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food-related lifestyle choices of female baby boomers and to investigate variables regarding home meal replacement (HMR) buying behaviors and future needs. This study was conducted on 358 female baby boomers 53 years of age living in Gyeonggi and near Seo...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food-related lifestyle choices of female baby boomers and to investigate variables regarding home meal replacement (HMR) buying behaviors and future needs. This study was conducted on 358 female baby boomers 53 years of age living in Gyeonggi and near Seoul. Out of 420 distributed questionnaires, 358 were returned and used for analysis (response rate: 85.2%). As a result of cluster analysis, three groups were identified based on the food-related lifestyles : a value-seeking group, a convenience-seeking group, and a health-seeking group. Among the three group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wo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education level (p<0.05) and regular exercise (p<0.01), and in several health- and food-related habits, type of breakfast (p<0.01), type of dinner (p<0.05), dinner details (p<0.05), frequency of eating out (p<0.05), and eating habits score (p<0.01). The health-seeking group was significantly more likely to purchase ready to cook (RTC) items (59.1%) than were the other groups (p<0.001). However, the ratio of HMR purchasing for the purpose of meal replacement (p<0.05) and an HMR purchasing frequency of more than twice a week (p<0.001) were significantly lower in the health-seeking group. Reasons for selecting HMR showed a similar tendency among groups in taste (26.2%), convenience (18.7%), price (16.9%), safety (15.3%) and type of food (14.3%). However, the satisfaction scores for hygiene and safety reported by the health-seeking group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reported by the other groups. More than two-thirds of all respondents were willing to purchase HMR in the future, though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group: convenience-seeking group, 73.1%, health-seeking group, 70.1%, and value-seeking group, 65.7% (p<0.05). Our results suggest that the number of baby boomers purchasing HMR products will continue to grow and baby boomers will want HMR products to be more healthy (52.0%), safe (28.5%) and delicious (13.4%). An emphasis on taste was high in the convenience-seeking group, whereas an emphasis on health was high in the health-seeking and value-seeking groups. In conclusion, this study shows various food-related lifestyles amongst female baby boomers and illustrates the need to develop HMR marketing strategies targeted to these different lifestyl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food-related lifestyle choices of female baby boomers and to investigate variables regarding home meal replacement (HMR) buying behaviors and future needs. This study was conducted on 358 female baby boomers 53 years of age living in Gyeonggi and near Seoul. Out of 420 distributed questionnaires, 358 were returned and used for analysis (response rate: 85.2%). As a result of cluster analysis, three groups were identified based on the food-related lifestyles : a value-seeking group, a convenience-seeking group, and a health-seeking group. Among the three group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wo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education level (p<0.05) and regular exercise (p<0.01), and in several health- and food-related habits, type of breakfast (p<0.01), type of dinner (p<0.05), dinner details (p<0.05), frequency of eating out (p<0.05), and eating habits score (p<0.01). The health-seeking group was significantly more likely to purchase ready to cook (RTC) items (59.1%) than were the other groups (p<0.001). However, the ratio of HMR purchasing for the purpose of meal replacement (p<0.05) and an HMR purchasing frequency of more than twice a week (p<0.001) were significantly lower in the health-seeking group. Reasons for selecting HMR showed a similar tendency among groups in taste (26.2%), convenience (18.7%), price (16.9%), safety (15.3%) and type of food (14.3%). However, the satisfaction scores for hygiene and safety reported by the health-seeking group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reported by the other groups. More than two-thirds of all respondents were willing to purchase HMR in the future, though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group: convenience-seeking group, 73.1%, health-seeking group, 70.1%, and value-seeking group, 65.7% (p<0.05). Our results suggest that the number of baby boomers purchasing HMR products will continue to grow and baby boomers will want HMR products to be more healthy (52.0%), safe (28.5%) and delicious (13.4%). An emphasis on taste was high in the convenience-seeking group, whereas an emphasis on health was high in the health-seeking and value-seeking groups. In conclusion, this study shows various food-related lifestyles amongst female baby boomers and illustrates the need to develop HMR marketing strategies targeted to these different lifesty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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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나 여성 베이비부머들의 미래 식생활요구도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이들 중 과반수가 식사준비를 매우 부담스러워하고 있었고, 1/3이상이 외식이나 편이식품을 구입하여 집에서 간단히 조리해 먹겠다고 응답하여, 베이비부머들의 식생활도 시간 절약과 편리를 추구하는 식생활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HMR 시장의 새로운 소비주체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Nam 등 2013).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식생활관련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베이비부머 소비자 계층을 세분화하고, HMR 이용 현황, 선택 속성, 만족도, 앞으로의 HMR 요구도 등을 조사하여 베이비부머들에게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베이비부머들의 식생활관련 라이프 스타일 유형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HMR 이용 현황, 선택 속성, 만족도, 향후 HMR 요구도 등을 알아보기 위해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베이비부머는 경기지역과 서울 근교에 거주하며 직접 식생활을 담당하고 있는 50대 여성 420명을 대상으로 2013년 6월 한 달 동안 미리 작성된 설문지에 자가 기입하도록 하였다.
제안 방법
HMR 관련 설문에서는 HMR과 RTE(ready to eat), RTH(ready to heat), RTC(ready to cook)에 대한 정의와 식품종류를 먼저 알려준 다음, 이들 식품들에 대한 구매유형, 구매용도, 구매횟수, 구매비용 등에 대하여 조사하였고, HMR 구매 만족도와 향후 구매의향과 개선점 등을 조사하였다.
베이비붐 세대는 기존 노년층과는 달리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형성하고, 가정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보다는 외식이나 편이식품을 이용한 간단한 조리법을 선택하겠다는 비율이 늘어남에 따라 HMR 시장의 커다란 소비주체로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경기지역과 서울 근교의 베이비부머들을 식생활관련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세분화하고, HMR 구매 행동과 선택 속성 및 만족도, 앞으로의 HMR 요구도 등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베이비부머들의 식생활관련 라이프 스타일 요인분석 결과로 나타난 경제, 편의, 가치, 안전, 건강의 5개 요인별 요인점수를 기준으로 군집분석을 실시하여 3개의 군집을 도출하였다(p<0.001)(Table 3).
설문내용은 조사대상자들의 일반사항, 건강관련 생활습관, 식생활습관, 식생활관련 라이프 스타일 요인들, HMR 이용현황과 선택속성 및 만족도, HMR 요구도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일반사항은 연령, 교육 정도, 소득 수준, 직업 여부, 가구 유형, 삶의 만족도를, 건강관련 생활습관에서는 현재의 건강상태와 흡연, 음주, 운동 여부, 수면 시간 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식생활습관은 보건복지부에서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는 건강길라잡이(http://www.hp.go.kr/) 사이트 중 식생활진단에서 발췌하여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총 20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바람직한 식습관에 관한 문항은 최고 5점, 보통 3점, 최하 1점의 점수체계로 측정하였고, 바람직하지 않은 식습관에 대한 문항은 그 반대의 순서로 점수를 주어 점수가 높을수록 식습관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요인분석에 사용된 요인모형은 주성분분석법이며, 직교회전법(Varimax)으로 요인회전을 시켜 5개의 요인(Eigen value 1.0 이상)을 추출하였고, Cronbach's α 계수를 이용하여 요인화된 범주 내에서 각 속성들이 상호신뢰도를 갖고 있는지 신뢰도를 측정하였다.
설문내용은 조사대상자들의 일반사항, 건강관련 생활습관, 식생활습관, 식생활관련 라이프 스타일 요인들, HMR 이용현황과 선택속성 및 만족도, HMR 요구도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일반사항은 연령, 교육 정도, 소득 수준, 직업 여부, 가구 유형, 삶의 만족도를, 건강관련 생활습관에서는 현재의 건강상태와 흡연, 음주, 운동 여부, 수면 시간 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즉, ‘꼭 필요한 것만을 사는 편이다’, ‘세일기간을 통해 제품을 구입한다’, ‘쇼핑은 미리 계획을 세워서 하는 편이다’, ‘유행보다 실용적인 것을 고르는 편이다’, ‘육류보다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편이다’, ‘건강정보나 영양지식에 관심이 많다’, ‘항상 체중에 신경을 쓰는 편이다’, ‘건강을 위해 음식을 가려 먹는 편이다’, ‘탄산음료나 커피보다 건강음료에 관심이 많다’, ‘인스턴트식품을 자주 이용한다’, ‘바쁠 때 빵이나 우유로 끼니를 해결하곤 한다’, ‘외식을 자주 하는 편이다’, ‘백화점이나 슈퍼에서 반 조리 혹은 조리가 다 된 식품을 구입하곤 한다’, ‘식생활에 돈을 아끼지 않는 편이다’, ‘편리한 가전제품에 관심이 많고, 자주 이용한다’, ‘주로 친환경 제품을 선호한다’, ‘잘 모르는 회사의 제품을 사지 않는다’, ‘식품을 살 때 내용물의 성분을 확인하는 편이다’, ‘유효기간을 꼭 확인한다’, ‘방부제가 없는 신선식품을 주로 사는 편이다’의 20문항에 대하여 5점 척도(Likert scale)로 측정하였다(1: 전혀 그렇지 않다~5: 매우 그렇다).
kr/) 사이트 중 식생활진단에서 발췌하여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총 20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바람직한 식습관에 관한 문항은 최고 5점, 보통 3점, 최하 1점의 점수체계로 측정하였고, 바람직하지 않은 식습관에 대한 문항은 그 반대의 순서로 점수를 주어 점수가 높을수록 식습관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베이비부머들의 식생활관련 라이프 스타일 유형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HMR 이용 현황, 선택 속성, 만족도, 향후 HMR 요구도 등을 알아보기 위해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베이비부머는 경기지역과 서울 근교에 거주하며 직접 식생활을 담당하고 있는 50대 여성 420명을 대상으로 2013년 6월 한 달 동안 미리 작성된 설문지에 자가 기입하도록 하였다. 설문지는 총 420부를 배부하여 405부를 회수하였으며, 이 중 응답이 부실하거나 신뢰할 수 없는 내용의 설문지 47부를 제외한 358부를 최종 통계분석에 이용하였다.
베이비부머는 경기지역과 서울 근교에 거주하며 직접 식생활을 담당하고 있는 50대 여성 420명을 대상으로 2013년 6월 한 달 동안 미리 작성된 설문지에 자가 기입하도록 하였다. 설문지는 총 420부를 배부하여 405부를 회수하였으며, 이 중 응답이 부실하거나 신뢰할 수 없는 내용의 설문지 47부를 제외한 358부를 최종 통계분석에 이용하였다.
총 358부의 설문지를 SPSS PC package program(ver. 20.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기술통계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데이터처리
3) Significance as determined by ANOVA-test. a~b Values with different superscripts within a raw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t p<0.
a~b Values with different superscripts within a raw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t p<0.05 by Duncan’s multiple range test.
a~c Values with different superscripts within a raw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t p<0.05 by Duncan’s multiple range test.
또한 베이비부머들의 라이프 스타일별 세분화를 위하여 K-means 군집분석을 실시하여 유효군집수를 결정하였으며, 라이프 스타일별 군집간의 차이검증을 위해 일원배치분산분석(ANOVA)을 실시하고, Duncan’s multiple range test로 사후검증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기술통계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베이비부머들의 식생활관련라이프 스타일을 알아보기 위해서 신뢰도 분석과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하였다. 요인분석에 사용된 요인모형은 주성분분석법이며, 직교회전법(Varimax)으로 요인회전을 시켜 5개의 요인(Eigen value 1.
식생활관련 라이프 스타일 군집 간에 따른 특성과 HMR 이용형태, 선택속성, 만족도, 미래 요구도 등에 대해서는 교차분석과 일원배치분산분석(ANOVA)을 실시하였으며, 유의성 P<0.05에서 Duncan’s multiple range test로 사후 검증하였다.
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기술통계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베이비부머들의 식생활관련라이프 스타일을 알아보기 위해서 신뢰도 분석과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하였다.
이론/모형
베이비부머들의 식생활과 관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보고, 유형화하기 위하여 선행연구들(Oh WK 2008; Lee HW 2010; Jung HS 2011)을 참고하여 20문항을 선정하였다. 즉, ‘꼭 필요한 것만을 사는 편이다’, ‘세일기간을 통해 제품을 구입한다’, ‘쇼핑은 미리 계획을 세워서 하는 편이다’, ‘유행보다 실용적인 것을 고르는 편이다’, ‘육류보다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편이다’, ‘건강정보나 영양지식에 관심이 많다’, ‘항상 체중에 신경을 쓰는 편이다’, ‘건강을 위해 음식을 가려 먹는 편이다’, ‘탄산음료나 커피보다 건강음료에 관심이 많다’, ‘인스턴트식품을 자주 이용한다’, ‘바쁠 때 빵이나 우유로 끼니를 해결하곤 한다’, ‘외식을 자주 하는 편이다’, ‘백화점이나 슈퍼에서 반 조리 혹은 조리가 다 된 식품을 구입하곤 한다’, ‘식생활에 돈을 아끼지 않는 편이다’, ‘편리한 가전제품에 관심이 많고, 자주 이용한다’, ‘주로 친환경 제품을 선호한다’, ‘잘 모르는 회사의 제품을 사지 않는다’, ‘식품을 살 때 내용물의 성분을 확인하는 편이다’, ‘유효기간을 꼭 확인한다’, ‘방부제가 없는 신선식품을 주로 사는 편이다’의 20문항에 대하여 5점 척도(Likert scale)로 측정하였다(1: 전혀 그렇지 않다~5: 매우 그렇다).
성능/효과
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평균연령은 52.6±2.3세(50~59세)로 교육 수준은 고졸 이상이 89.2%, 소득 수준은 200만 원 미만이 44.4%로 가장 많았다.
1회 구매액은 5000~10,000원이 가장 많았으며(38.5%) 그 다음은 10,000~15,000원(23.2%)으로 라이프 스타일 유형별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가치추구형에서 5000~10,000원대 비율이 가장 높아, 경제적 가치를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HMR을 주로 구입하는 장소는 대형할인매장(75.
2. 식생활관련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요인분석 결과, 경제성 요인, 편의 요인, 가치 요인, 안전 요인, 건강 요인 등 5개의 요인이 도출되었고(Cronbach's α≧0.5), 동질적인 집단으로 분류하기 위해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가치추구형, 편의추구형, 건강추구형 등 3 군집의 식생활관련 라이프 스타일을 추출하였다(p<0.001).
3. 식생활관련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보면 교육 수준은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으나(P<0.05), 그 외 수입이나 직업, 주거형태, 가구 유형, 삶의 만족도 등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식생활관련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건강관련 특성에서는 비만 여부, 건강 인식도, 음주, 흡연, 건강검진 여부, 수면시간 등은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일주일에 1~2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비율이 건강추구형(65.2%)이 가장 많았다.
5. 생활관련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HMR 구매 유형은 RTC(46.0%), RTH(22.0%), RTE(16.4%)의 순으로, 건강추구형의 RTC(59.1%) 구매율이 가장 많았고, 라이프 스타일별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0.001).
6. HMR 선호도는 맛(26.2%), 편의성(18.7%), 가격(16.9%), 안전성(15.3%), 영양(14.3%)의 순이었으며,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HMR 만족도는 접근성(3.
HMR 관련 정보급원으로 가치추구형은 절반 이상이 식품매장(52.2%)에서, 편의추구형은 식품매장(37.2%)과 홍보전단지(30.7%), 건강 추구형은 식품매장(43.2%)과 TV나 신문 잡지(21.9%)에서 정보를 얻고 있어, 라이프 스타일별 HMR 관련 정보 취득 경로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0.05).
3%)의 순이었으며,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HMR 만족도는 접근성(3.35), 포장(3.26), 1회 포장량(3.19), 다양한 메뉴(3.18), 맛(3.08), 가격(3.01)의 순이었으며, 위생(2.86)과 안전(2.59), 영양(2.72)에 대한 만족도는 낮았다. 특히 건강추구형은 안전과 위생에서 다른 유형에 비해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p<0.
HMR을 일주일에 2~3회 구입하는 비율이 편의추구형(58.4%)이 건강추구형에 비해 많았으며(p<0.001), 1회 구매액은 5,000~10,000원 선(38.5%)으로 대형할인매장(75.1%)에서 구입하여 가족과 함께 섭취하는(81.8%) 것으로 조사되었다.
각 세분시장별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보면 교육 수준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으나(P<0.05), 그 외 가구 월 소득, 주거형태, 가구 유형, 삶의 만족도 등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라는 의견도 있었다. 건강추구형은 영양과 건강을 위해서(43.3%)가 많았고, 편의추구형과 가치추구형은 음식만들기를 좋아해서가 각각 40.5%, 52.2%였으며, 특히 가치추구형은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가 다른 유형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베이비붐 세대들은 앞으로 좀 더 간편한 식생활을 요구하고 있으며, 실제 HMR을 구매할 의향이 60% 이상으로 조사되어 HMR의 주 소비계층으로 주목되고 있다. 따라서 HMR의 편의성과 맛을 기본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HMR을 개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각 군집들의 명칭은 상대적으로 높은 값을 보인 요인들을 중심으로 군집 1은 가치추구형(71명), 군집 2는 편의추구형(139명), 군집 3은 건강추구형(138명)으로 명명하였다. 군집 1은 가치요인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경제요인으로 저가격에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하려는 경향을 보여서 가치추구형으로 명명하였고, 군집 2는 다른 군에 비해 편의 요인이 가장 높았고, 건강요인이 가장 낮아서 편의추구형으로 하였다. 군집 3은 건강요인의 값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안전과 경제요인에서도 높은 값을 보았으나, 편의요인의 값은 가장 낮아서 건강추구형으로 명명하였다.
7%로 조사되어 교육 수준과 월 가구소득은 건강추구형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편의추구형과 가치추구형의 순이었다. 또한 가치추구형은 다른 군에 비해 단독주택(25.7%)에 기거하며, 부부만의 가구 유형(11.4%)이 다른 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건강추구형은 주로 아파트(61.0%)에서 부부와 자녀(78.1%), 부부, 자녀 그리고 부모와 함께(8.0%) 기거하는 가구 유형이 많았다. 편의추구형은 단독가구 유형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01). 또한 비록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지만, 아침식사로 밥과 국을 위주로 먹는다고 응답한 경우가 가치추구형(78.3%)과 건강 추구형(75.9%)에서 높았으며, 빵을 먹는 경우는 편의추구형에서 19.0%로 높은 반면, 건강추구형은 5%로 가장 적었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이유는 습관적으로(42.
베이비부머의 건강과 삶의 질을 고려할 때 이들의 식생활문제는 사회적인 노후문제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더욱 관심을 갖고 연구되어져야 할 분야라고 생각한다. 본 연구가 경기와 서울 근교지역에 국한되어 전체 베이비붐 세대를 반영하기에는 어려우나, 베이비붐 세대가 HMR 시장의 큰 소비층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식생활관련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HMR 제품에 대한 요구도가 다양하게 표출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조사결과, 아침과 저녁식사를 거르지 않고 가정에서 밥과 국 혹은 가정에서 조리한 음식을 먹는 바른 식습관 특성을 가진 비율은 건강추구형에서 많았고, 편의추구형과 가치추구형은 유의적으로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은 식습관점수에서도 잘 나타나 건강추구형은 75.
본 조사에서도 건강추구형에서 RTC 제품 구입비율이 59.1%로 가장 높았고, 편의추구형은 RTH(40.0%)와 RTC(38.8%), 가치추구형에서는 RTC(35.7%)와 RTH(33.3%)가 많아 HMR 구입유형에 차이가 있었다(p<0.001).
식생활관련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HMR 구매 유형은 RTC(46.0%)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RTH(22.0%), RTE(16.4%)의 순이었다(Table 7). Korea Rural Economic Institute(2012)에서 조사한 외식부문별 소비구조분석에 의하면 20대에서 RTE와 RTH, RTC 모두 ‘좋아한다’와 ‘매우 좋아한다’의 비율이 높았으며, 나이가 들수록 유형별 선호도가 감소하였다.
식생활관련 라이프 스타일의 군집 간 특성을 보면 교육 수준은 고졸 이상이 건강추구형(95.5%), 편의추구형(86.8%), 가치추구형(84%)의 순이었으며(P<0.05), 월 소득 또한 300만 원 이상이 각각 38.5%, 32.4%, 25.7%로 조사되어 교육 수준과 월 소득은 건강 추구형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은 편의추구형과 가치추구형의 순이었다.
아침식사를 집에서 먹는 비율이 건강추구형(86.2%)에서 가장 높았고, 아침을 거르는 비율은 가치추구형(22.5%)과 편의추구형(21.6%)에서 유의적으로 높았다(P<0.01).
요인분석 후 각 요인들 간의 내적 일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신뢰도 계수인 Cronbach's α를 구한 결과, 0.5 이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식생활관련 라이프 스타일 20문항에 대한 요인분석 결과, 어느 요인과도 관련이 없는 5개 문항을 제외하고, 5개의 요인이 추출되었다(Table 2). 이들 5개 요인은 총 59.18%의 분산에 대하여 설명력을 갖고 있으며, 적재값이 0.6 이상으로 나타나 추출된 요인은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추출된 요인 1은 경제요인으로, ‘쇼핑은 미리 계획을 세워서 하는 편이다’, ‘꼭 필요한 것만 사는 편이다’, ‘세일기간을 통해 제품을 구입한다’, ‘유행보다 실용적인 것을 고르는 편이다’의 4개 항목이며, 요인 2는 편의요인으로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이용한다’, ‘바쁠 때 빵․우유로 끼니를 해결하곤 한다’, ‘백화점이나 슈퍼에서 반 조리 혹은 조리가 다된 음식을 자주 구입한다’의 3개의 항목, 요인 3은 가치요인으로 ‘식생활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 편리한 가전제품에 관심이 많고, 자주 이용한다’, ‘주로 친환경 제품을 선호한다’의 3개 항목, 요인 4는 안전요인으로 ‘유효기간을 꼭 확인한다’, ‘방부제가 없는 신선 식품을 주로 사는 편이다’, ‘ 식품을 살 때 내용물의 성분을 확인하는 편이다’의 3개 항목, 요인 5는 건강요인으로 ‘탄산음료나 커피보다 건강음료를 챙겨 먹는다’, ‘건강정보나 영양지식에 관심이 많다’의 2개 항목이었다.
9%였다. 조사대상자의 78%는 정기검진을 받고 있어 건강에 대한 관심과 우려를 잘 반영하고 있었으며, 수면시간도 6시간 이상이 77.3%로 나타나, 대부분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7%로 조사되어 교육 수준과 월 소득은 건강 추구형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은 편의추구형과 가치추구형의 순이었다. 주거형태와 가구 유형을 보면 가치추구형은 다른 군에 비해 단독주택(25.7%)에 기거하며, 부부만의 가구 유형(11.4%)이 다른 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건강추구형은 아파트(61.0%)에 주로 기거하며, 다른 군에 비해 부부와 자녀(78.1%), 부부, 자녀 그리고 부모와 함께(8.0%) 기거하는 가구 유형이 많았다. 반면, 편의추구형은 단독가구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즉, 아침과 저녁식사를 거르지 않고 가정에서 밥과 국 혹은 가정에서 조리한 음식을 먹는 바른 식습관 특성을 가진 비율은 건강추구형이 많았고, 편의추구형과 가치추구형은 유의적으로 낮았는데, 이러한 경향은 식습관 점수에서도 잘 나타나 건강추구형(75.6), 가치추구형(67.8), 편의추구형(67.2)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0.001).
추출된 요인 1은 경제요인으로, ‘쇼핑은 미리 계획을 세워서 하는 편이다’, ‘꼭 필요한 것만 사는 편이다’, ‘세일기간을 통해 제품을 구입한다’, ‘유행보다 실용적인 것을 고르는 편이다’의 4개 항목이며, 요인 2는 편의요인으로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이용한다’, ‘바쁠 때 빵․우유로 끼니를 해결하곤 한다’, ‘백화점이나 슈퍼에서 반 조리 혹은 조리가 다된 음식을 자주 구입한다’의 3개의 항목, 요인 3은 가치요인으로 ‘식생활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 편리한 가전제품에 관심이 많고, 자주 이용한다’, ‘주로 친환경 제품을 선호한다’의 3개 항목, 요인 4는 안전요인으로 ‘유효기간을 꼭 확인한다’, ‘방부제가 없는 신선 식품을 주로 사는 편이다’, ‘ 식품을 살 때 내용물의 성분을 확인하는 편이다’의 3개 항목, 요인 5는 건강요인으로 ‘탄산음료나 커피보다 건강음료를 챙겨 먹는다’, ‘건강정보나 영양지식에 관심이 많다’의 2개 항목이었다.
특히 안전에 대한 만족도는 건강추구형(2.49)이 가치추구형(2.80)과 편의추구형(2.58)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으며(p<0.05), 위생에 대한 만족도 또한 건강추구형(2.78)이 가치추구형(3.04)에 비해 낮았다(p<0.05).
05). 한편, 가치추구형은 가격과 맛, 위생, 안전 등의 속성에서 다른 유형에 비해 만족도가 높았으며, 편의추구형은 다양한 메뉴, 접근성, 포장, 1회 포장량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HMR에 대한 인식도 조사에서도 HMR이 맛이 좋다라고 인식한 비율은 약 30% 정도로 다른 항목에 비해 맛에 대한 인식도가 낮았으며, 식재료의 신뢰도에 대한 인식도는 14.
향후 HMR 구매의향이 가장 높은 유형은 편의추구형(73.1%)이었으며, 이에 비해 건강추구형(52.2%)로 낮은 것으로 조사되어 식생활 관련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p<0.001).
후속연구
Ju SY(2012)은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맛, 품질, 건강, 위생, 원산지 표시, 안전성 등을 들 수 있는데, 이중 맛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들은 만족도가 중요도보다 낮아,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결론적으로 베이비부머를 위한 HMR 제품은 맛은 물론 위생, 안전, 영양을 고려한 한 단계 진화된 제품 개발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한편, 편의추구형은 아침과 저녁을 거르고, 외식의 비율이 높았으며, 식습관 점수 또한 낮았는데 미래 HMR 구매 의향은 가장 높았다. 따라서 영양과 안전을 기본으로 편의성을 고려하여 가정에서 만들기 어렵거나 귀찮은 제품, 또는 최근 유행하는 식품을 상품화하여 지속적으로 구매력을 충족하는 것이 필요하며, 가치추구형은 가격민감형 집단으로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맛과 품질이 개선된 제품에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7%, 400만 원 이상이 50%였다. 본 대상자들은 일반적인 베이비부머들에 비해 고졸의 비율이 높았으나 경제수준이 낮아 이들의 소비행태, 사회적 관계, 건강문제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조사대상자들의 39%만이 전업주부였으며, 2/3 정도가 전문직(29.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에서 뜻하는 베이비붐 세대란?
베이비붐 세대에 대한 정의는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개 세계 제 2차 대전 후 태어난 사람들을 뜻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통상적으로 6․25 전쟁이 끝난 후 가정과 사회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된 1955년부터 가족계획 사업이 시작된 1963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을 말한다(Kim NH 2010; CHO WH 2012). 통계청 조사(2012)에 의하면 2010년 기준 베이비부머는 695만 명으로 전체인구의 14.
식생활 관련 라이프 스타일과 HMR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특히 Brunsø & Grunert(1995)는 식품소비와 관련된 소비자의 행동패턴을 이해하기 위해 식품구매 동기, 구매 제품의 특성, 구매 의사 결정의 목적, 조리방법, 소비상황 등에 따라 식생활관련 라이프 스타일 측정도구를 개발하였으며, 여러 연구에서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되었다. 식생활관련 라이프 스타일은 여성의 사회진출과 빠른 고령화,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식품가공과 보관기술, 식품포장 기술의 발전, 유통환경의 변화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통적으로 가정에서 식사를 만드는 것보다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기 위해 꼭 외식이나 단체급식이 아니더라도 가정에서 조리한 음식과 같은 정성이 담긴 가정식 대용식(HMR: home meal replacement)의 소비가 점차 일상적으로 확대되고 있다(Kim& Song 2004; Lee 등 2007). 가정식 대용식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나, 가정에서 준비하는 음식의 편리성을 극대화한 대체상품으로 바로 먹을 수 있는 조리완제품뿐 아니라, 간단한 조리, 준비과정을 거쳐 식사할 수 있도록 전처리 준비된 가공식품으로 정의하고 있다(Kwak 등 2008).
라이프 스타일은 마케팅에 어떻게 이용되는가?
라이프 스타일이란 개인의 가치체계나 개성의 파생물로 생활양식, 행동양식, 사고양식 등 생활 모든 측면에서 타인과 구별되는 독특한 특징이다(Lee HW 2010; Park JY 2011). 오늘날 라이프 스타일은 마케팅 분야와의 접목을 통하여 소비자들의 생활상의 변화와 구매행동의 변화를 파악하고, 구매 의사결정과정과 소비행동을 예측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이용되고 있는데, 보편적인 생활양식에 바탕을 둔 총체적 접근방법(general lifestyle approach)보다 어느 한 제품이나 서비스 시장에 고유한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하고자 하는 제한적 접근방법(specific lifestyle approach)에 따라 시장을 세분화하려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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