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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Evaluation and Plan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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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최귀원 |
참여연구자 | 김차동 , 박상도 , 홍승우 , 정명화 , 하윤경 , 조용섭 , 송규영 , 오유경 , 권익찬 , 손영숙 , 이철진 , 김기범 , 정명영 , 백운규 , 조경숙 , 석상일 , 박남규 , 김동환 , 이진석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1-02 |
과제시작연도 | 2011 |
주관부처 | 미래창조과학부 KA |
과제관리전문기관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Evaluation and Planning |
등록번호 | TRKO201300031354 |
과제고유번호 | B555000085 |
DB 구축일자 | 2013-12-21 |
키워드 | 융합연구,연구개발,과학정책,지원정책Convergence technology,National R&D Programs,Supporting policy,Global trend |
미래 국가가 요구하는 융합과학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복잡해질수록 융합기술의 개념은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주요 선진국들은 융합연구의 세계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하여 각 국가별 융합기술에 대한 비젼과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도, 각 부처들 마다 각각의 다양한 융합기술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융합기술 개발의 촉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는 있으나 그러나 융합 연구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활발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막상 융합기술의 정의나 범위는 여전히 불분명한 상태이며, 그 범위에 대해서도 통일된 견해는 없는 실정이다. 그러
Converging technologies have been paid much attention due to its enormous potential in the development of national technology. In the recent governmental R&aD supporting program for developing converging technology, various research area has been selected and supported as inter-disciplinar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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