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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e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식품연구원 Korea Food Research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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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곽창근 |
참여연구자 | 김은미 , 장종근 , 최태동 , 박준형 , 김혜진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3-11 |
과제시작연도 | 2013 |
주관부처 | 미래창조과학부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
등록번호 | TRKO201700004739 |
과제고유번호 | 1711007551 |
사업명 | 한국식품연구원연구운영비지원 |
DB 구축일자 | 2017-09-20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700004739 |
1. 서론
가. 연구 목적
○ 비만의 사회적 비용 도출 및 비만대책 우선 순위 결정
○ 비만 저감을 위한 전통 한식 활용 방안 강구
나. 연구기간
○ 2011. 1.1 ~ 2013. 12. 31(3년)
다. 연구 내용 및 범위
(1) 비만의 요인 구명
○ 비만인의 식생활, 생활습관특성 분석 및 외식행태 조사를 통한 비만 원인 분석
- 식생활 및 생활습관 등의 비만과의 상관관계분석 및 영향력 평가
○ 심리적 요인과 비만의 상관관계 분석
- 심리적 요인 등의 비만에 대한
1. 서론
가. 연구 목적
○ 비만의 사회적 비용 도출 및 비만대책 우선 순위 결정
○ 비만 저감을 위한 전통 한식 활용 방안 강구
나. 연구기간
○ 2011. 1.1 ~ 2013. 12. 31(3년)
다. 연구 내용 및 범위
(1) 비만의 요인 구명
○ 비만인의 식생활, 생활습관특성 분석 및 외식행태 조사를 통한 비만 원인 분석
- 식생활 및 생활습관 등의 비만과의 상관관계분석 및 영향력 평가
○ 심리적 요인과 비만의 상관관계 분석
- 심리적 요인 등의 비만에 대한 영향 분석
- 위험회피도, 지연(procrastination), 불확실성 등
○ 비만 정책 우선순위 선정
- 비만으로 인한 사회적 과제도출
- 비만 관련 질병에 따른 의료비 추정
(2) 비만 저감을 위한 전통한식 활용 분야
○ 동물 실험용 한식품목 설정 및 사료제조
- 한식의 품목설정
- 식품 섭취량 조사
- 동물 실험용 한식품목 설정
○ 한식의 대사에너지 평가
- 동물실험 통한 주요 한식의 대사율 평가
○ 비만 저감 및 예방을 위한 한식의 활용방안 도출
- 한식품목별 에너지전환계수 도출
- 대사평가 결과를 활용한 한식활용방안 도출
2. 비만 요인 구명 및 정책 우선 순위 도출
가. 식생활, 생활습관 요인들의 비만에 대한 영향력 분석
(1) 자료 및 방법
○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얻어진 원시자료에서 비만 관련 자료를 포함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들의 인구통계자료, 식생활 및 생활습관 자료를 이용
○ 비만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되는 인구통계적 요인, 식생활 요인, 그리고 생활습관 요인들과 비만도 변수들과 분산분석을 실시하였고, 로짓회귀모형(logistic regression model)을 이용하여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영향력을 odd ratio(OR)로 추정
(2) 분석 결과
○ 비만도에 따른 에너지 섭취원
- 비만도가 높은 남성은 과일 및 과일가공품, 수산동물가공품, 유지류, 육류, 조미식품, 주류로부터 섭취하는 에너지가 높았음
- 비만도가 높은 여성은 곡물로부터 섭취하는 에너지가 높게 나타났음
○ 식생활 패턴
- 남성 및 여성은 비만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는 열량섭취량에 차이가 있었음
- 외식빈도가 높은 남성의 BMI가 높았으며, 여자의 경우는 BMI가 낮았음
- 간식빈도에 따른 남자의 평균 BMI는 차이가 없었으나, 여자의 경우에는 유의성 있는 차이가 있었음
- 남자의 경우 조식을 결식한 남성의 BMI가 높은 반면 여자는 BMI가 낮았음
(3) 식이패턴 별 비만에 대한 상대적 위험도
○ 식이패턴 구명
- 식이패턴을 파악하기 위하여 식품군별 1일 에너지 섭취비중 자료를 SPSS WIN 17의 2단계 군집분석을 수행
- SPSS에 의해 수행된 군집분석은 연구대상 전체 표본 2,645명을 식품별 에너지 섭취 비율에 따른 식이패턴에 따라 6개의 군집으로 분류
○ 식이패턴 군집 특성
- 연구표본에서 성인 남성의 BMI의 평균은 24.0 그리고 표준편차는 3.2로 나타났다. 그리고 연령 평균은 50.0 표준편차는 16.8이었고, 1일 에너지 섭취량 평균은 약 2,200Kcal 표준편차는 850Kcal
- 월평균 1인당 가구소득은 약 98만원, BMI 25이상의 비만자 비율은 약 35%였으며, 아침을 결식하는 사람의 비율은 13% 그리고 주당 평균 약 82.1분을 걷고 있는 것으로 분석
- BMI는 군집 3(술과 육류패턴)이 24.3으로 가장 높고 군집 6(전통식이패턴)이 23.7로 낮아 다른 공변수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에는 p-value가 0.037로 유의성 있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러나 군집간 나이나 에너지 섭취량에 있어 유의성있는 차이가 있어 이들의 영향을 제어할 필요가 있었다. 나이 및 에너지 섭취량의 영향을 제어한 후에는 군집 간 평균 BMI를 비교한 결과 p-value가 0.303과 0.647로 통계적 유의성이 사라졌음
○ 식이패턴에 따른 비만의 상대적 위험도
- 모든 식이패턴 군집의 추정계수들은 chi-자승 검증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을 보여 주고 있어 특정 식이패턴이 비만 유병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음
- 이에 반하여 나이(AGE)와 섭취열량(CAL), 흡연상태(SMK), 그리고 걷기운동시간(WLK)변수들의 추정계수가 통계적인 유의성을 보이고 있어 실제로 이들 변수들이 비만 유병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 식이패턴과 비만과의 연관성을 주장하는 연구들의 논리는 “건강한 식단의 식이섬유질이 많고, GI가 낮은 식품으로 포만감을 높이고 공복감을 줄여 열량섭취를 줄이고 결과적으로 BMI에 영향을 미친다.”인데, 이 논리를 따르더라도 열량을 콘트롤하면 식이패턴의 영향은 사라지게 됨
- 비만은 어떤 식이패턴을 갖는가보다는 얼마나 많은 열량 섭취하는냐가 관건임
나. 심리적 요인별 대조 집단 대비 bmi의 평균 차이
(1) Coarsened Exact Matching(CEM)
○ CEM 매칭의 특징
- 성향점수 매칭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방법론으로 인과측정 오차를 출이고 편향과 비효율성을 줄이는 것으로 밝혀 짐(Iacus, King and Porro, 2011)
- CEM 매칭을 아이디어는 가능한 한 정확한 매칭(exact matching)에 가깝도록 처리 효과를 추정하자는 것임
- Exact matching은 모형 종속성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고차원의 저주(curse of dimensionality)문제를 지니고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변수값을 몇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별로 exacting matching하고자 하는 방법임조사 설계 및 표본 추출
- 조사대상, 표본추출 등 조사 실시 전 조사 설계
(2) CEM에 의한 각 심리적 요인별 대조 집단 대비 bmi의 평균 차이
○ 비만과 질병의 상관관계
- 비만이 성인병과 상관관계가 없다는 집단에 비해 남성은 상관관계가 제법 높다는 집단과 상관관계가 매우 높다는 집단의 bmi평균이 각각 10% 및 5% 유의 수준에서 더 높으며, 여성은 비만과 성인병의 상관관계가 약간 있다는 집단과 매우 높다는 집단의 bmi 평균이 10%유의 수준에서 더 높음
- 본인이 비만이 될 때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유병유병율 30% 이하라고 생각하는 집단에 비해 남성은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60% 수준이라는 집단에서 5% 유의 수준에서 더 높으며, 여성은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80%이상으로 높을 확률이라는 집단에서 10%유의 수준에서 bmi가 더 높음
- 본인이 비만이 될 때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유병율 10% 이하라고 생각하는 집단에 비해 남성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20-30 수준이라는 집단에서 5% 유의 수준에서 bmi가 더 높으며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70% 이상이라는 집단은 10% 유의수준에서 bmi가 더 높음
- 여성은 비만이 될 때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80%이상으로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10%이하라고 생각하는 집단보다 10%유의 수준에서 bmi가 더 높음
○ 위험에 대한 태도에 따른 집단 간 bmi 차이
- 남성은 비올 확률이 낮아도 우산을 준비한다는 집단에 비해 비올 확률이 60%이상일 때 우산을 준비한다는 집단의 bmi 평균이 5% 유의 수준에서 더 높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집단 간 bmi의 유의성 있는 차이가 없음
- 안전한 수익이 보장된 투자를 선호한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집단에 비해 동의 한다는 수준에 응답한 집단의 bmi가 10% 유의수준에서 더 낮게 나타나며, 여성에 있어서는 집단 간 bmi의 유의성 있는 차이가 없음
- 위험이 있는 고수익의 투자를 선호한다는 것에 동의하는 정도의 차이에 따른 집단 분류에서는 남녀 모두 집단 간 유의성 있는 bmi의 차이를 보이지 않음
○ 부채 유무에 따른 집단 간 bmi 차이
- 남성은 부채가 없는 집단에 비해 부채가 있는 집단의 bmi가 10% 유의수준에서 더 높으며, 여성은 집단 간 유의성 있는 bmi 차일를 보이지 않음
○ 최근 6개월간 스트레스 수준 차이에 따른 집단 간 bmi 차이
- 스트레스가 낮거나 없었다는 집단에 비해 보통 수준이라는 집단의 bmi 가 10% 유의수준에서 더 높았으며, 스트레스가 매우 높았다는 집단의 bmi는 5% 유의 수준에서 더 높았음
다. 비만에 의한 사회적 비용 계측
(1) 자료
(가) 한국인 유전체 역학조사 자료
-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비만의 상대적 위험도 산출을 위해 안성 안산 코호트 자료를 활용함
- 안산, 안성 지역 40이상 10,000명 표본으로 2000년 기반조사 이후 매 2년마다 follow-up 조사 실시
- 2000년, 2002년, 2004년 데이터 사용
(나) 국민건강영양조사
- 유병율이 10%이하로 비교적 낮은 뇌졸중, 심혈관질환, 골관절염에 대한 비만의 상대적 위험도(기여분) 산출을 위해 최근 자료까지 공개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
- 활용자료 조사기간 2007 - 2010년
(2) 방법
○ Kaplan-Meier time-event 분석
- 질병발병율 추정
- 기반조사 자료에서 유병자를 제거한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규로 발병하는 환자의 비율을 기록
- 위험인자에 노출된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의 발병율에 유의성 있는 차이가 있는지 log-rank (χ**2) 검정 이용하여 유의성 있는 risk factor 찾음
○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 분석
- 상대적 위험도 (relative risk) 추정
- 질병 발병 원인 가운데 특정 위험인자의 비중
hazard model: hi(t)=0(t)exp(β1xi)
relative risk (RR): β
○ 인구집단 기여 위험도 (Population-attributable risk)
- PAR = {P(1-RR)}/{1+P(1-RR)}, P=비만유병율, RR=연구대상 질병에 대한 참조 비만도 대비 비교 비만도의 상대적 위험도
라. 비만으로 기인한 질병 직접 진료비
○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뇌졸중, 허혈성심질환, 골관절염 진료비
- 2011년 총 진료비는 약 6조 8,315억 원 중 과체중, 비만, 고도비만에 의한 진료비는 약 2조 4,240억 원으로 약 35.5%를 차지함
- 질병별로 과체중 및 비만에 기인한 진료비는, 고혈압이 총 진료비 2조 3,045억 원 중 36.8%인 8,516억 원으로 가장 크고, 그 다음으로 당뇨병의 총 진료비 1조 1,517억 원 중 51.8%인 5,971억 원이 과체중 및 비만에 기인한 진료비이며, 골관절염 총 진료비 9,113억 원 중 34.3%인 3,129억 원, 뇌졸중 총 진료비 1조 2,863억 원 중 22.8%인 2,929억 원, 허혈성심질환 총 진료비 9,260억 원 중 28.6%인 2,650억 원, 이상지질혈증 총 진료비 2,517억 원 중 42.9%인 1,079억 원의 순임
3. 비만 저감을 위한 전통한식 활용
가. 한식품목의 설정/대사에너지 평가 및 분석
○ 음식의 생체에너지 함량측정을 위한 한식품목은 국내외인 선호하는 한식관련 자료를 통하여 한국인이 선호하는 한식을 선정하여 생체에너지 이용율을 분석하기 위한 식품으로 사용하였음.
○ 현재 63품목중 43품목의 분석을 완료하고 분석자료의 검증과 재분석을 완료함
○ 현재 추가 시료군 20종의 시료분석중으로, 대사에너지 함량을 측정·준비 중에 있음(표1. 참조, 11월중 완료예정)
○ 선정된 한식은 선정된 조리방법에 따라 조리 → 보관(-70℃) → 건조(동결건조) → 분쇄(100mesh) → 분석 → 실험동물시료로 사용
나.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의 대사에너지 함량 평가 및 비교
○ 육개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단백질 식품은 실제로 실험한 측정치가 비교적 높게 나타남. 이는 육개장 원료로 혼합된 나물류의 영향으로 추정됨.
○ 한식인 설렁탕, 장조림, 갈치구이, 생선전과 서양식인 치킨은 실제 실험치가 계산치보다 높게 나타남(p<0.05).
○ 한식중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음식)의 대사에너지 함량은 추정치 보다 실제 더 높은 열량을 갖고 있음을 의미함.
다. 지방함량이 높은 식품(음식)의 대사에너지 함량 평가 및 비교
○ 갈비탕, 삼겹살, 후렌치 후라이 등은 계산치가 실험치보다 비교적 높게 나타남(p<0.05). 따라서 추정치보다 실제 더 낮은 열량을 갖고 있음을 의미함.
○ 한식인 불고기, 제육볶음, 스테이크는 실제 실험치가 계산치보다 높게 나타남(p<0.05). 추정치보다 실제 더 높은 열량을 갖고 있음을 의미함.
○ 돈가스와 햄버거는 실험치와 계산치가 동일하게 나타남.
라. 식이섬유소 함량이 높은 식품의 대사에너지 함량 평가 및 비교
○ 된장찌개를 제외한 모든 식품근이 계산치가 실험치보다 비교적 높게 나타남(p<0.05). 따라서 이들식품군이 추정치보다 실제 더 낮은 열량을 갖고 있음을 의미함.
○ 된장찌개는 실제 실험치가 계산치보다 높게 나타남(p<0.05). 추정치보다 실제 더 높은 열량을 갖고 있음을 의미함.
○ 한식중 식이섬유소 함량이 높은 식품(음식)의 대사에너지 함량은 추 정치보다 실제 더 낮은 열량을 갖고 있음을 의미함.
마.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품의 대사에너지 함량 평가 및 비교
○ 보리밥, 현미밥, 김밥, 비빔밥(2종), 해물칼국수, 떡볶이 등은 계산치가 실험치보다 높게 평가됨 (p<0.05). 따라서 이들식품군이 추정치보다 실제 더 낮은 열량을 갖고 있음을 의미함.
○ 쌀밥, 떡국, 해물파전, 피자, 스파게티, 고추장은 실제 실험치가 계산치보다 높게 나타남(p<0.05). 추정치보다 실제 더 높은 열량을 갖고 있음을 의미함.
○ 라면 , 잡채는 실험치와 계산치가 비슷하게 평가됨.
○ 한식중 많은 식품이 특히 섬유소 함량이 높은 식품(음식)의 대사에 너지 함량은 추정치보다 실제 더 낮은 열량을 갖고 있어 열량부분에 과대평가되는 오류가 있음.
바. 대사에너지 분석결과를 활용한 한식의 활용방안
○ 일반적으로 대표적인 한식식단인 반상차림, 면상차림. 일품요리차림이 다른 서양식단에 비해 낮은 경향을 나타냈으며 특히 밥을 주식으로 한 반상차림의 열량이 800kcal 정도로 다른 식단에 비해 열량이 낮음.
○ 서양식인 햄버거 식단, 피자 식단, 스테이크 식단은 1끼 식단이 1100 kcal 가 넘는 높은 열량을 가짐. 특히 대표적인 서양식인 스테이크 식단은 1200 kcal에 가까운 고열량 식단임을 확인할 수 있었음.
○ 한식식단은 서양식단에 비해 저열량식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비만 개선을 위한 저열량 건강식으로 한식의 반상차림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평가되었음.
(출처 : 요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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