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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의 비타민D 섭취량과 혈중 25OHD 농도 및 골밀도와의 관련성 : 2011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재분석
Vitamin D intake, serum 25OHD, and bone mineral density of Korean adults: Based on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2011) 원문보기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v.49 no.6, 2016년, pp.437 - 446  

김미연 (충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  김미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식품영양과) ,  이선영 (충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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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5기의 2011년 자료를 이용하여 만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비타민D 섭취량과 혈중 25OHD 농도, 골밀도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평균 비타민D 섭취량은 남성이 $3.84{\pm}0.23{\mu}g/day$, 여성은 $2.22{\pm}0.11{\mu}g/day$로 나타났으며, AI 미만 섭취 비율은 남성은 71.6~96.6%,여성은 80.2~98.5%로 모두 높게 나타났으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더 높았다. 혈중 25OHD 농도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했으며, 혈중 25OHD의 결핍수준을 20 ng/mL 미만으로 보았을 때 남성은 47.8~81.1%, 여성은 59.4~92.8%의 결핍률을 보였고 젊은 층의 결핍률이 더 높았다. 50세 미만과 이상으로 나누어 비타민D 섭취량과 혈중 25OHD 농도, BMD와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50세 미만 연령층군에서는 비타민D 섭취량이 $10{\mu}g/day$ 이상인 군이 $5{\mu}g/day$ 이하인 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혈중 25OHD 농도가 더 높았으며, 50세 이상 여성에서는 비타민D 섭취량이 $10{\mu}g/day$ 이상인 군이 $5{\mu}g/day$ 이하인 군에 비하여 골밀도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즉, 한국 성인 남녀의 비타민D 섭취량 수준은 상당히 취약한 상태이나 식사를 통한 비타민D가 혈중 25OHD 농도를 상승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한국인이 비타민D 섭취량을 늘릴 수 있도록 강화식품 정책 등을 통해 비타민D 섭취량을 늘리는 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특히, 2010년에 비해 2015년 한국인영양소섭취기준에서 19~49세 연령층의 비타민D 충분섭취량을 $5{\mu}g$에서 $10{\mu}g$으로 상향조정한 것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정된 것으로 판단된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stimate dietary intake of vitamin D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serum 25-hydroxyvitamin D (25OHD) concentration and bone mineral density (BMD) in Korean adults using the 2011 data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Methods: Da...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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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국민들의 비타민D 섭취량을 도출해보고자 하였으며 혈중 25OHD의 수준과 이와 관련된 변인들을 탐색하여 변인들 간의 상관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또한 한국인의 비타민D 급원식품중 다소비 식품을 알아보고 비타민D 섭취가 혈중 농도와 골밀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 본 연구는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한국 성인의 비타민D 섭취량을 파악하고 혈중 25OHD 농도와 관련성이 있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최근까지 한국에서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비타민D 섭취량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아 섭취 수준의 적정성과 혈중 농도와의 상관성분석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지 못하였으므로 본 연구에서는 본 연구실에서 보완한 비타민D DB를 이용하여 한국성인의 비타민D 섭취량을 산출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비타민D 섭취량을 조사하여, 비타민D 섭취량과 혈중 25OHD 농도와 골밀도와의 관련성에 대한 자료를 제시하였다. 그러나 2011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는 비타민D 섭취량이 조사되어 있지 않고 식이보충제의 내용도 조사되어 있지 않아 식이보충제를 포함한 비타민D 섭취량을 알 수 없으므로 한국인의 정확한 비타민D 섭취량을 구할 수 없다는 제한점이 있다.
  • 섭취한 비타민D가 한국인의 비타민D 영양상태에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혈중 비타민D의 농도를 살펴 보았다. 본 연구에서 혈중 25OHD 농도의 결핍률(< 20 ng/mL)을 분석한 결과 남성은 47.
  • 이에 본 연구실에서 보완한 식품의 비타민D 함량 DB를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에 사용하여26 국민들의 비타민D 섭취량을 도출해보고자 하였으며 혈중 25OHD의 수준과 이와 관련된 변인들을 탐색하여 변인들 간의 상관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또한 한국인의 비타민D 급원식품중 다소비 식품을 알아보고 비타민D 섭취가 혈중 농도와 골밀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 본 연구는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한국 성인의 비타민D 섭취량을 파악하고 혈중 25OHD 농도와 관련성이 있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최근까지 한국에서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비타민D 섭취량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아 섭취 수준의 적정성과 혈중 농도와의 상관성분석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지 못하였으므로 본 연구에서는 본 연구실에서 보완한 비타민D DB를 이용하여 한국성인의 비타민D 섭취량을 산출하였다. 그 결과 본 연구대상자들의 1일 비타민D 평균 섭취량은 여성 (2.
  • 비타민D 섭취량은 한국 성인의 1일 평균 비타민D 섭취량과 열량 섭취량으로 보정한 1일 평균 비타민D 섭취량으로 산출하였다. 한국인영양소섭취기준 대비 비타민D 섭취 상황을 알아보기 위하여 비타민D의 충분섭취량 (AI)미만 섭취자 분율을 조사하였다. 비타민D 섭취에 높은 기여를 하는 식품군을 알아보기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 시 분류한 18식품군 (곡류 및 그 제품, 감자 및 전분류, 당류 및 그 제품, 두류 및 그 제품, 종실류 및 그 제품, 채소류, 버섯류, 과실류, 육류 및 그 제품, 난류, 어패류, 해조류, 유류 및 그 제품, 유지류, 음료 및 주류, 조미료류, 조리가공식품류, 기타)으로부터 섭취한 비타민 D의 양과 기여도를 산출하였다.

가설 설정

  • 1) Data are expressed as mean ± SEs. 2) Cut-off point (deficiency level) for serum 25OHD concentration was 20 ng/mL. 3) F-value was based on the results from the complex samples general linear model; comparison among age groups.
  • 1) All variables are expressed as number (percentage). 2) Whether the person took dietary supplement at least once per week in a month. 3) ***chi-square test p-value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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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인체의 비타민D 영양상태를 가장 잘 반영하는 지표인 혈중 25OHD의 농도를 통해 한국인의 비타민D 결핍률을 조사한 결과는? 피부 밑에서 합성되는 비타민D와 식사와 보충제로 섭취하는 비타민D는 모두 간에서 비타민D의 주 순환형인 25OHD로 전환되므로 혈중 25OHD 농도는 인체의 비타민D에 대한 총 노출량을 반영하는 지표이다.7,8 혈중 25OHD를 통해 한국인의 비타민D 결핍률(< 20 ng/mL)을 조사한 Kim 등의 연구9 에서는 남성이 33.8%, 여성이 66.2%의 결핍률을 보였으며, 4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Whang 등의 연구10에서는 남성 50.4%, 여성 66.3%의 결핍률을 보여 한국인의 비타민D 결핍 비율이 모두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혈중 25OHD의 농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혈중 25OHD의 농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자외선 조사량이지만 현대인들은 생활양식 변화로 실외활동 량이 적어져 자외선 노출 시간이 줄어들고, 그로인해 비타민D의 피부 합성량이 감소되고 있다.11-14 또한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 스모그, 안개 등의 환경 요인이 모두 비타민D 합성량을 감소시키는 요인이나 점차 이러한 위해 요인의 영향은 늘어나고 있다.
비타민D의 급원 식품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19-21 그러므로 인체에서 비타민D의 영양상태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식사로 섭취한 비타민D와 자외선 조사로 체내에서 합성된 비타민D의 양이 모두 고려되어야 한다. 그러나 비타민D의 급원 식품은 쇠고기, 달걀, 생선, 간, 버섯, 우유 및 유제품 등으로 상당히 제한적이며 비타민D가 다량 함유된 단일 식품도 많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한 비타민D의 섭취에는 어려움이 있다.22 2010년 한국인영양소 섭취기준 (KDRIs)에서는 0~50세 남녀 모두 충분섭취량을 5 µg/day, 50세 이상 성인의 충분섭취량을 10 µg/day으로 설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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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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