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주관적 건강상태가 의료시설 이용에 영향을 미친다는 전제로 주관적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또한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른 의료시설 이용의 차이를 만성질환자별로 분석하여 의료시설 이용 시 표준지침의 기초자료로 제공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대표성 있는 고령화패널 자료를 사용하여 총 7,486명을 분석하였다. 만성질환자는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라 의료시설 이용에 차이를 나타내고 있었으며, 특히 한의원 한방병원과 치과 치료에 있어서 질환별 차이가 두드러졌다. 하지만 이차자료의 활용으로 의료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들을 통제하지 못하여 후속 연구들을 제시하는데 본 연구의 의의를 두었다.
본 연구는 주관적 건강상태가 의료시설 이용에 영향을 미친다는 전제로 주관적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또한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른 의료시설 이용의 차이를 만성질환자별로 분석하여 의료시설 이용 시 표준지침의 기초자료로 제공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대표성 있는 고령화패널 자료를 사용하여 총 7,486명을 분석하였다. 만성질환자는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라 의료시설 이용에 차이를 나타내고 있었으며, 특히 한의원 한방병원과 치과 치료에 있어서 질환별 차이가 두드러졌다. 하지만 이차자료의 활용으로 의료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들을 통제하지 못하여 후속 연구들을 제시하는데 본 연구의 의의를 두었다.
This study,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self-rated health status affects the use of health care utilization, aims to comprehend self-rated health status, as well as the differences in medical facility use depending on self-rated health status, and analyze according to chronic diseases to use it as ...
This study,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self-rated health status affects the use of health care utilization, aims to comprehend self-rated health status, as well as the differences in medical facility use depending on self-rated health status, and analyze according to chronic diseases to use it as the basis of a practical guide development for chronic disease patients' use of medical facilities. Used representativ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data to analyze 7,486 participants. There is a difference in Chronic disease patients' use of health care utilization depending on self-rated health, and this difference was the most apparent in Oriental healthcare service and dental treatment use. This study was unable to control all confounding variables affecting medical service use, so we want this studied to be used to assist future studies.
This study,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self-rated health status affects the use of health care utilization, aims to comprehend self-rated health status, as well as the differences in medical facility use depending on self-rated health status, and analyze according to chronic diseases to use it as the basis of a practical guide development for chronic disease patients' use of medical facilities. Used representativ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data to analyze 7,486 participants. There is a difference in Chronic disease patients' use of health care utilization depending on self-rated health, and this difference was the most apparent in Oriental healthcare service and dental treatment use. This study was unable to control all confounding variables affecting medical service use, so we want this studied to be used to assist future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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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나 본 연구는 이차자료의 활용으로 의료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통제하지 못했고, 특히 최근에 많이 연구되고 있는 복합 만성질환에 대한 변수와 만성 질환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대체보완 요법과 관련된 변수들을 조사하지 못한 제한점으로 논의에서 언급한 추후 연구들을 제시하는데 본 연구의 의의를 두고자 한다.
본 연구는 만성질환자별 주관적 건강 상태에 따른 의료시설 이용행태를 조사함으로써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의 누락이나 중복된 의료서비스 없이 질환별 맞춤식 표준 지침을 개발 하는데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시행되었으며, 논의에서 제시한 문제점의 개선책으로 만성질환자 등록 관리시스템 구축, 환자교육지원센터 구축, 지역사회 건강관리자의 육성과 활용, 환자 자가 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뉴거버넌스 구축, 효과적인 인센티브지윈, 근거중심 환자관리 가이드라인 제공 시스템 구축 등 좀 더 현실적인 접근법을 제시하고자 고령화 패널자료를 이용하여 만성질환, 주관적 건강상태와 의료시설이용을 변수로 다각도로 분석하였다[22].
본 연구에서는 만성질환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만성질환자의 동태를 살피는 것을 기본으로 인구집단의 특성을 살피고 연령대와 성별에 따른 주관적 건강상태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대다수의 연구에서 연령이 높아질수록 건강강태를 나쁘게 인식하는 것처럼 본 연구에서도 남·녀 모두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응답하였으며 여자가 더 나쁘게 인식하고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만성질환자의 진료비 상승 억제 방법으로 맞춤식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외래진료를 보는 보건소, 병·의원, 한방 병·의원, 치과 병·의원을 의료 이용 시설로 규정하고 본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건강 상태에 따라 의료이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파악하고 분석해 보았다.
제안 방법
그리고 만성질환자 수는 총 4,905명으로 고혈압 3,023명, 당뇨 1,272명, 만성 간질환 193명, 뇌혈관질환 417명으로 고혈압, 당뇨, 뇌혈관 질환, 만성간질환 순으로 환자수가 많았고, 1개의 만성질환의 가지고 있는 경우는 2,369명이고, 2개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1,424명,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923명이었다. 본 연구는 고령화 연구패널 조사에서 분류한 만성질환 중 4종류의 만성질환자만을 연구대상자로 분류하였기에 복합만성질환자는 각 질환별로 중복처리 하였다.
고령화 연구 패널 조사란 급속한 고령화 진행에 따라, 횡단면 조사로 파악하기 어려운 고령자의 노동공급 및 은퇴, 소득 소비행태, 건강 및 사회보장제도 수혜 등에 관한 미시자료를 패널로 확보하여 정부의 중고령 층 고용정책 수립을 지원하도록 종단면 자료를 생산하고 제공할 목적으로 시행되는 조사이다. 본 연구는 이중 만성질환과 주관적 건강상태, 그리고 의료시설 이용 등과 관련된 변수들을 활용하여 연구목적에 맞게 분석하였다. 응답자는 51세에서 103세 사이의 총 7,486명으로, 만성질환과 관련된 자료 분석은 전체 응답자 중에서 고혈압, 당뇨, 만성 간질환, 뇌혈관 질환자에 국한하여 4,905명을 표본에서 추출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주관적 건강상태를 묻는 문항에 ‘매우 좋음’,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으로 응답한 빈도수를 조사하고, 응답에 따라 5개 집단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분석은 총 3단계로 이루어졌으며 1단계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남·여와 연령에 따른 주관적 건강상태를 살펴보고, 이에 따른 의료시설이용을 분석하였고, 다음 2단계는 만성 질환자별 주관적 건강상태를 연령대별로 분석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의료시설이용을 종속변수로 하고 주관적 건강 상태를 요인변수로 하여 최종 분석을 하였다.
인구집단의 특성은 인구사회학적인 부분과 건강 및 질병에 관련된 부분을 기술하였으며 특히 만성질환으로는 고령화패널 조사에서 분류한 고혈압, 당뇨, 암, 만성폐질환, 간질환,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정신과적 질환, 관절질환을 모두 사용하지 않고, 고혈압과 당뇨 그리고 만성 간질환과 뇌혈관질 환자만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신체질환이 아닌 정신과적 질환은 혼란변수를 통제한 상황에서도 주관적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몸이 조금만 불편해도 심각한 문제로 자각하게 되거나 반대의 경우가 있어 제외 하였고[8], 반드시 입원치료가 필요 하거나 질병의 경과에서 경중의 변화가 심한 암, 만성 폐질환 그리고 만성 심장질환도 분석대상에서 제외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06년부터 2년 주기로 짝수 년에 기초조사를 시행하는 고령화 연구패널 조사 자료 중, 2012년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고령화 연구 패널 조사란 급속한 고령화 진행에 따라, 횡단면 조사로 파악하기 어려운 고령자의 노동공급 및 은퇴, 소득 소비행태, 건강 및 사회보장제도 수혜 등에 관한 미시자료를 패널로 확보하여 정부의 중고령 층 고용정책 수립을 지원하도록 종단면 자료를 생산하고 제공할 목적으로 시행되는 조사이다.
본 연구는 이중 만성질환과 주관적 건강상태, 그리고 의료시설 이용 등과 관련된 변수들을 활용하여 연구목적에 맞게 분석하였다. 응답자는 51세에서 103세 사이의 총 7,486명으로, 만성질환과 관련된 자료 분석은 전체 응답자 중에서 고혈압, 당뇨, 만성 간질환, 뇌혈관 질환자에 국한하여 4,905명을 표본에서 추출하여 분석하였다. 분석은 총 3단계로 이루어졌으며 1단계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남·여와 연령에 따른 주관적 건강상태를 살펴보고, 이에 따른 의료시설이용을 분석하였고, 다음 2단계는 만성 질환자별 주관적 건강상태를 연령대별로 분석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의료시설이용을 종속변수로 하고 주관적 건강 상태를 요인변수로 하여 최종 분석을 하였다.
데이터처리
자료 분석은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하여 빈도, 평균, 표준편차 및 백분율을 산출하고, 연령에 따른 주관적 건강상태의 차이는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의료시설 이용은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고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만성질환별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른 의료시설 이용은 일원배치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에 유의수준은 0.
자료 분석은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하여 빈도, 평균, 표준편차 및 백분율을 산출하고, 연령에 따른 주관적 건강상태의 차이는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의료시설 이용은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고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만성질환별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른 의료시설 이용은 일원배치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4개의 만성질환에서 뇌혈관질환자들이 주관적 건강 상태가 가장 나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뇌혈관 질환의 경우 유의미하게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주관적 건강 상태가 ‘매우 나쁨 ’(2.62±8.79)보다 ‘보통’ (4.09±13.11)과 ‘나쁨’(5.27±24.00)에서 증가된 이용 횟수를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만성질환자의 주관적 건강 상태에 따른 의료시설 이용을 분석한 결과 의료시설 중 병·의원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으며, 기존 연구들과 마찬가지로 주관적 건강 상태를 나쁘게 인식할수록 의료시설 이용이 증가했다[18],[19].
만성질환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의료시설은 병·의원으로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음’에서 ‘나쁨’으로 갈수록 이용횟수가 증가하였고, 특히 고혈압과 당뇨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보건소의 경우도 ‘좋음’에서 ‘나쁨’으로 갈수록 이용 횟수가 증가하였으나 고혈압의 경우에만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성별에 따른 주관적 건강 상태와 의료시설 이용 분석에서는 치과를 제외하고 여자가 남자보다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여자의 의료이용과 관련된 다른 연구에서는 여자의 미치료율이 남자보다 높았고, 특히 만성질환보다는 급성질환에서 높게 나왔다[17].
한의원·한방병원의 경우는 만성질환별로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라 다른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유의미한 결과로는 고혈압의 경우 ‘좋음’ (0.98±3.73) 보다는 ‘매우 좋음’(1.00±2.70)일 때 이용횟수가 높게 나왔고 만성간질환에서는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나쁨’(1.68±5.06)보다 ‘매우 나쁨’(9.26±22.08)에서 가장 높은 이용 횟수를 보였다.
후속연구
개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건강 상태와 객관적 건강상태에는 차이가 존재하고 특히 만성질환의 경우 같은 상황에서 질환의 종류에 따라 느끼는 건강상태가 다르고 의료시설 이용에도 차이를 보이는 바, 질환별 표준화된 지침 개발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보여 진다.
다른 만성질환과 달리 당뇨에 한해서는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쁨’에서 치과 이용 횟수가 가장 높게 나왔으며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 만성질환 관리 지침 개발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사료된다.
만성질환자의 연령대별 주관적 건강상태의 차이 분석에서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특히 뇌혈관질환자의 주관적 건강 상태가 가장 안 좋았으며, 만성 간질환자의 경우 ‘매우 좋음’ 이라고 응답한 자와 90세 이상의 응답자가 한명도 없어 질환의 특성을 고려한 추후 보완연구가 필요하겠다.
여자의 의료이용과 관련된 다른 연구에서는 여자의 미치료율이 남자보다 높았고, 특히 만성질환보다는 급성질환에서 높게 나왔다[17].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여자의 급성질환 미(微)치료율이 만성질환으로 이환되는지에 관하여는 후속연구에서 밝힐 필요성이 있다고 사료된다.
특히, 중복 진료가 빈번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병·의원과 한방 병·의원과의 특정 만성 질환의 관련성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의료시설 이용에서 만성질환자별로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른 의료시설 이용 예측인자를 파악하여 실천적인 지침을 위한 방향을 제시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한의원·한방병원의 경우 만성간질환에서 주관적 건강 상태가 ‘매우 나쁨’일 때 그 이용도가 크게 증가 하였는데 이 역시 질환의 특성상 비가역적인 말기 상태에서 한의원·한방병원을 이용했는지의 여부는 역시 후속연구에서 밝힐 필요가 있고 노인 의료비의 절반 이상이 생애 마지막 1년에 집중된다는 연구에 비추어 볼 때 질적 연구의 필요성도 조심스럽게 제시해 본다[20].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2012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료비 지출은?
2012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료비 지출은 2.291 US$ ppp((Purchasing-Power Parity(구매력 평가)) : 환율 기준 GDP는 각국의 통화단위로 산출된 GDP를 각국의 물가수준을 함께 반영하는 것)로 OECD 국가의 평균인 3.484 US$ ppp 보다 낮지만, 연 평균 10.
효율적인 의료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결과적으로 이러한 원인들이 의료서비스의 중복과 진료비 상승을 발생 시키고 있다. 보다 효율적인 의료서비스의 개선을 위해서는 접근이 용이한 병·의원에서 만성 질환별 주관적 건강상태에 맞는 개인별 의료서비스와 맞춤식 의료전달 체계가 필요하고 개발된 의료서비스에 대해서는 질 관리를 위한 평가 체계가 요구되어진다[7].
의료기술 발전과 생명과학의 연구 등으로 인구의 수명이 연장되면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어떤 현상이 발생하는가?
의료기술 발전과 생명과학의 연구 등으로 인구의 수명이 연장되면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만성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결국 만성질환은 노인의 신체적인 기능을 약화시켜 의료서비스의 이용을 늘리고, 경제활동 인구 감소는 물론 의료비 상승으로 개인과 국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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