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논문]호텔기업 구성원의 팔로워십, 조직냉소주의, 조직시민행동 영향 관계 Relationship among Followership, Organizational Cynicism,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in Hotel Employee원문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호텔기업 구성원의 팔로워십, 조직냉소주의, 조직시민행동의 관계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 특1급 호텔기업 구성원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성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공분산 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팔로워십의 구성요인 중 비판적 사고와 능동적 참여는 조직냉소주의와 유의한 영향관계를 나타냈지만 열정은 유의한 영향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둘째, 조직냉소주의는 조직시민행동의 모든 구성요인과 유의한 영향관계를 나타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호텔기업 구성원의 팔로워십, 조직냉소주의, 조직시민행동의 관계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 특1급 호텔기업 구성원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성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공분산 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팔로워십의 구성요인 중 비판적 사고와 능동적 참여는 조직냉소주의와 유의한 영향관계를 나타냈지만 열정은 유의한 영향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둘째, 조직냉소주의는 조직시민행동의 모든 구성요인과 유의한 영향관계를 나타냈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among followership, organizational cynicism,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in Hotel employee. The data are analyzed by such frequency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vari...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among followership, organizational cynicism,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in Hotel employee. The data are analyzed by such frequency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variance structure analysis. The SPSS 10.1 and AMOS 4.0 for Windows program was used to investigate material. The major finding and implication can be summarized as follow: First, the analysis on relationship between followership and organizational cynicism revealed that critical thinking and active participation dimensions of but enthusiasm dimension of followership has not affecte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Second, the analysis on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ynicism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revealed that organizational cynicism affects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among followership, organizational cynicism,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in Hotel employee. The data are analyzed by such frequency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variance structure analysis. The SPSS 10.1 and AMOS 4.0 for Windows program was used to investigate material. The major finding and implication can be summarized as follow: First, the analysis on relationship between followership and organizational cynicism revealed that critical thinking and active participation dimensions of but enthusiasm dimension of followership has not affecte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Second, the analysis on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ynicism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revealed that organizational cynicism affects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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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와 같은 연구는 팔로워십의 긍정적 측면을 강조한 연구이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관계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호텔기업 구성원의 팔로워십과 구성원의 부정적 태도인 조직냉소주의와의 영향관계를 검증함으로써 팔로워십의 긍정적 효과를 제시한 기존의 연구와 비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조직냉소주의와 조직시민행동과의 관계를 검증하여 구성원의 냉소적인 태도가 자발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여 팔로워십과 관련하여 보다 구체적인 인적자원관리의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호텔기업 구성원의 팔로워십과 구성원의 부정적 태도인 조직냉소주의와의 영향관계를 검증함으로써 팔로워십의 긍정적 효과를 제시한 기존의 연구와 비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조직냉소주의와 조직시민행동과의 관계를 검증하여 구성원의 냉소적인 태도가 자발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여 팔로워십과 관련하여 보다 구체적인 인적자원관리의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에서 기업의 성과향상을 위한 선행요인으로 검증된 팔로워십과 부정적 심리요인과의 영향관계를 검증하였다. 따라서 이와 같은 부분이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호텔기업 구성원의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행동, 부정적 심리요인, 비재무적 성과 사이의 영향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팔로워십 · 조직냉소주의 · 조직시민행동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호텔기업 구성원의 팔로워십을 중심으로 부정적 심리요인과 자발적 행동과의 관계를 검증하여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기 위해 팔로워십, 조직냉소주의, 조직시민행동의 영향관계를 살펴보았다. 서울지역 특1급 호텔구성원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각 요인 간 공분산 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따라서 이와 같은 부분이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연구의 시사점으로는 호텔기업을 대상으로 성과를 높여주는 요인인 팔로워십과 성과를 저해하는 조직냉소주의와의 관계성을 검증하여 팔로워십 관리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이와 같은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조직냉소주의와 조직시민행동의 영향관계를 확인하였고, 호텔기업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여 이를 검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가설을 제시하였다.
또한 조직냉소주의와 관련하여 조직냉소주의의 선행요인으로 고용불안정성, 직무불안정성 등과 같은 구성원의 행동과 관련된 심리적 요인이 제시되었다[19][34].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팔로워십과 조직냉소주의에 대한 영향관계를 추론하였다. 팔로워십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호텔기업 구성원의 심리상태와 행동에 관여한다.
팔로워십과 조직냉소주의에 대한 직접적인 관련 연구가 미흡하여 팔로워십과 조직성과와의 영향관계 연구를 바탕으로 살펴보았다. 팔로워십이 높은 구성원은 조직의 미래에 대한 관심과 업무적 참여가 높고, 리더를 보완하여 조직성과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9-33].
가설 검증 이전에 최종분석에 사용된 측정항목을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CF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을 활용하여 측정모형검증을 실시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은 측정항목 간의 수렴 타당성과 판별타당성을 검증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가설 설정
· 가설1 : 호텔기업 구성원의 팔로워십은 조직냉소주의에 영향을 줄 것이다.
· 가설2 : 호텔기업 구성원의 조직냉소주의는 조직시민행동에 영향을 줄 것이다.
제안 방법
조직냉소주의는 Andersson과 Bateman[18], Dean et al.[17]의 연구를 참고하여 본 연구의 특성에 맞게 문항을 수정한 후 리커트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조직냉소주의와 조직시민행동과 관련하여 기존의 연구와 달리 변수의 차원을 축소하여 진행하였다는 점이다. 본 연구는 팔로워십을 중심으로 연구되었기 때문에 연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대표적 차원을 중심으로 접근하였다. 또한 표본의 비율에서 남성과 여성의 비율차이를 비롯하여 인구통계 전반적으로 일반화 경향이 낮다.
본 연구의 구성개념 측정에 대한 타당성분석은 탐색적 요인분석을 활용하였다. 세부적으로 주성분 분석을 통한 varimax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고유치를 바탕으로 1.0보다 큰 요인에 대하여 요인화 하였다.
연구가설 검증을 위한 선행단계로 각 요인에 대한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먼저 팔로워십과 조직냉소주의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팔로워십의 비판적 사고와 열정은 조직냉소주의와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지만 능동적 참여와는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조직시민행동은 Bateman과 Organ[26]의 연구를 중심으로 선행 연구[41][42]를 참고하여 호텔을 대표하고 근무환경과 관련이 높은 이타성과 양심성을 중심으로 측정하였다. 조직시민행동 관련 문항도 연구의 특성에 맞게 수정한 후 리커트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첫째, 호텔기업 구성원의 팔로워십과 조직냉소주의에 대한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팔로워십의 비판적 사고요인은 조직냉소주의 요인과 정(+)의 영향관계를 나타냈으며(경로계수=.
대상 데이터
가설 검증을 위해 서울지역 특1급 호텔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 호텔은 서울프라자호텔, 워키힐, 그랜드힐튼서울, 메이필드호텔, JW메리어트호텔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그랜드엠버서더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서울 총 8개 호텔이다.
조사대상 호텔은 서울프라자호텔, 워키힐, 그랜드힐튼서울, 메이필드호텔, JW메리어트호텔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그랜드엠버서더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서울 총 8개 호텔이다. 설문조사는 2011년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실시되었으며, 편의표본추출방식을 사용하였다. 설문지는 각 호텔 별로 30부씩 240부를 배포하여 215부를 회수하였으며, 그 중 불성실하게 응답했거나 연구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설문지를 제외한 204부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설문조사는 2011년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실시되었으며, 편의표본추출방식을 사용하였다. 설문지는 각 호텔 별로 30부씩 240부를 배포하여 215부를 회수하였으며, 그 중 불성실하게 응답했거나 연구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설문지를 제외한 204부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최종적으로 수집된 설문지는 SPSS 10.
가설 검증을 위해 서울지역 특1급 호텔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 호텔은 서울프라자호텔, 워키힐, 그랜드힐튼서울, 메이필드호텔, JW메리어트호텔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그랜드엠버서더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서울 총 8개 호텔이다. 설문조사는 2011년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실시되었으며, 편의표본추출방식을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가설 검증 이전에 최종분석에 사용된 측정항목을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CF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을 활용하여 측정모형검증을 실시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은 측정항목 간의 수렴 타당성과 판별타당성을 검증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구성개념 측정에 대한 타당성분석은 탐색적 요인분석을 활용하였다. 세부적으로 주성분 분석을 통한 varimax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고유치를 바탕으로 1.
본 연구는 호텔기업 구성원의 팔로워십을 중심으로 부정적 심리요인과 자발적 행동과의 관계를 검증하여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기 위해 팔로워십, 조직냉소주의, 조직시민행동의 영향관계를 살펴보았다. 서울지역 특1급 호텔구성원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각 요인 간 공분산 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신뢰성분석은 Cronbach α값을 사용하였으며 α값 모두 0.7이상으로 나타나 신뢰성도 확보되었다.
앞서 제시한 가설의 검증을 위해 공분산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전체적인 구조모형의 결과에 대한 적합도는 X2=230.
최종적으로 수집된 설문지는 SPSS 10.1, AMOS 4.0 통계 패키지를 활용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고, 분석 기법으로는 신뢰성분석 · 타당성분석 · 확인적 요인분석 · 상관관계분석 · 공분산구조분석을 활용하였다.
이론/모형
조직시민행동은 비공식적 업무에 대한 호텔기업 구성원의 능동적인 기여행동으로 정의하였다. 조직시민행동은 Bateman과 Organ[26]의 연구를 중심으로 선행 연구[41][42]를 참고하여 호텔을 대표하고 근무환경과 관련이 높은 이타성과 양심성을 중심으로 측정하였다. 조직시민행동 관련 문항도 연구의 특성에 맞게 수정한 후 리커트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팔로워십을 측정하기 위해 Kelley[29], Colangelo[8]의 연구를 바탕으로 호텔기업 구성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비판적 사고 · 능동적 참여 · 열정 요인으로 구성하였으며 리커트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성능/효과
먼저 팔로워십과 조직냉소주의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팔로워십의 비판적 사고와 열정은 조직냉소주의와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지만 능동적 참여와는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다음으로 조직냉소주의와 조직시민행동의 상관관계에서는 조직냉소주의가 조직시민행동의 모든 요인에 있어서 부(-)의 영향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조직냉주의와 조직시민행동의 영향관계를 살펴보았을 때 조직냉소주의와 이타성(경로계수=-.106, t=-2.164, p=030), 양심성(경로계수=-.178, t=-3.348, p=001) 모두는 부(-)의 영향관계를 나타냈다. 조직냉소주의와 조직시민행동의 관계는 기존의 선행연구와 동일한 결과를 나타냈다.
연구가설 검증을 위한 선행단계로 각 요인에 대한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먼저 팔로워십과 조직냉소주의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팔로워십의 비판적 사고와 열정은 조직냉소주의와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지만 능동적 참여와는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다음으로 조직냉소주의와 조직시민행동의 상관관계에서는 조직냉소주의가 조직시민행동의 모든 요인에 있어서 부(-)의 영향관계를 나타냈다.
앞서 제시한 가설의 검증을 위해 공분산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전체적인 구조모형의 결과에 대한 적합도는 X2=230.412, p=.000, 자유도 234, GFI=.931, AGFI=.881, RMR=.048, NFI=.945, CFI=1.000 으로 도출되었다. 도출된 적합도를 살펴보았을 때, 대부분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분석에는 무리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첫째, 호텔기업 구성원의 팔로워십과 조직냉소주의에 대한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팔로워십의 비판적 사고요인은 조직냉소주의 요인과 정(+)의 영향관계를 나타냈으며(경로계수=.500, t=3.286, p=.001), 능동적 참여 요인은 조직냉소주의 요인과 부(-)의 영향관계를 나타냈다(경로계수=-.902, t=-5.445, p=.000). 그러나 열정 요인은 조직냉소주의 요인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경로계수=.
056으로 대부분의 적합도를 충족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냉소주의에 대한 적합도 지수는 X2= 106.904, GFI=.881, AGFI=.785, NFI=.924, CFI=.937, RESEA=.146, RMR=.046으로 나타났으며, 조직시민행동 또한 X2=66.208, GFI=.930, AGFI=.868, NFI=.915, CFI=.937, RESEA=.111, RMR=.030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팔로워십, 조직냉소주의, 조직시민행동에 대한 제안 모형은 대체로 표본자료에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조직냉소주의와 조직시민행동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조직냉소주의는 이타성에 부(-)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고(경로계수=-.106, t=-2.164, p=.030), 양심성에도 부(-)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경로계수=-.178, t=-3.348, p=.001). 따라서 가설 2는 채택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호텔기업의 목표에 신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구성원도 조직냉소주의에 대한 태도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팔로워십이 높은 구성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비판적 사고를 갖고 있는 구성원이 조직냉소주의를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호텔기업의 목표와 계획에 대하여 구성원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이해시킬 수 있는 정책을 통하여 비판적인 견해를 갖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
팔로워십과 조직냉소주의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비판적 사고는 조직냉소주의에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고(경로계수=.500, t=3.286, p=.001), 능동적 참여는 조직냉소주의에 부(-)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경로계수=-.902, t=-5.445, p=.000). 반면 열정은 조직냉소주의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관계를 나타냈다(경로계수=.
팔로워십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측정모형에 대한 적합도 지수는 X2=129.692, GFI=910, AGFI=.854, NFI=.884, CFI=.922, RESEA=.092,RMR=.056으로 대부분의 적합도를 충족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냉소주의에 대한 적합도 지수는 X2= 106.
후속연구
또한 표본의 비율에서 남성과 여성의 비율차이를 비롯하여 인구통계 전반적으로 일반화 경향이 낮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여야겠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조직냉소주의에 대한 개념을 행동적 관점으로 구분해서 보면 무엇이고, 그 특징은 무엇인가요?
이러한 개념은 다시 인지적·감정적·행동적 관점으로 구분되고 인지적 관점은 조직의 진실된 감정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을 말하며, 감정적 관점은 조직냉소주의가 감정을 통해서도 경험되는 것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행동적 관점은 조직에 대한 비판을 행동화하는 경향으로 이와 같은 행동은 개인적 행동 보다는 집단행동의 경향을 나타내는 특징이 있다.
조직냉소주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조직냉소주의는 조직구성원의 개인행동과 관련된 부정적 태도를 의미하며, 조직의 목표에도 부정적 영향을 나타내는 특징이 있다. 또한 조직냉소주의는 조직의 신뢰와 관련하여 설명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냉소주의는 행동으로 표출된다.
팔로워십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팔로워십은 조직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구성원의 자질과 역할을 의미한다. 팔로워십의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한 Kelley[12]는 팔로워의 유형을 수동형, 순응형, 소외형, 실용형, 모범형의 5가지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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