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신장이식 대상자의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주는 융복합 요인 및 경과기간에 따른 자가간호이행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시도된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신장이식을 받은 대상자 235명이며, 2014년 9월부터 10월까지 자료수집을 실시하였다. 자가간호이행도에 영향을 주는 융복합 요인으로는 나이가 많을수록(B=.007), 여자일수록(B=.157), 이식 후 경과기간이 짧을수록 (B=-.001) 자가간호이행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신장이식 후 1년 이상~5년 미만군부터 자가간호이행의 감소가 크게 나타났으며, 지속적으로 감소되었다. 신장이식 후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 하고, 이식 신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자가간호이행이 낮아지는 경과기간을 파악하여 자가간호를 강화시킬 수 있는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자가간호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신장이식 대상자의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주는 융복합 요인 및 경과기간에 따른 자가간호이행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시도된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신장이식을 받은 대상자 235명이며, 2014년 9월부터 10월까지 자료수집을 실시하였다. 자가간호이행도에 영향을 주는 융복합 요인으로는 나이가 많을수록(B=.007), 여자일수록(B=.157), 이식 후 경과기간이 짧을수록 (B=-.001) 자가간호이행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신장이식 후 1년 이상~5년 미만군부터 자가간호이행의 감소가 크게 나타났으며, 지속적으로 감소되었다. 신장이식 후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 하고, 이식 신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자가간호이행이 낮아지는 경과기간을 파악하여 자가간호를 강화시킬 수 있는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자가간호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urvey the effects of convergence factors and time elapsed after kidney transplantation on self-care adherence. The study included 235 patients; the data was collected from September, to October, 2014. Old age, female gender and duration of transplantation were id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urvey the effects of convergence factors and time elapsed after kidney transplantation on self-care adherence. The study included 235 patients; the data was collected from September, to October, 2014. Old age, female gender and duration of transplantation were identified as factors significantly affecting self-care adherence. Self-care adherence also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the elapsed time, and the decrease in self-care compliance was most evident between 1 and 5 years after kidney transplantation. Therefore, development of a nursing strategy that would provide education and self-care improvement programs is needed to improve self-care based on convergence factors and elapsed tim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urvey the effects of convergence factors and time elapsed after kidney transplantation on self-care adherence. The study included 235 patients; the data was collected from September, to October, 2014. Old age, female gender and duration of transplantation were identified as factors significantly affecting self-care adherence. Self-care adherence also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the elapsed time, and the decrease in self-care compliance was most evident between 1 and 5 years after kidney transplantation. Therefore, development of a nursing strategy that would provide education and self-care improvement programs is needed to improve self-care based on convergence factors and elapse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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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신장이식 대상자의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융복합 요인 분석 및 수술 후 장기간 경과기간에 따른 자가간호이행의 차이를 파악하여 추후 신장이식 대상자의 자가간호이행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자료 개발에 기초를 마련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신장이식 대상자의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융복합 요인 및 경과기간에 따른 차이를 조사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신장이식 환자의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융복합 요인 및 경과기간에 따른 자가간호이행의 변화를 조사하여 향후 신장이식환자의 경과기간에 따른 자가간호이행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자료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신장이식 후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융복합 요인은 나이, 성별, 이식 후 경과기간이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신장이식 대상자의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융복합 요인 분석 및 경과기간에 따른 자가간호이행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이식신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자가간호이행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신장이식 환자의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융복합 요인 및 경과기간에 따른 자가간호이행 차이 정도를 파악하여 향후 대상자에게 적절한 간호중재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도구는 구조화된 설문지로서 일반적 특성 7문항(나이, 성별, 학력, 동거가족 유무, 종교, 직업, 경제상태), 질병적 특성 5문항(신장이식 후 경과기간, 신장 공여자 유형, 신장이식 후 입원 경험, 거부반응 경험, 신장이식 전 투석종류), 자가간호이행 22문항 총 34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자가간호이행도구는 Miller's 의 Health Behavior Scale를 기반으로 신장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된 도구[13]를 문헌고찰 및 신장내과 교수 2인, 이식외과 교수 3인, 신장이식 전문간호사 2인으로 구성된 전문가의 내용타당도 검증을 통해 수정, 보완하였다. 이식환자에게 적합하지 않은 6 문항을 삭제 하였고, 감염예방과 건강검진 등을 포함한 6개 문항을 추가한 이후 전문가 집단의 내용타당도 지수(Content Validity Index, CVI)가 0.8 미만인 4문항이 삭제되어 최종, 투약관련 4문항, 식이관련 5문항, 일상생활관리 관련 13문항의 총 22문항이 선정되었다. 각 문항은 Likert 4점 척도를 이용하여 기록하도록 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자가간호이행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자가간호이행도구는 Miller's 의 Health Behavior Scale를 기반으로 신장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된 도구[13]를 문헌고찰 및 신장내과 교수 2인, 이식외과 교수 3인, 신장이식 전문간호사 2인으로 구성된 전문가의 내용타당도 검증을 통해 수정, 보완하였다.
40525-201408-HR-63-02)을 받은 후 진행하였다. 자료수집은 2014년 9월 12일에서 2014년 10월 15일까지 지역대학병원에서 시행되었으며, 대상자에게 동의서를 받은 후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일부 질병 특성 관련 문항은 의무기록을 통하여 수집하였다.
첫째, 신장이식 대상자의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융복합 요인을 분석한다.
대상 데이터
2.2 연구대상
대상자는 신장이식 후, 추적관찰 중인 만 18세 이상의 대상자로 하였다. 신장이식을 2회 이상 시행하거나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환자, 연구참여에 동의하지 않는 대상자는 제외하였다.
대상자수 산정은 G-power program 3.1.0.을 이용하여, 유의수준 α=.05, 검정력 90%, 효과크기 OR=0.25로 하였을 때 ANOVA 분석에 필요한 표본수는 207명이었으며, 탈락률을 고려하여 24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25로 하였을 때 ANOVA 분석에 필요한 표본수는 207명이었으며, 탈락률을 고려하여 24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 중 미 응답자, 중복 표기자 5명을 제외한 235부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질병특성과 자가간호이행은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이용하였으며,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경과기간별에 대한 자가간호이행의 차이는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아 Kruskal-Wallis로 분석하였다.
0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질병특성과 자가간호이행은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이용하였으며,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경과기간별에 대한 자가간호이행의 차이는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아 Kruskal-Wallis로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경과기간별 전체 자가간호이행은 수술 후 1년 미만군이 평균 2.56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10년 이상군은 평균 2.29점으로 경과기간이 지날수록 유의하게 낮았다(χ²=17.04, p=.001).
신장이식 후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융복합 요인은 나이, 성별, 이식 후 경과기간이었다. 경과기간에 따른 자가간호이행은 이식 후 1년 미만군에서 가장 높았고, 1년 이상~5년 미만군부터 자가간호이행의 감소가 크게 나타났으며, 지속적으로 감소되었다. 하부 영역별로 자가간호이행은 투약영역이 가장 높았고, 식이영역, 일상생활영역 순으로 낮았다.
001). 기증자 유형, 이식 후 입원 경험, 거부반응 경험, 이식 전 투석경험 유무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신장이식 후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융복합요인은 나이, 성별, 이식 후 경과기간이었다. 나이가 많을수록 자가간호이행도가 높았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자가간호이행도가 높았다. 이는 자가간호이행도를 연구한다른 연구와 비슷한 결과로[4-6, 8, 18] 상대적으로 사회활동이 많은 장년층과 남성의 경우 자가간호이행을 수행하기에 외적 변수가 많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자가간호이행도가 낮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신장이식 대상자에게 투약뿐만 아니라 식이, 일상생활에 대한 교육도 시행되어야 한다. 신장이식 후 경과기간 요인은 자가간호이행 감소에 영향을 주었다. 이식 후 1년이 경과된 대상자에게 대부분의 항목이감소되었으며, 10년 이상이 경과되면 전체 자가간호이행도가 감소되었다.
신장이식 후 경과기간에 따른 자가간호이행은 시간이 경과될수록 낮게 조사되었으며, 수술 후 1년 미만 군이 가장 높았고, 1년~5년 미만 군에서 7%정도 감소하였으며,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자가간호이행이 감소되었다. 신장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5, 19, 20]의 연구에서도 이식 후 경과기간이 지남에 따라 자가간호이행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장이식 후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나이(p=.003), 성별(p=.001), 이식 후 경과기간(p=.001)이 자가 간호이행정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나이가 많을수록(B=.
신장이식 후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융복합요인은 나이, 성별, 이식 후 경과기간이었다. 나이가 많을수록 자가간호이행도가 높았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자가간호이행도가 높았다.
신장이식 후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융복합요인은 나이, 성별, 이식 후 경과기간이었다. 나이가 많을수록 자가간호이행도가 높았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자가간호이행도가 높았다.
신장이식 후 경과기간 요인은 자가간호이행 감소에 영향을 주었다. 이식 후 1년이 경과된 대상자에게 대부분의 항목이감소되었으며, 10년 이상이 경과되면 전체 자가간호이행도가 감소되었다. 신장이식 후 10년 이상이 경과하면 전체 이식환자의 40.
일상생활영역의 문항 중 ‘마스크 착용’은 평균 점수가 가장 낮으며, 수술 후 1년이 경과하면서 37.0% 정도 감소되었다.
투약영역 문항 중에서는 ‘정확한 용량과 복용시간" (χ²=11.0, p=.011)과 ‘비처방 약물 복용금지’ (χ²=10.52, p=.015) 항목이 유의하게 낮아졌으며, 식이영역 문항 중에서는 ‘동물성 지방, 당질 섭취 제한’(χ²=12.40, p=.006) 항목이 유의하게 낮아졌다.
후속연구
본 연구는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것으로 자가간호이행 증진을 위한 직접적인 방법을 제시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신장이식 후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경과기간에 따른 지속적인 자가간호이행을 유지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하다.
투약영역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던 문항은 ‘정확한 용량, 복용시간’, ‘비처방 약물금지’ 이었다. 면역억제제의 정확한 복용은 이식신장의 장기 생존율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어[3, 6, 12], 이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은 지속적으로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평균점수가 가장 낮은 문항은 ‘부작용 인지’이었으며, 이는 신장이식 대상자에게 면역억제제의 부작용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러므로 합병증을 예방하고, 이식신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대상자 스스로 수행하여야 할 자가간호이행은 대상자의 생명유지에 매우 중요한 항목이다. 본 연구는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것으로 자가간호이행 증진을 위한 직접적인 방법을 제시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신장이식 후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경과기간에 따른 지속적인 자가간호이행을 유지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하다.
신장이식 후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 하고, 이식 신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대상자 스스로 자가간호이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장이식 후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자가간호이행이 낮아지는 경과기간을 파악하여 자가간호를 강화시킬 수 있는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자가간호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추후 연구에서는 신장이식 후 대상자의 특성과 경과기간에 따른 자가간호이행 강화 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를 평가하는 연구가 계속 되기를 제언한다.
신장이식 후 자가간호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자가간호이행이 낮아지는 경과기간을 파악하여 자가간호를 강화시킬 수 있는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자가간호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추후 연구에서는 신장이식 후 대상자의 특성과 경과기간에 따른 자가간호이행 강화 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를 평가하는 연구가 계속 되기를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말기신장질환 환자의 치료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것은?
말기신장질환 환자의 치료방법으로 신장이식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1].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 관리센터(Korean Network for Organ Sharing [KONOS])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신장이식 건수는 2000년 553건, 2010년 1,287건, 2013년 1,760건, 2015년 1,891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2].
우리나라 이식 신장의 생존율은 어떠한가?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 관리센터(Korean Network for Organ Sharing [KONOS])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신장이식 건수는 2000년 553건, 2010년 1,287건, 2013년 1,760건, 2015년 1,891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2]. 또한 이식 신장의 생존율도 2000년 이전 5년 생존율 82.9%에서 2000년 이후 96.2%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3].
신장이식 대상자의 자가간호이행에 영향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러나 신장이식을 받는다고 해서 모든 대상자의 생존율과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며[4], 이식신장의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이식 후 꾸준한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5, 6]. 신장이식 대상자는 이식신장의 정상기능 유지를 위해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하며, 그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끊임없는 추후관리가 필요하다[6]. 또한 지속적인 자가간호이행을 하지 않을 경우 이식 신장 기능의 악화, 거부반응을 비롯하여 감염, 악성종양, 고혈압, 골질환, 혈관질환, 간질환과 같은 합병증의 위험과 생명의 위협에 노출 될 수 있다[4, 7]. 따라서 신장이식 대상자의 자가간호이행에 영향 요인을 파악하는 것은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건강문제와 삶의 질을 예측하는데 중요하다[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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