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mpact on the ability to walk, balance after side walking training of hemiplegic patients caused by stroke. Method : The subjects were training before stroke onset whether more than one year elapsed 15 patients with chronic stroke patients, a...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mpact on the ability to walk, balance after side walking training of hemiplegic patients caused by stroke. Method : The subjects were training before stroke onset whether more than one year elapsed 15 patients with chronic stroke patients, and Berg balance scale(BBS) and Timed up and go test(TUG), Functional reaching test(FRT), 20m walking time 200m walking time were measured and recorded. Training period, a total of three weeks, and training frequency circuit training times 10 minutes per training, 5-minute break, the 10-minute training total 25-minute training was conducted. Gait line of 3m to be based on the patient's side walking, and the risk of falling compared to the presence of the experimenter trained under was carried out. Result : 1. TUG, 2. 20m walking time, 3. 200m walking time 4. FRT, 5. All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in BBS. Judging from the results, the side walking training conducted three weeks due to chronic stroke hemiplegic patient's ability to balance and showed a positive effect on the improvement of walking ability. Conclusion : Accordingly, it was more effective to train hemiplegic patients with chronic stroke on side walking.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mpact on the ability to walk, balance after side walking training of hemiplegic patients caused by stroke. Method : The subjects were training before stroke onset whether more than one year elapsed 15 patients with chronic stroke patients, and Berg balance scale(BBS) and Timed up and go test(TUG), Functional reaching test(FRT), 20m walking time 200m walking time were measured and recorded. Training period, a total of three weeks, and training frequency circuit training times 10 minutes per training, 5-minute break, the 10-minute training total 25-minute training was conducted. Gait line of 3m to be based on the patient's side walking, and the risk of falling compared to the presence of the experimenter trained under was carried out. Result : 1. TUG, 2. 20m walking time, 3. 200m walking time 4. FRT, 5. All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in BBS. Judging from the results, the side walking training conducted three weeks due to chronic stroke hemiplegic patient's ability to balance and showed a positive effect on the improvement of walking ability. Conclusion : Accordingly, it was more effective to train hemiplegic patients with chronic stroke on side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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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나 국내에서 만성 뇌졸중 환자에게 측방 보행이라는 단일 과제훈련을 통한 균형 및 보행능력의 향상에 관한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만성 뇌졸중 환자에게 측방 보행훈련 후에 균형과 보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뇌졸중 환자가 퇴원 후에도 스스로 쉽게 할 수 있는 훈련방법을 제시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 하였다.
본 연구는 1년 이상의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전형적인 물리치료와 측방 보행 훈련을 한 후 균형과 보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했다.
본 연구는 발병 1년이 지난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측방 보행 훈련이 만성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의 균형능력과 보행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96으로 매우 높은 신뢰도를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환자의 낙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물리치료사 1인을 동행하였다.
5) 보행 시 보행을 방해할 정도의 연합반응이 나타나는 자는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실험에 참여하기 전 실험 목적 및 방법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하고 자발적인 실험 참여에 동의한 자에 한하여 평가 하였다.
제안 방법
훈련 빈도는 주당 총 3회로 10분간 훈련, 5분간 휴식, 10분간 훈련 총 25분 동안 훈련 실시하였고, 낙상의 위험을 대비하여 실험간 물리치료사 1인 입회하에 실험을 진행 하였다. 3주간 실험을 반복한 후 K-BBS와 TUG, FRT, 20m/200m 걷기검사 결과값을 측정하였다.
20m/200m 보행 검사는 신경학적 손상 환자의 보행 속도 평가에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된다. 본 연구에서는 보행을 편하게 24m를 걷게 하여 평균속도를 m/s 단위로 측정하였다. 가속과 감속을 고려하여 처음 2m와 나중 2m를 뺀 중간 20m를 뺀 중간 20m 지점의 속도를 측정하였고, 200m 검사 역시 동일하게 실시하였다.
실험기간은 총 3주간 주 3회 25분간 시행하였다. 실험 전 대상자들의 Berg Balance Scale과 Timed up and go test, Functional Reach Test, 20m/200m 보행검사 결과값을 사전 측정한 후, 정확한 동선을 통하여 옆으로 걸을 수 있도록 바닥에 면적 5cm, 길이 1m가 되도록 청 테이프를 붙여 총 3m의 보행선을 거울 뒤에 설치하여 이 보행선을 따라 옆으로 걷기 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 빈도는 주당 총 3회로 10분간 훈련, 5분간 휴식, 10분간 훈련 총 25분 동안 훈련 실시하였고, 낙상의 위험을 대비하여 실험간 물리치료사 1인 입회하에 실험을 진행 하였다.
실험에 참여한 환자들은 주5회의 전형적 물리치료와 주 3회의 측방 보행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실시하였다. 실험기간은 총 3주간 주 3회 25분간 시행하였다. 실험 전 대상자들의 Berg Balance Scale과 Timed up and go test, Functional Reach Test, 20m/200m 보행검사 결과값을 사전 측정한 후, 정확한 동선을 통하여 옆으로 걸을 수 있도록 바닥에 면적 5cm, 길이 1m가 되도록 청 테이프를 붙여 총 3m의 보행선을 거울 뒤에 설치하여 이 보행선을 따라 옆으로 걷기 훈련을 실시하였다.
실험에 참여한 환자들은 주5회의 전형적 물리치료와 주 3회의 측방 보행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실시하였다. 실험기간은 총 3주간 주 3회 25분간 시행하였다.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imed up & go test)는 Podsiadlo와 Richardson(1991)에 의해 개발된 기능적 가동성 검사로, 간단하면서도 빨리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검사는 하나의 항목으로 되어 있으며, 의자에서 일어나기, 3m 걸어가기, 돌기, 걸어 돌아오기, 의자에 앉기의 순으로 진행하여 이 동작을 수행하는 동안에 소요된 시간을 기록한다. 이 검사의 측정자내 신뢰도는 뇌졸중을 포함한 일반 노인에게서 급내상관계수 .
실험 전 대상자들의 Berg Balance Scale과 Timed up and go test, Functional Reach Test, 20m/200m 보행검사 결과값을 사전 측정한 후, 정확한 동선을 통하여 옆으로 걸을 수 있도록 바닥에 면적 5cm, 길이 1m가 되도록 청 테이프를 붙여 총 3m의 보행선을 거울 뒤에 설치하여 이 보행선을 따라 옆으로 걷기 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 빈도는 주당 총 3회로 10분간 훈련, 5분간 휴식, 10분간 훈련 총 25분 동안 훈련 실시하였고, 낙상의 위험을 대비하여 실험간 물리치료사 1인 입회하에 실험을 진행 하였다. 3주간 실험을 반복한 후 K-BBS와 TUG, FRT, 20m/200m 걷기검사 결과값을 측정하였다.
연구 기간은 2012년 6월 22~23일에 사전 평가를 실시하였고, 본격적인 연구 진행은 6월 25일부터 7월 13일까지 실시하였다. 그리고 7월 17일~18일에 최종 평가를 실시하였다.
데이터처리
0을 이용하였다. 실험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및 각 측정도구의 평균, 표준편차, 범위는 기술통계량을 이용해 분석하였으며, 운동 전과 후의 차이를 보기 위하여 대응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자료의 모든 통계학적 유의 수준은 p<.
성능/효과
대상자 선정 조건은 뇌졸중이 발병한지 1년 이상 경과된 만성 뇌졸중 환자이며, 다음과 같은 조건에 속하는 환자, 1) 독립적인 보행이 불가능한 자(Q-cane의 사용은 허용하나 단하지보조기 및 장하지보조기를 포함한 보조기의 사용은 허용하지 않음). 2) 독립적인 보행을 10분 이상 유지할 수 없는 자.
4) 하위운동신경원 병변으로 균형이나 보행에 영향을 미칠 만한 신경학적 또는 정신학적인 병력이 있는 자. 5) 보행 시 보행을 방해할 정도의 연합반응이 나타나는 자는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실험에 참여하기 전 실험 목적 및 방법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하고 자발적인 실험 참여에 동의한 자에 한하여 평가 하였다.
기립 후 균형 능력을 평가하는 Functional reach test는 3주간의 측방 보행 훈련을 통해 실험 전·후 향상을 보였다.
보행의 속도를 평가하는 20m/200m 보행 검사는 3주간의 측방 보행 훈련을 통해 실험 전·후 향상을 보였다.
보행의 이동기능을 평가하는 TUG에서 3주간의 측방 보행 훈련을 통해 실험 전·후 향상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도 측방 보행 훈련을 한 후 균형과 보행을 평가하는 TUG, BBS, FRT, 20m 보행, 200m 보행 검사 결과 훈련 전·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 선행연구들과 일치하는 결과를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자면 뇌졸중으로 인한 만성 편마비 환자에게 있어서 필요한 보행능력 개선에 있어서 측방 보행 훈련이 균형능력 및 보행능력의 향상을 가져오며, 이는 측방 보행 훈련이 보행속도, 동적균형, 환측 체중부하량 증가, 중둔근 활성화를 통한 체간안정성 증가에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표 2와 같이 보행의 이동기능을 평가하는 Timed up and go test(이하 TUG)에서 3주간 훈련 후, 실험 전 59.77±14.64에서 실험 후 53.34±14.48로 대응차 6.44±5.81을 보이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표 3과 같이 보행의 속도를 평가하는 20m 보행검사는 3주간 훈련 후, 실험 전 157.73±53.91에서 실험 후132.01±47.87로 대응차 25.72±10.95를 보이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
표 4와 같이 보행의 속도를 평가하는 200m 보행 검사는 3주간 훈련 후, 실험 전 1035.85±196.88에서 실험 후 948.83±177.96으로 대응차 87.02±29.64를 보이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
표 5와 같이 기능적 움직임을 수행하는 중 균형 능력을 평가하는 Berg Balance Scale(이하 BBS) 검사에서 3주간 훈련 후, 실험 전 30.73±5.64에서 실험 후 40.33±4.94으로 대응차 -9.60±2.19를 보이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
표 6과 같이 기립 후 균형능력을 평가하는 Functional reach test(이하 FRT)에서 3주간 훈련 후, 실험 전 8.67±1.18에서 실험 후 13.73±2.49으로 대응차 –5.07±2.59를 보이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후속연구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표본의 크기가 크지 않았고 부산 소재 병원 2곳의 입원환자 중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또한 대조군이 없어 잘 통제된 연구 환경으로 보기 어렵다.
이상의 결과로, 측방 보행 훈련은 만성 뇌졸중 환자들에게 보행과 균형 능력 향상에 유용한 방법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측방 보행 훈련 프로그램의 효과를 실제 측정한 것은 의미 있다고 사료된다. 추후 연구에서는 더 많은 표본과 대조군 선정 등에서 다른 뇌졸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필요하리라고 생각된다.
향후 만성 뇌졸중 환자나 보호자에게 알맞은 훈련방법을 학습하여 퇴원 후에도 스스로 할 수 있는 과제를 단계별로 정형화 시켜 보급한다면, 뇌졸중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뇌졸중에 의한 편마비 환자들이 다양한 재활치료를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또한 뇌졸중의 징후로는 근력 약화, 강직, 통증, 그리고 감각기관과 평형성의 손상으로 인한 운동능력의 감소 등이 있으며, 이와 같이 감소된 운동능력은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위해 필요한 보행(gait), 계단 오르기(stair climbing), 자리에서 일어서기(sit to standing), 그리고 돌기(turning) 등과 같은 기본적인 활동의 제한을 초래한다(Sharp & Brouwer, 1997). 그렇기 때문에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들은 기능적 독립수준 향상을 위해 일상생활 동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장애예방을 위해 다양한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Verheyden 등, 2004).
뇌졸중이란 무엇인가?
뇌졸중은 뇌의 허혈성 및 출혈성 등의 손상에 의한 혈액순환 장애로 일어나는 의식 장애와 운동마비를 수반하는 증후군(한태륜등, 1992)이며, 우리나라에서 10만 명 중 51.5명이 사망하는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통계청, 2010),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다(정철, 1993).
뇌졸중에 의한 편마비 환자들은 어떤 증상을 보이는가?
뇌졸중에 의한 편마비 환자들은 앉아 있거나, 서기, 걷기 등에서 균형유지 능력이 저하되며, 이는 보행 및 일상생활 활동의 제약을 초래하고, 이로 인한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정한영, 2005). 뇌졸중 급성기 이후 살아남은 환자의 20~30%는 보행을 할 수 없으며,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 역시 보행장애를 가지게 된다(Van de Port 등,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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