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남여 65세 이상 계획된 운동이 자아효능감, 우울, 생활만족도에 어떤 영향의 크기가 있는지 2004-2014년 국내외 석사 및 박사 학위논문 관련 14문헌을 토대로 메타분석법을 통하여 신뢰성 높은 통합적인 자료 제시에 있다. 노인피험자 대상은 계획된 운동 경험이 없는 문헌을 선정하였다. 또한 운동기간은 12주-24주 사이이며, 매주 3회씩 한회 50분정도의 운동량이었다. 운동 강도는 피험자가 평소 하던 유산소성 운동이었다. 노인의 계획된 운동은 운동전에 비하여 후에 자아효능감의 평균효과크기는 0.793(26.1%증가), 우울은 -0.91(31.9%감소), 생활만족도는 1.506(43.4%증가)로 큰 영향이 있는 크기이었다. 이는 운동 전의 심리적 변인이 계획된 운동 후에 우울감은 낮추고 자아효능감과 생활만족도에 긍정적인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이다. 노년기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원활한 움직임이 지속가능하도록 구체적인 자료 제공과 적극적인 독려가 병행되어야 하겠다. 이 결과는 노인의 일상생활에 적절한 운동에 최선을 다하도록 동기부여 자료가 될 것이며, 여성 나아가 연령별로 구체적인 자료가 더 제공되어 예방의학적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료가 많이 확충하여야 하겠다.
본 연구는 남여 65세 이상 계획된 운동이 자아효능감, 우울, 생활만족도에 어떤 영향의 크기가 있는지 2004-2014년 국내외 석사 및 박사 학위논문 관련 14문헌을 토대로 메타분석법을 통하여 신뢰성 높은 통합적인 자료 제시에 있다. 노인피험자 대상은 계획된 운동 경험이 없는 문헌을 선정하였다. 또한 운동기간은 12주-24주 사이이며, 매주 3회씩 한회 50분정도의 운동량이었다. 운동 강도는 피험자가 평소 하던 유산소성 운동이었다. 노인의 계획된 운동은 운동전에 비하여 후에 자아효능감의 평균효과크기는 0.793(26.1%증가), 우울은 -0.91(31.9%감소), 생활만족도는 1.506(43.4%증가)로 큰 영향이 있는 크기이었다. 이는 운동 전의 심리적 변인이 계획된 운동 후에 우울감은 낮추고 자아효능감과 생활만족도에 긍정적인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이다. 노년기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원활한 움직임이 지속가능하도록 구체적인 자료 제공과 적극적인 독려가 병행되어야 하겠다. 이 결과는 노인의 일상생활에 적절한 운동에 최선을 다하도록 동기부여 자료가 될 것이며, 여성 나아가 연령별로 구체적인 자료가 더 제공되어 예방의학적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료가 많이 확충하여야 하겠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survey the effects of planned exercise over the age of 65 in male and female with regard to their self-efficacy, depression, and life satisfaction, based on the literatures of 14 master and doctoral dissertations published between 2004 and 2014. The subjects with program...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survey the effects of planned exercise over the age of 65 in male and female with regard to their self-efficacy, depression, and life satisfaction, based on the literatures of 14 master and doctoral dissertations published between 2004 and 2014. The subjects with program exercise habit were chosen considering the generalization of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elderly subjects. The exercise duration was 50 minutes for 3 times a week for 12 to 24 weeks. Exercise intensity was an optimal aerobic exercise plan that the subjects themselves could perform. The average effect size of self-efficacy was 0.793 (26.1% increased), depression was -0.91(31.9% decreased), and life satisfaction was 1.506 (43.4% increased). These indicate that post-exercise psychological variables had a positive effect on self-efficacy and life satisfaction by lowering depression after regular exercis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ncrease regular exercise participation and to provide sustainable scientific information for the aged and healthy living of the elderly.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survey the effects of planned exercise over the age of 65 in male and female with regard to their self-efficacy, depression, and life satisfaction, based on the literatures of 14 master and doctoral dissertations published between 2004 and 2014. The subjects with program exercise habit were chosen considering the generalization of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elderly subjects. The exercise duration was 50 minutes for 3 times a week for 12 to 24 weeks. Exercise intensity was an optimal aerobic exercise plan that the subjects themselves could perform. The average effect size of self-efficacy was 0.793 (26.1% increased), depression was -0.91(31.9% decreased), and life satisfaction was 1.506 (43.4% increased). These indicate that post-exercise psychological variables had a positive effect on self-efficacy and life satisfaction by lowering depression after regular exercis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ncrease regular exercise participation and to provide sustainable scientific information for the aged and healthy living of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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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남여 65세 이상 노인의 계획된 운동이 신체적 자아 효능감, 우울, 생활만족도 등의 심리적인 효과크기를 메타분석법을 이용 종합적인 신뢰성 높은 수량적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운동 참여의 가치와 적극성을 도모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에 있다.
제안 방법
이 연구의 심리적 변인은 8개 변인으로 신체적 자아효능감, 우울, 생활만족도 등이었다. 효과크기(ES) 분석프로그램은 David Willson이 제시한 주요 프로그램은 Fig.
대상 데이터
이 연구의 논문 선정은 2004년-2014년 국내 학술지 및 학위 논문 중 14문헌이 선정되었으며, 계획된 운동 전후 자아 효능감, 우울, 생활만족도변인 기술통계량이 제시된 것에 한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남여 65세 이상 계획된 운동 프로그램 12주-24주간 복합운동 프로그램 의한 중간 정도 강도이었다.
데이터처리
Fig. 2 는 14문헌의 효과크기를 산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 믹스 2.0과 엑셀 2007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평균과 표준편차를 입력하였다[14]. 즉, 처치그룹은 계획된 운동 후의 자료(사례수, 유의확률, 상관계수 등)이며, 비교그룹은 운동 전의 기술통계 자료를 입력하였다.
이론/모형
즉, 처치그룹은 계획된 운동 후의 자료(사례수, 유의확률, 상관계수 등)이며, 비교그룹은 운동 전의 기술통계 자료를 입력하였다. 아울러 여러 문헌의 효과크기를 종합하는 평균효과 크기 산출은 Rosenthal[15]의 방식을 적용하였다.
성능/효과
생활만족도는 운동 전에 비하여 계획된 운동후의 평균효과크기는 1.506을 큰 효과크기이었으며, 이는 생활만족도를 43.4%나 높게 향상하였다는 뜻이다.
신체적 자아효능감은 운동전에 비하여 계획된 운동후의 평균효과크기는 0.793으로 분명한 크기이었으며, 이는 자아효능감을 26.1%로 분명히 향상하였다는 뜻이다.
이러한 5문헌의 각각 다른 결과를 종합한 평균효과 크기는 0.793이었으며, 비중복백분위(U3)는 0.761로 운동전 50%라 할 때 계획된 운동후의 신체적 자아효능감은 26.1%로 분명히 향상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각각 다른 결과를 종합한 평균효과크기는 1.506으로 매우 큰 효 과크기이었으며, 비중복백분위(U3)는 0.934로 운동전을 50%라 할 때 계획된 운동 후의 생활만족도는 43.4%로 매우 크게 증가하였다. 즉 계획된 운동은 생활만족도를 높여 주는데 매우 큰 촉매제로 심신의 정서에 긍정적이며 안정에 낙관적인 기여를 준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각각 다른 결과를 종합한 평균효과크기는–0.910이었으며, 비중복백분위(U3)는 0.761로 운동전을 50%라 할 때 계획된 운동후의 우울감은 18.1%로 분명히 감소하였음을 의미한다.
이상 기술한 바, 14문헌을 종합한 노인의 계획된 운동이 미치는 영향의 효과 크기의 준거는, 자아효능감은 26% 이상 높여 주고, 생활만족도는 43% 이상 크게 향상하며,우울감은 31% 이상 감소하는 매우 고무적인 자료라 하겠다. 향후 이완 관련된 더 많은 자료를 종합하여 신뢰성 높은 자료를 더 확보하여,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아울러 남은 여생을 보다 활기차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대에 찬 삶을 위해 포괄적인 자료가 제시되어야 한다.
후속연구
최근 이와 관련된 연구 문헌을 최근 자주 접할 수 있는데 문제는 연구마다 각각 다른 연구결과를 유의확률로 제시하고 있어 효과크기(영향크기)와 같은 종합적인 준거 자료가 필요하다. 즉, 노인의 계획된 운동이 자아효능감, 우울,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의 다양한 주장을 메타분석법을 통해 통합적인 수량적 준거 자료를 제시하여 후속 연구에 신뢰성 높은 정보와 나아가 중복 연구의 배제 그리고 시간과 경비의 효율성을 재고하여야 한다[1,2].
이상 기술한 바, 14문헌을 종합한 노인의 계획된 운동이 미치는 영향의 효과 크기의 준거는, 자아효능감은 26% 이상 높여 주고, 생활만족도는 43% 이상 크게 향상하며,우울감은 31% 이상 감소하는 매우 고무적인 자료라 하겠다. 향후 이완 관련된 더 많은 자료를 종합하여 신뢰성 높은 자료를 더 확보하여,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아울러 남은 여생을 보다 활기차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대에 찬 삶을 위해 포괄적인 자료가 제시되어야 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수명이 늘어나는 세태에 노인의 질적인 삶이 밝지 않은 이유는?
그러나 수명이 늘어나는 것에 비해 세태의 변화로 노인의 질적인 삶은 그리 밝지만 않다. 독거노인의 증가, 고독사, 생활고 등 빈민층은 제외하더라도 대부분 노인의 심리사회적 건강의 우려에 경종이 제기된다. 종래 남은여생을 자녀에게 의지하는 편안함과 안락한 여유보다는 외로움과 각종 노환과 여러 관계의 고통으로 삶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은 불행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신체적 자아 효능감이란?
노인의 신체적 자아 효능감(self-efficacy)이란 본인의 신체 인지를 얼마나 가치와 능력이 있다는 자존감을 뜻한다. 즉, 현재 상황의 만족할만한 결과를 위해 정보와 기술을 습득하고 조직하여 실행 가능한 믿음과 판단이 자아효능감이다[3-5].
참고문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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