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첫 신생아 아버지의 양육 지식과 양육 자신감에 대하여 조사하기 위함이다. 첫 신생아의 아버지 136명을 대상으로 양육 지식과 양육 자신감에 대한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서술 통계, 상관관계, t-test, $Scheff{\acute{e}}$ test and one-way ANOVA로 연구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양육 지식과 양육 자신감에서 각각 교육 수준에 따른 차이가 유의하였고, 양육 지식과 양육 자신감의 상관관계는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신생아 양육을 하는 데 아버지의 역할이 더욱더 강조되고 있고 양육 참여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아버지들에게 맞는 양육 여건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사회적 문화를 조성해야 하며, 신생아 아버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향후 첫 신생아 아버지의 양육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첫 신생아 아버지의 양육 지식과 양육 자신감에 대하여 조사하기 위함이다. 첫 신생아의 아버지 136명을 대상으로 양육 지식과 양육 자신감에 대한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서술 통계, 상관관계, t-test, $Scheff{\acute{e}}$ test and one-way ANOVA로 연구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양육 지식과 양육 자신감에서 각각 교육 수준에 따른 차이가 유의하였고, 양육 지식과 양육 자신감의 상관관계는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신생아 양육을 하는 데 아버지의 역할이 더욱더 강조되고 있고 양육 참여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아버지들에게 맞는 양육 여건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사회적 문화를 조성해야 하며, 신생아 아버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향후 첫 신생아 아버지의 양육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arenting knowledge and confidence toward a first-time father of a newborn. The participants were 136 men in 2015. A descriptive correlation study design was used. Data analysis included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t-test, $Scheff{\ac...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arenting knowledge and confidence toward a first-time father of a newborn. The participants were 136 men in 2015. A descriptive correlation study design was used. Data analysis included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t-test, $Scheff{\acute{e}}$ test and one-way ANOVA, using the SPSS statistics 20.0 for windows program. The parenting knowledge and confidence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by education respectively, and they had meaningful correlation. The father role in newborn parenting should be emphasized. So, parenting is necessary on their participation. It is urgently needed establishing a social climate and culture for child rearing conditions and inducing fathers to actively participate. Furthermore, it is important to develop the education program for newborn's father. The findings are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effective educational program for the first-time fathers in order to improve their knowledge and confidenc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arenting knowledge and confidence toward a first-time father of a newborn. The participants were 136 men in 2015. A descriptive correlation study design was used. Data analysis included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t-test, $Scheff{\acute{e}}$ test and one-way ANOVA, using the SPSS statistics 20.0 for windows program. The parenting knowledge and confidence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by education respectively, and they had meaningful correlation. The father role in newborn parenting should be emphasized. So, parenting is necessary on their participation. It is urgently needed establishing a social climate and culture for child rearing conditions and inducing fathers to actively participate. Furthermore, it is important to develop the education program for newborn's father. The findings are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effective educational program for the first-time fathers in order to improve their knowledge and confidence.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연구 참여 동의서에는 연구의 목적과 연구 참여자가 설문지 작성 도중 연구 참여에 대해 언제라도 철회할 수 있으며, 또한 연구 참여자의 익명성, 비밀 보장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였다. 또한, 설문지는 본 연구목적으로만 사용할 것임을 밝히고 연구자만 수거된 설문지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연구는 첫 신생아 아버지의 양육 지식과 양육 자신감에 대한 관계를 규명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는 첫 신생아의 아버지에 대한 신생아 양육 지식과 양육 자신감에 대해 파악하고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함으로써 산후 초기 첫 신생아를 돌보는 데 필요한 교육중재 프로그램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본 연구는 첫 신생아의 아버지에 대한 양육 지식, 양육 자신감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첫 신생아의 아버지를 대상으로 하여 양육 지식과 양육 자신감을 조사하고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함으로써 첫 신생아의 아버지가 효과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이에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표는 다음과 같다.
아버지도 어머니 못지않게 신생아 양육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므로 아버지의 신생아 양육에 대한 연구가 더 많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21]. 이에 본 연구는 첫 신생아 아버지의 양육 지식과 양육 자신감에 대하여 조사함으로써 아버지의 양육에 대한 효과적인 적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제안 방법
본 연구의 자료수집 기간은 2015년 8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였다. 자료 수집 절차는 해당 기관에 연구 목적을 설명하고 기관장의 협조를 얻어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80으로 했을 때 최소 표본수 128명을 근거로 탈락률 10%를 고려하여 설문지를 총 140부를 배포하였다. 배포된 설문지 140부를 회수하였고, 불완전한 응답을 한 4부를 제외한 총 136부를 분석 하였다.
본 연구는 J 시의 산후조리원과 S 시의 위치한 병원에서 분만 후 첫 신생아의 아버지를 대상으로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대상자를 편의 추출하여 연구 참여에 동의한 대상자로 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 기간은 2015년 8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였다. 자료 수집 절차는 해당 기관에 연구 목적을 설명하고 기관장의 협조를 얻어 조사하였다.
산출 근거는 G*Power 3.1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유의 수준 .05, 효과크기 .30, 검정력 .80으로 했을 때 최소 표본수 128명을 근거로 탈락률 10%를 고려하여 설문지를 총 140부를 배포하였다. 배포된 설문지 140부를 회수하였고, 불완전한 응답을 한 4부를 제외한 총 136부를 분석 하였다.
데이터처리
변수들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Pearson's correlation 상관 계수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기술 통계로 처리하였고, 일반적 특성과 양육 지식, 양육 자신감의 집단 간 차이를 보기 위하여 t-test 및 ANOVA와 Scheffé 사후검증을 이용하였다.
이론/모형
아버지의 신생아 양육 자신감 측정 도구는 Lim과 Yoo[19]가 개발한 양육 지식 신생아 양육 자신감을 An[18]이 수정 보완한 도구로 연구 도구사용을 허락을 받아 측정하였다. 해당 문항은 총 16문항으로 5점 척도로 구성되며 “매우 자신 있다.
아버지의 신생아 양육 지식 측정 도구는 Seo[6]가 개발한 초산모 대상의 돌보기를 An[18]이 수정 보완한 도구로 연구 도구사용 허락을 받아 측정하였다. 해당 문항은 총 16문항으로 각 문항의 내용에 대해 “그렇다”, “아니다”, “모른다”로 구성되어 있고, 각 문항 당 올바르게 응답한 문항은 1점, 틀린 응답과 “모른다”는 0점으로 처하였다.
성능/효과
대상자의 양육 지식 정도는 0~16점 범위에서 평균 8.76점(100점 환산: 54.75점)으로 나타났고, 가장 높은 정답률을 보인 문항은 “아기를 안을 때는 등과 머리를 받쳐줘야 한다.
본 연구에서의 첫 신생아 아버지의 양육 지식과 양육 자신감에 대한 상관관계의 결과를 보면 양육 지식이 높을수록 양육 자신감이 높았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는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r=.
본 연구에서의 첫 신생아 아버지의 양육 지식과 양육 자신감에 대한 상관관계의 결과를 보면 양육 지식이 높을수록 양육 자신감이 높았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는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r=.505, p=.000)를 나타냈다.
본 연구의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으로 “학력 수준이 높을수록”, “결혼 기간 길어질수록”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신생아 아버지의 양육 지식이 높을수록 양육 자신감이 높아지는 양의 상관관계(r=.505, p=.000)로 나타났다.
신생아 양육의 자신감의 점수는 52.08(100점 환산:65.1점)이며, “학력 수준과 경제 수준”이 높을수록, “계획된 임신”에서 양육 자신감이 높았다.
연구 결과 첫 신생아를 출산한 아버지의 양육 지식은 8.76점(100점 환산: 54.75점)으로 중간 수준의 양육 지식을 나타내었다. 양육 자신감은 52.
첫 신생아 아버지의 양육 지식은 8.76점(100점 환산:54.75점)으로 2004년 선행연구에서 유사한 도구를 사용하여 신생아 부모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20], 아버지의 양육 지식 점수와 비슷하였고, 어머니의 양육 지식 점수 17.53점(100점 환산: 70.12)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신생아 아버지의 양육 지식이 낮은 이유는 가족의 경제적 부양을 중시하는 전통적인 아버지의 역할과 남성의 부권 중시, 그리고 현재의 직업 구조 등을 들 수 있다.
” 1점까지이다. 최소 16점에서 최대 80점까지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신생아 양육에 대한 자신감이 높음을 의미한다. An 연구에서는 Chronbach's ɑ=.
후속연구
그러므로 표본의 수를 좀 더 크게 하여 아버지 대상의 신생아 양육과 관련된 반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첫 신생아 아버지의 양육 지식과 양육 자신감을 증진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실제 아버지가 신생아를 양육하는 행위에 대한 관찰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아버지의 양육 지식 습득의 기회 부족으로 양육 지식 정도가 낮으므로 향후 신생아 자녀를 둔 아버지들에게 양육에 대한 교육의 접근 기회를 늘려야 하고 아버지가 양육에 대한 참여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사회적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므로 표본의 수를 좀 더 크게 하여 아버지 대상의 신생아 양육과 관련된 반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첫 신생아 아버지의 양육 지식과 양육 자신감을 증진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실제 아버지가 신생아를 양육하는 행위에 대한 관찰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대상자를 편의 표출하였고, 표본 수가 적어 일반화하는데 제한이 있다.
본 연구는 첫 신생아 아버지가 신생아를 양육하는 데 있어 양육 지식과 양육 자신감을 파악하였으므로 향후 첫 신생아 아버지의 양육에 대한 요구도 분석을 하여 맞춤형 교육중재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다고 본다.
이에 따라 신생아 양육을 하는 데 아버지의 역할이 더욱더 강조되고 있고 양육 참여가 필수적이라 말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아버지들이 가족 구성원으로서 자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남성 자신의 역할 변화에 대한 인식과 양육을 실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하며, 이에 따른 아버지의 신생아 양육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 양육의 개념은?
우리나라 양육의 개념은 자녀의 출산으로 시작되어 부모가 자녀를 보살피는 일련의 활동을 말한다. 이는 시간, 공간, 대상에 따라 변하며, 부모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1].
북유럽 국가 등에서 가족 내 아버지 역할에 변화를 가져오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스웨덴 등의 북유럽 국가들의 사례를 보면, 아기의 출생 후 아버지의 양육을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으로 남성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장려하고 있어 기존의 가족 내 아버지 역할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8]. 오늘날 여성의 취업률 증가 및 경제 활동참여로 인해 결혼 가치관 변화 등의 사회적 변화가 예상된다[9].
오늘날 자녀 양육이 여성에게 편중되는, 성차별적 역할 분담에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스웨덴 등의 북유럽 국가들의 사례를 보면, 아기의 출생 후 아버지의 양육을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으로 남성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장려하고 있어 기존의 가족 내 아버지 역할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8]. 오늘날 여성의 취업률 증가 및 경제 활동참여로 인해 결혼 가치관 변화 등의 사회적 변화가 예상된다[9]. 이에 따라 아버지의 전통적인 역할은 가족의 경제적 부분을 주로 담당하는 역할에서 아버지의 역할 변화가 요구되는 아버지 자녀 양육 역할에 대해서 재조명이 되고 있다[10].
참고문헌 (30)
S. Y. Lee, “A concept analysis of the rearing,”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Vol. 4, No. 1, pp. 76-85, 1998.
Y. J. Shin, "Father involvement in child rearing: A literature review," Dongduk Journal of Life Science Studies, Vol. 13, pp. 45-55, 2008.
Y. D. Kim & D. K. Lee, “The parenting characteristics of in experienced father and the process of becoming father,” Journal of Children's Literature and Education, Vol. 12, No. 1, pp. 353-380, 2011.
H. Y. Kim, J. M. Hwang, B. Y. Sun, D. K. Kim, "Research on men's paternal experiences and their work-father role conflict," Korean Women's Development Institute Report, pp. 1-344, 2008.
Y. H. Lee, “A comparative study on time of child caring between father and mother,” Journal of Korean Council for Children & Rights, Vol. 16, No. 3, pp. 471-495, 2012.
Y. M. Seo, “The effect of education program on primiparas knowledge, confidence and accuracy of behavior in newborn care,”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Vol. 28, No. 4, pp. 1060-1074, 1998.
Ministry of Gender Equality & Family, "Korean family survey (second)," 2011.
A, Premberg, A. L, Hellstrom, M, Berg, "Experiences of the first year as father," Scandinavian Journal of Caring Science, Vol, 22, No. 1, pp. 56-63, 2008. DOI:http://dx.doi.org/10.1111/j.1471-6712.2007.00584.x.
H. S. Jeon, "The effects of familism and sense of intimacy to older parents on filial responsibility of Korean women,"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ol. 14, No. 5, pp. 501-506, 2016. DOI:http://dx.doi.org/10.14400/JDC.2016.14.5.501
H. J. Kwon, “The meaning of father's participation experiences in the educational program for fathers,” Korean Association of Child care & education, Vol. 9, No. 5, pp. 461-488, 2013.
H. K. Kim, I. S. Jeong, “Effects of a newborn care education program on newborn care confidence and behavioral accuracy of primiparas in a postpartum care center,”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Vol. 37, No. 1, pp. 125-134, 2007.
Y. H. Kim, J. H. Lee, S. H. Park, M. R. Bang, S. Y. Park, J. A. Lee, J. Y. Jeong, O. S. An, “Motherhood and role confidence in the immediate postpartum period,”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Vol. 6, No. 2, pp. 291-304, 2000.
S. Y. Lee, “An ethnography of child-rearing experiences of korean mothers living on Koje Island,”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Vol. 7, No. 4, pp. 518-535, 2001.
S. Y. Lee, I. S. Kwon, "A comparative study on maternal role confidence and parenting stress according to the infant's feeding method,"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Vol. 12, No. 3. pp. 231-239, 2006.
J. M. StGeorge, R. J. Fletcher, "Fathers Online: Learning About Fatherhood Through the Internet," The Journal of Perinatal Education, Vol. 20, No. 3 pp. 154-162, 2011. DOI:http://dx.doi.org/10.1891/1058-1243.20.3.154
L. Asenhed, J. Kilstam, S. Alehagen, C. Baggens, "Becoming a father is an emotional roller coaster-an analysis of first-time fathers blogs," Journal of Clinical Nursing, Vo1. 23, No. 9. pp. 1309-1317, 2014. DOI:http://dx.doi.org/10.1111/jocn.12355
E. Schytt, M, Rergstrom, "First-time father's expectations and experiences of childbirth in relation to age," Midwifery, Vol. 30, No. 1, pp. 82-88, 2014. DOI:http://dx.doi.org/10.1016/j.midw.2013.01.015.
H. S. An, K. S. Bang, "Effects of newborn care education for first-time fathers on their knowledge and confidence in newborn care at postpartum one month,"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Vol. 44, No. 4, pp. 428-436, 2014. DOI:http://dx.doi.org/10.4040/jkan.2014.44.4.428
J. A. Lim & E. K. Yoo, “A study on the effects of father class upon father's level of knowledge and confidence about postpartal woman and newborn care,”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Vol. 8, No. 3, pp. 345-357, 2002.
H. J. Lee, S. A. Lee, M. H. Kim, Y. H. Kim, N. H. Park, “A study of parental knowledge and confidence in newborn care,”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Vol. 10, No. 3, pp. 262-271, 2004.
I. S. Kwon, "Trend and perspectives of studies on paternal parenting in pediatric nursing,"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Vol. 19, No. 2, pp. 69-75, 2013. DOI:http://dx.doi.org/10.4094/chnr.2013.19.2.69
Statistics Korea, Married for the couple's age gap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 ddDT_1B83A08&conn_pathI2, 2015.
H. J. Cho, "In Korea, women and men," 256-260, Moonji Publishing Co.,Ltd. 1999. DOI:http://dx.doi.org/10.4094/chnr.2013.19.2.69
S. M An, K. Y. Lee, S. M, Lee, “Fathers' parenting participation and time,” Korean Family Resource Management Association, Vol. 17, No. 2, pp. 93-119, 2013.
E. K. Lee, "factors related to problem drinking of male workers according to occupational classes,"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ol. 13, No. 1, pp. 375-382, 2015. DOI:http://dx.doi.org.10.14400/JDC.2015.13.1.375
S. M. Ryu, H. J. Lee, "The meaning of parental experience for parents-Focusing on pre-pregnancy, pregnancy, childbirth, and parenting," The Korea Society for Eco Early Childhood Education, Vol. 14, No. 1, pp. 51-77, 2015
S. Yang, “Men's fathering experiences focused on tensions and conflict of multiple roles,”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ol. 11, No. 2, pp. 375-383, 2013.
K. J. Hong, M. S. Hwang, H. W. Kim, “Primipara's maternal Identity & self confidence for caring the baby during the immediate postpartum period,”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Vol. 4, No. 1, pp. 65-77, 1998.
L. McKellar, J. Pincombe, A. Henderson, "Enhancing fathers' educational experiences during the early postnatal period," The Journal of Perinatal Education, Vol. 17, No. 4, pp. 12-20, 2008. DOI:http://dx.doi.org/10.1624/105812408x364134
Y. H. Joo, E. S. Jung, M. S. Shin, "The relationship of college student's value on marriage, children and sexual attitude. The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ol. 19, No. 9, pp. 267-27, 2013.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