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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letters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v.47 no.3, 2019년, pp.354 - 358
이림기 (동덕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 허소정 (동덕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 정도원 (동덕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In order to evaluate the migration of fungi into doenjang from its materials, meju and solar salt, microbial communities were analyzed using pyrosequencing. Dominant fungi of meju were Botrytis spp. (57.94%) and Dothiorella samentorum (24.08%). Unidentified fungal species (37.53%), unassigned spec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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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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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를 염수에 침지하여 된장을 만드는 과정 동안 메주와 천일염의 균총 천이를 확인하고자 미생물 군집을 확인한 연구의 결과는 무엇인가? | 메주를 염수에 침지하여 된장을 만드는 과정 동안 진균의군집 변화와 재료가 된 메주와 천일염의 균총 천이를 확인하고자 진균의 ITS (internal transcribed spacer) 유전자 서열을 기반으로하는 pyrosequencing을 통해 미생물 군집을 확인하였다. 된장의 주요 원료인 메주는 Botrytis spp.(57.94%)와 Dothiorella samentorum (24.08%)가 우점종으로 확인되었다. 천일염은 확인되지 않은 종들이(70.13%) 검출되었고, 그 외 종들은 적은 비율로 다양하게 검출되었다. 된장은 진균 중 곰팡이가 아닌 효모인 Candida versatilis(92.62%)가 가장 높은 우점진균으로 확인되었다. 메주의 저염은 곰팡이 생육이 용이했고, 천일염은 고세균 또는 호염진균, 된장은 고염 효모의 생존에 용이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메주와 천일염의 우점진균이 된장의 균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 |
된장은 어떻게 만드는가? | 된장은 단백질원인 콩을 주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고염발효식품으로 독특한 향미와 맛으로 인한 기호성, 영양 및 기능성을 보유한 조미식품이다. 된장은 메주에 소금과 물을 첨가하여 약 1달에서 6개월 정도 발효 숙성하여 제조한다[1]. 된장의 원료가 되는 메주는 콩을 증자하여 성형한 후 볏짚으로 묶거나 볏짚 위에서 약 2달간 자연 발효한다. | |
된장이란 무엇인가? | 된장은 단백질원인 콩을 주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고염발효식품으로 독특한 향미와 맛으로 인한 기호성, 영양 및 기능성을 보유한 조미식품이다. 된장은 메주에 소금과 물을 첨가하여 약 1달에서 6개월 정도 발효 숙성하여 제조한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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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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