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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취약성 및 스트레스 대처 모델을 적용한 임신 중 우울 관련요인
Factors of Prenatal Depression by Stress-vulnerability and Stress-coping Models 원문보기

KJWHN :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v.20 no.1, 2014년, pp.38 - 47  

김영란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대학원) ,  정재원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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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related factors of prenatal depression by stress-vulnerability and stress-coping models for pregnant women. Methods: A cross-sectional survey design with a convenience sampling was used. A total of 107 pregnant women who visited a general hospital in a metropoli...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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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또한 임신 중의 스트레스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개인의 적응적 자원과 대처는 중요한 요소로서, 우울을 환경 속의 스트레스가 대처 자원을 초과할 때 발생하는 정신 병리의 한 형태로 보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은 생활에서 겪는 많은 스트레스 사건과 함께 우울증을 피할 수 있다는 스트레스-대처 모델의 관점을 함께 이용하고자 한다. 기존 선행연구에서 산과적 혹은 임상적 특성[3], 결혼 적응도, 스트레스, 분만준비도와 같은 일부 심리적 요인[6,12, 15]을 고려한 것과 달리 본 연구에서는 생물심리사회학적 모델인 스트레스-취약성 모델과 스트레스-대처 모델의 통합적 관점에서 임신 중 우울의 관련요인을 확인하고자 한다. 따라서 취약성 요소로 자아존중감을 개인내 취약성 요인으로, 개인간 취약성 요인으로 결혼만족도를, 스트레스 요인으로는 임신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생활사건을 그리고 이에 따른 대처를 임신 중 우울수준과의 관련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 결혼생활에 있어 대부분의 여성은 임신과 출산이라는 다양한 생활사건들을 접하게 되며, 임신과 출산은 새로운 생명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느끼게도 하지만, 자녀를 책임지고 양육해야 하는 부담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경험하게도 하는 어머니로서의 역할전환이 일어나는 주요 생활사건(life events)[18,19]이다. 다양한 생활사건의 경험을 통해 임신부는 스트레스에 취약해 질 수 있으며 임신 그 자체가 부정적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우울이 촉발되기도 하는 것으로 보고되어[15] 본 연구에서는 스트레스 생활사건과 임신 스트레스를 스트레스취약성 모델과 스트레스-대처 모델의 관점에 의해 스트레스 요인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개인이 스트레스를 지각하고 반응하는 방법에 따라 그 영향이 달라지게 되는데, 특히 적응에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의 부정적 효과의 많은 부분이 대처에 의존하게 된다[20].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스트레스-취약성 모델과 스트레스대처 모델의 관점을 토대로, 취약성 인자와 스트레스, 대처의 임신 중 우울 수준과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임신 중 우울의 영향요인을 공유하고 취약대상자를 조기 선별, 관리하여 건강한 임신과 출산의 긍정적 경험을 강화시켜 자녀 양육과 모성역할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 기존 선행연구에서 산과적 혹은 임상적 특성[3], 결혼 적응도, 스트레스, 분만준비도와 같은 일부 심리적 요인[6,12, 15]을 고려한 것과 달리 본 연구에서는 생물심리사회학적 모델인 스트레스-취약성 모델과 스트레스-대처 모델의 통합적 관점에서 임신 중 우울의 관련요인을 확인하고자 한다. 따라서 취약성 요소로 자아존중감을 개인내 취약성 요인으로, 개인간 취약성 요인으로 결혼만족도를, 스트레스 요인으로는 임신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생활사건을 그리고 이에 따른 대처를 임신 중 우울수준과의 관련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 스트레스-취약성 모델은 취약성 요인을 도입함으로써 스트레스 사건요인만 가지고 임신 중 우울증을 설명하려고 할 때 생기는 여러 문제점을 보완해 줄 수 있어 임신 중 우울을 이해하는데 적합한 모델로 가정할 수 있다. 또한 임신 중의 스트레스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개인의 적응적 자원과 대처는 중요한 요소로서, 우울을 환경 속의 스트레스가 대처 자원을 초과할 때 발생하는 정신 병리의 한 형태로 보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은 생활에서 겪는 많은 스트레스 사건과 함께 우울증을 피할 수 있다는 스트레스-대처 모델의 관점을 함께 이용하고자 한다. 기존 선행연구에서 산과적 혹은 임상적 특성[3], 결혼 적응도, 스트레스, 분만준비도와 같은 일부 심리적 요인[6,12, 15]을 고려한 것과 달리 본 연구에서는 생물심리사회학적 모델인 스트레스-취약성 모델과 스트레스-대처 모델의 통합적 관점에서 임신 중 우울의 관련요인을 확인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자아존중감, 결혼만족도, 임신 스트레스, 스트레스 생활사건, 대처와 임부의 우울수준을 파악하고 관련요인을 탐색하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스트레스-취약성 모델과 스트레스-대처 모델에 근거한 본 연구의 이론적 기틀은 Figure 1과 같다.
  • 본 연구는 스트레스-취약성 모델과 스트레스-대처 모델을 이용하여 임신 중 우울의 정도를 파악하고 임신 중 우울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고자 실시되었다. 연구결과 임신 중 우울은 자아존중감, 결혼만족도, 임신 스트레스, 스트레스 생활사건 그리고 대처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회귀분석 결과 임신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스트레스 생활사건, 계획임신이 임신 중 우울의 38%를 설명하는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다.
  • 본 연구는 일개 종합병원의 산부인과 외래를 내원하는 임부들을 대상으로 취약성-스트레스 모델과 스트레스-대처 모델의 통합적 관점을 중심으로 산후 우울의 강력한 결정요인인 임신 중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임부의 우울 관리에 효과적 방안을 제시하고자 시도되었다.
  • 본 연구는 임신 중 우울에 대한 연구가 미흡한 시점에서 임신 중 우울의 중요성을 제기하고 임신부 자신뿐만 아니라 대상자들의 가족, 그리고 의료진들의 경각심을 일깨워 산후우울로의 이행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연구로서 본 연구에서 확인된 임신 중 우울의 영향요인을 적극적으로 사정하고 중재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연구에서 가정한 취약성-스트레스 모델은 생물 심리사회학적 요인인 개인적 취약성이 환경적인 스트레스 요인과 상호작용하여 우울이 발생된다고 보았는데, 본 연구에서는 이를 임부를 대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 특히 자아존중감이 낮은 여성에 있어 만족도가 높지 않은 결혼 생활을 하는 경우 출산기 동안 다양한 우울증상을 경험하게 된다[17]. 여러 경험적 연구들에 의해 낮은 결혼만족도는 우울증상과 강한 관련성을 지니는 것으로 증명되었으며 산후우울에도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보고 되어[8] 본 연구에서는 임부의 개인간 취약성 요인으로 이를 살펴보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임신 중 우울에 대한 연구가 미흡한 시점에서 임신 중 우울의 중요성을 제기하고 임신부 자신뿐만 아니라 대상자들의 가족, 그리고 의료진들의 경각심을 일깨워 산후우울로의 이행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연구로서 본 연구에서 확인된 임신 중 우울의 영향요인을 적극적으로 사정하고 중재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연구에서 가정한 취약성-스트레스 모델은 생물 심리사회학적 요인인 개인적 취약성이 환경적인 스트레스 요인과 상호작용하여 우울이 발생된다고 보았는데, 본 연구에서는 이를 임부를 대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즉 본 연구에서 적용한 취약성-스트레스 모델과 스트레스대처 모델은 자아존중감이 낮은 개인적 취약성을 가진 여성이 임신 후 강도 높은 임신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생활사건 등을 경험하게 되면 대처 능력을 초과하여 우울 증상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음을 뒷받침하고 있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임신 중 우울을 이해하기 위해 임신시의 환경으로부터 주어지는 심리사회적 스트레스와 이에 대응하는 임부가 가지고 있는 취약성을 함께 고려하기 위해 스트레스-취약성 모델(stress-vulnerability model)을 이용하고자 한다. 이 모델은 우울증을 연구하는 많은 연구자들이 가정하는 모델로서, 우울증에 취약한 여성이 임신이라는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면 우울증이 발병하게 된다는 입장이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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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울증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일반적으로 우울증은 통증, 피로, 허약함과 같은 다양한 신체증상을 동반할 뿐만 아니라 결혼생활의 어려움, 가족들과의 갈등 등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울 증상 경험률은 12.
3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우울 증상 경험률 조사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일반적으로 우울증은 통증, 피로, 허약함과 같은 다양한 신체증상을 동반할 뿐만 아니라 결혼생활의 어려움, 가족들과의 갈등 등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울 증상 경험률은 12.4~13.2%(2010~2012년)였고 일부에서는 자살로까지 이어지게 되며 실제 자살 사망자의 60~80%는 우울증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1]. 우울 증상은 여성(16.
임신기간 동안 우울증 유병률에 대한 국내 연구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임신기간 동안 우울증 유병률은 연구에 따라 10%에서 51%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보고되었다[4]. 일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국내 연구를 살펴보면 Kwon[5]의 연구에서 36.8%(BDI), Kim과 Ryu[6]의 연구에서 42.1%(BDI), Choi 등[3]의 연구에서 26.3%(EDPS), 그리고 Kwon과 Bang[7]의 연구에서 34.3%(BDI)의 임부가 임신 중 우울을 경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약 11%[8]로 알려진 산후우울증 발생률보다 훨씬 높은 비율이다. 출산 후 겪게 되는 산후우울증은 출산 이후 산모의 신체 및 생리적인 변화가 회복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서적 불안정성과 격동이 지속되어 2주에서 길게는 1년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여성의 10~15%에서 발생된다[8]. 산후우울증의 위험요인에 대한 여러 연구에서 임신 중 우울은 산후우울의 강력한 결정요인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산후우울의 약 50%는 임신 동안 시작되어 임신 중 우울을 겪은 임산모는 산후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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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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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Lee JA, Kim YH. Personality characteristics, social support, and coping strategies in stress-adjustment: Structural model approach. Korean Psychological Association. 2002:549-561. 

  30. Park JY. The effects of collage-oriented prenatal art therapy program on the stress of pregnant women. Korean Journal of Arts Therapy. 2011;1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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