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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계열대학생의 사회적 지지와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학업스트레스의 매개효과
A Study on the Mediation Effects of Academic Stress on College Students' Social Supports and College Adjustment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8 no.9, 2018년, pp.684 - 695  

박순미 (진주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계열) ,  박정연 (진주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 ,  김판길 (김해대학교 임상병리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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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건 복지전공 대학생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활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 사회적 지지와 대학생활적응 사이에 학업스트레스가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를 위해 경상남도 G지역과 J지역 대학에서 보건 복지계열을 전공하는 대학생을 임의표본추출방식을 통해 연구 대상을 선정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 자기기입식 방식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최종 229명을 분석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그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사회적지지 요인과 학업스트레스 요인이 대학생활적응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업스트레스가 사회적 지지 요인과 대학생활적응 간에 부분매개효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학업스트레스는 보건 복지전공 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지지 요인에 대해 완충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생의 친구, 가족, 교수 등의 다양한 사회적 지지 체계의지지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학업스트레스 정도를 낮추면 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수준이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결과이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is aim to examine the influence of the social supports factor of the college students who majors in health or social welfare on their college adjustment and whether or not academic stress would perform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s factor and college adjustm...

주제어

표/그림 (7)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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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또한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 간의 관계를 연구한 Wilks and Spivey[24], 오지연[36] 등의 연구에서 규명된 사회적 지지의 효과에 대해서도 유사한 결과이다. 나아가 본 연구는 기존의 선행연구가 대학생활적응영향요인으로 사회적 지지, 학업스트레스 변인 각각의 단선적 인과관계 규명에 그친 한계를 넘어 사회적 지지와 대학생활적응, 학업스트레스의 관계를 알아보고, 사회적 지지와 대학생활적응의 관계에서 학업스트레스 변인의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변인들 간의 상호작용관계가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즉,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학업스트레스 정도가 그 영향관계를 중재하는 요인이라는 결과가 나타났다.
  • 나아가 이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 전공 대학생의 사회적 지지 향상과 학업스트레스 감소를 통해 대학생활적응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마련의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고, 실천 적용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 이상의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대학생활적응은 사회적 지지에 직접적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학업스트레스에도 영향을 받는 변인임을 알 수 있지만 사회적 지지, 학업스트레스 변인 각각 대학생활적응간의 인과 관계들을 설명하고 있고, 이들 변인 간의 통합적인 구조적 관계에 대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선행연구 검토를 통한 가설적 관계에 근거하여 변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보건·복지 전공 대학생의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활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보건·복지 전공 대학생의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활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학업스트레스요인이 사회적 지지와 대학생활적응 간 인과관계에 매개효과가 있는지 검증하고자 한다. 나아가 이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 전공 대학생의 사회적 지지 향상과 학업스트레스 감소를 통해 대학생활적응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마련의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고, 실천 적용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보건·복지 전공 대학생의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활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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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학업스트레스의 의미는 무엇인가? 학생에게 주요하고 특수한 스트레스 중의 하나로 학업스트레스는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다. 학업스트레스는 학업과 관련된 스트레스라는 의미로 학업으로 인해 유발되는 부적응 심리 상태를 의미한다[34]. 김용래, 김태은[35]는 학업스트레스를 학업과 관련하여 가정과 학교 또는 사회에서 유발하는 좌절, 갈등, 억압, 불안 등의 부정적인 정서로 개인이 경험하는 심리적인 스트레스라고 정의하였다.
사회적 지지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과는 무엇인가? 한편, 개인 내외적인 자원이 부족 할 경우 사회 적응이 쉽지 않은데, 한 개인이 사회적 관계를 통하여 의미 있는 타인들로부터 제공받는 긍정적인 모든 자원을 의미하는 사회적 지지는 물질적, 정서적으로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심리적 적응을 돕고, 실패로 인한 좌절을 극복하게 할 수 있으며, 문제해결능력을 강화시켜, 다양한 변화와 스트레스를 극복해 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11].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의 심리,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있어서 사회적 지지 수준은 더욱 강조 되고 있다[12].
학업적응, 사회적응에 대한 평가 방법은 어떠한가? 최근 대학생들의 적응을 타당성 있는 측정 도구들이 출현함에 따라 대학생활적응에 관한 연구들이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학업적 적응과 사회적 적응 이외에도 개인적, 정서적 적응 및 대학과 목표에 대한 몰입의 측정도구도 개발되었는데, 국내외 대학생활적응 연구의 다수가 Baker와 Siryk[30]의 개념을 이용하여 학업적응, 사회적응, 개인-정서적응, 대학환경적응의 네 가지 변인으로 설명하고 있다. 학업적응은 대학에서 요구하는 여러 가지 학업적 요구에 얼마나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며, 사회적 적응은 대학에서 동료들과 학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공동체로 얼마나 잘 지내는지를 평가한다. 또한 개인-정서적응은 일반적인 심리적 문제와 신체적 건강 문제 등에 대해 측정하고, 대학환경적응은 대학에 대한 애착정도와 대학의 질에 대한 대학만족도와 학업 목표에 대한 몰입 정도를 나타내는 일반적인 적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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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46)

  1. 김지현, 도현심, 신나나, 김민정, "어머니의 자녀 관련 스트레스와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간의 관계에서 어머니의 심리적 안녕감 및 지지/통제의 매개적 역할," 한국가정관리학회지, 제29권, 제4호, pp.217-232, 2011. 

  2. 조수진, 대학생의 부모에 대한 애착정도와 대학생 활적응과의 관계, 동아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0. 

  3. H. S. Yoon, Y. M. Hwang, D. B. Kim, and S. H. Jang, "The effects self-differentiation stress coping methods and mental health on life adjustment in university," The Journal of Korean Educational Forum, Vol.10, No.2, pp.1-25, 2011. 

  4. 이숙정, 유지현, "대학생의 학업 및 진로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의 관계에 대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한국교육심리학회 교육심리, 제2권, 제3호, pp.589-6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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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희영, "양육 행동과 대학생활적응: 문화성향의 중재효과," 동불아 문화연구, 제14권, pp.337-355, 2008. 

  7. 서수균, 김계현, "대학생활적응도테스트 타당화 연구," 학생연구, 제36권, 제1호, pp.1-12, 2002. 

  8. J. W. LaBrie, P. J. Ehret, J. F. Hummer, and K. Prenovost, "Poor adjustment to college life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drinking motives and alcohol consequences: A look at college adjustment, drinking motives, and drinking outcomes," Addictive Behaviors, Vol.37, No.4, pp.379-38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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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T. R. Ramler, L. R. Tennison, J. Lynch, and P. Murphy, "Mindfulness and the College Transition: The Efficacy of an Adapted 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 Intervention in Fostering Adjustment among First-Year Students," Mindfulness, Vol.7, No.1, pp.179-188, 2016. 

  11. 구승신, 정옥희, 장성화, "청소년의 자아정체감, 사회적 지지와 정신건강과의 관계,"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1권, 제9호, pp.225-237, 2011. 

  12. 이지연, 위광희, "사회적 지지망에 관한 발달적 연구," 교육심리연구지, 제14권, 제2호, pp.5-28, 2000. 

  13. L. J. Crockett, M. I. Iturbide, R. A. T. Stone, M. McGinley, M. Raffaelli, and G. Carlo, "Acculturative stress, social support, and coping: Relations to psychological adjustment among Mexican American college students," Cultural Diversity and Ethnic Minority Psychology, Vol.13, No.4, pp.347-355, 2007. 

  14. M. E. Schneider and D. J. Ward, "The Role of Ethnic Identification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in Latinos' Adjustment to College," Hispanic Journal of Behavioral Sciences, Vol.25, No.4, pp.539-55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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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곽윤경, "간호대학생의 자존감, 자아탄력성,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활응에 미치는 영향," 대한산학기술학회지, 제14권, 제5호, pp.2178-2186, 2013. 

  17. 박지원, "부모의 이혼을 경험한 청소년의 정서, 자아강도 및 사회적 지지가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놀이치료연구, 제15권, 제1호, pp.1-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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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경완, 문인오, 박숙경, "간호대학생의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활 적응과 학업적응에 미치 영향," 한국학교보건교육학회지, 제14권, 제2호, pp.15-27, 2013. 

  21. C. Lee, D. A. Dickson, C. S. Conley, and G. Holmbeck, "A Closer Look at Self-Esteem,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Coping Strategy: A Prospective Study of Depressive Symptomatology Across the Transition to College," J of social and clinical psychology, Vol.33, No.6, pp.560-585, 2014. 

  22. 서미, 최보영 조한의, "생활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 방식,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상담학 연구, 제7권, 제2호, pp.271-28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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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S. E. Wilks and C. A. Spivey, "Resilience in Undergraduate Social Work Students: Social Support and Adjustment to Academic Stress," Social Work Education, Vol.29, No.3, pp.276-288, 2010. 

  25. 김건희,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대처, 유머감각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4권, 제3호, pp.301-313, 2014. 

  26. 전원회, 조명주 나현자, "간호대학생의 분노표현 방식, 사회적 지지 및 대학생활적응의 관계,"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5권, 제3호, pp.219-228, 2015. 

  27. 송윤종, 대학생의 전공선택동기, 전공만족도, 교 수-학생 상호작용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동아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3. 

  28. 고경필, 심미영,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와 대학 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가족지지,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한컨텐츠학회논문지, 제15권, 제6호, pp.379-391, 2015. 

  29. 정효주, 정향인, "3년제 간호대학 신입생의 자아 존중감, 정서지능,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정신간호학회지, 제21권, 제3호, pp.188-196, 2012. 

  30. R. W. Baker and B. Siryk, "Measuring adjustment to college," J of Counseling Psychology, Vol.31, No.2, pp.179-289, 1984. 

  31. 곽윤경, "간호대학생의 자존감, 자아탄력성,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제14권, 제5호, pp.2178-2186, 2013. 

  32. J. Hefner and D. Eisenberg, "Social support and mental health among college students," American Journal of Orthopsychiatry, Vol.79, No.4, pp.491-199, 2009. 

  33. 고미숙,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감성지능,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대학 생활 적응,"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5권, 제10호, pp.280-29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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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권순일, "대학생 스트레스 영향 요인에 대한 연 구:S대 경영계열 학생을 중심으로," 경제경영연구, 제10권, 제1호, pp.1-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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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L. Magnussen and M. J. Amundson, "Undergranduate nursing student experience," Nursing and Health Sciences, Vol.5, No.4, pp.261-26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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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박희수, 문승연, "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학교생활적응의 매개효과-," 한국자치행정학보, 제28권 제4호, pp.197-2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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