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실험은 2012년부터 2013까지 4,318건의 다양한 식품으로부터 155건의 B. cereus를 분리하고 그 중 140건에 대하여 $25^{\circ}C$와 $70^{\circ}C$의 추출온도에 따라 마늘, 계피, 생강, 녹차 추출물의 항균력 시험을 실시하였다. 식품유형별 균분리율은 고춧가루(48.65%), 농산물(31.08%), 김치류(25.61%)가 높았으며 식중독원인으로 의심되었던 식품접객업소 조리식품에서는 1.17%가 분리되었다. 항균성 시험에서는 $25^{\circ}C$ 마늘 추출물과 $25^{\circ}C$와 $70^{\circ}C$ 녹차 추출물에서만 140개의 모든 분리주에서 억제환이 나타났다. 억제환의 크기는 $25^{\circ}C$에서 마늘 > 녹차 > 계피의 순으로 $70^{\circ}C$에서는 녹차 > 마늘 > 계피의 순으로 나타나 온도에 따른 항균성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각 추출물들의 상관관계 분석에서 $25^{\circ}C$에서는 마늘과 녹차, 계피와 녹차가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고 $70^{\circ}C$에서는 마늘과 녹차만이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본 실험은 2012년부터 2013까지 4,318건의 다양한 식품으로부터 155건의 B. cereus를 분리하고 그 중 140건에 대하여 $25^{\circ}C$와 $70^{\circ}C$의 추출온도에 따라 마늘, 계피, 생강, 녹차 추출물의 항균력 시험을 실시하였다. 식품유형별 균분리율은 고춧가루(48.65%), 농산물(31.08%), 김치류(25.61%)가 높았으며 식중독원인으로 의심되었던 식품접객업소 조리식품에서는 1.17%가 분리되었다. 항균성 시험에서는 $25^{\circ}C$ 마늘 추출물과 $25^{\circ}C$와 $70^{\circ}C$ 녹차 추출물에서만 140개의 모든 분리주에서 억제환이 나타났다. 억제환의 크기는 $25^{\circ}C$에서 마늘 > 녹차 > 계피의 순으로 $70^{\circ}C$에서는 녹차 > 마늘 > 계피의 순으로 나타나 온도에 따른 항균성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각 추출물들의 상관관계 분석에서 $25^{\circ}C$에서는 마늘과 녹차, 계피와 녹차가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고 $70^{\circ}C$에서는 마늘과 녹차만이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Bacillus cereus was isolated in 155 of 4,318 food samples from 2012 to 2013. Of the isolates, 140 isolates were performed antimicrobial disk test against garlic, cinnamon, ginger, and green tea extracted at two different temperature, $25^{\circ}C$ and $70^{\circ}C$. The isolate...
Bacillus cereus was isolated in 155 of 4,318 food samples from 2012 to 2013. Of the isolates, 140 isolates were performed antimicrobial disk test against garlic, cinnamon, ginger, and green tea extracted at two different temperature, $25^{\circ}C$ and $70^{\circ}C$. The isolates from Powdered Red Pepper showed frequently to 48.65%, and followed by Agriculture Products (31.08%) and Kimchi (25.61%). The isolation rate of Cooked Foods in the Restaurant supposed to causing food poison was 1.17%. Analysis of antimicrobial activity showed that $25^{\circ}C$ garlic extract, $25^{\circ}C$ green tea extract, and $70^{\circ}C$ green tea extract resisted against all 140 isolates and the others resisted against some isolates. Antimicrobial activity was depended on the temperature; garlic > green tea > cinnamon in $25^{\circ}C$ and green tea > garlic > cinnamon in $70^{\circ}C$. The correlation analysis of each extracts showed that geen tea extract was different significantly with garlic and cinnamon extracting in $25^{\circ}C$ and with only garlic extracting in $70^{\circ}C$ at p < 0.05.
Bacillus cereus was isolated in 155 of 4,318 food samples from 2012 to 2013. Of the isolates, 140 isolates were performed antimicrobial disk test against garlic, cinnamon, ginger, and green tea extracted at two different temperature, $25^{\circ}C$ and $70^{\circ}C$. The isolates from Powdered Red Pepper showed frequently to 48.65%, and followed by Agriculture Products (31.08%) and Kimchi (25.61%). The isolation rate of Cooked Foods in the Restaurant supposed to causing food poison was 1.17%. Analysis of antimicrobial activity showed that $25^{\circ}C$ garlic extract, $25^{\circ}C$ green tea extract, and $70^{\circ}C$ green tea extract resisted against all 140 isolates and the others resisted against some isolates. Antimicrobial activity was depended on the temperature; garlic > green tea > cinnamon in $25^{\circ}C$ and green tea > garlic > cinnamon in $70^{\circ}C$. The correlation analysis of each extracts showed that geen tea extract was different significantly with garlic and cinnamon extracting in $25^{\circ}C$ and with only garlic extracting in $70^{\circ}C$ at p <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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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실험은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시에서 유통되는 가공식품과 식중독 원인으로 추정되는 조리식품에서 B. cereus를 분리하여 식품유형에 따른 분리율을 파악하였고, 대표적인 항균성 식품이면서 국내에서 차로 많이 이용되는 계피, 생강, 녹차, 마늘을 실온의 25℃와 차의 음용추출온도인 70℃의 두 가지 온도에서 물로 추출하여 B. cereus 분리주들을 대상으로 추출물들의 항균력을 조사하였으며 분리주들에 대한 각 추출물들의 항균성 차이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온도에 따른 항균성은 항균물질을 추출한 후 열을 가하여 열안전성에 대한 활성을 확인하는 연구로 진행되지만21) 본 시험에서는 마늘, 계피, 생강, 녹차에 물을 가하고 차를 준비하는 온도인 70℃에서 교반추출하여 항균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Muller Hinton Agar (MHA)는 제조사가 제시한 방법에 따라 제조·멸균한 후 15 × 100 mm의 배양접시에 25 ml을 분주하여 깊이 3~4 mm가 유지되도록 제조하였다.
Table 2의 식품유형에 따른 항균력 분석에서 다양한 차이를 나타내었던 25℃ 마늘추출물과 70℃ 녹차추출물에 대해 식품유형별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각 추출물들의 항균력에 관한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25℃에서 마늘과 녹차의 상관계수가 0.
cereus 분리주들을 대상으로 추출한 마늘, 계피, 생강, 녹차 추출물의 항균성을 디스크 억제시험법으로 조사하였다. 디스크를 이용한 억제농도 시험은 Munro의 항균제 민감도시험법17)을 변형하여 시험하였다. 마늘, 계피, 생강, 녹차의 추출물을 디스크에 흡착시키기 위해 멸균 디스크(Advantec, 6 mm, Toyo Roshi Kaisha, Ltd.
디스크를 이용한 억제농도 시험은 Munro의 항균제 민감도시험법17)을 변형하여 시험하였다. 마늘, 계피, 생강, 녹차의 추출물을 디스크에 흡착시키기 위해 멸균 디스크(Advantec, 6 mm, Toyo Roshi Kaisha, Ltd., Tokyo, Japan)를 각 추출물에 담가 4℃에서 24시간 보관하였다. Muller Hinton Agar (MHA)는 제조사가 제시한 방법에 따라 제조·멸균한 후 15 × 100 mm의 배양접시에 25 ml을 분주하여 깊이 3~4 mm가 유지되도록 제조하였다.
본 실험은 2012년부터 2013까지 4,318건의 다양한 식품으로부터 155건의 B. cereus를 분리하고 그 중 140건에 대하여 25℃와 70℃의 추출온도에 따라 마늘, 계피, 생강, 녹차 추출물의 항균력 시험을 실시하였다. 식품유형별 균분리율은 고춧가루(48.
Muller Hinton Agar (MHA)는 제조사가 제시한 방법에 따라 제조·멸균한 후 15 × 100 mm의 배양접시에 25 ml을 분주하여 깊이 3~4 mm가 유지되도록 제조하였다. 접종균주는 McFarland 0.5의 탁도로 조정하고 멸균 면봉을 이용하여 MHA에 도말한 후 마늘, 계피, 생강, 녹차의 추출물이 흡착된 디스크를 균이 접종된 MHA위에 올려놓고 37℃에서 16~18시간 배양 후 디스크 억제환의 크기(mm)를 측정하였다. 시험은 3회 반복 시험하였으며 평균 ± 표준편차로 나타내었다.
집락주변에 lecithinase를 생성하는 혼탁한 환이 있는 집락을 선별하고 Gram염색과 생화학적 시험을 거쳐 확인·동정하였다.
총 140건의 B. cereus 분리주들을 대상으로 추출한 마늘, 계피, 생강, 녹차 추출물의 항균성을 디스크 억제시험법으로 조사하였다. 디스크를 이용한 억제농도 시험은 Munro의 항균제 민감도시험법17)을 변형하여 시험하였다.
대상 데이터
항균성 식품으로 알려진 마늘(국내산), 계피(베트남), 생강(국내산), 녹차(국내산)를 시중마트에서 구매하여 세척, 박피, 세절한 후 추출용 시료로 하였다. 추출농도는 모든 분리주에 대한 MIC 시험(data not shown) 결과를 바탕으로 시료 32 g을 취하고 물 100 ml을 넣어 준비하였다.
데이터처리
데이터는 SPSS (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Version 17)를 이용하여 분석한 후 ANOVA (Analysis of variance)를 사용하여 p < 0.05와 p < 0.01를 기준으로 평균값들 간의 유의성을 검정하였다.
시험은 3회 반복 시험하였으며 평균 ± 표준편차로 나타내었다.
이론/모형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본 연구원에 의뢰된 4,318건의 가공식품과 식중독 원인 검체에서 B. cereus를 식품공전 시험법15)에 따라 분리하였다. 검체를 10% 희석하고 균질화한 후 MYP 한천배지에 단계별 희석용액을 도말하여 30℃에서 24시간 배양하였다.
추출농도는 모든 분리주에 대한 MIC 시험(data not shown) 결과를 바탕으로 시료 32 g을 취하고 물 100 ml을 넣어 준비하였다. 추출은 류11)와 Hong16) 등의 시험법을 참조하여 실온인 25℃에서는 48시간 교반추출과 차의 음용온도인 70℃에서는 추출액의 증발을 고려하여 5시간 열교반 추출을 하였다. 추출이 끝난 시료는 0.
성능/효과
25℃ 계피추출물은 식품접객업 조리식품 4개 분리주, 고춧가루 1개 분리주, 농산물 4개 분리주에서 항균성이 있었지만 70℃ 계피추출물은 농산물에서 1개 분리주와 젓갈 1개 분리주에서 항균성이 관찰되었다.
25℃ 마늘 추출물은 최소값과 최대값의 차이가 16.92로 가장 넓은 범위의 억제를 나타내었으며, 25℃ 녹차 추출물의 억제환은 3.84로 마늘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양하지 못하였다.
25℃ 마늘추출물에서는 김치와 식품접객업 조리식품의 상관계수가 0.558 (p = 0.003)로 P < 0.01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즉석섭취/편의식품과 기타는 −0.881(p = 0.020)으로 P < 0.05에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29으로 마늘 > 녹차 > 계피 순으로 항균성을 나타내었다. 70oC 추출에서는 녹차만 모든 분리주에서 항균성이 나타난 반면 마늘에서는 6개 분리주, 계피에서는 2개 분리주에서만 나타났다. 마늘은 6.
70℃ 녹차 추출물은 기타에서 9.23 ± 0.66으로 가장 작은 항균성이 나타났으며 농산물에서 11.60 ± 0.97로 가장 큰 항균성을 보여주었다.
억제환의 크기는 25℃에서 마늘 > 녹차 > 계피의 순으로 70℃에서는 녹차 > 마늘 > 계피의 순으로 나타나 온도에 따른 항균성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각 추출물들의 상관관계 분석에서 25℃에서는 마늘과 녹차, 계피와 녹차가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고 70℃에서는 마늘과 녹차만이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cereus 분리주에 대한 억제환의 평균값을 식품유형과 추출물에 따라 나타내고 있다. 녹차 추출물은 추출온도와 식품유형에 상관없이 모든 분리주에서 항균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생강 추출물은 추출온도나 식품유형에 상관없이 모든 분리주에서 항균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생강의 항균성분이 본 실험의 물로 직접 추출하는 방법보다는 Sofia 등12)과 Gull 등20)의 연구에서처럼 생강을 건조하여 분말의 형태로 물에 용해한 후 디스크에 흡착시키는 방법이 항균성분을 더 많이 추출한 결과라고 추정된다.
마늘은 6.00부터 10.72까지 평균 6.17 ±0.82, 계피는 6.00부터 9.09까지 평균 6.03 ± 0.26, 녹차는 7.59부터 13.97까지 평균 10.44 ± 1.22으로 녹차 > 마늘 > 계피의 순으로 항균성이 나타났다.
마늘은 억제환의 크기가 7.32부터 24.24까지 평균 14.36 ± 3.41, 녹차는 7.00부터 10.84까지 평균 8.74 ±0.69, 계피는 억제력이 없는 6.00부터 7.76까지 평균 6.07 ±0.29으로 마늘 > 녹차 > 계피 순으로 항균성을 나타내었다.
식중독 원인으로 추정되었던 즉석섭취식품과 식품접객업 조리식품에서는 2.88%와 1.17%의 B. cereus가 분리되었지만, 이 중 2건에서만 105 CFU/g 이상으로 검출되었다 (data not shown). 젓갈에서도 72건 중 6건(8.
cereus를 분리하고 그 중 140건에 대하여 25℃와 70℃의 추출온도에 따라 마늘, 계피, 생강, 녹차 추출물의 항균력 시험을 실시하였다. 식품유형별 균분리율은 고춧가루(48.65%), 농산물(31.08%), 김치류(25.61%)가 높았으며 식중독원인으로 의심되었던 식품접객업소 조리식품에서는 1.17%가 분리되었다. 항균성 시험에서는 25℃ 마늘 추출물과 25℃와 70℃ 녹차 추출물에서만 140개의 모든 분리주에서 억제환이 나타났다.
cereus가 분리되었지만, 이 중 2건에서만 105 CFU/g 이상으로 검출되었다 (data not shown). 젓갈에서도 72건 중 6건(8.33%)이 분리되어 B. cereus가 높은 염농도에서도 저항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2년에는 건포류, 건강기능식품, 소스류에서도 B.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Bacillus cereus란 무엇인가?
Bacillus cereus는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식중독의 원인균으로 아포를 형성하며 토양을 비롯한 자연계에 널리 존재한다. 이는 야채, 곡류 등의 농작물 및 식품의 원료에 오염되어 저장기간 동안 아포의 형태로 존재하며, 식품의 제조, 가공, 온도 등의 조건 변화에 따라 증식되어 최종 소비식품을 오염시키기도 한다.
B. cereus에 의한 원재료의 오염으로 최종소비식품의 오염정도를 추정하기 어려운 이유는?
이는 야채, 곡류 등의 농작물 및 식품의 원료에 오염되어 저장기간 동안 아포의 형태로 존재하며, 식품의 제조, 가공, 온도 등의 조건 변화에 따라 증식되어 최종 소비식품을 오염시키기도 한다. B. cereus에 의한 오염은 식품 재료의 특성과 가공에 따라 변화가 다양하기 때문에 원재료의 오염으로 최종소비식품의 오염정도를 추정하기는 쉽지 않다1,2). 국내에 유통되는 식품의 B.
다양한 식품유형에서 분리된 140개의 B. cereus 분리주에 대한 억제환 평균값을 통해 항균력을 확인한 결과, 녹차추출물에서 관찰된 결과는?
cereus 분리주에 대한 억제환의 평균값을 식품유형과 추출물에 따라 나타내고 있다. 녹차추출물은 추출온도와 식품유형에 상관없이 모든 분리주에서 항균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생강 추출물은 추출온도나 식품유형에 상관없이 모든 분리주에서 항균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생강의 항균성분이 본 실험의 물로 직접 추출하는 방법보다는 Sofia 등12)과 Gull 등20)의 연구에서처럼 생강을 건조하여 분말의 형태로 물에 용해한 후 디스크에 흡착시키는 방법이 항균성분을 더 많이 추출한 결과라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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