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간호인력의 폭력경험과 감성지능이 간호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Violence Experience and Emotional Intelligence of Nursing Staff in Long-Term Care Hospitals on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원문보기
본 연구는 요양병원 간호인력이 실무현장에서 겪는 폭력경험과 감성지능 정도가 간호서비스 질에 주는 영향을 분석한 서술적 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G도와 C도 지역의 9개 요양병원 간호인력 167명으로, 설문지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SPSS 23.0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폭력경험은 항목별로 일부 변동은 보였으나 언어적 폭력, 신체적 위협, 신체적 폭력의 순으로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경험과 감성지능의 간호서비스 질에 대한 영향정도를 규명하기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일반적 특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폭력경험은 서비스 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으나 감성지능은 간호서비스 질에 대해 유의한 영향력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 비록 통상적으로는 폭력경험이 간호서비스 질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간주되고 있으나 자신의 감성을 활용하고 조절할 수 있는 감성지능이 실제 더 중요한 서비스 질의 영향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감성지능은 교육과 훈련으로 향상될 수 있으므로 감성지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의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요양병원 간호인력이 실무현장에서 겪는 폭력경험과 감성지능 정도가 간호서비스 질에 주는 영향을 분석한 서술적 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G도와 C도 지역의 9개 요양병원 간호인력 167명으로, 설문지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SPSS 23.0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폭력경험은 항목별로 일부 변동은 보였으나 언어적 폭력, 신체적 위협, 신체적 폭력의 순으로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경험과 감성지능의 간호서비스 질에 대한 영향정도를 규명하기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일반적 특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폭력경험은 서비스 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으나 감성지능은 간호서비스 질에 대해 유의한 영향력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 비록 통상적으로는 폭력경험이 간호서비스 질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간주되고 있으나 자신의 감성을 활용하고 조절할 수 있는 감성지능이 실제 더 중요한 서비스 질의 영향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감성지능은 교육과 훈련으로 향상될 수 있으므로 감성지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의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The present descriptive study investigated the influence of violence experienced by nursing staff in long-term care hospitals and their emotional intelligence on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The study participants included 167 nursing staff from 9 different long-term care hospitals in G and C Pro...
The present descriptive study investigated the influence of violence experienced by nursing staff in long-term care hospitals and their emotional intelligence on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The study participants included 167 nursing staff from 9 different long-term care hospitals in G and C Provinces. Data collected from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using SPSS 23.0 software. While slight differences were found among the subtypes of violence experience, it was found that verbal violence was the most common form in violence, experienced by the nursing staff, followed by physical threat and physical violence. 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degree of influence of violence experience and emotional intelligence on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found that violence experience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whe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controlled whereas emotional intelligence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although it is commonly believed that violence experience is a major factor compromising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emotional intelligence, which reflects one's ability to utilize and control one's emotions, may actually have a more significant impact on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Emotional intelligence can be improved through education and training;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xplore ways to improve emotional intelligence of nursing staff such as development of various programs.
The present descriptive study investigated the influence of violence experienced by nursing staff in long-term care hospitals and their emotional intelligence on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The study participants included 167 nursing staff from 9 different long-term care hospitals in G and C Provinces. Data collected from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using SPSS 23.0 software. While slight differences were found among the subtypes of violence experience, it was found that verbal violence was the most common form in violence, experienced by the nursing staff, followed by physical threat and physical violence. 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degree of influence of violence experience and emotional intelligence on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found that violence experience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whe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controlled whereas emotional intelligence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although it is commonly believed that violence experience is a major factor compromising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emotional intelligence, which reflects one's ability to utilize and control one's emotions, may actually have a more significant impact on the quality of nursing service. Emotional intelligence can be improved through education and training;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xplore ways to improve emotional intelligence of nursing staff such as development of various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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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요양병원 간호인력의 폭력경험과 감성지능이 간호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 수의 산출은 G*power program 3.
본 연구는 요양병원 간호인력의 폭력경험과 감성지능이 간호서비스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되었으며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요양병원 간호인력이 실무현장에서 겪는 폭력경험 정도와 이들의 감성지능을 파악하고, 이들 변수들이 간호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시도되었다. 공격성은 인지장애 환자에게서 빈번히 나타나는 문제로 퇴원, 재입원 및 행동통제와 관련되어 있고 투약처방의 주요 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13].
제안 방법
폭력경험과 감성지능, 간호서비스 질의 변수 간 관련성 분석에서 폭력경험은 감성지능과 서비스 질 모두와 유의한 관계가 상관관계가 없었고, 감성지능과 간호서비스 질은 유의한 강한 정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서비스 질에 대한 영향변수를 규명하기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에서 일반적 특성, 폭력경험, 감성지능 요인들이 각각 간호서비스 질에 미치는 설명력을 R2 변화량의 비교를 통해 파악하였다. 분석결과, 일반적 특성에 폭력경험을 투입하여 간호서비스 질에 대해 유의한 영향력을 보이지 못하였다.
대상 데이터
연구 대상자의 윤리적 보호를 위하여 기관생명윤리 위원회(IRB)의 승인(SM-201512-052-2)을 받았다. 대상은 G도와 C도 지역 요양병원 간호인력으로서 2016년 2월 18일부터 3월 15일까지 수집하였다. 국내 요양병원 간호인력 기준은 「의료법 시행규칙」 제38조 ‘의료기관에 두는 의료인의 정원’에 근거하고 있으며, 연평균 1 일 입원환자 6명마다 1명을 기준으로 하여, 간호사 정원의 3분의 2 범위 내에서 간호조무사를 둘 수 있다.
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에 신고 된 병상 수를 참조하여 골고루 분포되도록, 6개 시․군의 9개 요양병원으로 300병상 이상 1개, 299∼200병상 1개, 199∼100병상 3 개, 99병상 이하 4개 요양병원을 선정하였다. 시행 전 기관장에게 사전 동의 및 연구 목적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발적 참여에 동의한 간호인력에게 자료를 수집하였다. 조사내용이 연구 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익명성과 연구 도중 항상 철회 가능함을 설명하고 동의서에 서명을 받았다.
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에 신고 된 병상 수를 참조하여 골고루 분포되도록, 6개 시․군의 9개 요양병원으로 300병상 이상 1개, 299∼200병상 1개, 199∼100병상 3 개, 99병상 이하 4개 요양병원을 선정하였다.
15, 검정력 80%로 최소 표본 수는 160명이 산출되었다. 탈락률 10%를 고려하여 180명을 대상으로 자료수집 하였으며, 중도 철회나 중복 체크하거나 누락된 응답을 한 13명을 제외하고 최종 분석에 사용된 대상자수는 167명(92.8%) 이었다.
데이터처리
1)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 및 평균과 표준편차를 통해 산출하였다.
2) 폭력경험, 감성지능, 간호서비스 질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통해 분석을 실시하였다.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폭력경험, 감성지능, 간호서비스 질의 차이는 t-test 혹은 ANOVA로 분석하고 사후검정은 Scheffe test로 분석하였다.
5) 간호서비스 질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요인은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 폭력경험, 감성지능의 투입순서를 통제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일반적 특성 중 성별, 종교, 결혼, 최종학력, 직위는 Dummy변수로 처리하여 분석하였으며, 변수들에 대해 공차(Tolerance)가 0.
이론/모형
간호서비스 질은 이미애[20]가 SERVPERF모델을 개발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이는 유형성, 신뢰성, 반응성, 보장성, 공감성의 5개 하위영역, 총 20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감성지능은 Wong과 Law[27]가 개발한 감성지능척도(WLEIS)를 황필주[34]가 번안하여 사용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자기감성이해, 타인감성이해, 감성조절, 감성활용의 4개 하위영역, 총 16문항으로 구성되었다.
폭력경험은 언어적 폭력, 신체적 위협뿐만 아니라 신체적 폭력을 경험하는 것으로, 입원 중인 환자에 의해 요양병원 간호인력에게 행해지는 폭력경험이다. 김수연[32]이 개발하고, 임상간호사를 대상자로 홍민정[33]이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이 도구는 언어적 폭력, 신체적 위협, 신체적 폭력 3개 하위영역, 총 1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효과
간호서비스 질에 대한 감성지능은 유의한 강한 정의상관관계로 감성지능이 높아질수록 간호서비스 질도 높아졌다(r=0.75, p<.001).
본 연구 조사대상자인 요양병원 간호인력은 매우 잦은 빈도로 폭력을 경험하고 있었다. 유형별로는 언어적 폭력경험이 협박 경험(50.
간호서비스 질에 대한 영향변수를 규명하기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에서 일반적 특성, 폭력경험, 감성지능 요인들이 각각 간호서비스 질에 미치는 설명력을 R2 변화량의 비교를 통해 파악하였다. 분석결과, 일반적 특성에 폭력경험을 투입하여 간호서비스 질에 대해 유의한 영향력을 보이지 못하였다. 일반적 특성 및 폭력경험 외에 감성지능을 추가로 투입한 분석결과, 42.
5% 이었다. 위계적 회귀분석 Model 3에서는 감성지능을 투입하였으며 일반적 특성과 폭력경험은 유의하지 않은 요인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감성지능(β=0.
이러한 인지장애 환자로 인한 공격성의 발생율은 가정이나 재가시설보다는 병원환경에서 35∼ 38% 정도로 더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문헌고찰을 통해 폭력경험은 간호서비스 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이고, 이와 반대로 감성지능은 간호서비스에 긍정적 결과를 초래하는 요소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기존 연구들은 대부분 특수부서 또는 일반병원 간호사,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로[6][22][24], 요양병원의 간호인력을 대상으로 한 폭력경험이나 그 결과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다.
일반적 특성 및 폭력경험 외에 감성지능을 추가로 투입한 분석결과, 42.4% 설 명력을 보였으며, 이는 서비스 질에 대한 매우 유의한 영향력을 보이며(β=0.61, p<.001) 적합한 모형으로 분석되었다(F=9.16, p<.001).
폭력경험 빈도(1년 이내)는 ‘소리를 지른다’(94.6%), ‘반말을 한다’(92.8%) 등으로 언어적 폭력이 가장 높았고, 신체적 위협은 ‘험상궂은 표정을 짓는다’(85%), ‘화를 내며 주변을 돌아다닌다’(79.6%) 등이 많았고, 신체적 폭력은 ‘나를 할퀸다’(39.5%) 등의 순으로 경험하였다[표 2].
폭력경험과 감성지능, 간호서비스 질의 변수 간 관련성 분석에서 폭력경험은 감성지능과 서비스 질 모두와 유의한 관계가 상관관계가 없었고, 감성지능과 간호서비스 질은 유의한 강한 정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서비스 질에 대한 영향변수를 규명하기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에서 일반적 특성, 폭력경험, 감성지능 요인들이 각각 간호서비스 질에 미치는 설명력을 R2 변화량의 비교를 통해 파악하였다.
후속연구
앞으로도 간호서비스 질의 중요 영향요인인 감성지능의 역할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더불어 감성지능 향상을 위한 방법들이 더욱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될 수 있도록 검증할 것을 제언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인력 전체의 업무 개선을 위해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더불어 감성지능 향상을 위한 방법들이 더욱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될 수 있도록 검증할 것을 제언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인력 전체의 업무 개선을 위해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실제 학생이나 간호사를 대상으로 시행된 감성프로그램이 감성지능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외 멘토링, 그룹코칭, 코칭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감성지능 향상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다[30][31]. 앞으로도 간호서비스 질의 중요 영향요인인 감성지능의 역할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더불어 감성지능 향상을 위한 방법들이 더욱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될 수 있도록 검증할 것을 제언할 수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화자의 행동심리증상 중 공격성의 증가는 어떠한 문제를 초래하는가?
이러한 행동심리증상(BPSD)은 보호자나 간병인에게 큰 부담을 주며, 환자를 의료시설에 입원시키는 중요한 이유가 된다. 특히 공격성의 증가는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간호 제공자들을 대상으로 발생하며 폭력경험을 증가시킨다[17]. 이들이 높은 비중으로 입원해 있는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인력은 업무의 특성과 더불어 환자의 특성에서 비롯된 폭력 성향과 폭력 유발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간호서비스란 무엇인가?
간호서비스란 간호전문 인력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로 개인, 가정,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질병예방, 건강 회복, 고통경감, 건강의 유지와 증진을 도와주는 활동이며 간호서비스 질이란 간호서비스 과정 전체의 탁월성과 우수성의 소비자의 판단으로 질적 상승을 의미한다 [19][20]. 간호서비스 질 향상에는 물리적 환경 개선과 정확한 지식, 신속한 간호서비스, 환자의 감정 이해와 신뢰감,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하는 것 등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친다[21].
간호서비스 질 향상에는 어떠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가?
간호서비스란 간호전문 인력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로 개인, 가정,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질병예방, 건강 회복, 고통경감, 건강의 유지와 증진을 도와주는 활동이며 간호서비스 질이란 간호서비스 과정 전체의 탁월성과 우수성의 소비자의 판단으로 질적 상승을 의미한다 [19][20]. 간호서비스 질 향상에는 물리적 환경 개선과 정확한 지식, 신속한 간호서비스, 환자의 감정 이해와 신뢰감,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하는 것 등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친다[21]. 또한, 그 외에도 특히 직무스트레스와 피로, 폭력경험, 부정적 정서반응 등은 간호서비스 질을 감소시키는[22] 요인인 반면에, 직무만족, 자아 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 셀프리더십, 감성지능은 간호 업무성과나 간호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영향요인으로 알려져 있다[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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