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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의 고감도 C-반응성 단백과 대사증후군의 관련성: 성별 분석
Association between High 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and Metabolic Syndrome in South Korea: A Gender-Specific Analysis 원문보기

Health policy and management = 보건행정학회지, v.31 no.2, 2021년, pp.158 - 172  

신은영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  이용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정책학과) ,  김태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의료경영학과) ,  정금지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 ,  정우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정책학과)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Background: Metabolic syndrome has been known as a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 Meanwhile, high 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hs-CRP) is used as a predictor of cardiovascular disease. In this paper, we aim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hs-CRP and metabolic syndrome. Method: A total o...

주제어

표/그림 (8)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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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hs-CRP와 대사 증후군 간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로 2016년과 2017년에 시행된 제7 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성인 7, 633명에 대해 분석하였다. Hs-CRP와 대사증후군의 남녀 간 차이를 보기 위해 성별을 구분하여 인구사회적 요인, 건강행태요인과 건강상태요인을 보정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남성은 연령, 가구소득, 흡연, 음주, BMI, 주관적 건강상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여성은 연령, 교육수준, BMI, 수면시간, 주관적 건강상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 건강상태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 평소 스트레스 인지 변수를 포함하였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매우 좋음,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의 5 개의 군으로 하였으며, 평소 스트레스 인지는 거의 느끼지 않음, 조금 느끼는 편, 많이 느끼는 편, 대단히 많이 느끼는 편의 4개의 군으로 분류하였다.
  • 종속변수인 대사증후군은 인슐린저항성과 관련하여 혈당 및 지질의 변화와 이로 인한 혈압 및 허리둘레의 증가와 같은 신체상의 변화가 일어나는 복잡한 병태생리기전을 가진다. 대사증후군은 남녀의 허리둘레가 각각 90 cm/80 cm 이상, 중성지방이 150 mg/dL 이상, 고밀도지방이 남자 40 mg/dL 미만, 여자 50 mg/dL 미만, 혈압이 130/85 mm Hg 이상, 혹은 고혈압약 투약 중, 공복혈당이 100 mg/L 이상, 혹은 혈당조절약 투약 중일 경우 다섯 가지 중 세 가지 이상의 위험인자에 해당할 때 대사증후군이라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도 대사증후군을 세 가지 이상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을 경우에 있음으로 분류하였고 그 외에는 없음으로 분류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통제변수로 인구사회적 요인, 건강행태요인, 건강 상태요인을 포함하였으며, 아래와 같이 분류하였다.
  • 종속변수인 대사증후군은 인슐린저항성과 관련하여 혈당 및 지질의 변화와 이로 인한 혈압 및 허리둘레의 증가와 같은 신체상의 변화가 일어나는 복잡한 병태생리기전을 가진다. 대사증후군은 남녀의 허리둘레가 각각 90 cm/80 cm 이상, 중성지방이 150 mg/dL 이상, 고밀도지방이 남자 40 mg/dL 미만, 여자 50 mg/dL 미만, 혈압이 130/85 mm Hg 이상, 혹은 고혈압약 투약 중, 공복혈당이 100 mg/L 이상, 혹은 혈당조절약 투약 중일 경우 다섯 가지 중 세 가지 이상의 위험인자에 해당할 때 대사증후군이라고 하였다.

대상 데이터

  •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자료수집 시 20세 이상을 성인으로 하였으므로 본 연구도 19세 이하는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하였다. 2016년과 2017년에 hs-CRP 검사를 시행한 성인 남녀는 총 11, 564명이다. 독립변수인 hs-CRP 검사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골관절염, 갑상선질환, 천식, 류마티스관절염, 부비동염, 중이염의 질병을 의사에게 진단받은 적이 있거나 질병을 가지고 있는 3, 263명을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하였다.
  • 그리고 종속변수 대사증후군의 구성변수인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중 결측치가 있는 53명을 제외하였다. 혼인상태 문항의 무응답 및 응답거부 4명, 교육수준 문항의 무응답 537명, 경제활동 문항의 무응답 21명, 흡연 문항의 무응답 14명, 신체활동 문항의 무응답 24명,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관련하여 체중과 허리둘레 비측정 5명, 수면시간 문항의 무응답 9명, 주관적 건강상태 문항의 무응답 1명을 포함하여 총 668명을 결측 처리하였다.
  • 2016년과 2017년에 hs-CRP 검사를 시행한 성인 남녀는 총 11, 564명이다. 독립변수인 hs-CRP 검사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골관절염, 갑상선질환, 천식, 류마티스관절염, 부비동염, 중이염의 질병을 의사에게 진단받은 적이 있거나 질병을 가지고 있는 3, 263명을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하였다.
  •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대상자는 2016년은 8, 150명, 2017년은 8, 127명으로 총 16, 277명이다. 본 연구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자료수집 시 20세 이상을 성인으로 하였으므로 본 연구도 19세 이하는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하였다.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hs-CRP와 대사 증후군 간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로 2016년과 2017년에 시행된 제7 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성인 7, 633명에 대해 분석하였다. Hs-CRP와 대사증후군의 남녀 간 차이를 보기 위해 성별을 구분하여 인구사회적 요인, 건강행태요인과 건강상태요인을 보정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 본 연구는 질병관리본부(현 질병관리청)에서 실시하는 2016년과 2017년에 시행한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의 건강과 영양수준을 파악하여 국가 보건정책의 수립 및 평가를 위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건강증진법 제 16조에 근거하여 시행되고 있는 국민의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유병 현황 및 식품과 영양섭취실태에 관한 조사이다.
  • 혼인상태 문항의 무응답 및 응답거부 4명, 교육수준 문항의 무응답 537명, 경제활동 문항의 무응답 21명, 흡연 문항의 무응답 14명, 신체활동 문항의 무응답 24명,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관련하여 체중과 허리둘레 비측정 5명, 수면시간 문항의 무응답 9명, 주관적 건강상태 문항의 무응답 1명을 포함하여 총 668명을 결측 처리하였다. 본 연구의 최종 분석대상자는 총 7, 633명으로 남성 3, 677명과 여성 3, 956명이다(Figure 1).
  •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해당하지만, 2018년 자료는 2020년 3월에 최종 승인되었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2016년과 2017년 자료만을 이용하였다.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는 목표 모집단인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표본을 추출하였다.
  •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해당하지만, 2018년 자료는 2020년 3월에 최종 승인되었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2016년과 2017년 자료만을 이용하였다.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는 목표 모집단인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표본을 추출하였다. 조사구는 192개이며 적절가구 중 계통추출법을 이용하여서 23개 표본가구를 선정하였다.
  • 본 연구의 연구대상자 선정과정은 다음과 같다.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대상자는 2016년은 8, 150명, 2017년은 8, 127명으로 총 16, 277명이다. 본 연구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였다.
  •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는 목표 모집단인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표본을 추출하였다. 조사구는 192개이며 적절가구 중 계통추출법을 이용하여서 23개 표본가구를 선정하였다. 조사대상자는 표본 가구 내에서 요건을 만족하는 만 1세 이상의 모든 가구원으로 선정하였다.
  • 조사구는 192개이며 적절가구 중 계통추출법을 이용하여서 23개 표본가구를 선정하였다. 조사대상자는 표본 가구 내에서 요건을 만족하는 만 1세 이상의 모든 가구원으로 선정하였다.
  • 그리고 종속변수 대사증후군의 구성변수인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중 결측치가 있는 53명을 제외하였다. 혼인상태 문항의 무응답 및 응답거부 4명, 교육수준 문항의 무응답 537명, 경제활동 문항의 무응답 21명, 흡연 문항의 무응답 14명, 신체활동 문항의 무응답 24명,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관련하여 체중과 허리둘레 비측정 5명, 수면시간 문항의 무응답 9명, 주관적 건강상태 문항의 무응답 1명을 포함하여 총 668명을 결측 처리하였다. 본 연구의 최종 분석대상자는 총 7, 633명으로 남성 3, 677명과 여성 3, 956명이다(Figure 1).

데이터처리

  • 05보다 작은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판단하였다. 각 모형의 타당도 검정을 위하여 c-통계량(c-statistics)을 확인하였고, 모형의 적합도를 검정하기 위하여 Akaike information criterion (AIC) 값을 확인하였다. 남성의 경우 c-statistic을 확인한 결과 모형 1은 58.
  • 셋째, 다변수분석을 위해 hs-CRP, 인구사회적 요인, 건강행태요인, 건강상태요인 변수를 순차적으로 보정하여 실시하였다. 다변수분석방법으로는 survey 특성을 반영한 logistic regression 방법을 이용하였다. 독립변수들 간의 독립성을 검정하기 위하여 다중공선성 여부를 확인하였으며, 분산팽창인자(variance inflation factor) 값이 관심변수와 독립변수 모두에서 10 미만으로 나타나 다 중공선 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 둘째, hs-CRP, 인구사회적 요인, 건강행태요인, 건강 상태요인의 분포가 대사증후군 유병 여부에 따라 다른지 확인하기 위해 단 변수분석을 실시하였다. 단변수분석방법으로는 Rao-Scott chi-square 검정을 통해 비교하였으며, p-value가 0.05 이하면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판단하였다. 셋째, 다변수분석을 위해 hs-CRP, 인구사회적 요인, 건강행태요인, 건강상태요인 변수를 순차적으로 보정하여 실시하였다.
  • 다변수분석방법으로는 survey 특성을 반영한 logistic regression 방법을 이용하였다. 독립변수들 간의 독립성을 검정하기 위하여 다중공선성 여부를 확인하였으며, 분산팽창인자(variance inflation factor) 값이 관심변수와 독립변수 모두에서 10 미만으로 나타나 다 중공선 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분석결과는 각 수준별 교차비(odds ratio) 와 95% 신뢰구간(confidence interval, CI)을 산출하였으며, p-value는 0.
  • 첫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분포를 확인하기 위하여 대사증후군 유병 여부에 따라 인구사회적 요인, 건강행태요인, 건강 상태요인에 대해 기술분석을 실시하여 성별에 따라 빈도와 백분율을 나타냈다. 둘째, hs-CRP, 인구사회적 요인, 건강행태요인, 건강 상태요인의 분포가 대사증후군 유병 여부에 따라 다른지 확인하기 위해 단 변수분석을 실시하였다. 단변수분석방법으로는 Rao-Scott chi-square 검정을 통해 비교하였으며, p-value가 0.
  • 또한 본연구에서는 선행연구를 통해 남성과 여성의 hs-CRP와 대사증후군 관련 변수들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고[20], 본 연구에서도 Rao-Scott chi-square 검정을 통해 성별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음을 확인하였다(p<0.0001)
  • 본 연구는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2016년과 2017년 자료에 통합가중치(wt_it vex)를 적용하여 복합표본분석을 진행하였다. 또한 본연구에서는 선행연구를 통해 남성과 여성의 hs-CRP와 대사증후군 관련 변수들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고[20], 본 연구에서도 Rao-Scott chi-square 검정을 통해 성별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음을 확인하였다(p<0.
  • 독립변수들 간의 독립성을 검정하기 위하여 다중공선성 여부를 확인하였으며, 분산팽창인자(variance inflation factor) 값이 관심변수와 독립변수 모두에서 10 미만으로 나타나 다 중공선 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분석결과는 각 수준별 교차비(odds ratio) 와 95% 신뢰구간(confidence interval, CI)을 산출하였으며, p-value는 0.05보다 작은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판단하였다. 각 모형의 타당도 검정을 위하여 c-통계량(c-statistics)을 확인하였고, 모형의 적합도를 검정하기 위하여 Akaike information criterion (AIC) 값을 확인하였다.
  • 05 이하면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판단하였다. 셋째, 다변수분석을 위해 hs-CRP, 인구사회적 요인, 건강행태요인, 건강상태요인 변수를 순차적으로 보정하여 실시하였다. 다변수분석방법으로는 survey 특성을 반영한 logistic regression 방법을 이용하였다.
  • 첫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분포를 확인하기 위하여 대사증후군 유병 여부에 따라 인구사회적 요인, 건강행태요인, 건강 상태요인에 대해 기술분석을 실시하여 성별에 따라 빈도와 백분율을 나타냈다. 둘째, hs-CRP, 인구사회적 요인, 건강행태요인, 건강 상태요인의 분포가 대사증후군 유병 여부에 따라 다른지 확인하기 위해 단 변수분석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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