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지역사회 노인의 인지기능 수준을 파악하고 인기기능저하에 영향하는 요인을 규명함으로써 인기기능을 유지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었다. J시의 65세 이상 노인 481명을 대상으로 2011년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 특성 및 우울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V. 2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Chi-square test, logistic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 대상자의 40.1%가 인지기능저하를 보였으며 인지기능저하와 관련된 요인은 교육수준(p<.001), 연령(p=.000), 우울 및 운동(p<.05)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운동이나 우울에 대한 중재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교육수준과 연령에 따른 개인차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교육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지역사회 노인의 인지기능 수준을 파악하고 인기기능저하에 영향하는 요인을 규명함으로써 인기기능을 유지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었다. J시의 65세 이상 노인 481명을 대상으로 2011년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 특성 및 우울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V. 2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Chi-square test, logistic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 대상자의 40.1%가 인지기능저하를 보였으며 인지기능저하와 관련된 요인은 교육수준(p<.001), 연령(p=.000), 우울 및 운동(p<.05)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운동이나 우울에 대한 중재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교육수준과 연령에 따른 개인차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교육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look into the cognitive function of the elderly in community and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their cognitive decline provide preliminary data so as to help develop a program to maintain and promote cognitive function. With 481 senior citizens aged over 65 in J. ci...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look into the cognitive function of the elderly in community and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their cognitive decline provide preliminary data so as to help develop a program to maintain and promote cognitive function. With 481 senior citizens aged over 65 in J. city, a survey was conducted on their demographic characteristics, health-related characteristics and depression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from September 1 through 7, 2011.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Chi-square test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using IBM SPSS Statistics V. 20. As a result of this study, 40.1% of the subjects showed cognitive decline and the factors related to their cognitive decline turned out to be the level of education (p<.001), age (p=.000), depression and exercise (p<.05). Therefore, intervention programs on depression or exercise should be implemented intensively and in particular, various programs and educations should be provided considering individual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level of education and age.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look into the cognitive function of the elderly in community and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their cognitive decline provide preliminary data so as to help develop a program to maintain and promote cognitive function. With 481 senior citizens aged over 65 in J. city, a survey was conducted on their demographic characteristics, health-related characteristics and depression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from September 1 through 7, 2011.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Chi-square test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using IBM SPSS Statistics V. 20. As a result of this study, 40.1% of the subjects showed cognitive decline and the factors related to their cognitive decline turned out to be the level of education (p<.001), age (p=.000), depression and exercise (p<.05). Therefore, intervention programs on depression or exercise should be implemented intensively and in particular, various programs and educations should be provided considering individual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level of education and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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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노인의 인지기능 정도를 파악하고 인지기능저하와 관련된 요인들을 파악하고자 실시되었다.
본 연구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노인의 인지기능 정도를 파악하고 인지기능저하에 영향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셋째, 지역사회 노인의 인지기능저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한다.
본 연구는 일 지역사회 노인의 인지기능 정도를 파악하고 인지기능저하에 영향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인지기능을 파악하고 인지기능저하에 영향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인지기능의 유지 및 향상을 위한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J시의 65세 이상 노인 481명을 대상으로 MMSE-K를 이용하여 인지기능 수준을 측정하였으며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인지기능저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규명하였다.
제안 방법
첫째, 지역사회 노인의 인지기능 수준을 파악한다.
둘째, 지역사회 노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 특성 및 심리학적 특성에 따른 인지기능 수준을 파악한다.
Kee[19]의 한국판 단축형 노인 우울 척도인 GDSSF-K(Geriatric Depression Scale Short Form Korea version)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신뢰도가 낮은 1문항을 제외한 14문항을 사용하였다. 문항은 ‘예’ 1점, ‘아니오’ 2점으로 측정하여 점수 범위는 14점에서 28점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J시 지역을 8개의 행정 구역 별로 나눈 후 그 구역 안에 소재하는 동사무소, 자치센터, 노인정 및 노인 회관에서 2011년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자료 수집을 하였다. 자료 수집은 연구자에 의해 사전 교육을 받은 연구보조원 6인이 대상자에게 직접 설문지를 읽어주고 응답하도록 한 후 연구보조원이 설문지에 기입하는 방법으로 하였다. 총 506명을 조사하였고 이 중 자료로서 부적합한 25부를 제외한 481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인지기능을 파악하고 인지기능저하에 영향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인지기능의 유지 및 향상을 위한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J시의 65세 이상 노인 481명을 대상으로 MMSE-K를 이용하여 인지기능 수준을 측정하였으며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인지기능저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규명하였다. 본 연구 결과, 대상자의 40.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J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참여에 동의한 48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J시 지역을 8개의 행정 구역 별로 나눈 후 그 구역 안에 소재하는 동사무소, 자치센터, 노인정 및 노인 회관에서 2011년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자료 수집을 하였다. 자료 수집은 연구자에 의해 사전 교육을 받은 연구보조원 6인이 대상자에게 직접 설문지를 읽어주고 응답하도록 한 후 연구보조원이 설문지에 기입하는 방법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연구자에 의해 사전 교육을 받은 연구보조원 6인이 대상자에게 직접 설문지를 읽어주고 응답하도록 한 후 연구보조원이 설문지에 기입하는 방법으로 하였다. 총 506명을 조사하였고 이 중 자료로서 부적합한 25부를 제외한 481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특성, 인지기능 정도는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였고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인지기능 수준은 χ2-test를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특성, 인지기능 정도는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였고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인지기능 수준은 χ2-test를 이용하였다. 인지기능저하 관련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logistic regression analysis)을 수행하였다.
이론/모형
Folstein 등[15]이 개발한 MMSE(Mini-Mental State Examination)를 Kwon과 Park[16]이 수정 보완한 한국형 간이 정신상태 검사인 인지기능평가 도구(MMSE-K)를 사용하였다. MMSE-K는 시간 및 장소에 대한 지남력, 기억등록, 주의력 및 계산 능력, 기억 회상, 언어기능 및 이해력 및 판단 등 6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Snyder-Halpern와 Verran[17]이 개발한 도구를 Oh 등[18]이 한국형 수면척도로 변형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총 15문항으로 ‘항상 그렇다’ 1점, ‘자주 그렇다’ 2점, ‘가끔 그렇다’ 3점, ‘전혀 그렇지 않다’ 4점으로 측정하여 점수 범위는 15점에서 60점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잠을 잘 자는 것을 의미한다.
Kee[19]의 한국판 단축형 노인 우울 척도인 GDSSF-K(Geriatric Depression Scale Short Form Korea version)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신뢰도가 낮은 1문항을 제외한 14문항을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본 연구에서는 하위 25%이내를 수면양상이 좋지 않은 것으로 분류하였으며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 .88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상위 25%이내를 우울 정도가 높은 것으로 분류하였으며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 .82이었다.
인지기능 수준을 24점 이상은 정상, 23점 이하는 인지기능저하로 분류한 결과, 정상은 288명(59.9%), 인지기능저하를 보인 대상자는 193명(40.1%)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MMSE-K 평균 점수는 정상군은 26.
1%)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MMSE-K 평균 점수는 정상군은 26.70점(표준편차 1.80), 인지기능저하군은 20.73점(표준편차 2.64)으로 나타났다(Table 2).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인지기능저하의 위험도는 65-74세에 비해 75세 이상에서 2.01배 높았으며( p=.001), 중졸 이상인 군에 비해 무학이나 초졸인 경우 3.26배(p<.001) 높았다.
본 연구에서 인구학적 특성 중 교육수준, 연령은 노인의 인지기능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이었다. Kim[10]의 연구에서도 교육수준이 인지기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Lee 등[21]은 Women's Health Study에 참여한 66세 이상 여성 의료 종사자 5,573명을 2년 후 조사한 결과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인지기능저하의 위험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고 하였다.
가족과의 동거 여부, 직업 요인은 인지기능저하에 유의한 관련을 나타내지 않았다. Kim[10]의 연구에서도 독거생활이 인지기능장애의 위험인자는 아닌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결과를 지지하였다.
Choi[24]는 경제 활동을 하는 노인이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노인군보다 인지기능의 점수가 높았다고 하였으나 평균의 차이 검증만 시행되어 본 연구 결과와 비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다. 본 연구에서 주 3회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은 인지기능저하의 위험도를 낮추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운동은 신경영양성인자인 뇌유래신경영향인자(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NDF)의 발현을 증가시키고 뇌 내 인슐린양성장인자-Ⅰ(insulin-like growth factor-Ⅰ; IGF-Ⅰ)의 흡수율을 증가시켜 인지기능을 포함한 뇌 기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5, 26].
J시의 65세 이상 노인 481명을 대상으로 MMSE-K를 이용하여 인지기능 수준을 측정하였으며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인지기능저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규명하였다. 본 연구 결과, 대상자의 40.1%가 인지기능저하를 보였으며 지역사회 노인의 인지기능저하와 관련된 주요 요인은 교육수준, 연령, 우울 및 운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운동이나 우울에 대한 중재를 포함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거나 노인들의 신체·정신건강 관리 및 증진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대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인지기능저하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 실시하는 것이 절실하다.
후속연구
Kwon 등[5]은 인지장애를 경험하는 노인에게는 우울이 동반되기 쉽다고 하였으며 Won과 Kim[20]은 인지기능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으므로 인지기능의 장애가 초래될 경우 우울에 대한 관리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들 결과와는 상반되게 Kim 등[29]은 도시와 농촌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두 그룹 모두에서 우울은 인지기능 상태에 영향하지 않았다고 보고하여 인지기능과 우울 간의 관계를 좀 더 명확히 밝힐 수 있는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고령사회 도래로 인해 건강보험 지출 규모의 전망은?
2%로써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의하면 2018년에는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14%를 넘는 고령사회, 2026년에는 20% 이상을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1]. 고령사회 도래로 인해 건강보험 지출 규모도 2010년 GDP대비 3.6%에서 2030년에는 5.4%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2].
노년기의 인지기능 저하는 어떠한 요인이고 어떻게 다양하게 나타나는가?
그러므로 노인의 인지기능 변화에 대한 평가는 인지기능저하의 조기발견과 진행의 지연을 위해 중요하다[5]. 노년기의 인지기능 저하는 치매의 위험요인이며 그 정도는 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6].
인지건강증진 프로그램들의 확대와 시행을 위해서 어떠한 것이 요구되는가?
최근 치매노인들 뿐만 아니라 정상 노인들의 인지기능을 유지․증진하는데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일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인지건강증진 프로그램들도 점차 시행되고 있다[8].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확대, 시행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노인들의 인지기능 상태에 대한 사정 및 평가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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