성에 따라 창업보다는 취업에 관점에서 본 연구에 접근할 수 있는 개연성이 있다. 앞으로는 빅데이터 분석 중 정형인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사진, 동영상 등 형태의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도 창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예비창업자에 관한 심리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 앞으로는 빅데이터 분석 중 정형인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사진, 동영상 등 형태의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도 창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예비창업자에 관한 심리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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