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지상파 방송 콘텐츠의 실시간 시청과 OTT VOD 이용 간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TNmS와 푹(pooq)에서 수집한 실증적 자료를 사용하였고 장르별로 실시간 가구 시청률, 실시간 2049 시청률, 7일간 OTT VOD 이용자수,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그 결과,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장르 모두에서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7일간 OTT VOD 이용자수 간 그리고 실시간 2049 시청률과 7일간 OTT VOD 이용자수 간에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장르 모두에서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 간 그리고 실시간 2049 시청률과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 간에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상파 실시간 시청률 순위와 OTT VOD 이용자수 순위 간에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는 지상파 방송 콘텐츠의 실시간 시청과 OTT VOD 이용 간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TNmS와 푹(pooq)에서 수집한 실증적 자료를 사용하였고 장르별로 실시간 가구 시청률, 실시간 2049 시청률, 7일간 OTT VOD 이용자수,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그 결과,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장르 모두에서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7일간 OTT VOD 이용자수 간 그리고 실시간 2049 시청률과 7일간 OTT VOD 이용자수 간에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장르 모두에서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 간 그리고 실시간 2049 시청률과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 간에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상파 실시간 시청률 순위와 OTT VOD 이용자수 순위 간에 차이를 보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arch the correlation between real-time viewing and OTT VOD usage. The study is based on the ratings and VOD download data, collected from TNmS and pooq. And this study focused on the ratings, 2049 ratings, OTT VOD download over the past 7 days, OTT VOD download ove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arch the correlation between real-time viewing and OTT VOD usage. The study is based on the ratings and VOD download data, collected from TNmS and pooq. And this study focused on the ratings, 2049 ratings, OTT VOD download over the past 7 days, OTT VOD download over the past 30 days.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 in all genres(drama, entertainment, current affairs). First,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ratings and OTT VOD download over the past 7 days, between 2049 ratings and OTT VOD download over the past 7 days. Next,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ratings and OTT VOD download over the past 30 days, between 2049 ratings and OTT VOD download over the past 30 days. Finally, there was somewhat different among rankings of the ratings and VOD downloa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arch the correlation between real-time viewing and OTT VOD usage. The study is based on the ratings and VOD download data, collected from TNmS and pooq. And this study focused on the ratings, 2049 ratings, OTT VOD download over the past 7 days, OTT VOD download over the past 30 days.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 in all genres(drama, entertainment, current affairs). First,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ratings and OTT VOD download over the past 7 days, between 2049 ratings and OTT VOD download over the past 7 days. Next,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ratings and OTT VOD download over the past 30 days, between 2049 ratings and OTT VOD download over the past 30 days. Finally, there was somewhat different among rankings of the ratings and VOD 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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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지상파 방송 콘텐츠의 실시간 시청과 OTT VOD 이용 간 상호관계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상호관계를 실시간 가구 및 2049 시청률과 7일간 및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특히, 상호관계에 대해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등 세 가지 장르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더불어 지상파 방송 콘텐츠의 실시간 가구 시청과 OTT VOD 이용 간 차이도 살펴보고자 한다. 실시간 가구 시청률, 실시간 2049 시청률, 7일간 OTT VOD 이용자수 그리고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의 순위를 비교해 볼 것인데, 이는 위의 상관관계 분석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프로그램별 선호도 차이를 알려줄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지상파 방송 콘텐츠의 실시간 시청과 OTT VOD 이용 간 상호관계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상호관계를 실시간 가구 및 2049 시청률과 7일간 및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지상파 방송 콘텐츠의 실시간 시청과 OTT VOD 이용 간 상호 관계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실시간 가구 시청률1), 실시간 2049 시청률 그리고 OTT VOD 이용자수를 중심으로 살펴볼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실시간 시청과 OTT 서비스의 VOD 이용 간 상호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 상호 관계는 실시간 시청률과 OTT VOD 이용자 수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하는데 지상파 방송 콘텐츠를 제공하는 푹(pooq)이라는 OTT 동영상 서비스를 대상으로 할 것이다.
그리고 TV,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디바이스별로 구별하였을 때, OTT 동영상 서비스, IPTV 등 유·무선 VOD를 통합했을 때 등은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OTT 동영상 서비스는 VOD 외에 TV와 동일하게 실시간 시청을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OTT 실시간은 실시간 시청률, OTT VOD 등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지도 살펴볼만 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푹(pooq) VOD 이용 집계의 원 자료인 이용자수를 이용할 것이다. 이와 함께 측정 시간에 차이를 두고 지상파 방송 콘텐츠의 실시간 시청과 OTT VOD 이용 간 상호 관계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VOD 이용 기간은 7일과 30일을 중심으로 살펴볼 것이고 장르도 구분하여 살펴볼 것이다.
가설 설정
가입자 수, 방송 시간 그리고 시청 시간을 통해 측정하는 방법이 제안되기도 하였지만 VOD에 대한 신뢰성 있는 산출 방법이 없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이다[5]. 이에, 본 연구에서는 푹(pooq) VOD 이용 집계의 원 자료인 이용자수를 이용할 것이다. 이와 함께 측정 시간에 차이를 두고 지상파 방송 콘텐츠의 실시간 시청과 OTT VOD 이용 간 상호 관계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제안 방법
이와 함께 측정 시간에 차이를 두고 지상파 방송 콘텐츠의 실시간 시청과 OTT VOD 이용 간 상호 관계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VOD 이용 기간은 7일과 30일을 중심으로 살펴볼 것이고 장르도 구분하여 살펴볼 것이다. 장르를 구분하는 이유는 이것이 시청행동에 중요한 결정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22][23].
데이터 오류의 문제가 있는 회 차를 제외하였을 시 추후 회 차를 추가함으로써 16회 분량을 맞추었다. 그리고 방송 시청은 휴가철 등과 같은 특정 기간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유사한 기간에 방영된 프로그램을 선정하였다. 다만 드라마는 동일 기간 내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하기 때문에 예외로 하였다.
따라서 한 프로그램의 전체 회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16회 차로 구성된 미니시리즈를 선택하였고 형평성을 맞추기 위하여 예능과 시사교양도 동일하게 16회 차를 분석하였다. 데이터 오류의 문제가 있는 회 차를 제외하였을 시 추후 회 차를 추가함으로써 16회 분량을 맞추었다. 그리고 방송 시청은 휴가철 등과 같은 특정 기간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유사한 기간에 방영된 프로그램을 선정하였다.
전자의 경우는 실시간 가구 시청률이 VOD 시청률 보다 높게 나타날 수 있고 후자의 경우는 실시간 보다 VOD 시청률이 더 높게 나타날 수 있다[5]. 따라서 한 프로그램의 전체 회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16회 차로 구성된 미니시리즈를 선택하였고 형평성을 맞추기 위하여 예능과 시사교양도 동일하게 16회 차를 분석하였다. 데이터 오류의 문제가 있는 회 차를 제외하였을 시 추후 회 차를 추가함으로써 16회 분량을 맞추었다.
본 연구에서는 지상파 방송 콘텐츠의 실시간 시청과 OTT VOD 이용 간 상호 관계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실시간 가구 시청률1), 실시간 2049 시청률 그리고 OTT VOD 이용자수를 중심으로 살펴볼 것이다. 여기서 TV와 OTT 동영상 서비스의 측정 단위를 다르게 사용한 이유는 표준화된 VOD 시청률 측정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상호관계를 실시간 가구 및 2049 시청률과 7일간 및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특히, 상호관계에 대해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등 세 가지 장르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대상 데이터
실시간은 TNmS에서 활용하고 있는 약 3,200 가구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이고 VOD는 약 500,000명의 푹(pooq)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이다. 그리고 VOD 이용자수는 푹(pooq) 유료 가입자 중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했던 인원의 총합으로2)본방 후 7일 데이터와 본방 후 30일 데이터를 이용하였다. 현재 푹(pooq)은 방송 후 7일과 30일 이용데이터를 산출하고 있는데 4주가 28일이라는 점에서 30일 데이터를 4주라고 간주해도 무방할 것이다.
이러한 결과 차이는 시청 디바이스가 다르다는 것이 한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인 OTT VOD는 유선 및 무선 인터넷 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방송시청이 가능하지만 성낙일 등[7]은 KT Olleh TV의 VOD를 대상으로 해 TV 디바이스로 한정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는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와 지상파 OTT 동영상 서비스인 푹(pooq)을 통해 획득한 실질적 이용 데이터이다. 분석에는 TNmS의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실시간 2049 시청률 그리고 푹(pooq) VOD의 이용자수를 사용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지상파 방송 콘텐츠는 MBC를 이용하였고 장르별(드라마, 예능, 시사교양)로 4개씩 임의로 선정하였다. 드라마의 경우, 이야기가 첫 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연결되는 연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용량에 있어서 전 회가 차기 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의 자료는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와 지상파 OTT 동영상 서비스인 푹(pooq)을 통해 획득한 실질적 이용 데이터이다. 분석에는 TNmS의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실시간 2049 시청률 그리고 푹(pooq) VOD의 이용자수를 사용하였다. 실시간은 TNmS에서 활용하고 있는 약 3,200 가구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이고 VOD는 약 500,000명의 푹(pooq)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이다.
분석에는 TNmS의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실시간 2049 시청률 그리고 푹(pooq) VOD의 이용자수를 사용하였다. 실시간은 TNmS에서 활용하고 있는 약 3,200 가구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이고 VOD는 약 500,000명의 푹(pooq)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이다. 그리고 VOD 이용자수는 푹(pooq) 유료 가입자 중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했던 인원의 총합으로2)본방 후 7일 데이터와 본방 후 30일 데이터를 이용하였다.
데이터처리
지상파 방송 콘텐츠의 실시간 시청과 30일간 OTT VOD 이용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우선,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를 살펴보면 드라마 장르의 상관관계계수는 .
지상파 방송 콘텐츠의 실시간 시청과 7일간 OTT VOD 이용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3). 우선,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7일간 OTT VOD 이용자수를 살펴보면 드라마 장르의 상관관계계수는 .
성능/효과
7일과 30일간의 OTT VOD 이용자수의 경우, 대부분 장르에서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실시간 2049 시청률의 상관계수가 7일보다 30일에서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주간 실시간 가구 시청과 IPTV VOD 이용에 있어서 1주차 보다 4주차가 크다고 주장한 연구와 다른 결과라 할 것이다[7].
그 결과, 실시간 가구 시청률에서는 무한도전>W>쇼핑 왕 루이>라디오스타>캐리어를 끄는 여자>사람이 좋다>역도요정 김복주>마이 리틀 텔레비전>우리 결혼 했어요>PD수첩>경제매거진>100분토론 등의 순이었다.
다음으로, 실시간 2049 시청률과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를 살펴보면 드라마 장르의 상관관계계수는 .848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드라마의 실시간 2049 시청률이 높을수록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도 증가하는 정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다음으로, 실시간 2049 시청률과 7일간 OTT VOD 이용자수를 살펴보면 드라마 장르의 상관관계계수는 .944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드라마의 실시간 2049 시청률이 높을수록 7일간 OTT VOD 이용자수도 증가하는 정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지상파 방송 콘텐츠의 실시간 가구 시청률, 실시간 2049 시청률, 7일간 OTT VOD 이용자수 그리고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한 순위가 동일하게 나오지 않았다. 특히,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OTT VOD 이용자수 순위가 다르게 나타난 결과는 VOD 이용이 일반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현재의 시청률 순위가 프로그램의 선호도를 대변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지게 만든다.
반면, 예능과 시사교양 OTT VOD 이용자수는 실시간 가구 시청률의 상관계수가 실시간 2049 시청률의 상관계수 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좀 더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세 장르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시사교양이 다른 장르에 비해 시청률과 OTT VOD 이용간의 상관관계가 다소 약하게 나타났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실시간 가구 시청률 및 실시간 2049 시청률이 높을 경우에 OTT VOD 이용자수도 늘어났다. 하지만 장르에 따라서 상관관계계수의 차이를 보였다.
지상파 방송 콘텐츠의 실시간 시청과 30일간 OTT VOD 이용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우선,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를 살펴보면 드라마 장르의 상관관계계수는 .779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드라마의 실시간 가구 시청률이 높을수록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도 증가하는 정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 우선,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7일간 OTT VOD 이용자수를 살펴보면 드라마 장르의 상관관계계수는 .876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드라마의 실시간 가구 시청률이 높을수록 7일간 OTT VOD 이용자수도 증가하는 정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종합적으로, 실시간 2049 가구 시청률과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의 상관관계계수 크기는 예능>드라마>시사교양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실시간 2049 시청률과 7일간 OTT VOD 이용자수의 상관관계계수 크기는 드라마>예능>시사교양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의 상관관계계수 크기는 예능>드라마>시사교양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7일간 OTT VOD 이용자수의 상관관계계수 크기는 예능>드라마>시사교양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848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드라마의 실시간 2049 시청률이 높을수록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도 증가하는 정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예능 장르의 상관관계계수는 .
944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드라마의 실시간 2049 시청률이 높을수록 7일간 OTT VOD 이용자수도 증가하는 정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예능 장르의 상관관계계수는 .
779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드라마의 실시간 가구 시청률이 높을수록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도 증가하는 정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예능 장르의 상관관계계수는 .
876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드라마의 실시간 가구 시청률이 높을수록 7일간 OTT VOD 이용자수도 증가하는 정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예능 장르의 상관관계계수는 .
404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시사교양의 실시간 2049 시청률이 높을수록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도 증가하는 정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종합적으로, 실시간 2049 가구 시청률과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의 상관관계계수 크기는 예능>드라마>시사교양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412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시사교양의 실시간 2049 시청률이 높을수록 7일간 OTT VOD 이용자수도 증가하는 정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종합적으로, 실시간 2049 시청률과 7일간 OTT VOD 이용자수의 상관관계계수 크기는 드라마>예능>시사교양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616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시사교양의 실시간 가구 시청률이 높을수록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도 증가하는 정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종합적으로,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의 상관관계계수 크기는 예능>드라마>시사교양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592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시사교양의 실시간 가구 시청률이 높을수록 7일간 OTT VOD 이용자수도 증가하는 정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종합적으로,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7일간 OTT VOD 이용자수의 상관관계계수 크기는 예능>드라마>시사교양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932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예능의 실시간 2049 시청률이 높을수록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도 증가하는 정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그리고 시사교양 장르의 상관관계계수는 .
941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예능의 실시간 가구 시청률이 높을수록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도 증가하는 정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그리고 시사교양 장르의 상관관계계수는 .
945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예능의 실시간 가구 시청률이 높을수록 7일간 OTT VOD 이용자수도 증가하는 정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그리고 시사교양 장르의 상관관계계수는 .
드라마 OTT VOD 이용자수는 실시간 2049 시청률과의 상관계수가 실시간 가구 시청률의 상관계수 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실시간 2049 시청률과 좀 더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7일간 OTT VOD 이용자수와의 관계에서는 가장 높은 상관관계계수를 가져 기존 순위를 역전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예능과 시사교양 OTT VOD 이용자수는 실시간 가구 시청률의 상관계수가 실시간 2049 시청률의 상관계수 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실시간 가구 시청률과 좀 더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즉, 측정방법에 따라 순위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사람이 좋다의 경우는 실시간 가구 시청률에서는 중위권인 6번째 순위에 위치한 반면, 다른 측정방법에서는 하위권인 9번째 또는 10번째 이하 순위에 위치해 타 프로그램에 비해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 단, 7일간과 30일간 OTT VOD 이용자수의 순위는 모두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따라서 현재의 실시간 시청률과 OTT 동영상 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VOD 콘텐츠, 즉 OTT VOD를 통한 방송 이용 형태 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는 지속적으로 논의 중인 통합시청률 개념 도입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KBS, SBS 등 타 지상파 방송사가 포함되었을 때도 동일한 결과가 나왔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단정 지을 수 없다는 한계도 있다. 추후 연구에서는 MBC 외에 KBS 및 SBS 등 다른 지상파 방송사를 포함시킬 필요가 있고 콘텐츠 수도 늘려야 하며 지상파 방송 콘텐츠를 제공하는 다른 OTT 동영상 서비스를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 JTBC, tvN 등 종합편성채널을 포함시켜 지상파와의 차이도 살펴볼만 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시청률이란 무엇인가?
시청률이란 특정 채널을 시청한 인구의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특정 채널 시청 가구 수를 총 TV 보유 가구 수로 나눈 값이다. 국내 시청률 조사는 AGB 닐슨과 TNmS 등 두 개의 조사기관에 의해 집계되고 있다.
실시간 시청과 OTT VOD 이용은 상호 보완 관계가 앞으로 동일하지 않을 것이라 예측하는 이유는?
특히, 현재는 상호 보완 관계를 가지지만 앞으로도 동일할 것이라 예측할 수 없다. 왜냐하면 텔레비전을 통한 시청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에 인터넷을 통한 영상 시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1].
국내에서도 OTT 동영상 서비스를 통한 시청이 확산되었다고 볼 수 있는 예는?
전체 TV 시청 중 OTT 동영상 서비스를 통한 시청이 미국의 경우 67%를 차지하였는데, 이는 OTT 동영상 서비스가 미국 방송 산업 내에서 주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자료이다[2]. 국내의 경우, IPTV나 디지털케이블 유료방송 플랫폼의 한 달 이용료가 약 1만원으로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코드커팅과 같은 현상은 일어나지 않고 있지만 2015년 중반까지만 해도 유료 가입자가 약 20만 명에 머물던 푹(pooq)이 2017년 10월 들어서는 62만 명을 넘어서는 점 등으로 볼 때 국내에서도 OTT 동영상 서비스를 통한 시청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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