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대한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의 영향 Influence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on Clinical Competence in Nursing Students원문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함이다. 간호대학 3년제 3학년과 4년제 4학년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175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3년 9월 5일부터 9월 12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SPSSWIN 18을 이용하여 빈도, t-test, ANOVA, Pearson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은 강한 정의 상관관계(r=.582, p<.001)를 보였으며, 임상수행능력에 비판적 사고성향, 감성지능 순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설명력은 36.7% 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함이다. 간호대학 3년제 3학년과 4년제 4학년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175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3년 9월 5일부터 9월 12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SPSS WIN 18을 이용하여 빈도, t-test, ANOVA, Pearson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은 강한 정의 상관관계(r=.582, p<.001)를 보였으며, 임상수행능력에 비판적 사고성향, 감성지능 순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설명력은 36.7% 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This purpos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on clinical competence of nursing students.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as filled out by 175 Korean nursing students from September 5 to September 12, 2013. Data were analyzed by ...
This purpos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on clinical competence of nursing students.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as filled out by 175 Korean nursing students from September 5 to September 12, 2013.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ie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 using SPSS Win 18.0.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showed a close correlation with emotional intelligence in nursing students(r=.582, p<.001).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explained 36.7% of total variance of clinical competence in nursing student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implement the curriculum and program for improving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of nursing students.
This purpos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on clinical competence of nursing students.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as filled out by 175 Korean nursing students from September 5 to September 12, 2013.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ie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 using SPSS Win 18.0.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showed a close correlation with emotional intelligence in nursing students(r=.582, p<.001).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explained 36.7% of total variance of clinical competence in nursing student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implement the curriculum and program for improving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of nurs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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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넷째,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한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과 비판적 사고성향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연구이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여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전략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이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시도 하었다.
그러므로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의의는 임상수행능력에 대한 주요 영향요인으로 계속 연구되어온 인지적 측면인 비판적 사고성향과 함께 정의적 측면인 감성지능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였다는데 있다.
이에 본 연구는 2개 학기 이상 임상실습을 경험한 3년제 3학년과 4년제 4학년 간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간호 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감성지능 및 임상수행능력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제안 방법
Wong과 Law[10]가 개발한 Wong & Law Emotional Intelligence Scale (WLEIS) 도구를 Hwang[18]이 번안한 도구를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둘째,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판적 사고성향, 감성지능 및 임상수행능력 정도를 파악한다.
선행연구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성별, 연령, 학제, 간호학과 만족도, 임상실습 만족도 등 총 5개의 항목으로 구성하였다.
자료수집을 위하여 본 연구자가 대상 학생에게 연구 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연구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연구 참여 동의서에 서명을 받은 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수집을 실시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3년 9월 5부터 9월 12일까지였으며, 배부된 200부의 설문지중 응답이 불성실한 25부를 제외한 175부(87.
대상 데이터
본 연구 대상자는 G도 소재 M시의 3년제 간호대학 3학년과 J시에 있는 4년제 간호대학 4학년에 재학하면서 2개 학기 이상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본 연구 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2개 학기 이상 임상실습을 경험한 3년제 간호대학 3학년과 4년제 간호대학 4학년 학생으로 비판적 사고성향 정도는 3.53점(범위1-5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도구로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Kim 등[21]의 연구에서 3.
9로 설정하였을때 160명으로 계산되었다[16]. 이에 부실한 응답을 고려하여 총 200명에게 자료수집을 하였으며, 설문지 응답이 부실한 25명을 제외하고 최종 17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을 위하여 본 연구자가 대상 학생에게 연구 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연구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연구 참여 동의서에 서명을 받은 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수집을 실시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3년 9월 5부터 9월 12일까지였으며, 배부된 200부의 설문지중 응답이 불성실한 25부를 제외한 175부(87.5%)가 최종분석에 이용되었다.
데이터처리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 비판적 사고성향, 감성지능 및 임상수행능력은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판적 사고성향, 감성지능및 임상수행능력 차이는 t-test 또는 ANOVA, 사후 검정은 Scheffe 검정을 실시하였다. 비판적 사고성향, 감성지능및 임상수행능력간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 하여 전산통계 처리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 비판적 사고성향, 감성지능 및 임상수행능력은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판적 사고성향, 감성지능및 임상수행능력 차이는 t-test 또는 ANOVA, 사후 검정은 Scheffe 검정을 실시하였다.
비판적 사고성향, 감성지능및 임상수행능력간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비판적 사고성향, 감성지능및 임상수행능력간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비판적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임상수행능력과 유의한 관계가 나타난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을 예측변수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독립변수에 대한 회귀분석의 가정을 검정한 결과 Durbin Watson 값은 2.
이론/모형
Lee 등[19]이 개발한 임상수행능력 도구를 기초로 Choi가[20]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임상수행능력에 관한 5가지 영역을 측정하여 간호과정 11문항, 간호기술 11문항, 간호교육/협력관계 8문항, 대인관계/의사소통 6문항, 전문직 발전 9문항, 총 45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윤진[17]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7개 하부영역으로 지적열정/호기심 5문항, 신중성 4문항, 자신감 4문항, 체계성 3문항, 지적공정성 4문항, 건전한 회의성 4문항, 객관성 3문항으로 총 2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효과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감성지능 및 임상수행 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비판적 사고성향은 감성지능(r=.582, p<.001), 임상수행능력(r=.567, p<.001)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은 강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연구 중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과의 관계를 살펴본 선행연구가 없어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다.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판적 사고성향은 학제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4년제가 3년제보다 비판적 사고성향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t=-2.78, p=.005).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비판적 사고성향, 감성지능 순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이들 2개 요인의 설명력은 36.7% 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간호 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을 향상 시킬 수있는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을 제언한다.
간호학과 만족도는 ‘만족한다’가 88명(50.0%)로 가장 많았고 ‘보통이다’ 54명(30.7%), ‘만족하지 못한다’ 33명(18.8%)으로 나타났다.
005). 간호학과 만족도에 따른 감성지능의 차이는 만족 군이 만족하지 못한 군 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F= 4.89, p=.009).
감성지능은 5점 만점에 평균 3.55점이었으며 하위 영역 중 자기감성이해, 타인감성이해가 각각 3.72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감성조절 3.60점, 감성활용 3.50점 순으로 나타났다.
감성지능은 비판적 사고성향이 임상수행능력을 설명한 이후 4.6%의 설명력을 추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성지능의 추가 설명력이 적게 나타난 이유는 본 연구에서 감성지능과 비판적 사고성향이 강한 정적 상관관계 (r=.
비판적 사고성향, 감성지능을 예측변수로 하여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설명하는 선형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F=49.92, p<.001), 임상수행능력에 비판적 사고성향(β=.413, p<.001)이 더 큰 영향을 미쳤으며 임상수행능력을 32.1% 설명하였다.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비판적 사고성향이 감성지능보다 더 큰 영향을 미쳤으며 임상수행능력을 32.1% 설명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선행연구에서 비판적 사고성향이 임상수행능력에 가장 큰 영향요인으로 일관되게 나타난 결과와 일치한다[7,22].
비판적 사고성향은 5점 만점에 평균 3.53점으로 나타났으로 하위 영역중 객관성은 3.74점으로 가장 높았고, 지적 공정성 3.65, 지적열정 3.63점, 자신감 3.62점, 건전한 회의성 3.56점, 체계성 3.37점, 신중성 3.15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비판적 사고성향과 더불어 감성지능의 중요성을 확인할수 있다. 그러므로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임상수행능력은 5점 만점에 평균 3.60점으로 나타났으며, 하위영역 중 간호교육/협력관계가 3.68점으로 가장 높았고, 간호기술 및 전문직 발전 3.60점, 간호과정 3.57점, 대인관계/의사소통 3.56점 순으로 나타났다[Table 3].
후속연구
이러한 결과는 Sung[29]의 연구에서 4년제 간호대학생에서 간호교육 및 협력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과 일치한다. 그러나 Jang과 Kwag[22]의 연구에서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이 가장 높고 간호교육/협력관계, 간호과정이 낮게 나타나 차이가 있으므로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수행능력은 4년제 간호대학생과 3년제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Sung[29]과 Jung[27]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였으나 Lee 등[7] 연구와는 차이를 보였다. 그러므로 추후 연구를 통한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Goleman[33]은 감성이 인지능력을 발휘하는데 간접적인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인지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감성지능이 인지적 측면인 비판적 사고성향이 충분히 발휘하는데 영향을 준 결과로 해석할 수 있으나, Lee 등[32]은 비판적 사고성향이 내적인 감정상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감성지능의 하위 영역인 감정조절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간의 관계의 방향을 규명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연구의 제한점을 보면 연구대상자를 G도 소재 2개 간호대학의 3년제 학생과 4년제 학생에서 편의표집하여 학제 면에서 대표성을 높이려 노력하였지만 전체 간호대학생을 대표할 수 없어 연구결과를 전체 간호대학생에게 일반화하기에는 제한이 있다는 점이다. 연구결과의 일반화를 높이기 위해서는 간호대학의 소속지역과 숫자를 확대하고 확률표집을 하여 반복연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구의 제한점을 보면 연구대상자를 G도 소재 2개 간호대학의 3년제 학생과 4년제 학생에서 편의표집하여 학제 면에서 대표성을 높이려 노력하였지만 전체 간호대학생을 대표할 수 없어 연구결과를 전체 간호대학생에게 일반화하기에는 제한이 있다는 점이다. 연구결과의 일반화를 높이기 위해서는 간호대학의 소속지역과 숫자를 확대하고 확률표집을 하여 반복연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판적 사고성향의 차이는 4년제 학생이 3년제 학생보다 비판적 사고성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학제, 학년에 따라 차이를 보인 선행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6,7,25]. 이는 3년제와 4년제 학제의 경우 입학성적의 편차와 두 학제간의 교육과정, 교육 목표 차이에 따른 것으로 생각되나 선행연구에서 연령이 비판적 사고성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6] 연령에 따른 성숙의 결과 또한 배제할 수 없으므로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
7% 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간호 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을 향상 시킬 수있는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을 제언한다. 추후 연구에서는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 간의 관계의 방향을 규명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간호 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을 향상 시킬 수있는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을 제언한다. 추후 연구에서는 비판적 사고성향과 감성지능 간의 관계의 방향을 규명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간호대학생들이 전문직 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통합적인 임상수행능력이 필요한데 이를 충족하기 위해 간호 교육에서 필요한 것은?
간호대학생이 전문직 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간호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식과 기술뿐 아니라 환자의 건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합적인 임상수행능력이 필요하다. 이에 간호대학 교육은 지식과 기술 습득에 치중된 교육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전문직 업무에서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을 하는데 필요한 비판적 사고성향과 환자, 의료팀과의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형성에 중요한 감성지능을 증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임상수행능력이란?
임상수행능력은 임상상황에서 적절한 지식, 판단, 기술을 보여주고 유능하게 기능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3]. 간호대학생이 전문직 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간호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식과 기술뿐 아니라 환자의 건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합적인 임상수행능력이 필요하다.
간호교육의 목적은?
간호교육은 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에 대한 긍정적 자아개념을 길러주고[1], 간호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간호역량인 임상수행능력을 갖추도록 준비시켜 향후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 있는 간호사로 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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