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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國際政治論叢, v.42 no.4, 2002년, pp.7 - 26
전재성 , 박건영
“국적 없는 국제관계이론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사회과학이론은 속성상 자연과학 이론과는 달리 설명의 대상을 파악하는 이론가의 관점에 따라, 객관적 현실을 설명하기보다는 주관적 입장을 강하게 반영한다는 비판이 끊임없이 제기되어왔다. 특히 1950 년대 이후 실증주의 이론관이 풍미하며 잠잠했던 사회과학의 가치중립가능성에 관한 논쟁이 탈실증주의자들에 의해 지난 세기 후반부터 재현ㆍ확대되었다. 국제관계이론 계도 예외가 아니어서, 국제관계이론이 과연 이론가의 가치로부터 자유로운지, 세계의 현실을 반영하는 객관적 이론이 가능한지, 국제관계학자들은 또다시 새로운 논쟁에 휘말리게 되었다. 이 글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한국적인 국제관계이론이란 존재할 수 있는가, 존재해야 한다면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가 하는 큰 물음 속에서, 국제관계이론의 구성을 우선 살펴보고, 이어 국제관계규범이론과 한국의 입장, 그리고 국제관계설명이론과 한국의 입장 등에 관해 차례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 글은 한국적 국제관계이론이란 한국이 처한 상황을 가장 잘 설명하고 예측하여 실천의 길잡이가 되는 지식임과 동시에, 국제관계이론계에서 한국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국제관계의 장에서 한국이론가들의 위상을 정립하는 정치적 도구이기도 하다고 논한다.
Every International Relations theory is said to have its own sociological underpinnings such as nationality, class, or gender. Critics of positivist meta-theory have raised fundamental questions regarding value-neutrality of current IR theories. Korean IR scholarship was not an exception in its o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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