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병원조직에서 겪은 태움에 관한 경험의 의미와 본질적인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질적 연구이다. 참여자는 해당 병원의 협조를 받아서 직장내 SNS를 통하여 연구에 참여하겠다고 동의한 자를 대상으로 10명을 선정하여 면담을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Colaizzi의 현상학적 방법을 적용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간호사의 병원조직 내 태움은 4개의 범주(지독한 첫발 내딛기, 끝날 것 같지 않은 힘듦의 연속, 스스로 버텨봄, 적응을 위한 비상의 날갯짓 하기)와 16개의 주제들로 도출되었다. 결론적으로 태움은 신규간호사 뿐만 아니라 경력을 쌓은 간호사들조차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므로 힘든 병원조직에 적응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간호사들을 위한 심리적 지원프로그램을 도입한다면 태움 문제를 해결하고, 간호사들이 존중 받는 조직문화를 이루는데 기여할 것이다.
본 연구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병원조직에서 겪은 태움에 관한 경험의 의미와 본질적인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질적 연구이다. 참여자는 해당 병원의 협조를 받아서 직장내 SNS를 통하여 연구에 참여하겠다고 동의한 자를 대상으로 10명을 선정하여 면담을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Colaizzi의 현상학적 방법을 적용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간호사의 병원조직 내 태움은 4개의 범주(지독한 첫발 내딛기, 끝날 것 같지 않은 힘듦의 연속, 스스로 버텨봄, 적응을 위한 비상의 날갯짓 하기)와 16개의 주제들로 도출되었다. 결론적으로 태움은 신규간호사 뿐만 아니라 경력을 쌓은 간호사들조차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므로 힘든 병원조직에 적응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간호사들을 위한 심리적 지원프로그램을 도입한다면 태움 문제를 해결하고, 간호사들이 존중 받는 조직문화를 이루는데 기여할 것이다.
This study is a qualitative study to understand the meaning and essential structure of the experiences of Tae-um (Workplace bullying) experienced in hospital organizations for nurses. The participants were interviewed by selecting 10 persons who agreed to participate in the research through SNS in t...
This study is a qualitative study to understand the meaning and essential structure of the experiences of Tae-um (Workplace bullying) experienced in hospital organizations for nurses. The participants were interviewed by selecting 10 persons who agreed to participate in the research through SNS in the workplace with the cooperation of the hospital.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Colaizzi's phenomenological method. As a result of the study, Tae-um in the hospital organization of clinical nurses was divided into 4 categories(Taking the terrible first step, A series of hardships that never end, Hang on to myself, Wings flight of for adaptation) and 16 It was derived from themes. In conclusion, it was confirmed that Tae-um, not only new nurses, but even nurses who have accumulated careers, are still in progress, so they are adapting to the difficult hospital organization. Therefore, if a psychological support program for nurses is introduced, it will contribute to solving the Tae-um problem and establishing an organizational culture where nurses are respected.
This study is a qualitative study to understand the meaning and essential structure of the experiences of Tae-um (Workplace bullying) experienced in hospital organizations for nurses. The participants were interviewed by selecting 10 persons who agreed to participate in the research through SNS in the workplace with the cooperation of the hospital.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Colaizzi's phenomenological method. As a result of the study, Tae-um in the hospital organization of clinical nurses was divided into 4 categories(Taking the terrible first step, A series of hardships that never end, Hang on to myself, Wings flight of for adaptation) and 16 It was derived from themes. In conclusion, it was confirmed that Tae-um, not only new nurses, but even nurses who have accumulated careers, are still in progress, so they are adapting to the difficult hospital organization. Therefore, if a psychological support program for nurses is introduced, it will contribute to solving the Tae-um problem and establishing an organizational culture where nurses are res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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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알아보고자 연구를 시행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병원조직에서 간호사가 경험한 태움은 무엇인가?” 라는 연구 문제를 바탕으로 그들이 병원조직에서 겪는 경험을 총체적으로 분석하여 간호사의 태움 경험을 생생하게 파악하고, 이와 함께 발생되는 현상들을 이해함으로써 문제점을 파악하여, 바람직한 갈등 해소 전략을 수립하는데 기여하려고 한다.
본 연구는 병원조직 안에서 간호사의 태움이 어떤 경험이었는지를 탐색하고 이들을 이해하고자 시도되었으며, 분석된 범주와 주제모음을 중심으로 연구 결과를 논의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서울시 소재 일개 종합병원에 재직 중인 간호사를 대상으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병원조직에서 경험하는 태움에 관한 현상을 파악하고 근본적인 의미구조를 제시하고자 실시되었다. 신규 간호사 뿐만 아니라 경력을 쌓은 간호사들조차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태움’ 때문에 병원조직에서 힘든 적응을 하고 있고 간호사를 그만 두거나 다른 의료기관으로 이직을 생각할 만큼 직업 만족도와 삶의 질이 저하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현재 병원에서 재직 중인 간호사가 겪은 태움에 관한 경험의 의미를 이해하며, 그들이 기술한 경험 현상을 밝히고 탐색하기 위하여 Colaizzi[18]의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한 질적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질적 연구의 엄밀성에 대한 Lincoln 과 Guba[19]의 평가 기준인 사실적 가치, 적용성, 일관성, 중립성에 근거하여 연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높이고자 노력하였다. 사실적 가치는 양적 연구의 내적 타당도에 해당 되는 연구 참여자들에게 병원조직의 간호사가 경험한 태움에 대한 분석결과를 보여주고, 그들의 경험과 일치 하는 지의 여부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병원조직에서 태움에 관한 경험을 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경험의 본질적인 의미를 탐색하여 그들이 경험한 현상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른 연구 질문은 ‘병원조직의 간호사가 경험한 태움은 무엇인가?’ 이다.
본 연구자는 질적 연구 경험이 풍부한 교수로부터 질적 연구방법론을 박사과정 중에 정규 교과목으로 수강 및 교육을 받았고, 동료 그룹과 현상학적 연구 방법에 대하여 논의하며 배경 지식을 쌓았다. 또한 여러 해에 걸쳐서 질적 연구와 관련된 논문을 게재하였다.
이에 본 연구자는 병원에서 재직 중인 임상 간호 사의 태움에 관한 경험을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통해 심층적으로 알아보고자 연구를 시행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병원조직에서 간호사가 경험한 태움은 무엇인가?” 라는 연구 문제를 바탕으로 그들이 병원조직에서 겪는 경험을 총체적으로 분석하여 간호사의 태움 경험을 생생하게 파악하고, 이와 함께 발생되는 현상들을 이해함으로써 문제점을 파악하여, 바람직한 갈등 해소 전략을 수립하는데 기여하려고 한다.
제안 방법
재구성하였다. 4단계는 진술을 주제, 주제모음, 범주로 분석하여 분류하였다.
면담내용은 모두 녹음하였으며, 면담 후 녹음 내용을 반복하여 들으며 연구자가 필사하였다. 그 후 필사본을 읽으면서 면담내용과 일치하는지 재확인하여 분석하였다. 1:1 개인별 면담 소요 시간은 평균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이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분석과정에서 연구자끼리 상호 검토를 거친 후, 질적 연구 경험이 있는 간호대학 교수 1인과 질적 연구를 강의하고 있는 교수 1인에게 연구 결과에 대한 검토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자와 이해관계가 없는 대상자 대상으로 면담하였고, 이해나 편견 등을 사전에 마련한 연구 노트에 기술함으로써 자신의 선입견과 전제들을 중지 상태로 유지하려 노력을 하였다.
참여자 경험의 이야기가 반복되거나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포화 상태가 될 때까지 진행하였다. 또한 1차 면담내용을 필사한 후 면담내용 중 불충분한 내용이 있으면 추가로 2차 면담을 실시하였으며, 면담이 어려운 경우 통화를 통해 진행하였다. 추가 면담은 2명을 대상으로 추가 1회에 걸쳐서 이루어졌으며 연구 진행 도중 동의 철회를 한 참여자는 없었다.
추가 면담은 2명을 대상으로 추가 1회에 걸쳐서 이루어졌으며 연구 진행 도중 동의 철회를 한 참여자는 없었다. 면담내용은 모두 녹음하였으며, 면담 후 녹음 내용을 반복하여 들으며 연구자가 필사하였다. 그 후 필사본을 읽으면서 면담내용과 일치하는지 재확인하여 분석하였다.
노력하였다. 사실적 가치는 양적 연구의 내적 타당도에 해당 되는 연구 참여자들에게 병원조직의 간호사가 경험한 태움에 대한 분석결과를 보여주고, 그들의 경험과 일치 하는 지의 여부를 확인하였다. 양적 연구의 외적 타당도에 해당하는 적용성은, 연구 참여자들의 진술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더 이상 새로운 자료가 나오지 않는 포화 상태가 될 때까지 자료를 심층적으로 수집하는 것이다.
연구자들이 병원조직의 간호사로서 경력이 있기 때문에 면담 중 연구자들의 선입견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본 연구자가 간호사로의 태움 및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된 선 이해, 선 경험을 면담 전에 반성 적으로 기술하였다. 참여자와의 면담에서는 연구자의 선 경험인 태움에 관한 부정적 생각이 면담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연구자의 지식이나 생각으로부터 탈중심화 하도록 노력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한 면담은 개별적 1:1 면대면 면담을 통해 이루어졌고, 참여자의 의사 표현에 대한 자유가 보장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한 면담은 본 연구자가 수행하였으며 면담 장소는 대상자가 추천하였으며 사적이고 개인적인 면담이 편안하게 진행되도록 개별 룸이 설치되어 있는 조용한 스터디 카페에서 진행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한 면담은 개별적 1:1 면대면 면담을 통해 이루어졌고, 참여자의 의사 표현에 대한 자유가 보장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한 면담은 본 연구자가 수행하였으며 면담 장소는 대상자가 추천하였으며 사적이고 개인적인 면담이 편안하게 진행되도록 개별 룸이 설치되어 있는 조용한 스터디 카페에서 진행하였다. 이때 면담 장소에는 참여자 1 인과 면담을 진행하는 연구자 1인만 있도록 참여자의 개인정보와 사적인 부분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 참여자의 선정기준은 서울 소재 일개 종합병원에서 3교대로 근무하고, 임상 경력이 12개월 이상이며, 태움을 경험한 이후에도 병원을 퇴사하지 않고 간호사로서 병원조직에 재직 중인 간호사를 대상으로 전화 연락 및 SNS를 통하여 연구에 참여하겠다고 동의서에 서명한 간호사이다. 제외기준으로는 12개월 미만이거나, 현재 병원조직에 재직하지 않거나, 휴직 중이거나, 퇴직한 참여자이었다.
본 연구는 자료 수집을 위해서 해당 병원의 협조를 받아서 직장 내 SNS를 통하여 연구에 참여하겠다고 동의한 자를 대상으로 10명을 선정하여 면담을 진행하였다. 자료 수집 전에 참여자에게 연구 목적과 방법, 개인정보에 대한 비밀 유지 및 익명성 보장, 자발적인 참여, 자료 수집을 위한 면담 녹음에 관한 동의를 받았다.
자료 수집은 2019년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한 면담은 개별적 1:1 면대면 면담을 통해 이루어졌고, 참여자의 의사 표현에 대한 자유가 보장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참여자는 서울시 소재 종합병원의 중환자실 및 병동에서 3교대 형태로 근무하는 간호사이었고, 10명의 참여자 중 기혼 1명, 미혼 9명이었으며, 여성 9명, 남성 1명이었고 교육 수준은 학사이고 연령 분포는 만24세에서 만39세이었다. 병원조직에서 간호사가 겪은 태움에 관한 경험의 의미를 분석한 결과 4개의 범주와 16 개의 주제가 도출되어서 다음 Table 1과 같다.
제외기준으로는 12개월 미만이거나, 현재 병원조직에 재직하지 않거나, 휴직 중이거나, 퇴직한 참여자이었다. 참여자를 구하기 힘들거나 연구자가 연구에 도움이 되는 참여자에게 연구를 요청하기 위해서는 선행연구[18, 19]에서 의도적표집을 사용할 수 있다는 근거를 통해 본 연구도 연구자의 의도적 표집(의도 표본추출)을 통해 10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10명의 참여자의 면담은 이야기가 반복되거나 더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포화 상태를 이루었다.
이론/모형
본 연구 분석을 위해 수집된 자료는 임상 간호사가 경험한 병원조직의 태움에 관한 본질적인 주제를 파악하기 위해, Colaizzi[18]의 현상학적 7단계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마지막으로 네 번째 범주인 ’적응을 위한 비상의 날갯짓 하기‘ 범주에서 미래를 향해 다짐을 하고, 해결을 위한 도약을 하는 것으로 병원조직에서 살아남으려(생존하려) 노력하는 경험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선행연구[14-16, 21]의 연구 결과와도 유사한 결과를 나타냈다.
후속연구
이루는데 기여할 것으로 사료 된다. 그러나 본연구는 일부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소수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수행하였으므로 본 연구와 비슷한 규모의 병원 또는 다른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이를 근거로 ‘태움’ 현상을 감소시키고 더 나아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태움’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명확하게 규명하여 간호사를 위한 병원조직 차원의 간호사 지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규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태움’을 경험하지 않은 간호사의 적응과정의 특성 및 경험 등이 추후 연구를 통해 확인 되기를 제언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는 병원조직에서 발생하는 태움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준과 질이 높은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조직 안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간호사들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이루는데 기여할 것으로 사료 된다. 그러나 본연구는 일부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소수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수행하였으므로 본 연구와 비슷한 규모의 병원 또는 다른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게다가 태움을 경험한 이후에도 병원을 퇴사하지 않고, 현재 병원조직에 재직 중인 경력간호사의 태움에 관한 경험은 간호 경영과 간호인적지원관리 및 간호교육 측면에서 태움의 의미를 탐색해보는 것은 더욱 필요한 연구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서 병원조직에 있는 간호사들은 우리가 지양해야 할 태움이 어떤 것인지 본질과 의미를 알게 됨으로써 병원조직에서의 간호사 태움의 근본적인 의미구조를 알게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생각한다. 또한 질적연구방법은 태움의 경험에 관한 병원조직의 조직문화적 차원에서 태움 현상의 본질과 의미에 관한 이해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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