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nvestigated difference of general eating habit and eating-out behavior between men and women of university students in Gyonggi area.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1 March to 1 April 2010, in Gyeonggi are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250 students in Gyeonggi area...
This study investigated difference of general eating habit and eating-out behavior between men and women of university students in Gyonggi area.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1 March to 1 April 2010, in Gyeonggi are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250 students in Gyeonggi area. The research results show, first of all, that they eat twice a day, and they usually do not eat breakfast. The main reason why they do not eat breakfast is that they do not have enough time to eat. Between men and women, there is significant difference in eating amount and eating speed at 0.001 levels. Men's problems of eating behavior are irregular meal time and speed of eating time, and in case of women, they do not have a meal regularly and overeat at one time. Second, they usually eat out for a meal and gather with friends once to three times a week. Also, the lunch set-menu promotion is the most preferred one. Third, when men choose a restaurant, they consider in order of taste, convenience, amount, and service; women consider in order of atmosphere, taste, convenience, and service. Taste is the most important for men; atmosphere is the most important consideration for women. Taste (at 0.01 levels), sanitation (at 0.05 levels), and atmosphere (at 0.001 levels) are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men and women in choosing restaurant.
This study investigated difference of general eating habit and eating-out behavior between men and women of university students in Gyonggi area.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1 March to 1 April 2010, in Gyeonggi are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250 students in Gyeonggi area. The research results show, first of all, that they eat twice a day, and they usually do not eat breakfast. The main reason why they do not eat breakfast is that they do not have enough time to eat. Between men and women, there is significant difference in eating amount and eating speed at 0.001 levels. Men's problems of eating behavior are irregular meal time and speed of eating time, and in case of women, they do not have a meal regularly and overeat at one time. Second, they usually eat out for a meal and gather with friends once to three times a week. Also, the lunch set-menu promotion is the most preferred one. Third, when men choose a restaurant, they consider in order of taste, convenience, amount, and service; women consider in order of atmosphere, taste, convenience, and service. Taste is the most important for men; atmosphere is the most important consideration for women. Taste (at 0.01 levels), sanitation (at 0.05 levels), and atmosphere (at 0.001 levels) are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men and women in choosing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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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경기 일부 지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식습관 및 식생활 태도 등을 조사하여 남학생과 여학생 간에 식사 빈도, 식사량, 식사속도, 결식 이유, 식습관 문제점과 외식횟수, 외식동기, 방문동기, 재방문 이유, 선택속성에 있어서 어떠한 차이와 특성이 있는지를 파악하여, 향후 남녀대학생들에 대한 영양교육의 참고 자료를 제공하고, 나아가 외식업체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본 연구는 설문조사 방법에 의해 수행되었다. 선행 연구된 대학생들의 외식 행동(Jeong 2000; Kim & Chung 2001; Koo 2002; Um & Ryu 2002; Nam 2003; Choi 등 2005) 관련 설문지를 참고하여 본 연구의 목적에 적합하도록 문항을 작성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문지 구성은 식습관과 기호도 조사에 대한 선행연구(Jo & Kang 2004; Lim 등 2005), 외식 행동에 대한 선행연구(Kim & Chung 2001; Um & Ryu 2002; Choi 등 2005; Lee & Yoon 2005; Jin 2007)를 참조하여 본 조사의 목적에 맞게 설문지를 수정·보완하였다.
선행 연구된 대학생들의 외식 행동(Jeong 2000; Kim & Chung 2001; Koo 2002; Um & Ryu 2002; Nam 2003; Choi 등 2005) 관련 설문지를 참고하여 본 연구의 목적에 적합하도록 문항을 작성하였다.
설문의 조사 내용은 조사 대상자에 대한 일반사항 7문항, 식습관에 대한 문항 8문항, 외식 행동에 관한 문항 5문항, 외식 장소 선택의 기준에 관한 사항 10문항으로 총 30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일반 사항으로는 성별, 학년, 전공여부, 거주형태, 월용돈, 흡연여부, 음주량 등을 조사하였고, 식습관에서는 식사빈도, 결식여부, 결식이유, 식사량, 식사시간, 문제점 등을 조사하였다.
설문조사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하여 외식전공과 관련된 과목을 수강한 대학생 중 설문조사 목적을 이해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조사는 문항에 관한 설명을 통해 문항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도록 한 후 자기기입법으로 작성되었다. 250부의 자료 중 241부를 회수하였으며, 불완전한 설문지를 제외하고 총 230(92.
일반 사항으로는 성별, 학년, 전공여부, 거주형태, 월용돈, 흡연여부, 음주량 등을 조사하였고, 식습관에서는 식사빈도, 결식여부, 결식이유, 식사량, 식사시간, 문제점 등을 조사하였다. 외식장소 선택 속성별 중요도 측정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1점)에서 매우 중요하다(5점)까지 5점 리커트 척도를 이용하였다.
설문의 조사 내용은 조사 대상자에 대한 일반사항 7문항, 식습관에 대한 문항 8문항, 외식 행동에 관한 문항 5문항, 외식 장소 선택의 기준에 관한 사항 10문항으로 총 30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일반 사항으로는 성별, 학년, 전공여부, 거주형태, 월용돈, 흡연여부, 음주량 등을 조사하였고, 식습관에서는 식사빈도, 결식여부, 결식이유, 식사량, 식사시간, 문제점 등을 조사하였다. 외식장소 선택 속성별 중요도 측정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1점)에서 매우 중요하다(5점)까지 5점 리커트 척도를 이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남,녀 대학생들의 식습관과 외식 행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일부 경기지역 대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2010년 3월부터 2010년 4월까지 한달 간 설문조사로 실시하였다. 250부의 자료 중 241부를 회수하여, 불완전한 설문지를 제외하고 총 230(92.0%)부를 통계처리에 사용하였으며, 통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설문조사는 문항에 관한 설명을 통해 문항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도록 한 후 자기기입법으로 작성되었다. 250부의 자료 중 241부를 회수하였으며, 불완전한 설문지를 제외하고 총 230(92.0%)부를 통계처리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남,녀 대학생들의 식습관과 외식 행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일부 경기지역 대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2010년 3월부터 2010년 4월까지 한달 간 설문조사로 실시하였다. 250부의 자료 중 241부를 회수하여, 불완전한 설문지를 제외하고 총 230(92.
조사대상은 일부 경기지역 남,녀 대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고, 조사 시기는 2010년 3월부터 2010년 4월까지로 한달 간 실시하였다. 설문조사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하여 외식전공과 관련된 과목을 수강한 대학생 중 설문조사 목적을 이해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조사는 문항에 관한 설명을 통해 문항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도록 한 후 자기기입법으로 작성되었다.
선행 연구된 대학생들의 외식 행동(Jeong 2000; Kim & Chung 2001; Koo 2002; Um & Ryu 2002; Nam 2003; Choi 등 2005) 관련 설문지를 참고하여 본 연구의 목적에 적합하도록 문항을 작성하였다. 조사대상은 일부 경기지역 남,녀 대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고, 조사 시기는 2010년 3월부터 2010년 4월까지로 한달 간 실시하였다. 설문조사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하여 외식전공과 관련된 과목을 수강한 대학생 중 설문조사 목적을 이해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조사대상자의 남,녀 식습관과 외식행태의 차이를 보기 위해 Chi-square test를 실시하였다. 또한, 남, 녀의 외식장소 선택속성을 검증하기 위해 요인들의 평균값을 이용하여 t-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분석방법은 SPSS 17.0(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17.0)을 이용하여 인구 통계적 변수를 보기 위해서 빈도분석을 하였다.
0)을 이용하여 인구 통계적 변수를 보기 위해서 빈도분석을 하였다. 조사대상자의 남,녀 식습관과 외식행태의 차이를 보기 위해 Chi-square test를 실시하였다. 또한, 남, 녀의 외식장소 선택속성을 검증하기 위해 요인들의 평균값을 이용하여 t-test를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1) 조사대상자의 식사횟수는 하루 2회가 가장 많았고, 자주 거르는 끼니는 아침식사가 가장 많았다. 결식 이유로는 시간이 없어서가 가장 많았고, 식사량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유의적으로 더 많았다(p < 0.
2) 조사대상자의 외식횟수는 일주일에 1~3번 정도가 가장 많았고, 외식 동기는 여자의 경우 끼니, 친분 순으로 나타났으며, 남자의 경우도 비슷하게 응답하였다. 외식기업에서 시행하는 이벤트 중에서는 런치 메뉴를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하였다.
3) 외식 장소 선택 시 남녀대학생의 고려사항으로 남자는 맛 > 편리성 > 양 > 서비스 > 나오는 시간 > 음식의질 > 분위기 > 가격 > 위생 > 영양 순으로 나타났으나, 여자는 분위기 > 맛 > 편리성 > 서비스 > 위생 > 양 > 나오는 시간 > 음식의질 > 가격 > 영양 순으로 나타났다.
외식 장소 선택 시 고려사항으로 맛, 분위기, 위생 부분에서 성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남자는 맛, 편리성, 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반면, 여자는 분위기, 맛, 편리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o & Kang(2004)의 연구에서는 기호, 가격, 편리성 순으로 나타났다.
8배 수준이었으며 끼니와 상관없이 만19∼29세 연령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었다(Korean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2010). 또한 영양 섭취 부족자 및 에너지, 지방 과잉 섭취자 분율에서는 만19~29세의 영양섭취 부족이 21.7%로 10대 청소년(23.5%)과 65세 이상 노인층(22.6%) 다음으로 높았으며, 주로 칼슘, 철, 비타민A, 리보플라빈 등의 섭취가 부족하였다. 에너지를 과잉 섭취하는 분율이 가장 높았던 것은 만19~29세(8.
본 연구에서는 아침 식사 결식률이 55.2%로 나타났다. Ahn & Park(2009)의 연구에서는 여대생의 아침 결식률 21.
외식 장소 선택 시 고려사항으로 맛, 분위기, 위생 부분에서 성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남자는 맛, 편리성, 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반면, 여자는 분위기, 맛, 편리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장소 선택 시 고려사항으로 남자는 맛 > 편리성 > 양 > 서비스 > 나오는 시간 > 음식의질 > 분위기 > 가격 > 위생 > 영양 순으로 나타났으나, 여자는 분위기 > 맛 > 편리성 > 서비스 > 위생 > 양 > 나오는 시간 > 음식의질 > 가격 > 영양 순으로 나타났다(Table 4).
이상의 결과를 살펴보면 대학생들은 시간이 없어서 아침을 결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더불어 잦은 외식은 과거 대학생 식습관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것과 같았다. 따라서 대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영양 교육의 필요성과 더불어 바람직한 식생활 교육이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후속연구
첫째, 일부 경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일반화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경기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지역에 분포해 있는 대학생들에 대한 연구와 일반인과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는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둘째, 기존의 식습관 관련 연구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오기는 하였으나, 여러 세대를 대상으로 한 식습관과 외식행태 간의 관련성과 변화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2%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들이 제때 식사를 하기 힘든 현실을 반영한 결과로 사료되나, 또한 대학생들의 높은 음주율과 흡연, 잦은 간식이나 외식 등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어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영양불균형을 초래하여 각종 질병과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더불어 영양교육 시 반드시 반영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Lee & Jung(2006)의 연구에서는 남자는 위생, 맛, 가격 순으로 고려한다고 하였으며, 여자는 맛, 위생, 가격 순으로 나타나 본 연구에서의 결과와 다소 차이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외식 업체에서는 영양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음식의 맛과 분위기, 편리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첫째, 일부 경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일반화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경기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지역에 분포해 있는 대학생들에 대한 연구와 일반인과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는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의 시기적 특성에 따른 식생활은 어떠한가?
특히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은 청년기에서 성인기로 전환되는 시기로 막 고교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진 생활로 바뀌면서 불규칙한 식사 생활, 부적당한 간식 섭취와 더불어 잦은 결식과 외식의 빈도가 높아지는 연령층이다. 대학생들은 간편성 위주의 식습관으로 편의 식품을 자주 섭취하게 되며, 식습관의 조화와 균형이 흐트러지기 쉬운 형태의 생활패턴이 생기기도 한다(Kim 2005).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확립이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며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을 갖기 쉬운 여건에 있는 대학생의 식생활 형태에 대한 파악이 필요한 배경은?
특히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은 청년기에서 성인기로 전환되는 시기로 막 고교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진 생활로 바뀌면서 불규칙한 식사 생활, 부적당한 간식 섭취와 더불어 잦은 결식과 외식의 빈도가 높아지는 연령층이다. 대학생들은 간편성 위주의 식습관으로 편의 식품을 자주 섭취하게 되며, 식습관의 조화와 균형이 흐트러지기 쉬운 형태의 생활패턴이 생기기도 한다(Kim 2005). 그러나 대학생들은 아직 젊기 때문에 건강문제에 관심이 적으며, 매일 충실한 식사를 통한 균형된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올바른 식습관 확립이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며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을 갖기 쉬운 여건에 있는 대학생의 식생활 형태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Ko 2007).
인스턴트 및 가공식품의 이용 증가와 과잉섭취로 인해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가?
최근 급속한 경제발전에 따른 경제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식생활 구조가 일부 서구화 되면서 국민의 식생활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인스턴트 및 가공식품의 이용증가와 과잉섭취로 인해 편중된 영양섭취 현상 즉, 비타민이나 무기질 부족, 고열량, 고지방, 고염식 섭취가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고 있으며, 아울러 가정 내 음식문화를 쇠퇴시키고 음식 맛의 획일화를 가져오는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Kim 2005).
참고문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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