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논문]국내 한의 학술지에 게재된 여드름 관련 연구 동향- 2005년 이후 발표된 실험적 연구 논문 중심으로 - Review on the Acne Related Articles Published in Korean Medical Journals - Focusing on Experimental Studies Published after 2005 -원문보기
Objective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trend of acne-related experimental studies in Korean medicine. Methods: We searched 17 articles related with experimental study of acne, published Korean medical journals from 2005 to 2014. We classified all articles according to the journal and ch...
Objective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trend of acne-related experimental studies in Korean medicine. Methods: We searched 17 articles related with experimental study of acne, published Korean medical journals from 2005 to 2014. We classified all articles according to the journal and checked on the kind of herbs. All articles were categorized into two types: cell experimental study and animal experimental study. Results: 1. Total 17 papers were searched; 7 articles (41.2%) were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Ophthalmology, Otolaryngology, Dermatology, 4 articles (23.5%) were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Pharmacopuncture, 3 articles (17.6%) were published in Korean Journal of Oriental Physiology and Pathology, 2 articles (11.8%) were published in Korean Journal of Herbology, and 1 article (5.9%) wa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Medicine. 2. Total 17 kind of herbs were used in the studies; 10 articles (58.8%) used single herb, 7 articles (41.2%) used complex herbs. 3. Total 17 articles were categorized 2 types; 16 cell experimental studies (94.1%), 1 animal experimental study (5.9%). 4. Experimental researches were mainly investigated using Raw 264.7 cell line and P. acnes. The levels of NO, iNOS, $TNF-{\alpha}$, PGE, COX-2, $IL-1{\beta}$, IL-6, NF-kB were analyzed to confirm of herbs' antibacterial, anti-inflammatory, antioxidant activity. Conclusions: Searching for natural antibiotics, it is needed to do experimental studies continuously, and also needed to diversify the kind herbs and experimental bacteria.
Objective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trend of acne-related experimental studies in Korean medicine. Methods: We searched 17 articles related with experimental study of acne, published Korean medical journals from 2005 to 2014. We classified all articles according to the journal and checked on the kind of herbs. All articles were categorized into two types: cell experimental study and animal experimental study. Results: 1. Total 17 papers were searched; 7 articles (41.2%) were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Ophthalmology, Otolaryngology, Dermatology, 4 articles (23.5%) were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Pharmacopuncture, 3 articles (17.6%) were published in Korean Journal of Oriental Physiology and Pathology, 2 articles (11.8%) were published in Korean Journal of Herbology, and 1 article (5.9%) wa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Medicine. 2. Total 17 kind of herbs were used in the studies; 10 articles (58.8%) used single herb, 7 articles (41.2%) used complex herbs. 3. Total 17 articles were categorized 2 types; 16 cell experimental studies (94.1%), 1 animal experimental study (5.9%). 4. Experimental researches were mainly investigated using Raw 264.7 cell line and P. acnes. The levels of NO, iNOS, $TNF-{\alpha}$, PGE, COX-2, $IL-1{\beta}$, IL-6, NF-kB were analyzed to confirm of herbs' antibacterial, anti-inflammatory, antioxidant activity. Conclusions: Searching for natural antibiotics, it is needed to do experimental studies continuously, and also needed to diversify the kind herbs and experimental bac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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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은 전도산(顚倒散)을 여드름에 도포해 치료한 효과를 보고하여 국소적 한방 외용제 개발에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이에, 약물이나 약재의 항균, 항염 효과 규명이 천연 항생물질 개발과의 연관성이 가장 크고 이는 주로 실험적 연구(Experimental study)를 통해 규명되므로, 2005년 이후 한의학술지에 게재된 실험적 연구 논문을 살펴 한의학계의 최근 연구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발전적인 연구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총 17편의 논문을 게재 학회지 별로 분류하여 학회별 연구 현황을 파악하였고, 실험의 주제 약물이 단일 약재인지 복합처방인지 확인하였으며 실험논문의 종류를 세포실험, 동물실험으로 나누어 실험 대상과 평가항목을 중심으로 연도별로 분류해 살펴보았다.
총 17편의 논문을 살펴 17종의 실험약물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단일약물과 복합약물로 분류하고 복합약물은 다시 기존방, 기존가감방, 신방으로 분류하여 확인하였다(Table 2).
세포 실험적 연구는 대부분 Raw 264.7 세포주를 이용하여 P. acnes에 이환시킨 후 약물 혹은 처방추출물로 재처리하여 염증과 관련된 물질의 생성이나 발현이 어느 정도 억제되는지를 보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주로 염증반응에서 발현되는 cytokine과 염증을 매개하는 물질들의 발현을 기준하여 NO, TNF-α, PGE2, iNOS, COX-2, IL-1β, IL-6, NF-kB 등의 세포독성물질, cytokine, 염증매개 물질들의 발현 억제능을 기준으로 확인하였다.
총 17편의 논문을 연도별로 분류하고, 이를 세포실험, 동물실험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전반적으로 꾸준히 발표되는 추세이나, 2012년과 2014년은 실험 논문이 보고되지 않았으며, 실험 논문 중 세포실험 논문이 총 16편(94.
9%) 이었다. 단, 2005년 논문과 2006년 논문 1편씩에서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을 모두 수행한 실험이 있어 1편을 0.5*2로 나누어 배분하였다(Table 3).
acnes에 이환시킨 후 약물 혹은 처방추출물로 재처리하여 염증과 관련된 물질의 생성이나 발현이 어느 정도 억제되는지를 보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주로 염증반응에서 발현되는 cytokine과 염증을 매개하는 물질들의 발현을 기준하여 NO, TNF-α, PGE2, iNOS, COX-2, IL-1β, IL-6, NF-kB 등의 세포독성물질, cytokine, 염증매개 물질들의 발현 억제능을 기준으로 확인하였다. 두 편에 부분적으로 실린 동물 실험적 연구는 모두 Sprague-Dawley Rat와 ICR Mouse의 귀부종(ear swelling)을 유발한 후 실험 약재를 농도별로 귀에 도포하여 귀부종이 줄어드는 두께를 측정하여 항염능을 확인하였다(Table 4).
실험 약물은 총 17편의 논문에서 17종을 확인하였고, 이를 단일약물과 복합약물로 분류하고 복합약물은 다시 기존방, 기존가감방, 신방으로 분류하여 확인하였다. 단일약물은 무화과, 백굴채, 유황, 어성초, 자초(2편), 해태, 고본, 토사자, 현호색으로 수행되었으며 17편 중 10편(58.
주로 대표적인 염증매개 물질인 NO, iNOS, TNF-α, PGE, COX-2, IL-1β, IL-6, NF-kB등의 세포독성물질, cytokine, 염증매개물질, 전사 조절인자 등의 발현 억제능을 기준으로 확인하였다.
전체적인 연구 현황은 Table 4와 같다. 세포 실험적 연구는 대부분 Raw 264.7 세포주를 이용하여 P. acnes에 이환시킨 후 약물 혹은 처방추출물로 재처리하여 염증과 관련된 물질의 생성이나 발현이 어느 정도 억제되는지를 보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주로 대표적인 염증매개 물질인 NO, iNOS, TNF-α, PGE, COX-2, IL-1β, IL-6, NF-kB등의 세포독성물질, cytokine, 염증매개물질, 전사 조절인자 등의 발현 억제능을 기준으로 확인하였다.
4. 실험은 Raw 264.7 세포주와 P. acnes를 통한 세포실험 위주로 진행되었고, NO, iNOS, TNF-α, PGE2, COX-2, IL-1β, IL-6, NF-kB등의 세포독성물질, cytokine, 염증매개물질, 전사조절인자 등의 발현 억제능을 기준으로 항균, 항염, 항산화능을 확인하였다.
대상 데이터
검색어는 ‘여드름’과 ‘면포(面疱)’로 하고 기간은 2005년부터 2014년까지로 한정하였으며 국내 한의 학술지에 게재된, 원문이 제공되는 논문 중 여드름 치료에 대해 한의학 관련기관, 혹은 관련 연구자가 진행한 경우로 제한하였다.
6개의 논문검색사이트를 이용해 여드름에 관한 논문을 검색하였다(Table 1). 검색어는 ‘여드름’과 ‘면포(面疱)’로 하고 기간은 2005년부터 2014년까지로 한정하였으며 국내 한의 학술지에 게재된, 원문이 제공되는 논문 중 여드름 치료에 대해 한의학 관련기관, 혹은 관련 연구자가 진행한 경우로 제한하였다.
검색어는 ‘여드름’과 ‘면포(面疱)’로 하고 기간은 2005년부터 2014년까지로 한정하였으며 국내 한의 학술지에 게재된, 원문이 제공되는 논문 중 여드름 치료에 대해 한의학 관련기관, 혹은 관련 연구자가 진행한 경우로 제한하였다. 학내 논문집에 게재된 경우와 한의 학술지에 게재되었더라도 연구주체가 한의학계 관련자가 아닌 경우는 제외하였으며, 항염 주제논문이라도 여드름이나 면포와 관련 되지 않은 경우도 제외하여 총 17편의 논문을 선별하였다.
총 17편의 논문을 연도별로 분류하고, 이를 세포실험, 동물실험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전반적으로 꾸준히 발표되는 추세이나, 2012년과 2014년은 실험 논문이 보고되지 않았으며, 실험 논문 중 세포실험 논문이 총 16편(94.1%)으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고 동물실험 총 1편(5.9%) 이었다. 단, 2005년 논문과 2006년 논문 1편씩에서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을 모두 수행한 실험이 있어 1편을 0.
추가적으로 RISS에서 2005년~2014년 사이 ‘여드름’을 주제어로 대한피부과학회에서 발행한 논문을 검색한 결과 단일 학회에서 발간한 논문임에도 불구하고 총 175편이 검색되었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10년간 한의학회지에 게재된 여드름 관련 논문 중 실험적 연구 논문 17편을 선별하였다.
3. 실험논문은 세포실험 논문16편(94.1%), 동물실험 1편(5.9%)이었으며 전반적으로 꾸준히 발표되는 추세이다.
성능/효과
학회지별 게재 현황을 살펴보았을 때 총 17편의 논문이 5개 학술지에 게재되었으며, 편수가 많은 순서대로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7편(41.2%)으로 가장 많았고, 대한약침학회지 4편(23.5%), 동의생리병리학회지 3편(17.6%), 대한본초학회지 2편(11.8%), 대한한의학회지에 1편(5.9%)씩 게재되어, 여드름 치료 연구는 한방안이비인후학회에서 가장 활발히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참고로, 2005년~2014년 사이 한의 학술지에 게재된 실험연구 논문을 분류하기 위해 한의 학술지에 게재된 여드름 관련 논문을 1차적으로 선별하였는데, 총 46편의 논문 중 24편(52.2%)이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에 게재되었으며, 실험적 연구를 포함한 원저(Original Article)와 종설(Review Article), 증례보고(Case Report)를 모두 포함해도 여드름에 관한 연구는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에서 가장 활발함을 확인하였다. 추가적으로 RISS에서 2005년~2014년 사이 ‘여드름’을 주제어로 대한피부과학회에서 발행한 논문을 검색한 결과 단일 학회에서 발간한 논문임에도 불구하고 총 175편이 검색되었다.
2. 총 17편의 논문 중 단일약물로 수행된 실험이 10편(58.8%), 복합약물 중 기존방이 4편(23.5%), 기존가감방 2편(11.8%), 신방이 1편(5.9%)이었다.
후속연구
9%)이었다. 단일 약물에 대한 연구가 가장 활발하고 신방에 대한 연구가 가장 저조하였는데, 항균, 항염, 항산화능이 확인된 개별 약물들 중심으로 새로운 약물의 조합을 구성해 연구를 지속해 나가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살펴보았을 때 일반적인 항균, 항염능이 뚜렷한 약물은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항균능이 뚜렷하게 나타난 삼황세제가감방(三黃洗劑加減方)16)이나 신방 S117) 등은 세포독성이 있는 결과를 보였고, 삼황사심탕(三黃瀉心湯)25)의 경우 P. aeruginosa 38로 명명한 균주에 대한 항균능을 확인하였으나 여드름환자에서 분리된 P. aeruginosa의 일종인 것과 여드름 유발의 핵심적인 P. acnes에 확인이 되지 않았다는 한계성을 가지며, 기타 연구에 쓰인 대부분의 약물들은 염증반응 단계에서 발현되는 다양한 인자들에 대해 부분적인 항염능을 발휘하는 것을 확인한 바, 이에 대한 지속 적인 개발, 확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여드름이란 무엇인가?
여드름은 모낭-피지선단위의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면포(面疱), 구진, 농포, 낭종, 결절, 반흔 등의 증상이 얼굴, 등, 어깨, 목에 주로 나타나며 사춘기 청소년의 85%에서 관찰되는데, 20대 중반부터 소실되기 시작하지만 최근에는 25세 이후까지 지속되거나 새로 발생하는 성인기 여드름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5,6).
성인기 여드름의 발생 이유에 대해 현재 알려져 있는 것은 무엇인가?
원인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으나 주로 남성호르몬인 androgen이 피지 분비 촉진과 모낭의 이상각화를 진행시켜 모낭을 폐쇄시키고 피부 여드름균(Propionibacterium acnes)이 침입하여 염증반응(inflamation)을 일으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6,7).
여드름의 일반적인 치료법은 무엇이 있는가?
일반적인 치료법은 국소요법과 전신요법으로 나누는데, 벤조일과산화물(Benzoyl peroxide), 레티노이드(Retinoid), 항생제, 압출요법, 광선치료, 여성호르몬, 스테로이드 등을 주로 사용하나 이에 대한 부작용과 내성, 안전성 등의 문제로 인해 저자극이고 안전성이 확보된 천연물에서의 새로운 치료물질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4,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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