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배경 : 소세포폐암은 성장과 전이가 매우 빨라 치료방법으로서 외과적 절제술은 일반적으로 고려되지 않는다. 특히 화학요법의 반응율은 매우 높으나 장기 생존율은 매우 극히 낮다. 부검에 의하면 소세포폐암의 치료 실패의 원인은 원격전이보다 국소재발이 높다. 이에 저자들은 소세포폐암 중 5%정도에 그치는 TNM I, II병기의 환자들에게 수술로서 국소재발을 줄이고, 화학요법으로서 원격전이를 막고자 하는 방법을 시도하였다. 방 법 : 원광대학 병원에서 진단받은 10명의 소세포폐암 환자(TNM I병기 5례, II병기 5례)를 대상으로 수술한 후 복합 화학요법을 6회 시행한 후 생존율을 확인하였다. 결 과 : 10례 중 (관찰기간 23~179개월), 1례는 술후 폐렴으로, 1례는 화학요법 중단으로, 2례는 대뇌 재발 전이로서, 1례는 폐렴으로 사망하였고 5례는 생존중이다. 전군의 중앙 생존기간은 26개월이며 2년과 5년 생존율은 68.6%, 46.7%였으며, 술후 화학요법을 실시치 못한 1례를 제외한 9례의 2년과 5년 생존율은 76.2%, 50.8%였다. TNM I, II병기간의 생존율의 차이는 없었다. 결 론 : TNM I, II 병기의 소세포폐암 환자에서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한 후 복합 화학요법을 시행하여 장기 생존율을 향상시킬수 있다고 판단된다.
연구배경 : 소세포폐암은 성장과 전이가 매우 빨라 치료방법으로서 외과적 절제술은 일반적으로 고려되지 않는다. 특히 화학요법의 반응율은 매우 높으나 장기 생존율은 매우 극히 낮다. 부검에 의하면 소세포폐암의 치료 실패의 원인은 원격전이보다 국소재발이 높다. 이에 저자들은 소세포폐암 중 5%정도에 그치는 TNM I, II병기의 환자들에게 수술로서 국소재발을 줄이고, 화학요법으로서 원격전이를 막고자 하는 방법을 시도하였다. 방 법 : 원광대학 병원에서 진단받은 10명의 소세포폐암 환자(TNM I병기 5례, II병기 5례)를 대상으로 수술한 후 복합 화학요법을 6회 시행한 후 생존율을 확인하였다. 결 과 : 10례 중 (관찰기간 23~179개월), 1례는 술후 폐렴으로, 1례는 화학요법 중단으로, 2례는 대뇌 재발 전이로서, 1례는 폐렴으로 사망하였고 5례는 생존중이다. 전군의 중앙 생존기간은 26개월이며 2년과 5년 생존율은 68.6%, 46.7%였으며, 술후 화학요법을 실시치 못한 1례를 제외한 9례의 2년과 5년 생존율은 76.2%, 50.8%였다. TNM I, II병기간의 생존율의 차이는 없었다. 결 론 : TNM I, II 병기의 소세포폐암 환자에서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한 후 복합 화학요법을 시행하여 장기 생존율을 향상시킬수 있다고 판단된다.
Background : Small-cell carcinomas of lung have a tendency for rapid growth and early wide metastasis. Despite the high response rates of combination chemotherapy alone or with radiotherapy, the overall long-term survival rate is very disappointing. According to autopsy findings, the common cause of...
Background : Small-cell carcinomas of lung have a tendency for rapid growth and early wide metastasis. Despite the high response rates of combination chemotherapy alone or with radiotherapy, the overall long-term survival rate is very disappointing. According to autopsy findings, the common cause of failure is local recurrence in the primary cancer site. Therefore, surgical resection with combined chemotherapy has recently been attempted for very early stage small-cell carcinomas of the lung. Methods : 10 patients (TNM I & II: 5 cases each) undergoing surgical resection for small-cell carcinomas of the lung were treated with adjuvant chemotherapy in an attempt to prolong survival. Of these, 9 patients received chemotherapy, and a retrospective study for survival undertaken (Kaplan-Meier analysis). Results : The median survival time was 26 months, and the 2- and 5-year survival rates were 68.6 and 46.7%, respectively. If the 1 patient not having undergone chemotherapy was excluded, the 2-, 5-year survival rates were 76.2 and 50.8%, respectively? No difference in the survival rate was seen between patients with TNM stages I and II. Conclusion : Adjuvant chemotherapy after surgical resection results in prolonged survival for patients with TNM stages I and II small-cell carcinomas of the lung.
Background : Small-cell carcinomas of lung have a tendency for rapid growth and early wide metastasis. Despite the high response rates of combination chemotherapy alone or with radiotherapy, the overall long-term survival rate is very disappointing. According to autopsy findings, the common cause of failure is local recurrence in the primary cancer site. Therefore, surgical resection with combined chemotherapy has recently been attempted for very early stage small-cell carcinomas of the lung. Methods : 10 patients (TNM I & II: 5 cases each) undergoing surgical resection for small-cell carcinomas of the lung were treated with adjuvant chemotherapy in an attempt to prolong survival. Of these, 9 patients received chemotherapy, and a retrospective study for survival undertaken (Kaplan-Meier analysis). Results : The median survival time was 26 months, and the 2- and 5-year survival rates were 68.6 and 46.7%, respectively. If the 1 patient not having undergone chemotherapy was excluded, the 2-, 5-year survival rates were 76.2 and 50.8%, respectively? No difference in the survival rate was seen between patients with TNM stages I and II. Conclusion : Adjuvant chemotherapy after surgical resection results in prolonged survival for patients with TNM stages I and II small-cell carcinomas of the 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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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저자들도 수술 전 TNM I병기 9명 II병기 1명의 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외과적 절제술을 시행하고 이어 복합 화학요법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보고하는 바이다.
제안 방법
1982년 Shield 등은 모두 148명 의 소세포폐암 환자를 4군으로 분리하고, 각 군에서 술후 치료방법을 달리한 대조 보고를 하였다. 1군에서는 수술만 실시한 27명과 술후 nitrogen mustard를 투여 한 28명을 비 교하였고, 2군에서는 수술만 시행한 20명과 술후 cyclophosphamide를 투여한 26명을 비교하였고, 3군에서는 수술만 시행한 18명과 술후 CCNU+hydroxwea를 투여한 11명을 비교하였고, 4군에서는 수술만 시행한 3명, 술후 cyclophosphamide를 투여 한 6명, 술후 cyclophospha - mide+methotrexate를 투여 한 9례를 비 교하였다. 수술 군과 수술+단독화학요법군을 비교한 1, 2, 4군에서는 유의한 생존율의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으나, 수술 군과 수술+복합화학요법군을 비교한 3군에서는 유의한 생존율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2례였다(Table 1). 8례가 폐엽 절제술, 2례가 일측 폐 절제술을 시행 받았으며, 술후 항암 화학요법은 8 례에서 6주기, 1례에서 3주기를 시행하였으며, 화학요법 후 예방적 목적의 두부 방사선 조사는 실시하지 않았다. 평균 관찰기간은 83(23~179)개월이었으며, 중앙 생존기간과 연도별 생존율은 Kaplan- Meier 법으로 분석하였다.
원광대학 병원에서 진단받은 10명의 소세포폐암 환자 (TNM I병기 5례, II병기 5례)를 대상으로 수술한 후 복합 화학요법을 6회 시행한 후 생존율을 확인하였다.
부검에 의하면 소세포폐암의 치료 실패의 원인은 원격전이보다 국소재발이 높다. 이에 저자들은 소세포폐암 중 5%정도에 그치는 TNM I, II 병기의 환자들에게 수술로서 국소재발을 줄이고, 화학요법으로서 원격전이를 막고자 하는 방법을 시도하였다.
대상 데이터
대상 환자는 원광대학 병원에서 19必년부터 2002년 6월까지 소세포폐암으로 진단받고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 받은 10명이다. 남녀의 비는 6:4이며, 평균 연령은 64.
술전 TNM 병기는 IA 6례, IB 3례, HB 1례였으며, 병소의 위치는 중앙부위(CT상 폐문부로부터 흉막까지의 거리의 절반 내에 위치한 경우)가 8례, 말초 부위가 2례였다(Table 1). 8례가 폐엽 절제술, 2례가 일측 폐 절제술을 시행 받았으며, 술후 항암 화학요법은 8 례에서 6주기, 1례에서 3주기를 시행하였으며, 화학요법 후 예방적 목적의 두부 방사선 조사는 실시하지 않았다.
이론/모형
8례가 폐엽 절제술, 2례가 일측 폐 절제술을 시행 받았으며, 술후 항암 화학요법은 8 례에서 6주기, 1례에서 3주기를 시행하였으며, 화학요법 후 예방적 목적의 두부 방사선 조사는 실시하지 않았다. 평균 관찰기간은 83(23~179)개월이었으며, 중앙 생존기간과 연도별 생존율은 Kaplan- Meier 법으로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10례 중 (관찰기간 23~179개월), 1례는 술후 폐렴으로, 1례는 화학요법 중단으로, 2례는 대뇌 재발 전이로서, 1례는 폐렴으로 사망하였고 5례는 생존중이다. 전군의 중앙 생존기간은 26개월이며 2년과 5년 생존율은 68.
8%였다. TNM I, H 병기의 2년 생존율은 75%, 60%, 5년 생존율은 50%, 40%, 중앙 생존기간은 25개월, 26개월이었으나, 대상례가 적은 탓으로 TNM 병기에 따른 생존율의 유의한 차이는 발견할 수 없었다(Table 2).
결과적으로 TNMI기 또는 나아가 II기 까지의 소세포폐암에서 수술 및 화학 병합요법이 화학요법보다 장기 생존율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외과적 절제에 의한 종괴의 병리조직학적 소견은 7례의순수한 소세포폐암(pure type)과 술전의 조직검사상 편평상피성 폐암으로 진단되었으나, 수술에 의해 절제된 조직에서는 편평상피성 세포가 발견되는 혼합형 소세포폐암(combined type) 3례였다. 관찰기간(23~ 179개월)동안 5례는 생존중이며, 5례는 사망하였으며, 사망례 중 1례는 술후 폐렴 병발에 의해서 3개월 안에술후 화학요법 없이 사망하였고, 1례는 화학요법 3주기 후에 수행 상태 불량 (performance status scale, ECOG 3)으로 치료 중단하여 술후 6개월에 사망하였으며, 2례는 술후 12개월, 15개월후에 대뇌 재발 전이하여 사망하였으며, 1 례는 술후 25개월 후에 폐렴으로 사망하였다(Table 2).
이상 열거한 3개의 보고를 종합한 결과 127명에서 선행 화학요법으로 80%의 반응율을 얻고, 전체 127명 중 80명에서 시술하여 기명(56%)에서 완전절제가 가능하였으며, 장기추적 80명 중 국소재발이 9명, 원격전이가 33명이었다. 그리고 화학요법 후의 수술 결과 시술한 80명 중 7명에서, 또는 복합화학요법을 실시 한 전체 127명중에서는 7명 즉 5.5%에서만이 선행화학요법에 의한 병리학적 완전 관해가 있었다. 전군 중 TNM HI 병기가 많으며 대상 환자의 치우침 (selection bias)이 심하여 수술의 생존율에의 기여는 확실하게 결론지을 수는 없으나, TNM I 병기의 중앙생존 기간은 13~33개월, 5년 생존율은 70%였으며, 선행 화학요법 후 병리학적 완전 관해인 7례의 5년 생존율은 100%였다 16.
성 별, 흡연 여부에 따른 생존율의 차이는 없었고, 병소의 위치가 중앙부위군(8례)과 말초부위군(2례)의 奇앙 생존기간은 각각 26개월과 3개월로서 통계적 유의성은 없으나 말초부위군의 생존율이 불량한 경향을 보였다. 술후 TNM I 병기군(5례)과 D 병기군(5례)의 2년 생존율은 75%, 60%, 5년 생존율은 50%, 40%, 중앙 생존기간은 25개월, 26개월이었으나, 대상례가 적은 탓으로 유의한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1군에서는 수술만 실시한 27명과 술후 nitrogen mustard를 투여 한 28명을 비 교하였고, 2군에서는 수술만 시행한 20명과 술후 cyclophosphamide를 투여한 26명을 비교하였고, 3군에서는 수술만 시행한 18명과 술후 CCNU+hydroxwea를 투여한 11명을 비교하였고, 4군에서는 수술만 시행한 3명, 술후 cyclophosphamide를 투여 한 6명, 술후 cyclophospha - mide+methotrexate를 투여 한 9례를 비 교하였다. 수술 군과 수술+단독화학요법군을 비교한 1, 2, 4군에서는 유의한 생존율의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으나, 수술 군과 수술+복합화학요법군을 비교한 3군에서는 유의한 생존율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전 1, 2, 3, 4 군에서의 148명을 TNM 병기로 생존율을 비교하였더니, 5년 생존율이 T1N0군에서는 60%였으며, T1N1 군에서는 30%에 이르렀으나, T2.
술후 TNM I 병기군(5례)과 D 병기군(5례)의 2년 생존율은 75%, 60%, 5년 생존율은 50%, 40%, 중앙 생존기간은 25개월, 26개월이었으나, 대상례가 적은 탓으로 유의한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이상 열거한 3개의 보고를 종합한 결과 127명에서 선행 화학요법으로 80%의 반응율을 얻고, 전체 127명 중 80명에서 시술하여 기명(56%)에서 완전절제가 가능하였으며, 장기추적 80명 중 국소재발이 9명, 원격전이가 33명이었다. 그리고 화학요법 후의 수술 결과 시술한 80명 중 7명에서, 또는 복합화학요법을 실시 한 전체 127명중에서는 7명 즉 5.
수술 군과 수술+단독화학요법군을 비교한 1, 2, 4군에서는 유의한 생존율의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으나, 수술 군과 수술+복합화학요법군을 비교한 3군에서는 유의한 생존율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전 1, 2, 3, 4 군에서의 148명을 TNM 병기로 생존율을 비교하였더니, 5년 생존율이 T1N0군에서는 60%였으며, T1N1 군에서는 30%에 이르렀으나, T2.3 또는 N2인 군에서는 5년 생존율이 0%라는 중요한 결론를 얻어냈다1° 즉 제 한기의 소세포폐암에 있어서 TNM 병기 I, H기라면 복합화학요법 전에 수술로서 국소 병변의 제거가 매우 유의하게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
전 대상군의 중앙 생존 기간은 26개월(평균 생존 기간은 91개월)이었으며, 2년과 5년 생존율은 68.6%, 467%였으며, 술후 화학요법을 시행치 못한 1례를 제외 한 9례의 중앙 생존기간은 예수가 작아 계산되지 않았으나 평균 생존기간은 101개월이었고 2년, 5년 생존율은 76.2%, 50.8%였다 (Kaplan-Meier 분석).
5%에서만이 선행화학요법에 의한 병리학적 완전 관해가 있었다. 전군 중 TNM HI 병기가 많으며 대상 환자의 치우침 (selection bias)이 심하여 수술의 생존율에의 기여는 확실하게 결론지을 수는 없으나, TNM I 병기의 중앙생존 기간은 13~33개월, 5년 생존율은 70%였으며, 선행 화학요법 후 병리학적 완전 관해인 7례의 5년 생존율은 100%였다 16. 그리고 Shepherd 등은 술전 혹은 술후 화학요법에 따른 생존율의 차이는 없다고 하였다5.
전군의 중앙 생존기간은 26개월이며 2년과 5년 생존율은 68.6%, 46.7%였으며, 술후 화학요법을 실시치 못한 1례를 제외한 9례의 2년과 5년 생존율은 76.2%, 50.8%였다. TNM I, II병 기 간의 생존율의 차이는 없었다.
소세포폐암의 수술 후 재발 양상을 확인해보면 Shepherd 등은 63례 중 국소재발이 2례 원격전이가 26례, 양자 동반이 5례라 하였으몌% Macchiarini 등은 42례 중 국소재발이 2례, 원격전이가 24례라고 하였으며 20, Davis 등은 32례 중 국소재발은 없었고, 원격전이가 17례라고 하였다21. 전체적으로 보면 총 137 례 중 국소재발이 4례 원격전이가 67례, 국소재발 및 원격전이 동반이 7례였다. 즉 소세포폐암 화학요법의 치료 실패의 원인 중 국소재발이 64%인 점3을 감안한다면 소세포폐암에서 수술 후 화학요법은 국소재발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전체적으로 보면 총 137 례 중 국소재발이 4례 원격전이가 67례, 국소재발 및 원격전이 동반이 7례였다. 즉 소세포폐암 화학요법의 치료 실패의 원인 중 국소재발이 64%인 점3을 감안한다면 소세포폐암에서 수술 후 화학요법은 국소재발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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