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보건계열 대학생을 융합적으로 한 시험불안과 자아존중감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test anxiety and self-esteem in partial health related department convergence College students원문보기
최근 국내 대학은 융합형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학기 중 많은 시험을 감당해야 하는 보건계열 학생들에게 시험불안은 생리적 정신적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험불안과 자아존중감 간의 관계 규명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간호과, 치위생과 대학생 301명을 대상으로 시험불안과 자아존중감의 관계를 설문조사한 결과이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의 전체적인 평균은 2.98이며 남학생, 나이가 많은 경우, 고학년일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시험 불안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불안은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특성 및 시험불안감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남학생인 경우, 고학년인 경우, 본인이 선택한 경우 자아존중감이 높았으며, 시험 불안감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은 낮은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보다 나은 학문적 환경을 통해 시험불안을 낮춤과 동시에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접근 방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국내 대학은 융합형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학기 중 많은 시험을 감당해야 하는 보건계열 학생들에게 시험불안은 생리적 정신적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험불안과 자아존중감 간의 관계 규명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간호과, 치위생과 대학생 301명을 대상으로 시험불안과 자아존중감의 관계를 설문조사한 결과이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의 전체적인 평균은 2.98이며 남학생, 나이가 많은 경우, 고학년일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시험 불안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불안은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특성 및 시험불안감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남학생인 경우, 고학년인 경우, 본인이 선택한 경우 자아존중감이 높았으며, 시험 불안감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은 낮은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보다 나은 학문적 환경을 통해 시험불안을 낮춤과 동시에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접근 방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Recent domestic university has emerged need to convergence education. Health related department College students must deal with a lot of exams. The test anxiety can cause physiological and psychological problems. To solve this problem, it is necessary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est anxiety an...
Recent domestic university has emerged need to convergence education. Health related department College students must deal with a lot of exams. The test anxiety can cause physiological and psychological problems. To solve this problem, it is necessary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est anxiety and self-esteem. This study Health related department College students conducted questionnaire survey of 301 students. In general the overall average is 2.98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self-esteem and gender, boys, if older, the older the more self-esteem was higher. Test anxiety of the general characteristics showed little higher this year. Test anxiety is higher self-esteem was low. The effect 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test anxiety self-esteem, in the case of boys, seniors, if I choose this self-esteem was higher, the higher the anxiety test were analyzed by low self-esteem. Therefore, need to a systematic curriculum approach and academic environment.
Recent domestic university has emerged need to convergence education. Health related department College students must deal with a lot of exams. The test anxiety can cause physiological and psychological problems. To solve this problem, it is necessary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est anxiety and self-esteem. This study Health related department College students conducted questionnaire survey of 301 students. In general the overall average is 2.98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self-esteem and gender, boys, if older, the older the more self-esteem was higher. Test anxiety of the general characteristics showed little higher this year. Test anxiety is higher self-esteem was low. The effect 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test anxiety self-esteem, in the case of boys, seniors, if I choose this self-esteem was higher, the higher the anxiety test were analyzed by low self-esteem. Therefore, need to a systematic curriculum approach and academic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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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첫째. 간호과, 치위생과 학생들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시험불안과 자아존중감 간의 차이가 있는지 분석한다.
불안은 위협적인 상황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정서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이며 대학생이 겪는 시험에 대한 시험불안도 취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개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평가를 받는 입장에서 생리적, 심리적으로 부정적인 효과를 낳을 수 있어 학업적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된다[18]. 본 연구는 이러한 시험불안감을 감소시킬 방안을 파악하고자 학업량이 많은 간호과 치위생과 학생들의 시험불안과 자아존중감의 연관성의 연구를 실시하였다.
둘째. 시험불안 정도에 따른 자아존중감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분석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간호과 치위생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불안과 자아존중감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구체적인 연구 목적은 다음과 같다.
셋째. 자아존중감에 일반적인 특성의 변수와 시험불안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다.
제안 방법
자아존중감은 인간의 행동 및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 또는 긍정적 평가와 관련된 것으로 임[16]과 박[17]이 사용한 척도를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자아존중감 척도는 부정적인 자아존중감 5문항, 긍정적인 자아존중감 5문항, 총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점수분포는 ‘전혀 그렇지 않다(1점)’에서 ‘매우 그렇다(4점)’로 Likert 4점 척도로 나타냈으며 평균점수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음을 의미한다.
설문조사는 선행연구[12,13]의 항목을 참조하여 연구 목적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으며 대학생들의 특징에 부합되는 일반적인 특성 8문항, 시험불안 35문항, 자아존중감 10문항으로 조사목적을 설명하고 동의를 구한 후 자기기입식 설문문항을 기재하였으며 본 연구의 전체적인 신뢰도는 Cronbach's α= .717이었다.
자아존중감은 인간의 행동 및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 또는 긍정적 평가와 관련된 것으로 임[16]과 박[17]이 사용한 척도를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자아존중감 척도는 부정적인 자아존중감 5문항, 긍정적인 자아존중감 5문항, 총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4년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경북지역 일부대학에 간호과 치위생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총 310명을 대상으로 조사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조사를 하였으며 이 중 불충분한 응답자 9부을 제외한 남학생 25명, 여학생 276명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전체 301명으로 남성 25(8.3%)명 여성 276(91.7%)명으로 여성이 대부분이었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나타낸 변수는 성별, 나이, 학년, 입학동기로 나타났으며(p<.
본 연구는 2014년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경북지역 일부대학에 간호과 치위생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총 310명을 대상으로 조사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조사를 하였으며 이 중 불충분한 응답자 9부을 제외한 남학생 25명, 여학생 276명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1%)명이 고등학교를 졸업 후 입학하였다. 학과에 입학한 동기는 214(71.1%)명이 본인의 선택으로 나타났다[Table 1].
데이터처리
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기법으로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로 산출하였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시험불안감의 항목별 평균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t-test와 One-way ANOVA검증을 하였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시험불안감의 항목별 평균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t-test와 One-way ANOVA검증을 하였다. 일반적인 특성과 시험불안감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하였으며 검정을 위한 통계적 유의 수준은 0.05로 하였다. 측정도구의 내적일관성 신뢰도를 확인하기 위해 Cronbach's α 계수를 산출하였다.
분석기법으로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로 산출하였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시험불안감의 항목별 평균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t-test와 One-way ANOVA검증을 하였다. 일반적인 특성과 시험불안감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하였으며 검정을 위한 통계적 유의 수준은 0.
측정도구의 내적일관성 신뢰도를 확인하기 위해 Cronbach's α 계수를 산출하였다.
이론/모형
시험불안 척도는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느끼는 시험이나 평가적 상황에서 정서적, 생리적으로 느끼는 불안의 한 형태를 말한다. 본 연구는 Spielberger[14]의 시험 불안검사(Test Anxiecty Invevtory: TAI)를 한국 학생실정에 맞게 김[15]이 개발한 TAI-K(TestAnxiety Inventory-Korea)을 사용하였다. 총 문항은 35문항으로 인지적 요인 15문항, 감정적 요인 15문항, 일반적 요인 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 연구의 시험불안도 신뢰도는 Cronbach's α= .
성능/효과
시험불안감을 3단계로 구분하여 3단계별로 자아존중감의 차이점을 분석한 결과 시험불안감이 낮은 단계의 평균은 3.14, 중간단계는 3.01, 높은 단계는 2.83으로 나타내어 시험불안감이 낮을수록 자아존중감은 높게 나타났다(p<.05)[Table 3].
그러므로 시험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능력이 높을 경우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 한다고 해석된다. 일반적인 특성 및 시험불안감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 결과 Y(자아존중감)= 2.793 + 0.210(성별) + 0.131(학년) + 0.160(대학선택 동기) - 0.201(시험불안감)로 분석되어 성별이 남학생인 경우, 학년은 높은 경우, 대학선택 동기는 본인이 선택한 경우 자아존중감이 높으며, 시험불안감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은 낮추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p<.05).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대학생들의 시험불안은 자아존중감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므로 교육과정에서 보다 나은 학문적 환경을 조성하고 배려와 사랑으로 친밀감 있게 학생지도를 함으로서 시험불안을 낮춤과 동시에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접근 방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일반적인 특성 및 시험불안감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 결과 Y(자아존중감)=2.793 + 0.210(성별) + 0.131(학년) + 0.160(대학선택 동기)-0.201(시험불안감)로 분석되었다. 즉 성별은 남학생인 경우, 학년은 높은 경우, 대학선택 동기는 본인이 선택한 경우 자아존중감이 높으며, 시험불안감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
자아존중감과 시험불안감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시험불안감을 3단계로 구분하여 3단계별 자아존중감의 차이점을 분석한 결과 시험불안감이 낮을수록 자아존중감은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p<.05).
즉 성별은 남학생인 경우, 학년은 높은 경우, 대학선택 동기는 본인이 선택한 경우 자아존중감이 높으며, 시험불안감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5)[Table 4].
본 연구에서 시험불안의 점수분포는 ‘그렇다’를 ‘1’로 부여하고 ‘그렇지 않다’를 ‘0’ 로 부여하여 ‘그렇다’의 총 점수를 평균점수를 중심으로 하여 3부분으로 구성하였다. 즉 시험불안도 전체적인 평균은 12점으로 분석되어 1-7점은 시험불안도가 낮은 단계, 3-15점은 보통단계, 16점 이상은 높은 단계로 구분하여 시험불안도를 나타냈다.
총 문항은 35문항으로 인지적 요인 15문항, 감정적 요인 15문항, 일반적 요인 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 연구의 시험불안도 신뢰도는 Cronbach's α= .858이었다.
후속연구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대학생들의 시험불안은 자아존중감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므로 교육과정에서 보다 나은 학문적 환경을 조성하고 배려와 사랑으로 친밀감 있게 학생지도를 함으로서 시험불안을 낮춤과 동시에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접근 방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들로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하지 못한 점과 일부 지역에 국한 되어 설문한 내용으로 일반화하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할 수 있다. 향후 이에 대한 다양한 후속연구들이 더욱 심도 깊게 이루어져 본 연구에 대한 타당성을 재확인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05).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대학생들의 시험불안은 자아존중감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므로 교육과정에서 보다 나은 학문적 환경을 조성하고 배려와 사랑으로 친밀감 있게 학생지도를 함으로서 시험불안을 낮춤과 동시에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접근 방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들로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하지 못한 점과 일부 지역에 국한 되어 설문한 내용으로 일반화하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할 수 있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들로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하지 못한 점과 일부 지역에 국한 되어 설문한 내용으로 일반화하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할 수 있다. 향후 이에 대한 다양한 후속연구들이 더욱 심도 깊게 이루어져 본 연구에 대한 타당성을 재확인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과도한 시험불안이 가져오는 부정적인 것은?
대학생들이 느끼는 시험에 대한 불안은 적절할 경우에는 어느 정도 긴장감을 유도 하여 시험 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높은 시험불안은 학업성취와 관련된 여러 변수와 관련하여 학업에 대한 동기와 신념을 저해시키는 요인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다[5]. 과도한 시험불안은 교우관계가 위축되고, 우울증, 신경증, 자신감 저하, 열등감 등을 경험하여 정신건강과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며[6]. 두통과 소화불량 등 신체적인 증상을 경험하기도 한다[7]. 이런 시험불안은 단순히 학과 성적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시험실패 원인을 자신의 능력부족으로 인한 결과라고 생각하는 자아개념 형성에 영향을 주어 학습부진학생인 경우에는 쉽게 좌절을 함으로서 학업을 포기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3].
시험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능력이 높을 경우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 한다고 해석되는 이유는?
05).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을 유능한 사람으로 여기고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능력이 높으며 스트레스 상황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10]. 그러므로 시험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능력이 높을 경우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 한다고 해석된다.
자아존중감은 무엇인가?
이런 시험불안 때문에 오는 우울, 신경증, 자신감 저하 등과 같은 부정적인 요인을 감소시키고 스트레스로부터 개인을 보호하는 완충작용을 하는 것으로 자아존중감을 들 수 있다[8]. 자아존중감은 인간의 행동과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서 자신을 어느 정도 존중하고, 어느 정도 가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자신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로서 자아에 대한 긍정적 또는 부정적 태도를 나타내는 것이다[9].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은 자아존중감이 낮은 사람에 비해 자신을 유능한 사람으로 여기고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능력이 높으며 스트레스 상황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한편 자기를 표현하는 능력이나, 자기확신, 잠재적인 지도력, 남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능력, 사회적인 기술, 실용적 지식이 높은 특성을 보인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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