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relationships betwee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multiple intelligences. Method: Participants were nursing students (N=186) who completed a questionnaire assessing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multiple intelligences. Data were analyzed using d...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relationships betwee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multiple intelligences. Method: Participants were nursing students (N=186) who completed a questionnaire assessing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multiple intelligences.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alysis of variance with post hoc comparison,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Results: For type of multiple intelligences, 32.9% of students had the strongest fit for "interpersonal intelligence" type and 20.1% for "intrapersonal intelligence" type. Mean score for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was $3.42{\pm}0.37$. Factors related to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were participation in club activities (F=5.962, p=.001) with a representative role in the club (t=2.140, p=.034).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interpersonal intelligence scores by personality traits (t=2.445, p=.015), participation in club activities (F=10.003, p<.001), and friendship (t=2.539, p=.012); and significant differences in intrapersonal intelligence scores by participation in club activities (F=3.862, p=.010), having a representative role in the club (t=2.101, p=.037), and friendship (t=2.220, p=.029). Conclusion: Results indicate that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i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multiple intelligences and suggest that multiple intelligences should be considered to enhanc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when tailored teaching is adopted in nursing education.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relationships betwee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multiple intelligences. Method: Participants were nursing students (N=186) who completed a questionnaire assessing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multiple intelligences.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alysis of variance with post hoc comparison,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Results: For type of multiple intelligences, 32.9% of students had the strongest fit for "interpersonal intelligence" type and 20.1% for "intrapersonal intelligence" type. Mean score for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was $3.42{\pm}0.37$. Factors related to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were participation in club activities (F=5.962, p=.001) with a representative role in the club (t=2.140, p=.034).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interpersonal intelligence scores by personality traits (t=2.445, p=.015), participation in club activities (F=10.003, p<.001), and friendship (t=2.539, p=.012); and significant differences in intrapersonal intelligence scores by participation in club activities (F=3.862, p=.010), having a representative role in the club (t=2.101, p=.037), and friendship (t=2.220, p=.029). Conclusion: Results indicate that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i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multiple intelligences and suggest that multiple intelligences should be considered to enhanc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when tailored teaching is adopted in nursing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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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는 향후 다중지능 유형을 비판적 사고 성향 개발을 위한 교육 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기초 자료를 제시하였다. 또한 임상 실무에서 간호사의 비판적 사고와 같은 인지적 능력과 정서적 능력에 대한 요구에 대처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을 제시하였다는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간호학과 학생의 다중지능 유형을 파악하고 다중지능과 비판적 사고 성향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교육적 중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행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본 연구는 간호학과 학생의 다중지능과 비판적 사고 성향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본 연구는 간호학과 학생의 다중지능과 비판적 사고 성향 및 그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로 비판적 사고 성향을 개발하기 위해 다중지능의 유형이 활용될 수 있는 근거자료를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간호학과 학생의 다중지능 유형은 대인관계지능 유형이 많으며, 다중지능과 비판적사고 성향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향후 다중지능 유형을 비판적 사고 성향 개발을 위한 교육 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기초 자료를 제시하였다. 또한 임상 실무에서 간호사의 비판적 사고와 같은 인지적 능력과 정서적 능력에 대한 요구에 대처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을 제시하였다는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일개 간호학과 학생들의 다중지능과 비판적사고 성향을 파악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며, 구체적인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제안 방법
본 연구는 대상자에 대한 윤리적 고려를 위해 연구책임자소속 대학의 생명윤리심의위원회로부터 IRB 승인(WKIRB-201404-SB-028)을 받은 후 수행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4년 6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연구의 목적과 익명성 및 비밀보장에 대해 설명하고 사전 동의서를 통해 연구 참여에 동의한 학생들에게만 설문지를 배부하여 설문을 시행하였다. 설문 응답시간은 10-15분가량 소요되었으며, 배부된 200부 중 192부를 회수하여 응답이 불성실한 6부를 제외한 186부가 자료 분석에 사용되었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대상자는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일 지역 소재 종합대학의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을 임의 표출하였다. 표본수 산출을 위해 G*Power 3.
자료 수집은 2014년 6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연구의 목적과 익명성 및 비밀보장에 대해 설명하고 사전 동의서를 통해 연구 참여에 동의한 학생들에게만 설문지를 배부하여 설문을 시행하였다. 설문 응답시간은 10-15분가량 소요되었으며, 배부된 200부 중 192부를 회수하여 응답이 불성실한 6부를 제외한 186부가 자료 분석에 사용되었다.
표본수 산출을 위해 G*Power 3.1.9.2로 상관분석을 위해 correlation ρ=0.3, α=.05, power=0.95로 산출한 결과 138이었으며 탈락률을 고려하여 200명의 학생을 표본 추출하였다.
데이터처리
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일반적 특성 및 다중지능과 비판적사고 성향은 기술통계를 이용하였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다중지능과 비판적사고 성향의 차이는 t-test와 ANOVA, LSD test로 분석하였다. 또한 다중지능과 비판적사고 성향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다중지능과 비판적사고 성향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다중지능 검사는 Mun 등[19]에 의해 제작된 것을 한국적 상황을 고려하여 개발하고 타당화한 자기 보고식 검사 도구를 이용하였다. 이 도구는 8가지 지능인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 언어지능, 대인관계지능, 자기성찰지능, 자연친화지능을 측정하는 각 10문항과 허위문항 5문항의 총 8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해당영역의 지능이 높음을 의미한다.
비판적 사고 성향을 측정하기 위해 Kwon 등[20]이 개발한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 성향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지적통합 6문항, 창의성 4문항, 도전성 6문항, 개방성 3문항, 신중성 4문항, 객관성 4문항, 진실추구 3문항, 탐구성 5문항의 5점 척도의 총 3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항 평균 점수가 높을수록 비판적 사고 성향이 높음을 의미한다.
성능/효과
다중지능과 비판적 사고 성향 간의 관계에서는 대부분의 다중지능의 하위요인과 비판적 사고 성향의 하위요인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특히 상관계수가 0.
다중지능의 각 하위영역과 비판적 사고 성향의 총점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지능 유형에 따른 비판적 사고 성향 하위 영역과의 상관관계는 다음과 같다[Table 5].
일반적 특성에 따른 다중지능의 차이는 [Table 3]과 같다. 다중지능의 하위영역별로 관련요인을 살펴본 결과, 음악지능, 공간지능은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체운동 지능은 성격이 외향적이거나(t=2.667, p=.008), 단체 활동을 열성적으로 참여하거나(F=3.769, p=.012) 단체활동에서 임원활동을 하는 경우(t=2.785, p=.00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논리수학지능은 성별(t=2.
대학생활의 중요한 사회적 지지체계 중 하나를 친구라고 볼 수 있는데, 대학생의 사회적지지가 높을수록 대인관계에 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제시한 연구[24] 또한 본 연구 결과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대상자에게 두 번째로 많은 개인이해 지능은 단체 활동 정도, 단체 활동에서 임원활동을 하는 경우, 친구가 많은 경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 또한 사회적지지 혹은 대인관계와 연결시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개개인은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여덟 가지의 독특한 지능을 소유하고 있으며 높은 지능지수를 획득하지 못한 사람이라도 어느 한 가지 이상의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Gardner[5]의 견해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의 다중지능 특성을 살펴본 결과, 가장 많은 대상자에게 나타난 다중지능 특성은 대인관계지능이었다. 대인관계지능은 다른 사람의 마음, 감정, 느낌을 잘 이해함으로써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일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판적 사고 성향의 차이는 [Table 4]와 같다. 비판적 사고 성향 총점과 관련된 요인은 단체 활동 여부(F=5.962, p=.001), 단체 활동에서 임원활동 여부(t=2.140, p=.034)로 나타났으며, 구체적으로는 단체 활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보통으로 참여하는 경우 보다 비판적 사고 성향이 높으며, 단체 활동에서 임원활동을 하는 학생의 비판적 사고 성향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판적 사고 성향은 평균 3.42±0.37점이었으며, 하위 영역 중 개방성이 평균 3.71±0.56점으로 가장 점수가 높았으며, 지적통합 평균 3.64±0.56점, 진실추구 평균 3.57±0.61점의 순으로 나타났다.
신체운동지능은 비판적 사고 성향의 하위 영역 중 창의성(r=0.255, p<.001), 도전성(r=0.166, p=.023), 신중성(r=0.165, p=.025), 탐구성(r=0.239,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간호학과 학생의 다중지능 유형은 대인관계지능 유형이 많으며, 다중지능과 비판적사고 성향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향후 다중지능 유형을 비판적 사고 성향 개발을 위한 교육 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기초 자료를 제시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다중지능 유형별 차이를 살펴본 결과, 본 연구 대상자에게 가장 많은 유형인 대인관계지능 유형은 외향적 성격, 친구가 많은 학생의 경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의 경우 외향형의 성격일수록 대인관계지능,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 언어지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22] 본 연구 결과를 뒷받침 해준다.
다중지능과 비판적 사고 성향 간의 관계에서는 대부분의 다중지능의 하위요인과 비판적 사고 성향의 하위요인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특히 상관계수가 0.3~0.5 정도로 중정도의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 변인은 논리수학지능과 지적 통합성 및 탐구성, 언어지능과 도전성 및 객관성, 대인관계지능과 지적통합성, 도전성, 신중성, 객관성, 진실추구 및 탐구성, 개인이해지능과 지적통합성, 도전성, 개방성, 신중성, 객관성, 진실추구 및 탐구성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중지능과 비판적 사고가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고한 연구[26]와 유사한 결과이며, 비판적 사고 성향과 비교적 상관성이 높은 다중지능 하위영역이 논리수학지능, 언어지능, 대인관계지능, 개인이해지능임은 음악지능과 자연친화지능을 제외한 다른 다중지능의 하위요인과 비판적 사고 성향의 하위요인이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는 연구결과[13]와 일맥상통한다.
후속연구
또한 다중지능에 대한 간호학 연구가 거의 없어 연구결과에 대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우나 다중지능이 비판적 사고 기술과도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연구[27]가 있으며, 감성지능이 간호학생의 비판적 사고와 상관관계가 있고 학업성취도에 유의한 예측 변인이라고[28] 보고한 연구 결과들을 통해 비판적 사고 성향을 개발하기 위한 교수학습 전략으로 다중지능 특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다중지능을 토대로 학습자의 학습유형을 판별하여 다중지능 유형별로 대인관계지능이 높은 학생의 경우 사례에 대해 동료와 함께 토의하는 것으로 강의를 시작하거나, 개인이해지능이 높은 경우 효과적인 환자교육에 대해 개인적으로 읽을 저널을 제공하는 등[29] 개별적인 교육적 접근전략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대학생이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고 자신과 관련된 문제를 잘 풀어내는 능력 그리고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일할 수 있는 능력은 많은 친구들과 다양한 단체 활동을 통해서 더욱 향상될 수 있다. 더불어 이러한 단체 활동은 비판적사고 성향에서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지도에 다양한 단체 활동이나 친구 관계를 활용한다면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초보간호사의 이직의도 경험에 관한 연구 결과[25] 상사나 동료와의 갈등, 환자 및 보호자와의 갈등, 의료진과의 갈등과 같은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도출되어 다양한 단체 활동이나 친구 관계를 활용한 대학생활 지도는 신규간호사의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세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 논리수학지능이 높은 학습자는 학습자가 패턴을 인식하고 개념지도나 다이어그램, 그래프 등을 통한 게임이나 활동을 통해 논리적 이해와 탐구 기회를 가지도록 하는 것이 교육적 전략이 될 수 있다[21]. 또한 다중지능 특성을 문제 중심 학습에 적용하여, 공통적인 다중지능 특성을 가진 개인을 모아 그룹을 형성하고 그룹별로 특성에 맞는 과제를 부여한 후 학습 성과를 평가했을 때 효과가 있으며, 특히 임상실습이나 직업개발에 활용할 때 학습을 강화할 수 있는 대단한 잠재력이 있다고 언급한 바[7]와 같이 통합실습이나 직무교육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강의식 교육이 익숙한 교수자에게는 학습자 중심의 개인별 총체적 접근은 도전이 될 수 있으며, 교육과정의 개정이 선행되어야 하는 과제가 있지만, 다양한 교수 방법의 적용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실습교육에서는 적용가능성이 높은 교육 전략이다.
본 연구는 일개 간호학과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연구 결과를 전체 간호 대학생으로 일반화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비판적 사고 성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다중지능 특성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특성 유형별로 비판적 사고 성향 개발을 위한 개별적인 교육적 접근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함을 알 수 있다.
한편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추후 다중지능 유형별 학업성취도 수준 및 문제해결능력의 차이에 대한 분석, 임상에서의 적성분야 등에 대한 탐색적인 연구와 함께 교육현장에서 다중지능 유형별 교육적 중재를 적용하고 그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직업 교육에서는 무엇에 항상 도전을 받는가?
직업 교육에서는 기본적인 과학적 개념과 응용, 이론적 지식과 임상실무, 기술적인 숙련과 직관의 접목에 항상 도전을 받는다[1]. 건강과 관련된 전문직 역량을 교육할 때 다양한 지적 역량을 임상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 쟁점이나, 의료인의 성공에는 기술 이외의 역량도 필수적인 요소이며, 윤리적 행동, 대인관계, 자기관리, 리더십, 경영, 사고 역량 등이 필요하다[2].
Gardner는 다중지능에 대해 어떠한 점을 강조하였나?
다중지능이론을 제창한 Gardner[5]는 다중지능은 전통적으로 이해되는 지능과 다른 개념으로 문제해결능력 또는 특정한 문화적 상황에서 비롯된 결과로 보고 지능이 문화의존적이며 상황의존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모든 개개인은 각기 다른 지능을 지니고 있으며, 그 지능 중 대표적인 것이 언어적, 논리-수학적, 음악적, 신체-운동적, 공간적, 관계적,자기이해적, 자연탐구적 지능이다.
의료인을 교육하는 교수자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역량을 발달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하는 이유는?
이와 관련하여 한국에서도 1990년대 후반부터 생물학적 의학지식과 별도로 의료인문학 교육이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환자에 대한 사회 심리적, 문화적 상황을 기반으로 환자를 인격체로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교육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4]. 또한 다양한 재능과 지적능력으로 분류되는 기술외적인 능력이 학교생활이나 임상상황에서 전반적인 성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근거가 증가하고 있다[2]. 따라서 의료인을 교육하는 교수자는 학생들이 의학적 지식이나 기술이외의 기술외적인 역량을 적절히 발달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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