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The clinical trial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safety and effects of Bofu-tsusho-san extracts on the change of the weight, body compositions, serum in obese patients. Methods This study was a 4-weeks, double blind, comparative clinical trial. Eligible subjects had a body mass index(BM...
Objectives The clinical trial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safety and effects of Bofu-tsusho-san extracts on the change of the weight, body compositions, serum in obese patients. Methods This study was a 4-weeks, double blind, comparative clinical trial. Eligible subjects had a body mass index(BMI) greater than $25\;kg/m^2$ and waist circumference(WC) longer than 85 cm in woman or 90 cm in man. Among 38 subjects, 36 subjects were randomized either to Bofu-tsusho-san or placebo. After 4 weeks of treatment, we measured anthropometric factors(weight, height, WC, BMI etc.), abdominal fat area by CT scanning, serum lipid(total cholesterol(TC), triglyceride(TG), HDL cholesterol, LDL cholesterol), blood level of variety(glucose, adiponectine, leptin, C-reactive protein(CRP) etc.), blood pressure(BP). Adverse events also evaluated. Results BMI, BP, TG, CRP were reduced and weight, WC, score of KOQOL(Korean version of obesity-related QOL scale), SRI(Stress response inventory) were significant changed in Bofu-tsusho-san. But there were no considerable difference between Bofu-tsusho-san and placebo. there were no serious adverse events in either group. Conclusion There were limitations in this study that it conducted within a short period of 4 weeks. but its weight and WC loss effect was significant and it had few adverse events.
Objectives The clinical trial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safety and effects of Bofu-tsusho-san extracts on the change of the weight, body compositions, serum in obese patients. Methods This study was a 4-weeks, double blind, comparative clinical trial. Eligible subjects had a body mass index(BMI) greater than $25\;kg/m^2$ and waist circumference(WC) longer than 85 cm in woman or 90 cm in man. Among 38 subjects, 36 subjects were randomized either to Bofu-tsusho-san or placebo. After 4 weeks of treatment, we measured anthropometric factors(weight, height, WC, BMI etc.), abdominal fat area by CT scanning, serum lipid(total cholesterol(TC), triglyceride(TG), HDL cholesterol, LDL cholesterol), blood level of variety(glucose, adiponectine, leptin, C-reactive protein(CRP) etc.), blood pressure(BP). Adverse events also evaluated. Results BMI, BP, TG, CRP were reduced and weight, WC, score of KOQOL(Korean version of obesity-related QOL scale), SRI(Stress response inventory) were significant changed in Bofu-tsusho-san. But there were no considerable difference between Bofu-tsusho-san and placebo. there were no serious adverse events in either group. Conclusion There were limitations in this study that it conducted within a short period of 4 weeks. but its weight and WC loss effect was significant and it had few adverse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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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비만환자에게 防風通聖散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무작위배정된 시험군 및 대조군에 防風通聖散을 4주간 경구투여한 후 시험 전후 각각 신체계측, 체성분 검사, 복부 CT, 혈액 생화학적 검사, adiponectin, leptin, CRP등을 측정하여 비교하였고, 비만관련 삶의 질의 평가, 스트레스 반응검사, 식이장애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였다. 또한 비만 변증과 사상체질검사를 시행하여 각 군에서 변증별, 체질별로 각 지표의 차이를 나타내는지 알아본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그러나 복부비만 평가에 있어 가장 중요한 내장지방면적과 관련하여 체성분 분석기의 신뢰성에 대한 연구가 없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 복부내장지방 측정에 가장 정확성이 높은 복부지방 CT 촬영을 통해 측정된 내장지방면적과 체성분 분석기에서 제시한 내장지방면적과의 상관성을 살펴보았다.
이에 防風通聖散 관련 연구가 다양하게 이루어졌지만, 아직 국내에서 무작위배정을 통한 위약대조군시험은 아직 시행된 바가 없어 防風通聖散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고자 임상시험을 시행하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제안 방법
Total cholesterol(TC), Triglyceride(TG), HDL cholesterol의 농도는 12시간 금식한 공복상태에서 채혈한 정맥 혈청으로 enzymetic colorimetry의 원리를 이용한 자동화학분석기(Hitachi7060, 일본)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LDL cholesterol의 농도는 Friedwald 공식[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5-HDL cholesterol]에 따라 산출하였다.
防風通聖散 투여후 혈액검사를 통하여 간기능, 신장기능의 측정을 통해 안전성을 평가하였다. 모든 피험자가 정상범위 내에서 변화가 있었고 시험군의 경우 AST, creatinine은 증가하였고 γ-GT, BUN은 감소하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투약되는 시험약은 防風通聖散 엑기스제(한풍제약, 한국)이며 대조약은 위약(한풍제약, 한국)이며, 하루 3번 복용하도록 하였다. 防風通聖散을 투여한 군은 시험군(active group; A group), 위약을 투여한 군은 대조군(control group; C group)으로 구분하였다.
대상자들은 약물투여전 검사를 시행하고 약물복용 2주후 방문하여 활력징후, 신체계측 및 체성분 분석, 이상반응을 체크하였으며, 4주후 활력징후, 신체계측 및 체성분 분석, 혈액 생화학적 검사 및 복부 CT 촬영 및 설문지 검사, 이상반응 등을 체크하였다.
대상자마다 일정한 시간에 방문하게 하여 안경, 목걸이, 시계 등의 금속 부착물을 제거한 뒤 양말을 벗고 가벼운 옷차림을 한 상태에서 생체전기저항 분석법(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 BIA)을 이용한 체성분 분석기(ioi 353, 자원메디컬, 한국)로 체지방량, 체지방률, 제지방량, 기초대사량, 내장지방면적 등을 측정하였다.
따라서 비만환자에게 防風通聖散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무작위배정된 시험군 및 대조군에 防風通聖散을 4주간 경구투여한 후 시험 전후 각각 신체계측, 체성분 검사, 복부 CT, 혈액 생화학적 검사, adiponectin, leptin, CRP등을 측정하여 비교하였고, 비만관련 삶의 질의 평가, 스트레스 반응검사, 식이장애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였다. 또한 비만 변증과 사상체질검사를 시행하여 각 군에서 변증별, 체질별로 각 지표의 차이를 나타내는지 알아본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은 18세이상 65세이하 BMI 25 kg/m² 이상이면서 허리둘레 여자 85 cm, 남자 90 cm이상인 복부비만이 동반된 비만자로 36명이었다. 무작위 배정을 통해 시험군과 대조군 각 18명으로 분류하고, 防風通聖散 엑기스와 위약을 각각 1일 3회 4주간 복용하게 하고, 2주 간격으로 방문하게 하여 활력징후, 신체계측 검사, 체성분 분석, 이상반응 유무를 체크하게 하였다. 시험 전과 4주후 신체계측 검사, 체성분 분석, 복부 CT 촬영, 혈액 생화학적 검사, 설문지 검사 등을 시행하여 약물 복용 전후 변화를 관찰하였다.
복부지방은 L4-L5부위에서 단층촬영 후 CT에 내장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체 복부 지방(Total fat area, TFA), 복부 피하지방(Subcutaneous fat area, SFA), 복부 내장지방(Visceral fat area, VFA)을 구분하여 mm² 단위로 계산하여 산출하였으며, 이에 의한 내장지방/피하지방 면적비(VFA/SFA ratio, VSR)을 구하였다.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 맥박수는 수은 혈압계를 이용하여 5분간 앉은 자세로 안정을 취한 후 측정했으며 2분 간격으로 2회 측정하여 평균값을 기재하였다.
스크리닝 이후 피험자가 본 임상시험에 적합한 피험자로 확인되면 순서대로 피험자 번호를 부여한 후 난수표를 이용하여 무작위배정되어 약국에서 시험약 혹은 대조약을 투약하였다. 투약되는 시험약은 防風通聖散 엑기스제(한풍제약, 한국)이며 대조약은 위약(한풍제약, 한국)이며, 하루 3번 복용하도록 하였다.
무작위 배정을 통해 시험군과 대조군 각 18명으로 분류하고, 防風通聖散 엑기스와 위약을 각각 1일 3회 4주간 복용하게 하고, 2주 간격으로 방문하게 하여 활력징후, 신체계측 검사, 체성분 분석, 이상반응 유무를 체크하게 하였다. 시험 전과 4주후 신체계측 검사, 체성분 분석, 복부 CT 촬영, 혈액 생화학적 검사, 설문지 검사 등을 시행하여 약물 복용 전후 변화를 관찰하였다.
신장은 직립자세로 신발을 벗은 상태에서 신장계측계(네오지엠텍, 한국)로 0.1 cm 단위까지 측정하였다. 체중은 생체 임피던스를 이용한 체성분분석기(ioi 353, 자원메디컬, 한국)를 이용하여 대상자마다 일정한 시간에 방문하도록 하여 안경, 목걸이, 시계 등의 금속 부착물을 제거하도록 한 뒤 양말을 벗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0.
약물복용 후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혈액검사를 시행하여 간기능, 신장기능 관련 지표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시험군의 경우 모두 정상범위 내에서 AST, creatinine은 증가하였고 γ-GT, BUN은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다.
연구시작전 36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한 후 식사일기를 배부하여, 실험이 진행되는 4주~5주 동안 1200~1500 kcal/day의 식사와 평소 활동량을 유지하도록 권장한 후 매 방문시 직접 작성한 식사일기를 확인하였다.
전체 복부 지방면적과 함께 복부와 배부의 복막을 경계로 안쪽을 내장지방, 바깥쪽을 피하지방으로 측정하였다.
1 cm 단위까지 측정하였다. 체중은 생체 임피던스를 이용한 체성분분석기(ioi 353, 자원메디컬, 한국)를 이용하여 대상자마다 일정한 시간에 방문하도록 하여 안경, 목걸이, 시계 등의 금속 부착물을 제거하도록 한 뒤 양말을 벗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0.1 kg 단위까지 측정하였다. 허리둘레는 최하위 늑골하부와 골반장골능과의 중간부위에서 둘레를 측정하는 WHO 방법과 배꼽 부위에서 측정하는 방법 두가지가 장골능 상부에서 측정하는 NIH 방법에 비해 측정자 내, 측정자 간 및 총 변이가 더 적었다는 연구결과23)에 따라 그 중 배꼽 부위에서 측정하는 방식을 선택하여 줄자를 이용하여 동일한 측정자가 직접 측정하였다.
스크리닝 이후 피험자가 본 임상시험에 적합한 피험자로 확인되면 순서대로 피험자 번호를 부여한 후 난수표를 이용하여 무작위배정되어 약국에서 시험약 혹은 대조약을 투약하였다. 투약되는 시험약은 防風通聖散 엑기스제(한풍제약, 한국)이며 대조약은 위약(한풍제약, 한국)이며, 하루 3번 복용하도록 하였다. 防風通聖散을 투여한 군은 시험군(active group; A group), 위약을 투여한 군은 대조군(control group; C group)으로 구분하였다.
피험자들은 체질검사를 위한 사상체질분류검사지(Questionnaire of Sasang Constitution Classification, QSCC Ⅱ)를 작성하였으며, 한국형 비만관련 삶의 질에 관한 설문지(Korean version of obesity-related QOL scale, KOQOL), 스트레스반응척도(Stress response inventory, SRI)와 식이장애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지(Korean eating attitude test-26, KEAT-26), 한방변증유형 분석을 위한 설문지 등을 배부 받아 직접 답안을 작성하였다.
1 kg 단위까지 측정하였다. 허리둘레는 최하위 늑골하부와 골반장골능과의 중간부위에서 둘레를 측정하는 WHO 방법과 배꼽 부위에서 측정하는 방법 두가지가 장골능 상부에서 측정하는 NIH 방법에 비해 측정자 내, 측정자 간 및 총 변이가 더 적었다는 연구결과23)에 따라 그 중 배꼽 부위에서 측정하는 방식을 선택하여 줄자를 이용하여 동일한 측정자가 직접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2009년 10월 1일부터 인천 시내 K 한방병원에서 원내광고를 통해 BMI 25 ㎏/㎡이상이며, 허리둘레 남자 90 cm, 여자 85 cm이상인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대상자를 모집하였다. 총 38명의 피험자가 동의서를 작성한 후 임상시험 선정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스크리닝에 참여하였고 스크리닝시 아래 기재한 바와 같은 제외기준에 해당되는 2명을 제외한 나머지 36명이 무작위배정되었다.
대상은 18세이상 65세이하 BMI 25 kg/m² 이상이면서 허리둘레 여자 85 cm, 남자 90 cm이상인 복부비만이 동반된 비만자로 36명이었다.
1). 모집된 대상자는 본 임상시험의 개요를 설명받고 자발적 참여 동의서를 작성한 후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본 연구는 경원대학교 부속 길 한방병원의 IRB(Institutional Review Board)를 통과하였다.
무작위배정된 36명 중 防風通聖散을 투여하는 시험군은 18명이었고, 위약을 복용하는 대조군은 18명이었다, 무작위배정된 36명의 피험자 중 5명이 중간에 탈락하였고 시험군 15명, 대조군 16명 총 31명이 시험을 완료하였다(Fig. 1). 모집된 대상자는 본 임상시험의 개요를 설명받고 자발적 참여 동의서를 작성한 후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본 연구는 경원대학교 부속 길 한방병원의 IRB(Institutional Review Board)를 통과하였다.
연구대상자 모집 시기에 참여한 피험자수는 총 38명 이었다. 스크리닝 이후 2명이 탈락하고 무작위배정된 피험자수는 남자 7명, 여자 29명으로 총 36명이었다. 평균 연령은 39.
연구대상자 모집 시기에 참여한 피험자수는 총 38명 이었다. 스크리닝 이후 2명이 탈락하고 무작위배정된 피험자수는 남자 7명, 여자 29명으로 총 36명이었다.
2009년 10월 1일부터 인천 시내 K 한방병원에서 원내광고를 통해 BMI 25 ㎏/㎡이상이며, 허리둘레 남자 90 cm, 여자 85 cm이상인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대상자를 모집하였다. 총 38명의 피험자가 동의서를 작성한 후 임상시험 선정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스크리닝에 참여하였고 스크리닝시 아래 기재한 바와 같은 제외기준에 해당되는 2명을 제외한 나머지 36명이 무작위배정되었다.
데이터처리
모든 자료는 SPSS 17.0 for window를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각 자료는 평균±표준편차(mean±standard deviation)로 표기하였다.
05이하를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인정하였다. 복부 CT의 내장지방면적과 체성분 검사상의 내장지방면적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선형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0 for window를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각 자료는 평균±표준편차(mean±standard deviation)로 표기하였다. 실험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student t-test를 사용하였고, 시술 전후 평균값의 비교는 paired t-test로 살펴보았으며, p-value 0.05이하를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인정하였다. 복부 CT의 내장지방면적과 체성분 검사상의 내장지방면적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선형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Total cholesterol(TC), Triglyceride(TG), HDL cholesterol의 농도는 12시간 금식한 공복상태에서 채혈한 정맥 혈청으로 enzymetic colorimetry의 원리를 이용한 자동화학분석기(Hitachi7060, 일본)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LDL cholesterol의 농도는 Friedwald 공식[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5-HDL cholesterol]에 따라 산출하였다. 혈중 포도당 농도는 glucose oxidase법을 이용한 Accutrend기기(독일, Beringer-Manheim사)로 측정하였다.
adiponectin은 효소면역측정법(Human adiponectin ELISA, R&D system, USA)을 이용하여 검사하였다.
복부지방은 CT(WCT-225-130/PRONTO, HITACHI, 일본)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복부지방은 L4-L5부위에서 단층촬영 후 CT에 내장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체 복부 지방(Total fat area, TFA), 복부 피하지방(Subcutaneous fat area, SFA), 복부 내장지방(Visceral fat area, VFA)을 구분하여 mm² 단위로 계산하여 산출하였으며, 이에 의한 내장지방/피하지방 면적비(VFA/SFA ratio, VSR)을 구하였다.
adiponectin은 효소면역측정법(Human adiponectin ELISA, R&D system, USA)을 이용하여 검사하였다. 혈중 leptin 농도는 방사면역측정법(Active Human Leptin IRMA, DSL-23100, Diagnostic Systems Lab. Inc., Webster, Tx, USA)으로 측정하였다. CRP 정량검사는 Behring사의 highly sensitive immunonephelometry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LDL cholesterol의 농도는 Friedwald 공식[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5-HDL cholesterol]에 따라 산출하였다. 혈중 포도당 농도는 glucose oxidase법을 이용한 Accutrend기기(독일, Beringer-Manheim사)로 측정하였다. adiponectin은 효소면역측정법(Human adiponectin ELISA, R&D system, USA)을 이용하여 검사하였다.
성능/효과
1. 허리둘레는 시험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대조군에서는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다.
2. 체지방량, 체지방률은 시험군, 대조군 모두 감소를 보였으나 복부 CT 촬영 결과 시험군은 전체, 내장, 피하지방면적 모두 증가를 보였고 대조군에서 내장지방면적은 증가 전체, 피하지방면적은 감소를 보였으나 모두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다.
3. 혈청 지질 검사중 시험군에서는 TG는 감소 HDL, TC, LDL은 증가하였고 대조군에서는 모두 증가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5. 비만관련 삶의 질은 시험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스트레스 반응검사는 시험군, 대조군 모두 감소 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6. 시험군 대조군 모두 심각한 이상반응은 없었으며 간기능, 신장기능 검사상 정상범위내에서 유의한 변화는 없었으므로 약물복용 후 안전성이 확인되었다.
변증유형은 시험군에서는 陽虛가 5명, 肝鬱이 4명, 食積이 3명, 脾虛, 痰飮, 瘀血이 각각 1명으로 분류되었고, 대조군에서는 肝鬱이 7명, 食積, 陽虛가 각 3명 瘀血이 2명, 脾虛가 1명으로 분류되었다. 각 변증유형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대조군의 식적군의 glucose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결과를 살펴보면 시험군에서 허리둘레가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체중, BMI, 체지방량, 체지방률은 감소하였다. 대조군의 경우 체중, 허리둘레, 체지방량, 체지방률은 감소하였으나 BMI는 증가하였고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혈중 지질 변화는 시험군에서 HDL은 증가하였고, TG은 감소하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그 외 TC, LDL는 증가하였고 대조군에서는 TC, TG, HDL, LDL 모두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다.
02 mg/dl로 감소하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 그 외 TC, LDL은 증가하였고 대조군에서는 TC, TG, HDL, LDL 모두 증가하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Table 3).
대조군에서 glucose의 경우 정상범위보다 높은 범위내에서 감소하였고, leptin은 감소 CRP, 수축기, 이완기 혈압 모두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으며, adiponectin은 3.09±2.06, 4.16±2.30㎍/㎖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Table 4).
혈액검사상 시험군에서 glucose는 정상범위내에서 증가하였고, adiponectin은 증가, CRP는 감소, leptin은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다. 대조군에서 glucose의 경우 정상범위보다 높은 범위내에서 감소하였고, leptin은 감소, CRP는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고, adiponectin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29에서 큰 변화 없었다. 대조군에서 비만관련 삶의 질, 스트레스반응 검사, 식이장애 검사상 점수는 모두 감소하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Table 5).
식이장애 검사(KEAT-26) 점수는 별 변화가 없었다. 대조군에서 삶의 질 평가, 스트레스 반응검사, 식이장애 검사상 점수는 모두 감소하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따라서 시험군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KOQOL 수치가 감소하면서 비만관련 삶의 질이 향상되었고, 대조군 실험군 모두 스트레스는 낮아지고 식이장애는 전후 비슷하거나 약간 감소하였으나 평균 수치 10이상으로 식이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나타났고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05). 대조군에서는 체중, 허리둘레, 체지방률 등에서 감소를, BMI는 증가를 보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복부 CT 촬영 결과 시험군에서는 전체지방면적(TFA), 내장지방면적(VFA), 피하지방면적(SFA) 모두 증가를 보였고, 대조군에서 전체지방면적과 피하지방면적은 감소, 내장지방면적은 증가를 보였으나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다.
대조군의 경우 모두 정상범위 내에서 BUN, 수축기, 이완기혈압은 증가하였고, AST, ALT, γ-GT, creatinine은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다.
대조군의 경우 모두 정상범위 내에서 BUN은 증가하였고, AST, ALT, γ-GT, creatinine은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다(Table 6).
결과를 살펴보면 시험군에서 허리둘레가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체중, BMI, 체지방량, 체지방률은 감소하였다. 대조군의 경우 체중, 허리둘레, 체지방량, 체지방률은 감소하였으나 BMI는 증가하였고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이는 4주간의 기간 동안 두군 모두 30분정도의 가벼운 걷기 및 1200-1500 kcal/day의 식이조절을 권장하였으므로 나타난 결과라고 생각된다.
복부 CT 촬영 결과의 경우는 기대와는 달리 시험군에서 전체지방면적, 내장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 모두 증가를 보였고, 대조군에서는 전체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은 감소, 내장지방면적은 증가를 보였다. 두군 모두 체성분 분석을 통한 체중, 허리둘레, 체지방량, 체지방률 감소를 보인 결과와는 달리 시험군에서는 전체적 증가를 보이고 대조군에서는 내장지방면적 증가, 전체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의 감소라는 상이한 결과가 나타나 의문이다. 복부지방CT 촬영 결과는 4주라는 단기간적인 치료라는 시간적 제약과 함께 식이조절과 운동적 요법이 적극적으로 병행되지 않아 그러한 것으로 생각된다.
대조군에서 삶의 질 평가, 스트레스 반응검사, 식이장애 검사상 점수는 모두 감소하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따라서 시험군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KOQOL 수치가 감소하면서 비만관련 삶의 질이 향상되었고, 대조군 실험군 모두 스트레스는 낮아지고 식이장애는 전후 비슷하거나 약간 감소하였으나 평균 수치 10이상으로 식이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나타났고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모든 피험자가 정상범위 내에서 변화가 있었고 시험군의 경우 AST, creatinine은 증가하였고 γ-GT, BUN은 감소하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대조군에서는 체중, 허리둘레, 체지방률 등에서 감소를, BMI는 증가를 보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복부 CT 촬영 결과 시험군에서는 전체지방면적(TFA), 내장지방면적(VFA), 피하지방면적(SFA) 모두 증가를 보였고, 대조군에서 전체지방면적과 피하지방면적은 감소, 내장지방면적은 증가를 보였으나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다. 내장/피하지방면적의 비(VSR)는 시험군, 대조군 모두 유의한 변화는 없었다(Table 2).
복부 CT 촬영 결과의 경우는 기대와는 달리 시험군에서 전체지방면적, 내장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 모두 증가를 보였고, 대조군에서는 전체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은 감소, 내장지방면적은 증가를 보였다. 두군 모두 체성분 분석을 통한 체중, 허리둘레, 체지방량, 체지방률 감소를 보인 결과와는 달리 시험군에서는 전체적 증가를 보이고 대조군에서는 내장지방면적 증가, 전체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의 감소라는 상이한 결과가 나타나 의문이다.
. 살사라진 약물복용군 48명에 대해 12주간 투여 후 체중, 복부둘레, BMI의 유의한 감소가 있었으며, 혈중 지질 농도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고, 복부 CT 촬영 결과 지방량의 변화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술전과 마지막 시술 후 체성분 분석기로 측정된 내장지방면적과 복부 CT 촬영을 통하여 측정된 내장지방면적을 비교하여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선형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으며, R2값은 0.50이었다.
시험군에서 glucose의 경우는 정상범위 내에서 증가하였고, adiponectin은 2.59±1.37에서 3.84±2.72 ㎍/㎖로 증가, CRP는 0.17±0.35에서 0.06±0.08 mg/dl로 감소, leptin은 11.93±4.66에서 9.90±5.94 ng/ml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다.
시험군에서 비만관련 삶의 질 평가(KOQOL)상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스트레스 반응검사(SRI)는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다. 식이장애 검사(KEAT-26) 점수는 별 변화가 없었다.
시험군에서 비만관련 삶의 질은 31.39±7.01에서 24.89±12.92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스트레스 반응 검사는 31.50±28.54에서 19.00±21.53로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으며, 식이 장애 검사는 10.17±9.29에서 큰 변화 없었다.
시험군의 경우 모두 정상범위 내에서 AST, creatinine은 증가하였고 γ-GT, BUN은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다.
이상에서 비만환자에 대한 防風通聖散의 4주간 단기 투여는 허리둘레의 변화외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가 없었으며, 안전성 관련 항목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측정 결과를 보면 시험군에서 체중은 77.21±8.08에서 76.59±8.70 kg으로 감소하였고, 허리둘레도 95.27±5.69에서 93.47±6.20 cm로 감소하였으며, BMI는 29.62±2.38에서 28.39±6.11 kg/m²로 감소, 체지방률은 35.13±4.32에서 34.85±3.73 %로 감소하였으나 허리둘레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p<0.05).
혈액검사상 시험군에서 glucose는 정상범위내에서 증가하였고, adiponectin은 증가, CRP는 감소, leptin은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다. 대조군에서 glucose의 경우 정상범위보다 높은 범위내에서 감소하였고, leptin은 감소, CRP는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고, adiponectin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혈중 지질 변화는 시험군에서 HDL은 증가하였고, TG은 감소하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그 외 TC, LDL는 증가하였고 대조군에서는 TC, TG, HDL, LDL 모두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다.
후속연구
. 본 연구에서 adiponectin은 시험군에서 증가경향을 보였고, 대조군에서는 유의한 증가를 보였으나 adiponectin의 농도가 어떤 요인에 의해 어느 기간내에 변하는지에 대한 보고가 아직 없으며, 비만 임상시험의 특성상 대조군에서도 일정정도의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의 결과가 의미있는 변화인지에 대한 것은 추후 재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최근에는 CRP가 혈관 내에서 다양한 동맥경화의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원인 물질이라는 증거들이 제시되고 있다47). 시험군의 경우 통계적 유의성은 없지만 adiponectine은 증가, CRP는 감소하였으므로 염증상태를 개선하고 대사성 질환이나 심혈관계 질환에 예방적 효과는 있으리라 사료된다.
향후 장기간의 투약기간과 많은 개체수의 임상시험을 통해 부작용 안전성 유효성의 변화를 추가적으로 관찰하고, 약물치료와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등의 병행여부에 따른 비만 및 대사증후군의 지표변화 연구와 당뇨나 혈청지질이상 질병이 동반된 복부비만자의 치료효과에 유효성 및 안전성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防風通聖散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防風通聖散은 金代 劉河間의 宣明論方 에 최초로 수재된 방제로서 일체의 風熱과 饑飽勞役의 內外諸邪에 손상되어 氣血이 鬱滯하고 表裏와 三焦가 俱實한 증을 치료할 목적으로 立方되었다11).防風通聖散은 滑石, 甘草, 石膏, 黃芩, 桔梗, 防風, 川芎, 當歸, 赤芍藥, 大黃, 麻黃, 薄荷, 連翹, 芒硝, 荊芥, 白朮, 梔子, 生薑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33), 이 중 大黃, 芒硝, 甘草는 調胃承氣湯으로서 위장 간의 食毒을 몰아내며 防風, 麻黃은 피부를 열어서 病邪를 발산하고 桔梗, 梔子, 連翹는 해독, 소염의 효능이 있으며 荊芥, 薄荷는 頭部의 열을 해소하고 白朮은 滑石과 같이 水毒을 신․방광으로 부터 배설하며 黃芩, 石膏는 소염 진정작용을 하며 當歸, 芍藥, 川芎과 같은 行血하는 약재로 구성되어 風熱燥를 치료하는 대표적인 방제임을 알 수 있다34).
비만 환자에게 防風通聖散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BMI 25 kg/m²이상이면서 허리둘레가 90 cm 이상인 남자나 85 cm 이상인 여자 36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이중 맹검을 통한 위약대조군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어떠한가?
1. 허리둘레는 시험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대조군에서는감소하였으나유의한변화는아니었다.
2. 체지방량, 체지방률은 시험군, 대조군 모두 감소를 보였으나 복부 CT 촬영 결과 시험군은 전체, 내장, 피하지방면적 모두 증가를 보였고 대조군에서 내장지방면적은 증가 전체, 피하지방면적은 감소를 보였으나 모두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다.
3. 혈청 지질 검사중 시험군에서는 TG는 감소 HDL, TC, LDL은 증가하였고 대조군에서는 모두 증가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4. CRP, leptin, 수축기, 이완기 혈압은 시험군에서 감소하였고 adiponectin은 증가하였으며, 대조군에서는 CRP, 수축기, 이완기 혈압, adiponectine은 증가하였고, leptin은 감소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5. 비만관련 삶의 질은 시험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스트레스 반응검사는 시험군, 대조군 모두 감소 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6. 시험군 대조군 모두 심각한 이상반응은 없었으며 간기능, 신장기능 검사상 정상범위내에서 유의한 변화는 없었으므로 약물복용 후 안전성이 확인되었다.
防風通聖散는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졌는가?
防風通聖散은 金代 劉河間의 宣明論方 에 최초로 수재된 방제로서 일체의 風熱과 饑飽勞役의 內外諸邪에 손상되어 氣血이 鬱滯하고 表裏와 三焦가 俱實한 증을 치료할 목적으로 立方되었다11).防風通聖散은 滑石, 甘草, 石膏, 黃芩, 桔梗, 防風, 川芎, 當歸, 赤芍藥, 大黃, 麻黃, 薄荷, 連翹, 芒硝, 荊芥, 白朮, 梔子, 生薑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33), 이 중 大黃, 芒硝, 甘草는 調胃承氣湯으로서 위장 간의 食毒을 몰아내며 防風, 麻黃은 피부를 열어서 病邪를 발산하고 桔梗, 梔子, 連翹는 해독, 소염의 효능이 있으며 荊芥, 薄荷는 頭部의 열을 해소하고 白朮은 滑石과 같이 水毒을 신․방광으로 부터 배설하며 黃芩, 石膏는 소염 진정작용을 하며 當歸, 芍藥, 川芎과 같은 行血하는 약재로 구성되어 風熱燥를 치료하는 대표적인 방제임을 알 수 있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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