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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13 no.8, 2012년, pp.3492 - 3499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investigate nursing students' attitude toward body weight control, food behaviors according to their recognition, satisfaction on body image and Body Mass Index(BMI). The subjects were 273 nursing students. A survey was conducted using a self administered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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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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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 또는 비만 체혀이라고 생각하는 여대생에게 어떠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가? | 그러나 근래에는 여성들에게 있어서 마른 체형이 곧 아름다운 외모라고 인식되고 있으며[3], 이와 함께 여대생들 본인들 인식에 따르면 체중 과다나 비만인 체형을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커다란 약점을 가진 체형으로 생각하고 있다. 결국 과체중 또는 비만 체형이라고 생각하는 여대생은 본인의 체형에 만족하지 못하고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에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때로는 자신감을 상실하거나 심리적인 불안감, 자아존중감의 상실, 사회활동 위축등과 같은 심리적 사회적 문제를 가지게 되고, 심하면 우울증 에 빠지기도 한다[4]. | |
체중조절행위는 무엇인가? | 체중조절행위는 특정 질병이 없는 사람이 체중감량 또는 정상체중 유지를 위해 행하는 식이요법, 운동요법, 행동 수정요법 및 약물요법 등의 활동을 의미하며[11], 체중조절행위의 시도여부에서는 ‘있다����, ’없다����로 구분하였다. | |
여대생들이 바람직한 신체사을 갖도록 하며 무리한 체중감량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바른 체중조절 프로그램이 개발될 필요가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 그리고 대부분의 여성들이 마른 모습에 지나친 가치를 부여하여 건강을 위한 체중조절이 아닌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체중조절을 시도하고 있고[5] 여성들이 날씬하고자 하는 욕구에 사로 잡혀 주로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해 무리하게 체중을 줄이려고 한다[6]. 또한 여대생들의 경우 최근 사회적 미의 기준이 크고 마른체형을 선호함에 따라 자신의 체형을 왜곡되게 인식하고 체중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옳지 않은 영양지식으로 필요이상의 체중 조절을 하는 등 바람직하지 못한 식행동과 섭식장애현상을 가져오고 있다[7-9]. 하지만 여대생들은 곧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겪게 될 연령층으로서 임신 전의 모체의 영양상태와 건강이 태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비만지수가 정상 범위에 속해도 더 날씬해지기를 바라는 여대생들의 건강문제는 개인 뿐 만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여대생들이 바람직한 신체상을 갖도록 하며 무리한 체중감량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바른 체중조절 프로그램이 개발될 필요가 있다[2]. |
E. H. Ki, "A Study on the factorsinfluencing body image of college women", Seoul National University Pub, Seoul, 2000.
과거에는 영양부족으로 인해 여러 가지 질병이 야기되었으나 생활이 윤택해 짐에 따라 오히려 영양과잉에 의한 비만이 큰 건강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1-2].
Y. K. Jung, et al.,"Factors affecting Body Weight Control Behavior of Female College Students", Korean Academy of Adult Nursing, 16(4), pp. 545-555, 2004.
과거에는 영양부족으로 인해 여러 가지 질병이 야기되었으나 생활이 윤택해 짐에 따라 오히려 영양과잉에 의한 비만이 큰 건강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1-2].
그러므로 여대생들이 바람직한 신체상을 갖도록 하며 무리한 체중감량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바른 체중조절 프로그램이 개발될 필요가 있다[2].
이러한 결과는 간호학생들이 자신의 실제적인 체질량 지수와 다르게 실제보다 자신을 살찐 편으로 생각하고 있고, 자신의 신체에 불만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2,15-19] 결과와 유사하게 체형에 민감하게 과잉반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무리한 체중조절로 인해 여성들의 체중이 큰 폭으로 줄면 영양소 섭취 불균형 및 월경불순을 초래하고 장기적으로 골다공증이나 면역대사기능 약화 등이 초래될 수 있다[2].
E. Stice , H.E. Shaw, "Role of body dissatisfaction in the onset and maintenance of eating pathology: A synthesis of research findings", J Psychosom Res, 53:985-993, 2002.
K. W. Kim, et al., "A study on nutrition knowledge, nutritional attitudes, dietary behavior and dietary intake by weight control attempt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Korean J Comm Nutr, 7:23-31, 2002.
결국 과체중 또는 비만 체형이라고 생각하는 여대생은 본인의 체형에 만족하지 못하고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에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때로는 자신감을 상실하거나 심리적인 불안감, 자아존중감의 상실, 사회활동 위축 등과 같은 심리적 사회적 문제를 가지게 되고, 심하면 우울증 에 빠지기도 한다[4].
J. Rodin, "Cultural and Psychosocial determinants of weight concerns, Annals lf Int Med(7 pt 2), pp. 643-645, 1993.
그리고 대부분의 여성들이 마른 모습에 지나친 가치를 부여하여 건강을 위한 체중조절이 아닌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체중조절을 시도하고 있고[5] 여성들이 날씬하고자 하는 욕구에 사로 잡혀 주로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해 무리하게 체중을 줄이려고 한다[6].
E. S. Jung, "A Study of the Body Mass Index and Body Image among Female College Students", J Female Health Nur, 7(4), pp. 622-630, 2001.
그리고 대부분의 여성들이 마른 모습에 지나친 가치를 부여하여 건강을 위한 체중조절이 아닌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체중조절을 시도하고 있고[5] 여성들이 날씬하고자 하는 욕구에 사로 잡혀 주로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해 무리하게 체중을 줄이려고 한다[6].
K. N. Kim, et al., "Factors related to eating disorder behavior in university students", J Korean Home Economics Association, 4:83-97, 2004.
또한 여대생들의 경우 최근 사회적 미의 기준이 크고 마른체형을 선호함에 따라 자신의 체형을 왜곡되게 인식하고 체중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옳지 않은 영양지식으로 필요이상의 체중 조절을 하는 등 바람직하지 못한 식행동과 섭식장애현상을 가져오고 있다[7-9].
B. R. Kim, et al., "A study on the attitude toward control, diet behavior and food habits of college students", J Korean Soc Community Nutrition, 2: 530-538, 1997.
또한 여대생들의 경우 최근 사회적 미의 기준이 크고 마른체형을 선호함에 따라 자신의 체형을 왜곡되게 인식하고 체중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옳지 않은 영양지식으로 필요이상의 체중 조절을 하는 등 바람직하지 못한 식행동과 섭식장애현상을 가져오고 있다[7-9].
H. R. Won, "A stud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ating attitude influenced by eating disorder and body shape, nutritional knowledge among female college students in Won Ju province", J Korean Soc Community Nutrition, 3: 308-316, 1998.
또한 여대생들의 경우 최근 사회적 미의 기준이 크고 마른체형을 선호함에 따라 자신의 체형을 왜곡되게 인식하고 체중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옳지 않은 영양지식으로 필요이상의 체중 조절을 하는 등 바람직하지 못한 식행동과 섭식장애현상을 가져오고 있다[7-9].
H. J, Nam, et al., "A Study on association between risk of eating disorder and self-esteem on body image", The Korean Journal of Food and Nutrition, 18(2), pp. 115-126, 2005.
H. S. Jung,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Health Beliefs and Compliance with Weight Control Behavior in Adults", Hanyang University, Seoul, 1989.
체중조절행위는 특정 질병이 없는 사람이 체중감량 또는 정상체중 유지를 위해 행하는 식이요법, 운동요법, 행동 수정요법 및 약물요법 등의 활동을 의미하며[11], 체중조절행위의 시도여부에서는 ‘있다', ’없다'로 구분하였다.
J. H. Chin, et al., "College Students' Attitude toward Body Weight Control, Health?related Life style and Dietary Behavior by Self?perception on Body Image and Obesity Index", J Korean Soc Food Sci Nutr, 34(10), pp. 1559-1565, 2005.
S. Y. Kim, et al., "Body Image Recognition and Dietary Behaviors of College Students According to the Body Mass Index", Korean J Community Nutrition, 12(1) : 3-12, 2007.
식행동은 김 등의 연구[13]에서 평균 식사시간, 결식, 외식, 간식 야식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었으나 결과에서식사 종류별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본 연구의 대상자들이거의 학습시간이 공통되고 정규 식사 외에 거의 즐기지 않는 다는 반응을 보여 ‘결식’과 ‘비중을 두는 식사’로만 구성하였다.
하루 한 끼 이상 결식하는 조사결과에서 저체중군의 아침 결식률이 83%로 아주 높게 나타났는데, 이 결과는 박[15]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한 저체중군 69.8%에서 한 끼 이상 결식하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보다도 더 높게, 김[13]의 결과와는 유사하게 나타났다.
M. S. Hong, et al., "A Study on Food Behaviors and Nutrient Intakes according to Body Mass Index and Body Image". Korean J. Food & Nutr, 24(3), pp. 386-395, 2011.
J. Y. Park, "The BMI, Body Image Recognition and Weight Control Behavior of Female College Students", Korean Academy of Fundamentals of Nursing, 18(4), pp. 444-451, 2011.
이러한 결과는 간호학생들이 자신의 실제적인 체질량 지수와 다르게 실제보다 자신을 살찐 편으로 생각하고 있고, 자신의 신체에 불만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2,15-19] 결과와 유사하게 체형에 민감하게 과잉반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루 한 끼 이상 결식하는 조사결과에서 저체중군의 아침 결식률이 83%로 아주 높게 나타났는데, 이 결과는 박[15]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한 저체중군 69.8%에서 한 끼 이상 결식하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보다도 더 높게, 김[13]의 결과와는 유사하게 나타났다.
J. S. Kang, et al., "A Study on Body Attitude, Body Mass Index, and Perceived Stress among Women's College Students", The Journal of Korean Community Nutrition 23(2), pp. 296-305, 2009.
이러한 결과는 간호학생들이 자신의 실제적인 체질량 지수와 다르게 실제보다 자신을 살찐 편으로 생각하고 있고, 자신의 신체에 불만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2,15-19] 결과와 유사하게 체형에 민감하게 과잉반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J. H. Kim, "A Study on the Factors that Influenced on Weight Control Diet Experience of the Female Nursing Students", The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10(1), pp. 19-24, 2008.
이러한 결과는 간호학생들이 자신의 실제적인 체질량 지수와 다르게 실제보다 자신을 살찐 편으로 생각하고 있고, 자신의 신체에 불만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2,15-19] 결과와 유사하게 체형에 민감하게 과잉반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J. H Jin, et al., "Body Image Recognition and Dietary Behaviors of College Students According to the Body Mass Index", The Korean Journal of Food and Nutrition, 34(10), pp. 1559-1565, 2005.
B. Y. Kim, et al., "Body dissatisfaction, eating attitude, obesity related stress, exercise behavior according to body mass index in female teenager." Journal of Korea Sport Research, 15(4), pp. 881-890, 2004.
N. E. Kang, et al., "Effects of untrition knowledge and food habits on the nutrient intakes in college women and their mothers." Korean J Food & Nutrition, 4: 35-44, 1991.
이러한 결과들은 올바른 영양지식을 가진 대학생일수록 식습관이 좋다는 연구결과[21]를 고려할 때 장차 대상자들의 식이 및 건강관리를 해야 할 간호학생 자신이 스스로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영양교육을 실시하여야함이 시급한 과제임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H. S. Kim, "The prevalence of obesity and it's related factors of high school girls in large cities", Chung-Ang University, Seoul,1991.
그리고 여고생의 비만 실태를 알아본 김[22]의 연구에서 살펴보면 아침 식사 여부와 비만도는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으나, 1일 식사 횟수가 적을수록 비만도가 높게 나타났다.
M. J. Choi," Studies on nutrient intake food habit of college students on Taegu", J Korean Nutrition 32: 918-926, 1999.
그리고 잦은 음주와 흡연, 운동부족등과 같은 잘못된 생활습관에 의해서 체중과다인 비만이 초래되기도 한다[23]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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