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into company workers' oral scaling related factors and enhance a rate of oral scaling. Methods : From August 2010,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of the about general question items, oral health relation factors, knowledge of periodontal disease for oral ...
Objectives :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into company workers' oral scaling related factors and enhance a rate of oral scaling. Methods : From August 2010,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of the about general question items, oral health relation factors, knowledge of periodontal disease for oral scaling performed, in 267 people worker objects. Results : The followings are the findingd of this research. First, Oral scaling experiences were responded by 205 people(76.8%). Among those prevention the case which enforces with a goal periodically 6 month period 7.3% and the period of 1 years is 28.8%, be most inconvenient is cold(50.7%), with motive is dentistry visits inducement for tooth therapy which 51.2%, Non experience in oral scaling was responded by 62 people(23.2%), 45.2% of whom answered they had no necessity for such treatment. Second, Knowledge of periodontal disease is 'dental calculus and stain loses toothbrush quality did eagerly' incorrect one right answer ratio is highest with 86.5%, 'Becoming the adult being made to draw out tooth is periodontitis than decay' was incorrect one right answer rate was lowest with 62.9%. Third, The workers' sex, service field, one month average income, Currently the oral inconvenient presence, oral health Interest degree, tooth brushing method, knowledge of periodontitis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ir oral scaling experience. Conclusions : When seeing with result of above, it is necessary of the oral scaling widely with the method which is various includes a mass communication by causing the changes in the perception of oral scaling. The dental hygienist is inconvenience from oral scaling experience have interest when is possible the patient comfortably, in order could be operated, endeavors demanded.
Objectives :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into company workers' oral scaling related factors and enhance a rate of oral scaling. Methods : From August 2010,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of the about general question items, oral health relation factors, knowledge of periodontal disease for oral scaling performed, in 267 people worker objects. Results : The followings are the findingd of this research. First, Oral scaling experiences were responded by 205 people(76.8%). Among those prevention the case which enforces with a goal periodically 6 month period 7.3% and the period of 1 years is 28.8%, be most inconvenient is cold(50.7%), with motive is dentistry visits inducement for tooth therapy which 51.2%, Non experience in oral scaling was responded by 62 people(23.2%), 45.2% of whom answered they had no necessity for such treatment. Second, Knowledge of periodontal disease is 'dental calculus and stain loses toothbrush quality did eagerly' incorrect one right answer ratio is highest with 86.5%, 'Becoming the adult being made to draw out tooth is periodontitis than decay' was incorrect one right answer rate was lowest with 62.9%. Third, The workers' sex, service field, one month average income, Currently the oral inconvenient presence, oral health Interest degree, tooth brushing method, knowledge of periodontitis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ir oral scaling experience. Conclusions : When seeing with result of above, it is necessary of the oral scaling widely with the method which is various includes a mass communication by causing the changes in the perception of oral scaling. The dental hygienist is inconvenience from oral scaling experience have interest when is possible the patient comfortably, in order could be operated, endeavors dema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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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임상에서 환자들을 대하면 스케일링에 대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이 있고 잘못된 인식과 시술 시의 불편함 때문에 꺼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스케일링에 대한 수진 경험에서의 불편 등 문제점을 분석하고 스케일링을 경험하지 못한 대상자들의 이유들을 알아내어 정보를 제공하고 권고하여 스케일링에 대한 수진율을 높이고, 더 나아가 1회성 스케일링에 그치지 않고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정기적인 구강건강증진 행위가 되기 위해 치과위생사가 무엇을 고려해 보아야 하는지의 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직장인의 스케일링에 대한 수진 경험에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스케일링을 경험하지 못한 이유들을 찾아내어 수진율을 높이고 더 나아가 1회성 스케일링에 그치지 않고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정기적인 구강건강증진 행위가 되기 위한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일부 직장인의 스케일링의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조사 대상자의 스케일링 경험률은 76.
제안 방법
일부 직장인의 구강건강상식과 스케일링에 대한 인식 도를 알아보고자 대전시에 소재한 S연수원에 연수받기 위해 방문한 직장인 290명을 대상으로 불충분한 응답자 23명을 제외한 267명을 본 연구의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2010년 8월 한 달에 조사대상 직장의 진행요원에게 연구의 목적과 작성방법을 충분히 설명한 후 설문에 동의한 근로자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여 자기기입식으로 조사를 실시하였고 조사가 끝난 후 바로 수거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는 문헌 고찰9,11,12,14)을 통하여 선정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일부 이용하고 임상에서 환자들을 대하면서 느낀 공통적인 내용을 추가시키는 방법으로 수정 보완하였다.
설문 문항은 일반적 특성에 대한 8문항, 구강건강관련사항에 관한 7문항, 치주질환의 지식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10문항, 스케일링에 대한 견해를 파악하기 위한 7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일부 직장인의 구강건강상식과 스케일링에 대한 인식 도를 알아보고자 대전시에 소재한 S연수원에 연수받기 위해 방문한 직장인 290명을 대상으로 불충분한 응답자 23명을 제외한 267명을 본 연구의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2010년 8월 한 달에 조사대상 직장의 진행요원에게 연구의 목적과 작성방법을 충분히 설명한 후 설문에 동의한 근로자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여 자기기입식으로 조사를 실시하였고 조사가 끝난 후 바로 수거하였다.
데이터처리
조사된 설문지는 SPSS 13.0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산 처리하였고 분석 방법은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구강건강관련사항, 스케일링에 대한 견해, 치주질환 지식 정도 등은 빈도분석 처리하였으며 스케일링 경험 여부와의 관련성은 test를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넷째, 스케일링의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구강 건강 관련 사항과 관련성이 있는 것은 현재 구강 내 불편 유무(p=0.000), 구강건강관심 정도(p=0.000), 잇솔질 방법(p=0.011) 등이었다.
다섯째, 치주질환에 대한 지식 중 오답이 가장 많은 항목은‘성인이 되어서 이를 빼게 되는 것은 잇몸병보다 충치이다’이며 치주질환에 대한 지식(p=0.000)과 스케일링 경험 여부와는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치주질환에 대한 구강상식에서는‘치석이나 스테인은 열심히 잇솔질 하면 없어진다’가 틀렸다고 한 정답률이 86.5%로 가장 높았고, ‘성인이 되어서 이를 빼게 되는 것은 잇몸병보다 충치이다’, ‘스케일링을 한 번 시작하면 계속해야 한다고 해서 하지 않는 것이 좋다’가 틀렸다고 한 정답률이 62.9%로 가장 낮았다.
성별에서 남자는 67.3%, 여자에서는 82.8%로 남자보다 여자의 스케일링 경험이 높았고, 연령별로는 40~49세가 81.9%, 50세 이상이 79.1%, 19~29세가 74.3%, 30~39세가 72.5%로 40~49세에서 스케일링 경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교육수준은 고졸 이하가 80.8%, 대졸 이상이 74.4%로 고졸 이하에서 스케일링 경험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일반적인 특성 중 성별에서 남자는 67.3%, 여자에서는 82.8%로 남자보다 여자가 스케일링 경험이 높았고, 거주지는 대도시(76.6%)나 중·소도시(79.7%)가 군·읍지역(50%), 면지역(50%)보다 스케일링 경험이 높았다.
스케일링 경험자의 스케일링에 대한 견해 중‘스케일링 어땠나’의 질문에‘입안의 느낌이 개운해서 다음에 다시하고 싶다’48.3%, ‘잇몸이 건강해진 것 같아 다음에 다시하고 싶다’15.6%로 나타났고, 스케일링 시 가장 불편한 것으로는‘시큰거림’50.7%, ‘기계의 소리에 의한 공포심유발’27.8%로 나타났고, 스케일링을 하게된 동기로는‘치아 치료 때문에 치과 방문했는데 권유’51.2%, ‘본인이 직접 하고 싶어서’33.2%로 나타났고, 스케일링을 하는 이유로는‘잇몸이나 치아에는 문제가 없지만 예방차원으로’35.1%, ‘치과 방문 시 권유로’25.9%였으며 치석제거 주기로는‘몇 년에 한 번’42.9%, ‘1년 주기’28.8%로 나타났다〈표 3〉.
잇솔질 방법은‘상하로’83.9%, ‘상하로 회전’80%, ‘옆으로’60.6%로 상하로 잇솔질 하는 군에서 스케일링 경험이 높았다.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을 살펴보면 성별에 있어 남자가 39.0%, 여자가 61.0%로 여자가 높았으며, 연령 분포는 19~29세가 37.8%로 가장 높았으며, 교육수준은 대졸 이상이 62.9%로 가장 높았으며, 근무분야는 영업직이 47.2%, 정규 사무직이 46.4% 순이었고, 거주지는 대도시가 73.8%로 높았으며, 결혼여부는 미혼이 44.6%, 기혼이 55.4%였고, 한 달 평균수입은 400만원 이상이 53.6%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흡연여부는 비 흡연이 53.6%, 흡연이 19.9% 순이었다〈표 1〉.
첫째, 스케일링에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205명 76.8%이며, 그 중에서 예방을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경우 6개월 주기는 7.3%, 1년 주기는 28.8%였고 가장 불편한 것은 50.7%가‘시림’, 27.8%가‘기계의 소리에 의한 공포심 유발’이었고 동기로는‘치아 치료 때문에 치과 방문했는데 권유’가 51.2%이었다, 스케일링에 경험이 없다는 응답자는 62명 23.2%였고 45.2%가‘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19.4%가‘아플까봐 겁이 나서’, 17.7%가‘주위에서 해보니 많이 불편하다는 말을 들어서’17.7%, ‘비용이 비싸서 부담되어서’3.2%로 나타났다.
치주질환에 대한 구강상식은 10개 항목에 걸쳐 질문을 하였는데 정답률이 모두 62.5% 이상으로 지식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성인이 되어서 이를 빼게 되는 것은 잇몸병보다 충치이다’, ‘스케일링을 한 번 시작하면 계속해야 한다고 해서 하지 않는 것이 좋다’항목은 다른 것에 비해 지식점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올바른 지식을 전달함이 필요하다.
치주질환에 대한 지식과 스케일링 경험 여부와의 관련성에서 치주질환에 대한 정답이 총 10점에서 평균 8점으로 나타나 8점을 기준으로 8점 이하인 군과 9점 이상인 군으로 분류 하였고, 치주질환에 대한 지식이‘8점이하인 군’인 군 68.3%, ‘9점 이상인 군’89.6%로 지식이 높을수록 스케일링 경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치주질환에 대한 지식과 스케일링 경험 여부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p＜0.05)〈표 8〉.
치주질환에 대한 지식을 묻는 질문에서는 항목의 정답자가‘치석이나 스테인은 열심히 칫솔질 하면 없어진다’86.5%, ‘스케일링을 하면 더 시려서 고생하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85%, ‘치주질환이 심해지면 치아주변의 잇몸까지 망가트린다’85%로 많았고, 오답자는‘스케일링을 한 번 시작하면 계속해야 한다고 해서 하지 않는 것이 좋다’37.1%, ‘성인이 되어서 이를 빼게 되는 것은 잇몸병보다 충치이다’37.1%로 많았다〈표 5〉.
4%)보다 높게 나타났다. 한 달 평균수입은 400만원 이상이 86.7%, 100~199만원이 73.9%, 200~299만원이 66%, 300~399만원이 50%, 99만원 이하가 45.5% 순으로 소득 수준이 가장 높은 400만원 이상에서 경험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흡연여부 중 비흡연이 79%, 흡연이 67.9%로 비흡연자에게서 스케일링 경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구강 내 불편이 있는 군 중‘스케일링 경험이 있다’(87.7%), ‘스케일링 경험이 없다’(68.6%)로 구강 내 불편이 있는 군이 스케일링 경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구강건강관심정도에서‘관심 있음’이 84.8%, ‘보통’70.2%, ‘관심 없음’36.8%로‘관심 있음’이 스케일링 경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신이 느끼는 구강건강정도는‘건강하지 않음’78.7%, ‘보통’78%, ‘건강함’74.2%로 건강하지 않으면 스케일링 경험이 높았고, 잇솔질 횟수는‘3회 이상’77.8%, ‘2회’75.9%, ‘1회’50%로 3회 이상에서 스케일링 경험이 높았다.
현재 구강 내 불편한 것은 있는지에 대한 자가평가는‘있음’42.7%, ‘없음’57.3%로‘없다’는 의견이 더 많았고, 구강건강관심정도는‘관심 있음’61.4%, ‘보통’31.5%, ‘관심 없음’7.1%순이었으며, 자신이 느끼는 구강건강정도는‘보통’40.8%, ‘건강함’36.3%로 나타났고 잇솔질 횟수는 3회 이상이 67.4%로 가장 많았고, 잇솔질 소요시간은 2분이 39.7%로 가장 많았으며, 잇솔질 방법에 있어서는‘상하로 닦는다’는 답변이 41.9%로 가장 많았다.
후속연구
본 연구의 제한점은 거주지가 대도시(73.8%), 중·소 도시(24.0%) 직장인이 주를 이루어서 군·읍지역, 면지역의 직장인들은 제대로 분석할 수 없다는 점과 한 달 평균수입이 400만원 이상이 53.6%를 차지하고 상대적으로 저소득 직장인이 거의 포함되지 않아 저소득군에 대한 분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라 생각한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스케일링의 필요성을 매스컴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으로 널리 보급하여 예방을 목적으로 한 정기적인 스케일링이 될 수 있도록 동기 부여함이 절실하다. 그리고 치과위생사는 대중들의 스케일링 경험에서의 불편함에 관심을 가지고 가능하면 환자가 편안히 시술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함이 요구된다.
직장인의 스케일링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본 결과를 볼 때 남성, 근무 분야 중 사무직, 흡연하는 사람,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정기적인 치과방문을 하지 않는 사람들, 구강건강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정보를 제공하고 권고한다면 스켈링에 대한 수진율을 높일 수 있고 시술을 마치고 나서는 환자들에게 부가적으로 있을 수 있는 불편함과 주의사항, 올바른 잇솔질을 포함한 구강 관리 방법을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하고, 적절한 리콜 시스템을 활용하여 관리한다면 치주질환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예방목적의 정기적인 스케일링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직장인의 스케일링에 대한 수진 경험에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스케일링을 경험하지 못한 이유들을 찾아내어 수진율을 높이고 더 나아가 1회성 스케일링에 그치지 않고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본 연구의 결론은?
첫째, 스케일링에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205명 76.8%이며, 그 중에서 예방을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경우 6개월 주기는 7.3%, 1년 주기는 28.8%였고 가장 불편한 것은 50.7%가‘시림’, 27.8%가‘기계의 소리에 의한 공포심 유발’이었고 동기로는‘치아 치료 때문에 치과 방문했는데 권유’가 51.2%이었다, 스케일링에 경험이 없다는 응답자는 62명 23.2%였고 45.2%가‘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19.4%가‘아플까봐 겁이 나서’, 17.7%가‘주위에서 해보니 많이 불편하다는 말을 들어서’17.7%, ‘비용이 비싸서 부담되어서’3.2%로 나타났다.
둘째, 치주질환에 대한 구강상식에서는‘치석이나 스테인은 열심히 잇솔질 하면 없어진다’가 틀렸다고 한 정답률이 86.5%로 가장 높았고, ‘성인이 되어서 이를 빼게 되는 것은 잇몸병보다 충치이다’, ‘스케일링을 한 번 시작하면 계속해야 한다고 해서 하지 않는 것이 좋다’가 틀렸다고 한 정답률이 62.9%로 가장 낮았다.
셋째, 일반적인 특성 중 성별에서 남자는 67.3%, 여자에서는 82.8%로 남자보다 여자가 스케일링 경험이 높았고, 거주지는 대도시(76.6%)나 중·소도시(79.7%)가 군·읍지역(50%), 면지역(50%)보다 스케일링 경험이 높았다. 스케일링의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관련성이 있는 것은 성별(p=0.003), 근무분야(p=0.037), 한 달평균수입(p=0.000) 등이었다.
넷째, 스케일링의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구강 건강 관련 사항과 관련성이 있는 것은 현재 구강 내 불편 유무(p=0.000), 구강건강관심 정도(p=0.000), 잇솔질 방법(p=0.011) 등이었다.
다섯째, 치주질환에 대한 지식 중 오답이 가장 많은 항목은‘성인이 되어서 이를 빼게 되는 것은 잇몸병보다 충치이다’이며 치주질환에 대한 지식(p=0.000)과 스케일링 경험 여부와는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케일링이란?
이와 같이 치과위생사의 주 업무 중의 하나인 예방치과처치는 개인을 대상으로 치과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억제 또는 예방하는 한편 구강조직을 보호하고 건강한 상태로 보존하여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행해지는 전문적인 처치로 치과의료 현장이나 공중구강보건현장에서 치과의사는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치료에 주력하기 때문에 스케일링과 같은 예방치과처치는 주로 치과위생사에 의해 행해지고 있다1). 스케일링은 일부 치질을 제거하려는 의도는 없는 방법으로 치은연상 및 치은연하 치아면으로부터 치면세균막과 치석을 제거하는 술식이다. 이는 구강병을 예방할 목적으로 단지 잇솔질로 치면을 깨끗하게 하거나 치아의 표면에서 치면 세균막, 치석, 음식물 잔사, 외인성 색소 등의 국소적인 요인을 기계적으로 제거하고 치아 표면을 활택하게 연마하는 치면세마와는 명확하게 구별하기 어려우나 넓은 의미에서 치면세마의 스케일링이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2).
치과위생사란?
치과위생사(Dental Hygienist)는 국민의 구강보건향상과 증진을 위하여 구강질환이 발생되기 이전에 예방치과처치를 수행하는 임상 술식가이며, 국민의 구강건강관리를 원활히 수행하도록 유도하는 구강보건교육자이며, 치과의사의 진료 협조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진료의 효율성을 증가시키는 의료기술 전문가이다. 이와 같이 치과위생사의 주 업무 중의 하나인 예방치과처치는 개인을 대상으로 치과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억제 또는 예방하는 한편 구강조직을 보호하고 건강한 상태로 보존하여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행해지는 전문적인 처치로 치과의료 현장이나 공중구강보건현장에서 치과의사는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치료에 주력하기 때문에 스케일링과 같은 예방치과처치는 주로 치과위생사에 의해 행해지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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