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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본 연구는 상호작용적 독서치료가 초등학교 품행장애 아동의 자아개념과 사회성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연구대상자는 초등학교 5학년 품행장애 아동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각각 10명씩 무선 표집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실시된 상호작용적 독서치료 프로그램은 2009년 3월 23일부터 2009년 5월 29일까지 주 3회 50분씩 전체 30회기로 계획하여 실시하였으며, 품행 장애 아동의 자아개념과 사회성 척도의 사전 동질성 비교를 위해 비모수 검증인 Mann Whitney U검증을 실시하여 동질 집단임을 알 수 있었다. 연구 도구인 상호작용적 독서치료 프로그램에 필요한 도서는 독서치료 상황별 목록(2005)과 한국도서치료학회에서 제시한 도서목록(2003)을 참고로 주제별, 난이도별로 선정하였으며 프로그램의 활동내용은 쉽게 접할 수 있는 미술, 음악, 독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하였다. 도서의 내용보다는 상호작용적 독서 치료 과정에 맞게 등장 인물의 경험을 이해하고 작품을 통해 가치관을 탐색하여 자신의 경험과 대조, 비교하는 과정을 거쳐 아동이 책을 통해 깨달음이 생겨 새로운 관점으로 자신의 행동과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교사와 아동간의 충분한 상호작용적 활동을 중시하여 자아개념과 사회성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상호작용적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받은 실험집단의 자아개념과 사회성 발달의 변화는 Wilcoxon 부호 순위 ...
저자 | 선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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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창원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특수교육전공 |
지도교수 | 정대영 |
발행연도 | 2009 |
총페이지 | 76p.(단면) |
키워드 | 상호작용적 독서치료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1723017&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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